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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으)로 1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346847

문학매거진 시마 (계간) : 가을호 [2024] (제20호)

하예린, 박해람, 윤성택, 김선하, 김미희  | 도훈
12,600원  | 20240910  | 9791192346847
문학매거진 『SIMA』의 제20호, 2024년 가을호입니다. 시마 초대석에서 배우 하예린을 모셨습니다. 시마 여름 초대시는 정찬일, 유형진, 한백양 세 분의 시인을 초대했습니다. 유성호 교수의 〈문학톡톡〉, 이상진 교수의 〈토지이야기〉, 정택근의 〈야생화〉, 〈손바닥소설〉 _안보윤, 〈시담시담〉 _권지영, 〈SIMA SF(만화〉) 코너가 신선합니다. 법과 이야기 _전형호, 조성찬의 〈여행인문학〉,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시와 사진〉 _김미희 · 김선하, 〈칼로 새긴 시〉 _박해람 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특집으로 『4·3 표류기』 「너븐숭이」 편이 실렸습니다. 시마 공모를 통하여 싣고 있는 〈시마 디카시〉, 〈시마 봄 신작시〉, 〈시마 청소년시〉, 〈시마 동시〉, 〈시마 디카에세이〉 등이 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문학매거진 시마〉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9791192346830

고요를 담다 (황희영 시집)

황희영  | 도훈
10,800원  | 20240815  | 9791192346830
황희영 시인은 충북 청풍 출생으로 계간 〈시현실〉 등단하였다. 시집 『개심사 가는 길』 『별빛 기도』 『먼 그리움』 『고요를 담다』 등 4권이 있다. 들꽃시문학회 회장이고 서산시인회, 흙빛문학회, 충남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황희영 시인은 이 계절의 순환을 더욱 예민한 감성으로 감지하는 사람이다. 시인은 계절의 순환으로부터 생명의 기운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포착하여 그 감각을 언어로 번역하여 시화詩化한다. 이 시집은 이러한 시화를 잘 보여주는 시집이다. 이 시집의 시편들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느끼는 사람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정면으로 시화한다. 이 시화를 통해 황희영 시인은 생명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거쳐 가는 삶의 모습을 그 본질에서 포착하고 있다.
9791192346816

나들가게 (백인숙 시집)

백인숙  | 도훈
12,600원  | 20240712  | 9791192346816
백인숙 시인의 시집 『나들가게』 입니다. 시인은 1961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대구 계명대 정책대학원 졸업하였습니다. 2017년 〈문학예술〉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입니다. 백인숙 시인의 시집 『나들가게』 전편에 실린 작품들이 한결같이 ‘나들가게’로 설정된 공간을 들락거리는 사람들 이야기로 거창지방의 사투리로 엮어져 있습니다. 시인이 일부러 사투리를 사용하여 산문 시를 썼습니다. 어떤 작가는 영어로 번역할 수 없는 문장은 안 쓴다고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상에 떠다니는 신조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사전에도 안 나오는 사투리로 시를 쓴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투리로 쓴 시가 이 시집의 특성이요 개성입니다. 이 작품들은 지역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글들로 많은 독자로부터 재미지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9791192346793

세계의 포탄이 모두 별이 된다면 (이세룡 시선집)

이세룡  | 도훈
11,700원  | 20240617  | 9791192346793
이세룡 시인은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7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겨울, 비망록〉에 당선돼 등단했습니다. 도서출판 고려원 편집부장, 잡지 '엘레강스', '주부생활', '주니어' 등의 편집부장을 지냈고 영화잡지 '로드쇼'의 주간을 역임했습니다. 1986년 합동영화사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뛰어들었습니다. 1988년 J M 데 바스콘셀로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번역했고, 1989년 직접 각본을 맡고 배우 김현수·신구 등이 주연한 영화 '내 친구 제제'를 연출했습니다. 시집으로는 『빵』 『작은 평화』 『채플린의 마을』 『종이로 만든 세상』 등이 있습니다. 영화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이세룡의 영화산책』 『세계명화 100선』등 여러 저서를 남겼습니다. 이번 시선집은 그의 시집에서 일부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9791192346786

울음의 변천사 (박만진 시집)

박만진  | 도훈
11,700원  | 20240615  | 9791192346786
박만진 시인은 1947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전문가과정 수료하였습니다. 1987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접목을 생각하며』 외 12권이 있고 시선집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꿈꾸는 날개』 등 3권이 있다. 박만진 시인의 새로운 시집 「울음의 변천사」는 시인 스스로의 표현처럼 “짐짓 말씨가 느리고/ 곁말을 즐겨 쓰는/ 충청도 사투리의 본향”(「시인의 말」)을 보여 주는 언어적 집성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살갑고도 소중한 언어적 굴착 의지는 그로 하여금 우리 시대의 중심을 새롭게 세워가는 장인으로 등극하게끔 해주는 힘이 됩니다. 대개의 훌륭한 서정시는 자신만의 개성적인 언어와 상상력을 통해 일상에 편재한 불모성을 치유하고 위안해주는 따뜻함을 품고 있는데, 박만진의 시가 그러한 하나의 원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는 풍경과 시간을 충실하게 담으면서 뭇 생명의 모습을 매우 친근하게 보여 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오랜 기억을 되살리게끔 해줍니다.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아득한 기억과 사랑의 힘이 결속하면서 서정의 파문이 아름답게 펼쳐져 가는 것이다. 박만진 시인의 시들을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9791192346762

아침에 만난 별 (이여근 시집)

이여근  | 도훈
10,800원  | 20240612  | 9791192346762
시인이며 소설가이신 이여근 시인의 신앙시집입니다. 이여근 시인은 〈시대문학〉 소설 신인문학상, 제1회 〈재외동포문학상〉, 〈창조문예〉 시 신인상, 제5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제3회 〈모자이크 기독창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시집 『내 곁을 지나는 바람』 외에 소설집이 다수 있습니다. 제30대 시카고문인회 회장 역임하였고 현 미주소설가협회 회원입니다. 이번 시집에는 교포로서 미국 사회를 살아가는 고난과 그 역경을 기독교의 사랑으로 헤쳐나가는 시인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신앙시집입니다. 이 시집과 더불어 가라앉았던 당신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9791192346779

잊혀진 명작

연규호  | 도훈
13,500원  | 20240607  | 9791192346779
연규호 작가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내과 전문의(ABIM), 신경과 의사로 일하고 지금은 은퇴하였습니다. 미주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미주한국문학아카데미, PEN USA, 한국문인협회 회원입니다. 이 소설은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쓰여진 실화 소설입니다. 연세대 입학- 군 입대 - 월남전 참전 - 미국. 그리고 70의 나이에 연세대로 돌아온 현철의 파란만장한 삶과 늦깎이 졸업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소설 속에는 강석호)와의 끈끈한 우정의 결실입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긴 760페이지에 달하는 소중한 자료를 연규호 작가의 절절한 그리움을 통해 세상에 드러난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연규호 작가와 그 친구와의 우정은 같은 대학 캠퍼스 생활을 통해 그리고 이국땅에서의 도전과 역경 속에서 반세기 동안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대학 생활, 입대와 월남 파병, 미국 유학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시련이 이 소설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은 70세의 나이에 모국의 모교(연세대학교)에 돌아와 복학하고 졸업하기까지 학업에 열중한 이야기는 자신감을 잃은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9791192346748

아름다운 꿈을 꾸기 위해 (흘려보내온 세월)

김영애  | 도훈
13,500원  | 20240523  | 9791192346748
한평생 교육자의 아내로,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온 김영애 님이 지금까지의 삶의 기록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책에는 1974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저자가 기록한 내용들은 지난날의 우리의 소소한 기억들입니다. 특히 교육자의 급여가 기록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그녀의 기록을 통해, 이 한 권의 책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저자의 아들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9791192346755

동네 한 바퀴 (정대구 네줄시집)

정대구  | 도훈
10,800원  | 20240520  | 9791192346755
정대구 시집. 이번 시집은 노년의 시인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인이 사는 동네를 돌며 인생의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시인은 네 줄 시라는 독특한 형태로 시를 선보이고 있다.
9791192346731

울타리 밖에서 피는 꽃들

이정빈  | 도훈
13,050원  | 20240411  | 9791192346731
심리상담가인 이정빈 교수의 수필집 〈울타리 밖에서 피는 꽃들〉입니다. 이정빈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대학에서 19년 동안 강의했습니다. 그의 삶에서 배어나 온 삶에 대한 인식과 사람에 대한 향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보라색 곳에서 피어나는 향기를 맡으며 이 봄날을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보입니다.
9791192346717

접산역 (이일권 시집)

이일권  | 도훈
10,800원  | 20240328  | 9791192346717
이일권 시인의 시집 〈접산역〉입니다.시인은 1962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마차초, 중학교,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기술표준원연구원, 현대자동차 과장을 거쳤습니다.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공학박사이며 도로교통공단 월간지 〈신호등〉에 수년간 자동차관련 칼럼 게재하였습니다. 제69회 〈에세이문예〉 수필 부문 신인상(2021)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했고 수필집 『우리들의 고교이야기-해운대추억』이 있습니다. 현재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이번 시집은 접산을 중심으로 시에 자신의 고향 제재를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다. 시인 자신의 초기 체험을 형성하는 곳이 고향이기 때문이다. 이 시집과 더불어 잊고 있던 고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9791192346724

바람 풍 (핸본 HP 시집)

전덕영  | 도훈
12,600원  | 20240328  | 9791192346724
사생작가 전덕영의 세 번째 시집 〈바람 풍〉입니다. 시인은 바람과 물결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화가입니다. 그가 카메라에 담은 낚시터와 물가의 모습에서 화가의 예리한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가는 때론 물결이 하는 말, 때론 구름이 하는 말, 때론 물가를 거니는 물새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습니다. 붓보다도 더 예리하게 담아내는 그의 시선에서 풍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9791192346700

태양의 사랑 (아제르바이잔 구전동화)

마심리 레일라, 유수진  | 도훈
14,400원  | 20240325  | 9791192346700
마심리 레일라 박사와 유수진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아제르바이잔 구전동화 『태양의 사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책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첫 번째 아제르바이잔 동화라 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이야기는 한국의 구전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이야기는 한국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을 보이기도 한다. 「파트마와 파트마」는 마치 우리 구전동화인 콩쥐와 팥쥐와 닮아있고 「사냥꾼 피림의 모험」은 어느 면에서 우리의 구전 설화인 바리공주를 닮아있다. 그런 반면 아제르바이잔 구전 설화인 「탑드그」를 번역한 「태양의 사랑」의 경우 아제르바이잔의 특이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개성 있는 동화이다. 『태양의 사랑』에 수록한 아제르바이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한국 구전동화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게 하는 귀한 책이다. 마심리 레일라 박사의 정확한 번역과 유수진 작가의 흥미진진한 글쓰기로 완성된 『태양의 사랑』을 읽다 보면 저절로 책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9791192346670

빨간 우체통 앞에서

신현정  | 도훈
11,250원  | 20240130  | 9791192346670
시집 『빨간 우체통 앞에서』는 〈사막의 시간 〉, 〈가난한 사람 〉, 〈마래를 찾아 〉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2346694

문학매거진 시마(2024 봄, 18호)

손숙, 박해람, 윤성택, 김선하, 김미희  | 도훈
12,600원  | 20240308  | 9791192346694
문학매거진 『SIMA』의 제18호, 2024년 봄호입니다. 시마 초대석에서 연극인 손숙과 선생님의 연극 60주년 기념공연, 「토카타」를 소개하고 시마 가을 초대시는 김승일, 박재우, 이진우 시인의 봄시를 초대했습니다. 유성호 교수의 〈문학톡톡〉, 이상진 교수의 〈토지이야기〉, 정택근의 〈야생화〉, 〈손바닥소설〉 _서유미, 〈시담시담〉 _권지영, 〈SIMA SF(만화〉) 코너가 신선합니다. 조성찬의 〈여행인문학〉,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시와 사진〉 _김미희 · 김선하, 〈칼로 새긴 시〉 _박해람 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특집으로 『4·3 표류기』 「검정 고무신」 편이 실렸습니다. 시마 공모를 통하여 싣고 있는 〈시마 디카시〉, 〈시마 봄 신작시〉, 〈시마 청소년시〉, 〈시마 동시〉, 〈시마 디카에세이〉 등이 있습니다. 특히 특집으로 지난 2023년 11월에 있었던 제2회 〈시마청소년작품상〉 시상식에 관한 스케치 글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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