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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전통"(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3272402

동아시아 문화전통과 한국사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 백산서당
14,400원  | 20010210  | 9788973272402
9791157941766

동아시아의 유교와 전통문화 (우리의 전통과 유교에 관한 이야기)

이동희  | 전통문화연구회
11,960원  | 20180420  | 9791157941766
우리의 생각과 삶의 근원인 유교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과거 우리의 생각과 삶을 지배했던 종교이며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는 유교에 대한 이야기이다. 추석과 설 명절이 되면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고 세시풍속歲時風俗의 여러 놀이를 행하는 행사의 기원은 유교적 유풍遺風이다. 서구화된 현대에도 여전히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 내린 전통문화와 그 바탕인 유교적 사고방식에 대해 소개하였다. 필자는 먼저 유교사상의 세계관을 다각도로 제시하고, 동아시아 전통사회에서 유교가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유교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였다. 1부에서는 유교를 인생관, 문화관, 학문관, 행복관, 수양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2부에서는 먼저 한국의 인문학적 전통과 유학의 전개 양상을 소개하고, 동아시아에서의 전개 양상, 현대적 의미 등을 다루었다. 우리는 아직도 생활의 많은 영역에서 유교문화의 영향을 계승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단편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각도로 조망한 유교의 본질을 살펴봄으로써 어느 특정 시기, 특정 지역의 유교가 유교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며, 유교는 바로 어떠한 모습이다라고 국한하여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사유의 폭이 넓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유교의 가치에 대해 점차 공감대를 상실해가고 있는 오늘날, 한국의 전통과 동아시아의 전통문화, 그리고 그 근간인 유교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유교 고전古典을 배우러 다니는 많은 일반시민들이 일독一讀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옛 것이라고 소홀하게 여겨졌던 우리 전통문화와 유교의 풍습도 제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공자성적도≫를 통해 공자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문묘文廟에 배향配享된 인물을 소개하여 유교의 전통이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9791186756102

동아시아의 인문전통과 악무문화

허영일  | 나무미디어
11,800원  | 20170625  | 9791186756102
『동아시아의 인문전통과 악무문화』는 무용학, 역사학, 문화학, 문학, 민속학, 연극학 등, 예술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복합적 시각과 학제적 방법을 통하여 동아시아 전통악무의 사상, 배경, 형성, 변천, 교류, 제도 등을 다면적으로 살펴본 결과물이다.
9788975854262

동아시아 전통문화와 현대한국

이동희  | 계명대학교출판부
16,000원  | 20081010  | 9788975854262
『동아시아 전통문화와 현대한국』. 동아시아 유교 문화에 관한 내용을 대학교에서 전공이나 교양용으로 쓸 수 있게 쉽게 풀어낸 교재이다.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유교 전통을 우선적으로 논하였다.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2편의 저자 논문을 각 부별로 안배하여 구성하였다.
9788960621992

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스토리텔링

동아시아고대학회  | 서경문화사
34,200원  | 20171028  | 9788960621992
▶ 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스토리텔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87350523

주희의 문화 이데올로기 (동아시아 사상 전통의 형성)

이용주  | 이학사
15,300원  | 20030227  | 9788987350523
‘문화’가 되물어지는 시대는 ‘위기의 시대’이다. 자기의 시대를 위기의 시대로 규정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보려는 노력이 문화의 물음에 내재되어 있다. 문화의 가치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자 했던 공자의 시도가 그렇고, 문화의 허구성을 뒤집어 보려했던 장자의 시도가 그렇다. 주희의 문화론 역시 삶의 자리, 삶의 방식 자체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자 하는 절박함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모든 위대한 ‘문화론’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9788928516421

산대희와 본산대놀이 (동아시아 산대 전통의 보편성과 한국의 독자성)

전경욱  | 민속원
27,900원  | 20210831  | 9788928516421
한국, 중국, 일본 모두 산대에 해당하는 무대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앞에서 연희를 펼쳤다 중국에서는 이를 오산鰲山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산거山車(다시だし) 등으로 부른다. 산대의 기원은 중국의 전설적 신산神山인 봉래산을 형상화한 것에서 비롯된다. 봉래산은 방장산·영주산과 함께 전설적인 삼신산의 하나로서 바다 위에 떠 있기 때문에 큰 거북이鰲가 등에 지고 있다. 그래서 봉래산을 오산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일본에는 봉래산 외에 곤륜산을 형상화한 사례도 있다. 산대희는 전통사회에서 전문적이고 직업적인 연희자들이 흥행을 위해 관중을 상대로 연행하던 공연예술인데, 중국 사신 영접 행사, 왕의 환궁 행사, 내농작 등에서 산대를 설치하고 이것을 공연하면 산대희라고 불렀다. 산대희에 해당하는 연희 종목은 줄타기, 솟대타기, 땅재주, 동물가장가면희, 방울받기, 접시돌리기, 탈춤 등으로서 현대의 서커스에 해당한다. 이 산대희로부터 서울의 산대놀이 가면극인 본산대놀이가 생겨났다. 山臺?與本山臺假面? 이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산대 관련 그림 및 기록, 산대의 종류 등에 대해 살펴보고, 고려와 조선 시대의 여러 행사에서 산대를 설치하고 연행한 산대희에 관해 고찰했다. 그리고 산대희의 연희자인 재인청才人廳 재인才人, 산대희와 본산대놀이의 연희자인 성균관 반인泮人, 산대희의 연희자인 재인촌才人村 재인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남성관희자南城觀?子〉(1789년)를 통해 서울 본산대놀이의 내용을 살펴보고, 본산대놀이가 여러 지방으로 전파된 양상 및 개화기 이후 본산대놀이의 향방에 대해 고찰했다.
9788984947207

동아시아 전통사회 재해 인식과 대응

허태구, 채웅석, 신안식, 이승민, 이정호  | 혜안
28,800원  | 20240620  | 9788984947207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재해 인식을 분석하여 환경사의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하다! 이 책은 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가 재해사의 기초자료들을 축적하여 재해는 물론 생태환경에 관한 연구 지평을 확대해 보려는 목표 아래, 1단계로 동아시아(한ㆍ중) 재해 기초자료 DB 구축과 관련한 글들을 엮어 2023년 출간한 (동아시아 전통사회 재해사료의 특징과 활용)에 이어, 2단계 사업의 성과물로 9편의 글을 엮어 간행한 것이다. 책은 제1부 재해와 인식, 제2부 재해와 대응으로 나뉘었는데, 총론에서 허태구는 한국의 재해 관련 사료는 당대의 자연환경과 기후변동, 당대인의 세계관과 정신세계가 오랜 시간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고려시대 이후 유교에 기반한 동중서식 기우제 이외에 불교ㆍ도교ㆍ무속 기우제가 성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적 환경과 인식론 기반은 주자학적 재이론의 도입 이래 조선 초 이미 큰 변동과 해체의 과정을 겪은 상태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9788984946989

동아시아 전통사회 재해 사료의 특징과 활용

채웅석  | 혜안
31,500원  | 20230530  | 9788984946989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재해 기초자료를 축적, 분석하여 환경사의 새 방법론을 모색하다! 이 책은 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가 재해사의 기초자료들을 축적하여 재해는 물론 생태환경에 관한 연구 지평을 확대해 보려는 목표 아래, 동아시아(한ㆍ중) 재해 기초자료 DB 구축과 관련한 11편의 글을 엮어 출간한 것이다. 현대 문명의 발달에 따라 인간은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현대는 기후 위기, 대기와 수질의 오염, 코비드 19의 팬데믹 사태 등을 겪으면서 환경 문제와 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자연환경 상의 위기는 대응을 더 미룰 수 없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으며, 재해가 일상적인 문제로 되었다. 자연재해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불운 내지 숙명론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은 극복되고, 재해 예방과 대책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인정된다. 현재 자연재해대책법에서 국가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과 주요 기간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재해의 예방 및 대비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책무를 지며, 그 시행을 위한 최대한의 재정적ㆍ기술적 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그런데 한국의 근현대 역사학에서는 인간이 주체가 된 역사를 강조한 나머지 자연환경과 재해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 요인이라 하여 역사 해석에서 도외시한 경향이 있었다. 그런 요인을 강조하는 것은 비역사적 태도라고 간주될 정도였다. 그에 따라 정치사상으로서 천인감응론, 정책으로서 구휼과 권농 등을 고찰하면서도 자연환경과 인간의 상호 작용의 측면에 대해서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재해의 정치적 함의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였다. 또한 인간이 자연을 정복해온 일원적 발전과정으로서 역사를 설명해왔다. 자연을 대상으로 의식적 노동을 통하여 유용한 물질적 재화를 생산하는 역량이 발전해온 과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경제사에서 특히 그런 점이 강하다. 물론 그런 연구 경향은 과거 식민주의 역사학의 줄기였던 지리결정론과 정체성론 등을 비판하는 의의가 있다. 그렇지만 이제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이면에 환경 문제와 재해에 일상적으로 직면하면서, 자연환경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역사 해석은 설득력을 얻기 어려워졌다. 환경 문제가 근대의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화 이후에 격화되어 온 것은 틀림없지만, 인간이 농경, 목축 등의 경제 행위를 하면서 벌목과 개간은 물론 도시화에 따른 각종 오염 등으로 자연을 변형시키고 훼손해왔다. 그런 가운데 각 시기마다 자연환경 문제를 이해한 내용과 수준은 다르더라도 그에 대한 인식과 문제 제기는 늘 있었다. 자연환경과 재해, 그에 대한 인식과 대응 등을 개발과 피해라는 시각을 넘어서서 심도 있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기왕의 협소한 역사인식을 벗어나 인간ㆍ사회ㆍ자연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는 연구 시야와 방법론이 요구된다. 이 책의 필자들이 연구한 전통사회 재해 DB 구축은 공간적으로 한반도와 중국, 시기적으로는 고대~19세기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재해는 일부 지역에 한정되기도 하지만,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어서 동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DB 구축이 필요하다. 전통시대의 한국과 중국은 문화적 동질성과 이질성을 비교하기에 적합하다. 재해에 대한 이해와 대응은 그 사회의 풍토와 세계관ㆍ문화인식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양국은 유교와 한자를 배경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영향으로 재해를 정사(正史) 「오행지(五行志)」에 분류ㆍ정리했는데, 이는 재해의 인식과 분류에서 한ㆍ중 양국이 유사한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우선 한국과 중국 전통사회의 재이 기록의 비교 연구를 시도한 위에 한ㆍ중 재이 용어를 비교해 보고, 각 용어들의 적합성과 표준화를 검증해 보았다. 또 전통사회 국가제의 중에서 기우제를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어떻게 기록하고 변화했는지를 살펴보고, 조선 숙종대 「승정원일기」ㆍ「조선왕조실록」의 재해 기록을 비교하여 그 특징을 찾아보았다. 이러한 따라서 향후 본 연구팀의 재해 연구 전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바탕 위에 필자들은 동아시아 재해DB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추적해 나가며, 다양한 인접 학문과의 학제 간 교류 및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재해 자료의 종합 정리와 용어의 표준화는 재해 관련 모든 학문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재해 자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사회의 기록과 그 확장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재해 자료는 발생과 피해 외에도 인구와 경작지 감소, 농업생산력 저하 나아가 전염병까지 그 정치ㆍ사회적 맥락이 연결된다. 따라서 재해는 정치적ㆍ사회경제적 문제로부터 자연과학과 의학 분야까지 연결되는 연구 주제이다. 재해 관련 연구는 천문학ㆍ기상학ㆍ지질학ㆍ생태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에 걸쳐 있는 만큼, 학제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에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전통적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신진 연구자뿐 아니라 대중적 관심도 환기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57074211

동아시아 해부학 전통과 제중원 해부학 교과서

연세대학교 의학사연구소  | 역사공간
19,800원  | 20210330  | 9791157074211
한글이란 문자 체계의 관점에서 조명한 동아시아 각국의 해부학 비교연구 이 책은 2018년 연세대학교 의학사연구소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행사에서 ‘동아시아의 해부학 전통과 수용’을 주제로 발표된 논문을 모아 펴낸 것이다. 한글박물관이 그간 제중원에서 발간한 한글 해부학 교과서 세 권에 대한 해제와 자료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기획한 전시회 ‘나는 몸이로소이다’와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동아시아 각국의 해부학 수용이란 주제로 동아시아 각국의 비교연구와 특히 한글이란 문자체계의 관점에서 조명하였다.
9788961875752

전통시대 사행으로 본 동아시아 국제관계

윤유숙  | 동북아역사재단
17,100원  | 20201130  | 9788961875752
『전통시대 사행으로 본 동아시아 국제관계』는 〈전근대 동아시아의 국제질서〉, 〈한반도-일본, 한반도-중국 사행의 사례〉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61873215

전통시대 동아시아의 외교와 변경기구

연민수, 이성제  | 동북아역사재단
11,700원  | 20131231  | 9788961873215
『전통시대 동아시아의 외교와 변경기구』는 전근대 동아시아 각국의 외교 실태와 이민족 지배 성격을 분석한 것이다. 3부로 구성되어 한,중,일의 지방기구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새로운 자료의 발견과 재해석을 통해 기존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다.
9788928504213

동아시아 전통 축제의 재발견

오수경  | 민속원
21,600원  | 20130530  | 9788928504213
『동아시아 전통 축제의 재발견』은 동아시아 전통 축제들의 전승 기제 및 변화 양상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다. 동아시아의 전통 축제는 기복과 구원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생성 발전되어 왔으며 중국의 '묘회', 일본의 '마쓰리' 서울의 ' 문희연과 연등회' 등 동아시아 전통 축제의 다양한 양상으로부터 새로운 축제를 모색하고자 열 편의 논문을 모았다.
9788959331512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구조와 해체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총서 5)

임경석, 하원수, 구태훈, 도면회  | 선인
16,200원  | 20090228  | 9788959331512
[머리말] 이 책은 동아시아 전통사회에 관한 작은 탐구의 기록이다. 서구 문물이 엄습해 오기 이젠어 동아시아 사회가 어떤 구조를 갖고 있었는지, 구조가 서세동점에 의해 어떻게 해제되어 갔는지 그 일단을 밝혀 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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