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레시 편집부  | 어프레시

0원  | 20100115  | 9788995985533

내가 읽은 책 100권 독서노트 만들기 『내가 읽은 책』은 자신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이나 감상을 한 곳에 기록할 수 있는 독서노트이다. 책에 대한 기본 서지사항부터 책을 읽기 시작한 날, 1회독 한 날, 다시 읽은 날, 기억할 구절 등을 꼼꼼히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 100권의 책을 읽고 기록할 수 있으며, 읽고 싶은 책의 목록도 작성해 놓을 수 있다. 책을 읽고 책에서 얻은 것들을 노트에 기록하고, 또다시 새로운 책을 손에 들 때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각 페이지마다 책에 관한 명언들이 실려 있어 마음의 양식이 된다. 또한 가볍고 실용적으로 제작해 어디든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 쉽다.

문재인  | 평산책방

13,400원  | 20240416  | 9791198308610

“책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추천하는 102권의 책!” 대통령은 무슨 책을 읽을까? 이 책은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후감 모음집이다. 2012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소개한 102권의 독후감을 ‘취임 이전’ ‘재임 시기’ ‘퇴임 이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 뿐만 아니라 일상을 포착한 40여 장의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퇴임 대통령의 모습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히말라야 트래킹을 갔을 때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숙소에서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해 독서를 했고,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휴가 때는 물론이고 외국 순방길을 오가는 전용기 안에서 틈틈이 책을 읽었다.

책이있는자리  | 스토리팜(해광)

14,400원  | 20231101  | 9791189951245

책 읽기와 책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내가 읽은 책을 나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며 써보는 〈독서 노트〉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 책 읽기 후 생각정리에 도움이 되는 책 노트이다. 활자로 직접 읽기보다는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책을 대신하는 시대이다. 그러다보니 책읽기는 작정하고 시도해야 할 만큼 드문 경우가 되었고, 막상 책 읽기를 하려하면 이제껏 해보지 않은 책 읽기이다보니 정작 무슨 책을 읽을지 책 고르는 것부터 어려운 과제가 되어 버렸다. 그렇게 어렵사리 책읽기를 하였지만, 책 읽기 후 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다보니 책 읽기 후의 감상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짧은 생각으로만 소비되어 내가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치게 된다. 책 읽기 후 나만의 생각정리를 독서노트에 적어보고, 나만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필사하고, 여기에 내 생각을 보태어보면 어느 듯 한권의 책에서 공통으로 생각하는 감동과 정보,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읽기 이야기와 책 고르기 이야기를 통해 책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 노트이다. 모두 100권의 책을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었다.

책이있는자리  | 스토리팜(해광)

14,400원  | 20231101  | 9791189951238

책 읽기와 책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내가 읽은 책을 나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며 써보는 〈독서 노트〉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 책 읽기 후 생각정리에 도움이 되는 책 노트이다. 활자로 직접 읽기보다는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책을 대신하는 시대이다. 그러다보니 책읽기는 작정하고 시도해야 할 만큼 드문 경우가 되었고, 막상 책 읽기를 하려하면 이제껏 해보지 않은 책 읽기이다보니 정작 무슨 책을 읽을지 책 고르는 것부터 어려운 과제가 되어 버렸다. 그렇게 어렵사리 책읽기를 하였지만, 책 읽기 후 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다보니 책 읽기 후의 감상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짧은 생각으로만 소비되어 내가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치게 된다. 책 읽기 후 나만의 생각정리를 독서노트에 적어보고, 나만의 한 문장을 찾아내어 필사하고, 여기에 내 생각을 보태어보면 어느 듯 한권의 책에서 공통으로 생각하는 감동과 정보,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읽기 이야기와 책 고르기 이야기를 통해 책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 노트이다. 모두 100권의 책을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었다.

김진원  | 부크크(bookk)

19,500원  | 20240731  | 9791141097684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동료나 후배들 중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 독서파들은 대개 업무역량이 뛰어나고 풍부한 어휘와 잘 정돈된 문장력을 보였고 논리 구사력도 뛰어났다. 특히 공문서 작성 등에 있어서 잘 쓰여진 계획서나 기안문을 보면 그들의 글쓰기 근육이 부러웠다. 공공기관에 있어서 공문은 그 기관의 공식적인 의사표시이다. 시행문 본문에 기관이나 단체의 의사를 압축적으로 그것도 명확하게 쓰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한정된 지면에 일반인이나 조직 구성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명하고 또렷하게 요약해서 쓰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독서를 바탕으로 글쓰기 근육을 충분히 기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책, 방송(유튜브), 신문, 인터넷, SNS, 대화형 인공지능(ChatGPT) 등.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디지털 매체는 접근성이 좋고 정보 취득이 편리한 대신 일방적인 정보 공급과 지나친 시각적 정보 구성으로 인한 휘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여전히 책이라고 생각한다. 텍스트가 전해주는 정보, 이야기, 논리 등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주관적 가치판단을 기르고 이성적 사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독서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역무원이다. 다시 말해 우리들 주변에서 같이 호흡하고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뜻이다. 바로 옆 자리에 앉아있는 동료이면서 선배이고, 후배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는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지식과 전문성은 떨어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약간의 허영심을 바탕으로 읽어본 몇 권의 책 내용을 아는 척 하고 있는 부류다. 잘라 말하면 여기 실린 글들은 못나고 부족한 글들이 대부분이다. 근육과 기초체력은 약하면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겠다고 덤비는 격이다. 하지만 생판 지어낸 구라는 별로 없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정보의 양이 부족하면 다른 관련 서적을 뒤적이며 나머지 내용을 찾아보며 발췌(拔萃) 요약(要約)을 했다. 또한 여기 실은 글들은 30대~50대까지 시나브로 쓴 글들을 묶은 것이다. 아이들이 다닌 초등학교에서 매년 가을이 되면 5~6권의 책을 선정해서 부모님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는데 그 때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참여했었다. 결과적으로 어쭙잖게 참여한 학부모 독서대회 참가를 계기로 몇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에 필요한 약간의 근육을 키웠다. 그 후로 책을 읽고 나면 느낀 바를 독서 노트 형식으로 기록을 하는 습관을 들였다. 여기 글들은 그 때부터 비번 휴무 날 쉬엄쉬엄 읽은 독서내용에 약간의 살을 붙이고 색깔을 덧대고 포장을 한 것이다. 하지만 배움이 얕고 아둔한지라 크게 진전된 것은 없어 보인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역무원이다. 열차의 기적소리 애잔한 날이면 산 너머 가보지 못한 곳을 그리워하고, 승강장 하늘 위 기차사이로 뭉게구름 일렁이면 이를 수 없는 곳을 애타게 갈망하는 감성파 역무원이다. 하여 이 책에서 크게 도움 되는 담론(談論)이나 재미를 찾는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저 평범한 이웃의 직장 동료가 전하는 소소한 이야기 정도로 이해해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인디고(주) 편집부 지음  | 인디고(주)

11,040원  | 20250515  | 8809959826615

좋은생각 편집부  | 좋은생각

0원  | 20221006  | 8809770040320

아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독서 기록. 책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독후감 쓰기를 그림으로 그리면 어떤 점이 좋을까? 평면적인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기억력과 이해력이 높아지고, 시각적, 공간적, 운동적, 언어적 감각이 모두 활성화된다. 다양한 영상을 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글보다 그림이 훨씬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이미지화하면 사고력,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조선일보 편집부  | 조선일보사

13,500원  | 20230508  | 9791190640213

조선일보가 엄선한 고전, 철학, 시사 상식 기사로 수행평가, 토론 수업, 자소서, 수능, 논.구술 시험을 한방에 해결한다! 중.고교생을 위한 1318 독서노트 개정판 출간! '문장 쓰기 기초 연습'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글을 쓰는 법을 배워보세요 12개의 고전.철학 작품을 읽고 그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보세요

문재인 지음  | 평산책방

10,800원  | 20230510  | 9791198308603

인디고(주) 편집부 지음  | 인디고(주)

11,040원  | 20250515  | 8809959826608

인디고(주) 편집부 지음  | 인디고(주)

11,040원  | 20250515  | 8809959826622

홍성사 편집부  | 홍성사

10,800원  | 20230630  | 9788936515645

C. S. 루이스 기록하며 사유하기 정본 클래식 24권을 완성하는 ‘C. S. 루이스 독서 노트’ C. S. 루이스만큼 매력적이고 순전한 신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작가가 또 있을까. 신앙에 입문한 그리스도인부터 성숙의 단계로 접어든 이들까지 그의 글은 곁에 지닐 수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메이트이다. 이 지성적인 동반자와의 대화를 기록하며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C. S. 루이스의 정본을 출간하고 있는 홍성사에서 ‘C. S. 루이스 독서 노트’(Reading Note with C. S. Lewis)를 내놓았다. ‘C. S. 루이스 독서 노트’는 정본 클래식 24권의 이해와 완독을 돕고, 나만의 루이스 독서 에세이로 완성할 수 있다.

편집부  | 시공미디어

0원  | 20160901  | 8809386352176

[독서 활동 기록장]은 아이들을 위한 독서 노트이다. 자신의 독서 활동을 기록할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김영선 (엮음)  | Dream&Vision

0원  | 20140630  | 9788993232455

『명언명구집』은 저자가 오랫동안 나름대로 책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보석같은 글귀들을 메모해 두었던 독서노트를 꺼내들어 자료들을 잘 선별 정리해놓은 것이다. 명언, 명구, 격언, 건강, 행복, 인생, 기도, 탈무드, 성서(유래) ,불교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이은정  | 미디어숲

14,220원  | 20201030  | 9791158740894

★★★★★ “책을 읽기만 하고 끝내는 우리 아이가 놓치고 있는 것” “공부머리, 생각머리를 키우는 독서 노트, 아이의 삶이 바뀐다” ★★★★★ “책을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독서 노트를 써야 제대로 읽은 거랍니다.” 읽기만 하면 끝난다는 하수 엄마, 독서 노트까지 지도하는 고수 엄마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마치 진주조개의 입을 벌려놓고 막상 진주는 따지 않는 것처럼 허망한 일이다. 책을 읽은 후 작성하는 독서 노트에는 아이의 미래를 바꿀 어마어마한 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과 어려운 점을 느꼈다. 어떻게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책 읽고 나서 스스로 즐겁게 독후 활동을 할 수는 없을까? 독서 기록 자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독서와 연계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틈날 때마다 독서, 독후감, 독서 노트, 독서 기록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찾아 읽으며 연구를 거듭했다. 독서 노트를 잘 쓰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며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서 노트가 왜 좋은지, 독서 노트는 어떻게 쓰면 좋은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읽기만으로 끝나서는 반쪽의 책 읽기에 그친다. 진짜 책 읽기는 독서 노트를 쓰는 것으로 완성된다. 모 중학교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학생들은 독서 노트를 작성하기 전보다 작성한 이후에 더 많은 책을 읽었다고 답했다. 이는 독서 노트 작성이 지속적인 독서 태도를 길러주어 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독서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이 책에는 오랜 연구의 결과로 재구성한, 초등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독서 노트 양식과 5가지 독서 노트 쓰는 방법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 노트를 즐겁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을 하는 방법과 선생님이 추천하는 다양한 국내외 도서가 소개되어 있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읽고 나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들을 보며 속만 끓여온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