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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후의 덕업일치 (도서관을 돈서관으로 바꾼 이야기)
김주아 | 부크크(bookk)
18,500원 | 20241202 | 9791141966348
책덕후가 도서관에서 이룬 덕업일치의 특별한 기록! 다독, 다작, 다상량의 끝은 결국 책을 쓰는 일임을 증명한 여정. 독서와 글쓰기로 도서관을 ‘돈서관’으로 바꾼 연금술 같은 이야기. 독서 편력의 흔적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책 속으로 헛헛한 마음은 허방다리에 빠진 듯 가리산지리산한다. 하루의 가용 에너지를 모두 소진해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거부할 때도 있다. 어쩌면 단순한 슬럼프가 아닐 수도 있다. 길어진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비워낸 곳간을 채워야 하는지 말이다. 인풋이 없으면 아웃풋도 없다. 자신을 달뜨게 하는 장치를 구석구석에 챙겨둔다. 덕질이 필요한 순간이다. 덕질을 통해 열정을 발휘한다. 바닥난 단어를 채우고, 독서를 통해 좋은 글을 수혈한다. 쇼펜하우어가 “독서란 내 머리가 남의 머리가 되어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다”라고 했듯이, 남의 머리를 빌리러 도서관에 간다. 진정한 의미의 덕업일치다. 좋아하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하니 말이다. ― p.75 「덕업일치하러 도서관에 간다」 중에서 나는 엄밀히 말해 츤도쿠는 아니다. 책을 안 읽는 게 아니라 ‘읽을 수 있는 책보다 더 많은 책을 사는 습관’을 갖고 있을 뿐이다. 책을 읽는 속도가 사는 속도에 비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석하게 책을 읽는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다. 이는 갈급한 지적 호기심과 충만한 허영심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신바람이 버썩 일어나 읽고, 찾고, 쓰느라 한없이 더디다. ― p.41 「나의 은밀한 길티 플레저」 중에서 19세기 프랑스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하나의 사물이나 상황에 맞는 단어는 딱 하나 뿐이다”는 일물일어설(一物一語說)을 주장했다. 박완서 작가 역시 하루 종일 문장에 적합한 한 단어를 찾느라 고생했던 일화가 유명하다. 그들은 어감의 미묘한 차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들처럼 훌륭한 작가는 아니지만, 내 글에 쓰인 단어들을 아끼고 애정한다. 내 생각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단어를 찾는 일에 정성을 들인다. 혹여 생소한 단어가 나올 때, 기꺼이 사전을 검색해 준다면 고맙겠다. ― p.159 「글쓰기, 소신과 친절 중 뭣이 중헌디!」 중에서 퇴고는 마치 소반다듬이와 같다. 소반 위에 쌀이나 콩을 펼쳐 놓고 뉘나 모래 따위의 잡것을 골라내듯, 퇴고는 초고 속에서 불필요하거나 어색한 문장을 걸러내는 과정이다. 군더더기 문장을 잘 걸러내면 완성도 높은 글로 바꿀 수 있다. 그러니 초고에 좌절하지 말자. ― p.199 「퇴고는 끝이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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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이라는 일 (문화예술을 일로 엮는 덕업일치의 삶)
유경숙 | 큐리어스
13,500원 | 20240305 | 9791166838255
공연·축제·여행을 창의적으로 엮어, 문화기획자로 일의 외연을 확장하는 삶! 큐리어스의 ‘일’ 시리즈는 다양한 일의 내부를 조망하여 일적 가능성과 직무 영역의 확장을 보여 주는 에세이 시리즈다. 전통적인 직업보다 창의적으로 자기 일을 만들고 개척해 가는 전문가들에 주목하는 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문화기획이라는 일》이다! 문화기획자는 젊은 층의 관심이 많은 직업군이다. 요즘 인기 많은 취향공동체의 상당수가 문화기획자를 클럽장으로 하여 해당 직업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고, 많은 학교의 문화콘텐츠학과 설립 붐도 이 직업에 대한 관심을 증명한다. 그러나 그 관심만큼이나 직업적 실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군이 문화기획자다. 여기저기 산재한 조각 정보에 의존해 문화기획자에 입문하고, 접근하는 사람이 많다. 《문화기획이라는 일》은 이런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는 책이다. 문화기획자로 어떻게 첫걸음 내딛는지, 어떻게 자리 잡고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지, 조직에 소속되었을 때와 조직 밖에서 독립했을 때의 차이점과 필요한 부분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문화기획이라는 일》의 저자인 유경숙 작가는 다양한 문화 분야(공연·축제·여행 등)의 전문가다. 그는 대학생 때 유럽 여행 중 에든버러에서 공연된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 작품인 ‘난타’에 이끌려, 난타의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며 ‘공연도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당시로서는 새로운 공연 마케팅을 시도했다. 이후 티켓링크에서 마케팅연구소 팀장으로 ‘당일 티켓 판매’라는 혁신적인 문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물이다. 그는 여행에서 공연으로, 공연에서 축제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고, 도시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굵직한 문화콘텐츠와 축제 관련 자문·컨설팅 작업을 잇고 있다. 이처럼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일의 스펙트럼을 넓힌 과정과 노하우를 《문화기획이라는 일》에 충실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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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일 (여행으로 즐기고 일하는 덕업일치의 삶)
안시내 | 큐리어스
12,150원 | 20230728 | 9791166836244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 안시내 작가가 제시하는 여행을 취미로, 일로, 삶의 목표로 엮는 법! 여행자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가이드와 일의 가능성을 담은 에세이 큐리어스의 '○○○(이)라는 일‘ 시리즈는 다양한 일의 내부를 조망하여 일적 가능성과 직무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는 에세이 시리즈다. 특히 전통적인 직업보다 창의적으로 자기 일을 만들고 개척해 가는 전문가들에게 주목하는 시리즈인데, 《여행이라는 일》은 이러한 '일 시리즈'의 첫 권이다! 여행작가나 여행유튜버 등 통칭 여행 크리에이터는 현재 M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이다. 좋아하는 여행도 실컷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면? 이보다 워라벨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직업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여행자로 먹고사는 걸 꿈꾼다. 여행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 하거나, 직업적으로 목표하지는 않아도 여행으로 어떤 일을 하며 금전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이도 많다. 《여행이라는 일》은 여행이 일로써 지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어떻게 여행하며 살 수 있는지, 여행과 관련된 어떤 일들이(여행N잡) 가능한지, 그 일들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행을 일로 하는 여행자의 삶을 조망한다. 저자인 안시내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 붐이 일던 2010년대에 20대의 어린 세계여행가이자 1세대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다. 힘든 상황과 가난 속에서도 어떻게든 여행에서 길을 찾아낸 작가는 여행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사는 데 즐거움과 책임을 지닌 삶의 방식을 《여행이라는 일》에 가감 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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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 공예 (덕업일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실전 코칭)
문가람 | 지와수
14,220원 | 20221111 | 9788997947331
취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덕업일치를 꿈꾸지만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즐거운 취미생활을 발전시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도 그 중 하나이다. 우연한 기회에 처음 접한 ‘라탄 공예’에 매료돼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뒤로 하고 공방을 차렸다. 원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프랑스 자수, 미싱, 베이킹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했지만 금방 싫증을 내는 성격이라 1년 이상 취미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라탄 공예는 피부가 약해 라탄을 엮으면 손가락 피부가 다 벗겨지는 데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취미로 돈을 벌려면 취미에 오롯이 빠져드는 것이 먼저다. 단순히 취미로 즐길 때와 취미를 일로 만들어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취미일 때는 마냥 즐겁기만 했어도, 막상 일로 할 때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와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라탄으로 바구니를 만들 때 단순히 취미일 때는 바구니가 엉성해도 상관없지만 상품으로 팔 때는 절대 엉성하면 안 된다. 작품이 평범해서도 안 된다. 다른 상품에서는 볼 수 없는 나만의 개성이 없다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없다. 이 책은 저자가 라탄 공예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시켰는지 솔직하게 보여주고, 취미로 돈을 버는 덕업일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현실적인 코칭을 해주는 책이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클래스를 운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까지 있는 그대로 소개했다. 취미로서의 라탄 공예를 일로서의 라탄 공예로 발전시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기법과 상품을 만들 때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상품들은 물론 실패한 상품까지 개발 과정을 소개하였기 때문에 라탄 공예로 돈을 벌고 싶은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꼭 돈을 벌지는 않더라도 나만의 개성 있는 라탄 소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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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로 돈 버는 덕업일치 가이드북
정재형(체크인) | 탈잉
13,500원 | 20210815 | 9791197431630
“요즘 덕질은 밥 먹여준다!” 성공한 호텔 덕후가 알려주는 ‘덕질’ 하나만으로도 먹고사는 법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돈 벌기 좋은 시대가 또 있었던가? 연예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수만 명의 팬을 모을 수 있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내세울 만한 유일한 스펙이 ‘덕질’이어도 충분한 매력이 되는 시대다. ‘호텔리뷰어 체크인’으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또한 호텔 덕질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덕업일치 노하우를 강의하는 탈잉의 튜터로, 호텔 인사이트를 전하는 브런치와 퍼블리 작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재미가 밥 먹여주냐고 으름장 놓던 사람들에게 ‘밥, 먹여준다!’고 당당하게 말할 때가 왔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 데 쏟는다. 내가 쏟는 시간과 열정이 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게 아니라, 내 몸집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내키지 않는 일을 숙제처럼 해치우면서 마음속으로는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발판 삼아 덕업일치의 삶에 뛰어들어보자. 책의 가이드를 따라 좋아하는 것 하나만 즐기다 보면, ‘그저 덕질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어느새 덕업일치 라이프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짜여진 각본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당신이 바라던 삶 속으로 체크인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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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보더(No Border) (전설의 오타쿠 덕업일치의 코앞에서 좌절하고 도피성 세계여행을 떠나다)
장은선 | 뜨인돌출판사
11,700원 | 20130902 | 9788958074595
세계의 청춘들을 만나며 경계를 허물다! 『노 보더(No Border)』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저자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와 깨달음을 담아낸 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랑한 저자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에 입사했지만 동일본대지진 이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중동, 아프리카, 남미를 여행하며 세계 곳곳 또래의 청춘들을 만나고 그들의 꿈과 고민을 나누면서, 저자는 소중했던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고, 스스로를 가두었던 경계를 허무는 힘을 얻는다. 세계의 젊은이들을 만나는 과정은 저자만의 예리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통찰력 있게 담겨져 있으며, 특히 ‘오타쿠 시절과 일본 생활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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