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자 (지은이)  | 지식과감성#

12,000원  | 2018-01-15  | 9791159619700

한국에서 지낸 날보다 미국에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그래서 두 문화권 사이의 다리가 되고 싶은 작가 박숙자의 단편소설집. '밀물', '들어오는 소리', '기회의 땅', '사랑의 빛깔', '두물머리', '네가 생각하는 고향은 없어', '건너야 할 강'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윤기 (지은이)  | 민음사

7,500원  | 2000-06-19  | 9788937403484

2000년 대산문학상 수상작. 이윤기의 세번째 소설집.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여러 문예지에 발표한 모두 열세 편의 중,단편 소설을 한데 묶은 것이다. 여전히 '인간과 삶의 본질 탐색'이라는 주제 의식을 잃지 않고 있는 소설집에는, 인간에 대한 넉넉한 이해와 함축적이면서도 잘 직조된 언어로, 고단한 세상살이에 욕망과 아집으로 꼬여 있기 십상인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와 또다른 시야를 열어보이는 중,단편들을 싣고 있다.

장운기 (지은이)  | 그림과책

12,000원  | 2021-08-20  | 9791190411462

김의배 (지은이)  | 문학신문출판국

20,000원  | 2021-04-30  | 9788974241759

김광진 (지은이)  | 해동

8,000원  | 2015-01-15  | 9791155730270

김광진 시집. 1부 '삐에로', 2부 '워워', 3부 '길', 4부 '세미원 연'으로 구성되었다.

곽정효 (지은이)  | 문학나무

15,000원  | 2015-01-11  | 9791156290209

박강현 (지은이)  | 한올문학사

9,800원  | 2012-06-13  | 9788994514178

박강현의 첫 시집으로, '두물머리 나루', '궁창', '사론의 꽃 예수', '내 평생에 가는 길' 4부로 구성되었다. 두물머리 나루의 서정과 영혼의 쉼과 안식 그리고 설렘과 기대를 안고 기다리고 만나고 떠나는 영혼의 노래와 같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정해영 (지은이)  | 현대시선

8,000원  | 2009-02-20  | 9788992687164

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청미래

15,000원  | 2007-02-10  | 9788986836288

1934년에 처음 출간되어 화가 고흐를 대중에 알리는 데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는 전기.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의 삶을 마치 소설처럼 묘사한다. 작가 어빙 스톤은 이 작품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다. 원제 'Lust for Life'.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1세기북스

17,500원  | 2019-03-25  | 9788950980337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의 작가 정여울이 지난 10년간 빈센트가 머물었던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도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그의 흔적과 풍경을 책에 담았다. 작가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20대 시절 빈센트의 그림을 만나 구원과 같은 위로를 받고 그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강정희 (지은이)  | 문학광장

12,000원  | 2019-09-10  | 9791186521267

안도섭 (지은이)  | 글누림

12,000원  | 2015-12-14  | 9788963273235

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까치

6,000원  | 2000-09-05  | 9788972911210

전기독서가 대중화하지 않은 우리 독서풍토에서도 비교적 꾸준하게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는 전기중의 하나가 화가 고흐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어빙 스톤의 ‘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다． 고흐의 자화상과 붓꽃 그림이 강렬하게 다가서는 북디자인의 고흐전기는 미술애호가 뿐 아니라 학생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어떤 인생’과 만나

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까치

6,000원  | 2000-02-12  | 9788972911203

유명한 전기작가인 어빙 스톤이 쓴 빈센트 반 고흐의 전기. 시인 최승자가 우리말로 옮겼다.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화가의 삶을 마치 소설처럼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은, 19세기의 반 고흐를 20세의 살아 있는 인물로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테판 폴라첵 (지은이), 주랑 (옮긴이)  | 이상북스

15,000원  | 2019-03-05  | 9788993690637

이상의 문학 5권. 반 고흐의 유년기부터 장례식이 치러진 그날 1890년 7월 29일까지의 삶 전체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 또는 그의 그림에 대한 감상이나 평가를 중심으로 이해되던 반 고흐를 영화처럼 생생하고 구체적인 서사 속에서 좀 더 가까이, 보다 인간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재희 (지은이)  | 아그네사

10,000원  | 2013-08-14  | 9791195077700

'인연', '첫 수업', 'The manner of speaking', '진도래(眞到來)' 등의 글로 구성되었다.

이동용 (지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18,000원  | 2019-11-01  | 9791159679902

니체는 수수께끼다. 달의 뒷면을 닮았다고나 할까. 그는 수수께끼를 내는 자이기도 하고, 그것을 푸는 자이기도 하고, 또 그 스스로가 수수께끼이기도 하다. 니체는 그런 일이라면 일찌감치 달인의 영역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철학이라는 형식 속에 담아냈다.

카이엘 (지은이)  | 웍스비전

8,000원  | 2010-11-25  | 9788994466736

카이엘 (지은이)  | 웍스비전

8,000원  | 2010-10-02  | 9788994466361

카이엘 (지은이)  | 웍스비전

8,000원  | 2010-08-24  | 978899446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