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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으)로 17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181245

동양학의 현재와 미래

천인호, 손진수, 김동영, 임병술, 서춘석  | 한국학술정보
40,500원  | 20250103  | 9791173181245
술(術)에서 학(學)으로, 동양학이 걸어온 길과 미래 동양학은 풍수지리, 사주명리, 관상학 등 인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학문이지만, 오랫동안 민간 신앙으로만 여겨지며 학문적 영역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 책은 동양학의 학문적 위상을 세우기 위해 애쓴 연구자들의 긴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사주명리, 풍수, 인상학의 분야에서 점복과 예언의 기능을 넘어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학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양학을 새로운 학문으로 정착시키려는 의지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술 교양서로 이 책을 엮였다. 동양학이 걸어온 발자취와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지하게 제시함으로써, 동양학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9788970301624

동양학의 좌우론 (동양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이준영  | 자유문고
14,400원  | 20220718  | 9788970301624
50여 년간 100여 종의 동양고전을 번역해 온 저자가, 그동안 번역하면서 뽑아 놓은 말들을 모아 엮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특히나 정치를 넘어 전 사회적으로 이념화, 극단화 되고 있는 좌익과 우익, 진보와 보수에 관한 동양학에서의 관점을 제시한 것은 한국 최초이자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겠다.
9788997025695

동양학총론

이공원  | 에듀존
0원  | 20120325  | 9788997025695
『동양학총론』은 저자가 동양학 공부를 배우면서 모은 자료들을 기본으로 동양학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동양학을 연구하기 위한 기본자세부터 음양 이야기, 물질의 생성, 오행의 기본 법칙, 자연의 흐름, 오행의 생성, 가택 구성법 도표 해석의 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70927244

학서 류이좌와 석호 류도성의 생애와 학문

동양학연구원  | 단국대학교출판부
19,000원  | 20190910  | 9788970927244
동양학 학술총서 8권. 류이좌(1763~1837)는 정조 대에 규장각 초계문신으로 발탁되어 국왕의 지도로 학문을 연마한 후 중앙과 지방에서 관리 생활을 하였고, 류도성(1823~1906)은 고종 대에 안동 사족들 사이에 발생한 갈등을 조정하고 일본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 인물이다. 이 책은 서애 후손인 두 사람의 생애와 학문을 집중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같은 시기 영남 사족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조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류이좌와 류도성의 생애와 활동을 다룬 이 책은 총 6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2019년 3월 14일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학술회의에서 전공 학자들이 발표한 것을 수정 보완하여 수록하였다.
9791162473429

후재집 5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김간  | 학자원
38,800원  | 20241231  | 9791162473429
9791130818573

동양학의 길을 걷다 (에세이에서 논쟁까지)

정재서  | 푸른사상
23,400원  | 20211130  | 9791130818573
동양학을 산책하며 길어낸 깊고 넓은 사유 국내 동양학 연구의 권위자인 정재서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동양학의 길을 걷다』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동양학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해 험로를 걸으며 학문의 길을 닦아온 석학이 바라본 세상사와 학문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동양학의 다양한 단상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준다.
9788926834329

동양학 원론 (바르고 따뜻한 교육학문 동양학)

권일찬  | 한국학술정보
30,600원  | 20120712  | 9788926834329
『동양학 원론』은 모든 동양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과 이론 및 사상을 고찰하여 체계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동양학의 개념과 학문적 특성, 주요 개념과 용어, 주역과 천부경 그리고 현대 물리학, 동양학의 학문적 체계, 동양학의 학문적 인식모형, 그리고 태극론, 삼재론 등의 기본 개념과 이론 및 사상, 각론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9788970924731

근대 제도의 도입과 일상생활의 재편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동양학연구소  | 단국대학교출판부
19,000원  | 20120130  | 9788970924731
일상생활 관련 연구 성과를 폭넓게 수용하여 전통질서가 해체되고 재 구성됨으로써 일상의 감각이 어떻게 재편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연 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 방향은 제도 자체가 갖는 본질적인 성격 에 대한 탐색보다는 그것이 관습, 의식, 윤리, 가치 등에 의해 어떻게 재생산 되는지에 주목하여 기존의 제도나 정책 연구와는 변별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 다. 특히 문학 및 예술제도, 매매제도, 교통 및 통신제도 등 개화기에서 일제강 점기까지 도입되었던 근대 제도에 관한 객관적인 통계나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였다. 또한 제도 자체의 문제보다 이를 통해 전통적 습속과 일상의 감 각이 변이되고, 근대적 문화표상이 구상되는 과정을 분석하는 데에 역점을 두 어 연구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9788993905588

통쾌한 동양학 (동양 고전의 눈으로 오늘의 현실을 읽어내다)

김덕균  | 글항아리
11,700원  | 20110420  | 9788993905588
고정관념을 깨는 동양학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동양학의 뼈대라고 할 만한 말들의 옛 흔적을 찾아보았다. 고대문화 여행을 통해 개념이 갖는 본래 의미를 찾아 갈라진 종교와 흩어진 대중을 소통시켜 보려는 의도가 가득하다. 더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동아시아 문화의 본질과 그 속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한 고민과 나름대로의 해법도 담았다. 저자는 기존의 낡은 접근 방법이 아닌 연구답사 등으로 동아시아 각국을 활보하며 깊이 흡입한 견문을 동양 고전과 연결시켜가며 논의를 전개시킨다. 예를 들어 중국의 ‘삭혀 먹는 문화’와 한국의 ‘비벼 먹는 문화’는 단순히 젓갈류나 발효식품을 좋아하고 비빔밥을 좋아하는 그 나라의 음식문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깊게는 모든 타문화를 끌어들여 오랜 시간 은근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는 중국인의 뿌리 깊은 중화의식과 맞닿아 있고, 그 어떤 종교나 문화적 관습도 특유의 공동체주의로 버무려내는 한국인들의 집단의식과 직결되어 있다.
9788975551253

행복한 동양학

원황철  | 지영사
11,700원  | 20040110  | 9788975551253
9791162473207

후재집 4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김간  | 학자원
36,000원  | 20231231  | 9791162473207
이 책은 한국문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2473177

후재집 1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김간  | 학자원
36,000원  | 20231231  | 9791162473177
이 책은 한국문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2473191

후재집 3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김간  | 학자원
36,000원  | 20231231  | 9791162473191
이 책은 한국문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2473184

후재집 2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김간  | 학자원
36,000원  | 20231231  | 9791162473184
이 책은 한국문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70928210

한국한자자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단국대학교출판부
95,000원  | 20231130  | 9788970928210
우리 문화유산은 대부분 한자로 기록되어 있고, 한자는 한국의 어문 문자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한자가 한국에 수입된 이후, 장구한 사용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우리 조상들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서를 반영하고, 생활과 기록에 필요한 한자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한자를 변용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파편적으로 전해져온 한국 한자를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채록한 『韓國漢字字典』을 편찬하였다. 『韓國漢字字典』에 수록된 한자는 字形, 字音, 字意가 우리나라 문헌에서만 특수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이전 연구에서 언급된 한자 및 고전자료의 전산화 과정에서 새롭게 조사, 발견된 한자 등 약 14,300자를 검토하여 표제자 3,724개, 용례 5,600여 개를 수록하였고, 수록자 검토 자료는 고문서 167종, 고도서 1,662종 등 약 2,000종이다. 이 자전은 자형 정보와 부수, 자형의 원전 이미지, 유니코드와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의 신출한자 KC코드, 뜻풀이와 용례 정보를 제공한다. 자전은 일러두기, 부수검자색인, 본문, 참고자료, 총획·필획 색인, 자음색인으로 구성되었다. 수록자 중 정확한 음ㆍ의를 결정할 수 없는 사례도 많음을 감안하여 판단의 근거와 이유도 함께 밝혔으며, 부수(部首)나 자음(字音)으로 찾을 수 없는 생경하고 복잡한 한자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총획·필획 검색을 추가한 새로운 방식의 전문 사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3,724개의 표제자 중 절반 정도가 유니코드에 등록되지 않은 한자이며, 유니코드에 등록되었다 할지라도 폰트로 개발되지 않은 한자들도 있었기에 약 2,300여 자의 한자 폰트도 함께 제작하여, 지난 11월에는 저작권 등록 작업도 마쳤다. 본 자전을 편찬하며 ‘掇皮皆眞’으로 판각되었어야 할 것을 잘못 읽어 ‘掇出皆眞’으로 오각(誤刻)하였는데, 역자들이 ‘掇出皆眞’이 잘못된 것임을 모르고 번역해왔다는 사실이나, ‘’과 같이 두 개의 한자를 결합해 ‘논’이라는 음을 나타낸 한자임을 몰라 달리 독음한 사례들도 다수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우리 선조가 남긴 고문헌을 읽을 때 정격 고전 문언문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함을 뜻한다. 『韓國漢字字典』은 이러한 문제점에 봉착했을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자전은 한국에서 한자 사용의 역사적 과정을 밝혀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를 있게 만든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서를 찾는 실마리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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