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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으)로 1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9715686

독서치료 (유아와 아동을 위한 그림책 심리치료)

이임숙  | 학지사
16,200원  | 20180625  | 9788999715686
▶ 독서치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95191505

독서치료

십보라 쉑멘  | 한국독서치료연구소
18,000원  | 20140310  | 9791195191505
공격적인 아이들에게 미움 대신 사랑이, 거부 대신 수용이, 처벌 대신 지원이, 밀어내는 대신 다가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쉑멘 교수의 독서치료 처방전『독서치료』. 이 책에서 독서치료는 이야기, 시, 그리고 영화를 통해 치료를 거부하는 공격적인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멀리서, 그리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고 느끼는 가운데 자신의 어려움을 탐색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했을 때 치러야 하는 대가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59648955

독서치료 (긍정적 행동지원을 활용한)

이찬숙, 김현경, 조경선, 조메리명희, 박은미  | 양서원(박철용)
0원  | 20120215  | 9788959648955
긍정적 행동지원을 활용한『독서치료』. 독서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활용, 일반 아동뿐 아니라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그림책을 자세히 그리고 즐겁게 읽기 위해 그림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는 그림책의 그림 읽기, 그림책을 활용하여 다양한 주제에서 발달적 독서치료를 할 수 있는 실제 계획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58910091

독서치료

김현희 외, 서정숙, 김세희, 김재숙, 강은주  | 학지사
13,500원  | 20040920  | 9788958910091
독서치료는 그 역사는 오래 되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논의가 시작되어 20세기 중반 이후에 본격적으로 그 치료 방법과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독서치료란 말의 어원은 ‘biblio(책, 문학)’과 ‘therapeia(도움이 도다, 의학적으로 돕다, 병을 고쳐주다)’라는 그리스어의 두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독서치료는 문학을 사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즉, 책을 읽음으로써 치료가 되고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다. “전반적인 발달을 위해 책을 사용하며, 책은 독자의 성격을 측?..
9788975993701

독서치료

서기자, 한복희  | 충남대학교출판부
0원  | 20101004  | 9788975993701
『대학생을 위한 독서치료』는 즐거움과 동시에 깨달음을 통한 가르침을 주는 장치가 들어있는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보고 글을 읽고 쓰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알고 새로운 통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2009년 충남대학교 교양과목인 '현대인의 독서치료' 강의 내용을 보완한 책이다.
9788965114871

희망 고취를 위한 독서치료

임성관  | 시간의물레
24,300원  | 20250327  | 9788965114871
“희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이 말은 영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였던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이 한 것이다. 그는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근대적인 영어 사전을 만들어 영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문학의 총본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헌책방을 하는 가난한 집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결국 위대한 성취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서치료 장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그림책 『빨간 나무』에는, 매 장면마다 단풍나무 잎으로 묘사된 희망의 조각이 주인공 소녀의 곁에 놓여 있다. 그러나 소녀는 그것을 쉽게 발견하지 못한 채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한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작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소녀가 희망을 상징하는 빨간 나무를 발견하고 활짝 웃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소녀는 성찰했던 시간들로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해석을 할 수 있겠다. ‘희망’은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앞으로 잘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다. 때로 거짓된 희망으로 오히려 괴로움을 주거나 받기도 하지만, 판도라가 상자를 닫았을 때 유일하게 남겨져 있던 것이 아니던가. 따라서 사람들이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희망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물론 괴테는 그의 작품 『파우스트』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희망은 악(惡)’이라는 해석을 했다. 즉, 희망을 갖지 않으면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힘들게 살며 미래를 대비하기 때문에 결국 미래에도 더 먼 미래를 위해 고통스럽게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생을 위해 희망을 품을 것인가 아니면 품지 않을 것인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예측할 수 없으나, 어쨌든 희망은 이중적인 속성을 갖고 있음에 분명하다. 이 책은 ‘애도’, ‘우울’, ‘관계’, ‘자살’, ‘중독’, ‘불안’, ‘결정’, ‘적응’, ‘표현’으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마지막 열 번째 권으로 ‘희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희망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9788965114765

표현 훈련을 위한 독서치료

임성관, 이현정, 이환주  | 시간의물레
24,300원  | 20241107  | 9788965114765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서구 민주주의 발전의 기본 골격이자 현대 민주주의의 존립과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는, 정부를 포함해 그 누구의 제한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의견을 말하며, 쓰고 인쇄하고 공표할 수 있는 자유이자 권리를 뜻한다. 이와 같은 표현의 자유를 주창하고 정당화하는 이론을 세운 선구자는 영국의 공리주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이다. 밀은 『자유론』에서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삶의 토대이기에 그 자체로 중요하다고 웅변하지만, 한편으론 세상 사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 필요하며 아무리 소수의견이라도 침묵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논변한다. 그 이유로는 첫째, 침묵을 강요당하는 의견이 진리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설령 그 의견이 틀렸다 해도 일부 진리를 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다수 통설이 전적으로 옳다 해도 반대 의견으로 검증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편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다수 통설이 독단적 구호로 전락해 이성과 경험에 의한 진심 어린 확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유가 주어졌음에도 표현을 어려워하며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어려움도 다양한 원인 때문에 발생한 것일 텐데, 그 결과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라면 이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테고, 어쩌면 표현을 잘하기 위한 많은 노력도 기울였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일률적으로 수용되는 표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상태를 개선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애도’, ‘우울’, ‘관계’, ‘자살’, ‘중독’, ‘불안’, ‘결정’, ‘적응’으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아홉 번째 권으로 ‘표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주제가 있음에도 아홉 번째 책의 주제를 ‘표현’으로 정한 이유는, 그것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다시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나아가 표현 훈련이 필요한 분들에게 독서치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이다. 독서치료는 문학작품을 치료약으로 활용한다. 문학작품 중에서는 인쇄자료, 즉 도서를 주로 활용한다. 그중에서도 그림책은 그림과 글로, 동화나 소설 등은 주로 글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표현 방식을 좋아하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여를 해야 도움 받을 확률이 높다. 이미 작가들에 의해 다양하게 표현되어 독서치료 장면에서 내담자 및 참여자들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문학작품들이, 그들의 삶을 재현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9788946043961

독서치료와 나 (5인 5색 체험기)

김정근  | 한울아카데미
14,400원  | 20110415  | 9788946043961
5인 5색의 『독서치료와 나』.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 김정근, 부산대학교 도서관 사서 신주영, 울산 동부도서관 팀장 김순환, 부산대학교 도서관 사서 김경숙, 진영 한빛도서관 사서 김은엽이 10여 년간 부산대학교에 자리한 독서치료 연구 모임 '책읽기를 통한 정신치료 연구실'에서 '독서치료'를 통해 겪은 치유의 경험과 활동을 담은 체험기다. 아울러 김정근이 독서치료 방법에 대해 연재한 칼럼 23편을 실었다. 경쟁 사회를 살아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정서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독서치료가 유용함을 보여준다.
9788946053359

독서치료와 나 (5人5色 체험기)

김정근  | 한울아카데미
20,700원  | 20110415  | 9788946053359
이 책은 기록된 언어(영상 언어 포함)의 효용성(effectiveness)과 중요성(importance)을 믿고 그것을 사람의 일과 생활에 연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는 사서가, 도서관이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도서관이 속한 지역주민에게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정신보건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도서관이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할 것이다.
9788942606009

아동독서치료 (창의력도 키워주는 행복한)

전경원  | 창지사
16,200원  | 20110301  | 9788942606009
저자는 이 책에서 독서를 통해 아동의 기본생활습관, 사회성, 정서, 신체, 가족과 관련된 문제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발문들을 제시한다. 인식, 고찰, 적용 질문과 같은 독서치료의 과정에 초점을 둔 발문과 아울러 창의 발문을 포함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독서치료를 통해 사회·정서적인 치료와 더불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일종의 창의 치료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평범한 독서치료가 아닌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발문들을 잘 활용하면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9788964470107

삶의 질문에 답하다, 책 (힘과 위로를 주는 독서치료)

이동희, 차은주, 우진옥, 신영지, 한준명  | 동연
15,300원  | 20240719  | 9788964470107
“책을 통해 나와 세상에 던지는 질문”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카타르시스’에 대해 말한다. 문학이 사람에게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정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독자는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를 바라보는 경험, 치유 받는 체험을 한다. 이때 자신이 어떤 책을 읽고 싶은지 안다면 책을 읽을 때의 다양한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무엇을 읽고 싶은지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당면한 현재를 점검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출발선에 서기 위해서 지금 여기, 내가 무엇을 느끼고 원하는지 살펴야 할 것이다. 독서치료와 문학치료는 문학작품과 책으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효과적인 상담의 방법이다. 대학이나 여러 교육기관에서 독서치료에 대해서 강의할 때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된다. 그럴 때마다 독자에게 필요한 책을 안내하는 책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같은 고민을 하며 독서치료사와 문학치료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책의 치유적인 힘을 믿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과 함께 모여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 책은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상처받고 아파하며 고민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내가 원하는 책을 찾았다면 이제는 책을 읽을 차례이다. 온전히 나 자신으로, 관계 속에서 연대를 맺으며,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와 다른 사람을 알아 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_ 지은이 대표 이동희, 〈머리말〉 중에서
9788965114611

적응 강화를 위한 독서치료

임성관  | 시간의물레
19,800원  | 20240621  | 9788965114611
그야말로 적응이 화두이다. 왜냐하면 적응하지 못하면 점차 소멸하기 때문이다. 적응의 사전적 기본 의미는 ‘일정한 조건이나 환경에 맞추어 잘 어울림’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생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이에 맞추어 범위를 넓혀 의미를 살펴보면 ‘생물의 형태나 기능이 주어진 환경 조건에 생활하기 쉽게 형태적ㆍ생리학적으로 변화하여 감, 유전적인 것과 비유전적인 것이 있는데 보통 유전적인 것을 말한다.’ 나아가 인간의 ‘심리’적 측면에서의 의미도 살펴보면 ‘생활이 환경의 요청에 응함과 동시에 저절로 여러 요구가 채워지고 조화를 이룬 상태, 환경을 변화시키는 경우와 환경에 맞추기 위하여 스스로는 변화시키는 경우가 있다.’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점점 적응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2010년대부터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학적 세계가 융합되어 모든 학문ㆍ경제ㆍ산업 등에 전반적으로 충격을 주게 된 새로운 기술영역이 등장했는데, 이를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빅 데이터(Big Data)의 발달로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 더 빠른 속도(Velocity), 더 많은 데이터 처리 능력(Volume), 더 넓은 파급 범위(Scope) 등의 특성을 지니는 ‘초연결지능 혁명’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보편화 되면서 사람들도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른 속도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초연결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적응을 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렸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빠르고 편리한 세상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된 것이 아닌 셈이다. 지구상 생물들의 적응을 어렵게 하는 요인은 또 있다. 그것은 바로 환경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자연재해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다. ‘지구온난화’는 지표 부근의 기온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의 기후도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화해 가고 있어 생태계 파괴는 물론 생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인간은 엄마의 태내에 수정이 될 때부터 발달을 시작한다. 이와 같은 발달은 죽음에 도달해야 비로소 끝나기 때문에, 발달 과정은 결국 적응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발달 단계마다 적응을 해야 다음 단계로 무리 없이 나아갈 수 있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어야 생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명이 100년까지 확장된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단계별 적응만으로도 큰 과제가 주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지구 환경과 과학 기술의 변화에도 잘 어울려야 하기 때문에 살아남기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진화론으로 19세기 이후 생물학에 혁명에 가까운 거대한 변화를 이끈 인물인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살아남은 종(種이) 가장 강한 것이 아니며, 가장 현명한 것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종이 살아남는 것이다.” 이 책은 ‘애도’, ‘우울’, ‘관계’, ‘자살’, ‘중독’, ‘불안’, ‘결정’으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여덟 번째 권으로 ‘적응’을 주제로 하고 있다. 문학작품의 힘과 치료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들이, 적응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다시 회복하여 당당히 살아내기를 바란다.
9791139211351

심리여행 IN 독서치료 (글자가 건네는 위로와 힘)

이재연, 오수아  | 지식과감성
14,400원  | 20230701  | 9791139211351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셔야 해요 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숲이 되어 상처를 치유하는 행위입니다. 글자의 숲을 걷는다는 것은 지혜에 동화되는 과정이고요. 아무리 삭막한 삶이라도 지혜 하나가 들어오는 순간 삶은 온기가 깃들기 마련입니다. 독서는 글자와 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교감의 흔적입니다. _본문 중에서
9788934977513

5차원 독서치료 (몸과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생각연습)

원동연, 유혜숙, 유동준  | 김영사
13,320원  | 20170529  | 9788934977513
“책 읽기는 인생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자 투자이다!” 책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를 불어넣는 마음치료 혁명 KAIST 선정 미래 교육 전략서 MBC 뉴스데스크 방영 KBS·SBS 다큐멘터리 방영 자가 독서치료를 위한 이론과 적용의 실제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독서치료 가이드북. 독서로 치유된 마음은 태도를 변화시키고, 적극적·긍정적으로 변한 태도는 행동의 변화를 낳는다. 독서참여자가 독서를 통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자아통찰에 이르러 건강한 삶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독서치료의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9788965114499

자기 결정을 위한 독서치료

임성관, 민경애, 이연실  | 시간의물레
19,800원  | 20231110  | 9788965114499
우리는 결정을 한다. 어떤 결정은 매일 반복적으로, 또 어떤 결정은 1년에 한두 번, 또 다른 결정은 일생에 한 번만 한다는 차이가 있지만, 자신의 하루나 1년, 어쩌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결정을 하게 된다. 물론 이 과정은 불안감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그 결과가 실수와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하지만 실수는 성장을 위해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그러므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싫거나 실수나 실패가 두려워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끝내 성장을 통한 행복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결정하지 않는 것은 실수나 실패를 하는 것보다 더 나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인생에서 혹은 인생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하여 결정하기가 더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큰 결정을 하기 전에 매일 달성할 수 있는 간단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반영하는 작은 결정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예를 들어,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걷는다는 목표를 정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실천을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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