마로니에북스 편집부  | 마로니에북스

28,800원  | 20091221  | 9788960530843

눈으로 즐기는 인류 최고의 패션 패션, 미술, 사진 등의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영국 PHAIDON社 시리즈의『The Fashion Book(더 패션북)』은 150년에 걸친 패션분야 전반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일반적인 분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의상ㆍ액세서리 디자이너, 사진작가, 모델, 상징적인 아이콘 등 500여 명의 패션계 인물들을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로 정리했다. 또한 각 인물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드로잉을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컬러도판으로 수록해 풍부한 패션 관련 이미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이 책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시각으로 패션을 바라보고 있다. 알파벳순으로 정리된 작가들은 르네 라코스테와 크리스티앙 라크르, 케이트 모스와 티에리 머글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강민지  | 길벗스쿨

13,500원  | 20161130  | 9788962229646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조쉬 심스 지음, 신혜연 옮김, 이헌 감수  | 1984

90,000원  | 20140815  | 9791185042121

『더 패션 아이콘즈(THE FASHION ICONS)』는 중요하고 유명한 아이템들을 품목별로 분류, 즉 겉옷과 바지, 신발, 속옷, 정장, 셔츠&스웨터, 액세서리 등 7가지 큰 카테고리 속에 아이콘의 유래와 역사,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처음 시작한 브랜드나 회사 그리고 오늘날의 형태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173점의 컬러 도판을 포함해 총 264점의 사진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게리 쿠퍼,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스티브 맥퀸, 그레고리 펙, 클라크 게이블 등 한 시대를 뒤흔든 스타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들이 입어서 유행이 된 옷은 어떤 것인지 알아볼수 있다.

이문연  | 퍼플

25,000원  | 20231115  | 9788924116588

책은 실제 저자의 옷장 속 아이템을 활용해 썼습니다. (옷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옷 이미지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코디법과 옷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엮은 실용 에세이로 2018년 탐탐일가에서 출간한 전자책, 기본의 멋(겨울 편, 여름 편, 봄/가을 편)을 통합해 2023년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은도서 편집부  | 정은도서

97,020원  | 20160311  | 9788997049141

▶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를 다룬 예술도서입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셀린 뒤퓌  | 나는북

0원  | 20170213  | 9791186389096

[프렌치 감성 청바지 리폼]은 낡은 청바지를 생활에 필요한 소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캐주얼한 청모자, 자유로운 프렌치 느낌이 물씬 나는 핸드백,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튼튼한 파우치 등의 패션 소품을 비롯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쿠션, 방석, 의자 커버, 꽃병 등의 리빙 소품까지 청바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과 함께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소품을 다양하게 만들어보자.

편집부  | 더북컴퍼니

0원  | 20161118  | 9791195573912

패션, 그 다음 이야기 『래코드(Re:code)』는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질 것들로 새 옷을 만든다.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한 고민이 그 출발점이다. 친환경 패션 브랜드의 수명이 길지않은 현실에 래;코드의 지난 5년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숱한 실험과 시행착오,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이 쌓였다. 그 경험은 래;코드뿐 아니라 패션의 미래를 걱정하고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의 자산이 될 것이다.

더북컴퍼니  | 더북컴퍼니

0원  | 20140324  | 9788991317536

싱글즈 편집부  | 더북컴퍼니

0원  | 20130319  | 9788991317550

『싱글즈 B형』은 더북컴퍼니에서 펴내는 잡지다.

편집부  | 더북컴퍼니

0원  | 20130123  | 9788991317543

문경원  | 중앙books(중앙북스)

146,000원  | 20130408  | 9788927804277

스트리트 패션이 붐을 이루면서 거리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스트리트 패션북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출간된 스트리트 패션북은 비주얼에만 초점을 맞췄을 뿐,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스타일링 의도와 노하우를 간과해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moon on the moon>은 이런 아쉬움을 달랜 비주얼+스타일 노하우가 담긴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이다. 파트1에서는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패션 감각이 담긴 사진은 물론이고 패션 업계에 영향력 있는 스타일 아이콘 22명을 따로 모아 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스타일 인터뷰에서는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파트2는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패션 아이템이라는 공통된 키워드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제조해내는 그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고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추천하는 아이템 활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미조구치 야스히코  | 디지털북스

15,300원  | 20240630  | 9788960884595

일러스트로 보는 패션 디자인의 용어와 특징!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패션 아이템 도감』이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더욱 다양해진 패션소품과 전통의상을 새롭게 소개하며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사고 싶을 때! 그리고 싶을 때! 만들고 싶을 때! 옷에 대한 모든 것은 『패션 아이템 도감2』. 우리의 옷에는 생각보다 세밀한 부분이 많습니다.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디자인을 이루고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패션 아이템 도감2』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옷의 디테일한 부분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 책은 인물의 옷을 디자인할 때, 정확한 옷을 구매하고 싶을 때, 의류를 제작할 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 실루엣, 전통의상, 배색 등 의류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패션 아이템 도감』 1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더 자세히 담았습니다. 『패션 아이템 도감』 1편이 기본적인 패션 용어와 특징을 알아보았다면, 『패션 아이템 도감2』에서는 전통의상 지도를 추가해 전 세계 민속의상의 특징과 유래를 제공합니다. 더욱 이 책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충실해진 패션 아이템 소개를 만나보세요. 세밀한 부분의 명칭과 예시 일러스트를 함께 수록하여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으며, 자신의 패션에도 딱 맞는 디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직 패션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담은 미조구치 야스히코의 『패션 아이템 도감2』를 통해 새로운 패션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조쉬 심스  | 1984(일구팔사)

37,000원  | 20120605  | 9788996871125

스트리트웨어는 삶의 방식이자 문화 그 자체다! 거리의 문화를 담은 패션 브랜드 40『더 스트리트 북』. 아레나의 전 스타일 에디터이자 에스콰이어와 GQ 등에서 컨트리뷰터로 활약 중인 조쉬 심스의 저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에 대한 모든 것을 한국 최초로 집대성했다. 이 책은 국내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40개의 과거와 현재를 1,200여개의 생생한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다. 오베이, 베이프, 애딕트, 스투시 등의 스트리트웨어부터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웨어, 그리고 디키즈, 칼하트 등 워크웨어까지 망라했으며, 각 브랜드의 기원과 역사, 성취, 전망에 대해 성실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엠리스  | 지혜의나무

15,300원  | 20071210  | 9788989182696

삶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오라클 카드 〈더 오라클〉은 오라클 카드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오라클 카드는 사랑, 패션, 친구, 미래 등 10대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하는 카드이다. 초자연적이거나 마술적인 힘을 선사하지는 않지만 숨겨진 기회를 밝혀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화려한 컬러 삽화로 꾸며진 이 책에는 오라클 카드 25장과 헬프 카드 25장이 포함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오라클이 무엇에 대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고, 2장에서는 우리가 가장 물어보고 싶어하는 질문들을 제시한다. 3장에는 카드를 통해 안내를 받았던 사람들의 예시와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카드 스프레드를 담았다. 4장에서는 카드 점을 시작하여 오라클이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살펴보았으며, 5장에서는 이 질문들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카드를 배열하여 그들의 여러 의미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