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 미세움

8,820원  | 20120920  | 9788985493604

『디자인이란』은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각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여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구성한 책이다. 디자인박사이자 공공ㆍ환경디자인전공 겸임교수로 재임중인 정희정이 말하는 디자인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우리의 도시를 아릅답게 하며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 책은 비전문가 집단에서부터 전문가에게까지 공공디자인이 무엇이며 쾌적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디자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츠다 유키마사  | 우듬지

0원  | 20180620  | 9788967540913

역사 속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해설하는 새로운 디자인 개론서! 색, 장식, 로고, 레이아웃, 표현으로 디자인 분야를 나누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다양한 관련 자료와 함께 심도 있게 살펴보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40여 년간 북 디자인의 세계를 꿋꿋이 걸어온 마츠다 유키마사가 오랜 경험과 수많은 서적을 두루 섭렵해 얻은 지식을 정리한 책으로, 디자인으로 범위를 좁혀 역사가 만들어 낸, 얽혀 있는 연쇄의 실을 풀면서 시대를 재해석해 보는 의미 있는 가이드 북이다.

Paul Jacques Grillo  | 세진사

12,350원  | 20030302  | 9788971216286

라우라 슬랙  | 디자인리서치앤플래닝

27,000원  | 20130819  | 9788994213255

『제품디자인이란 무엇인가』는 제품 디자인에 대한 역사적인 영향을 고찰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수공예로 만들어져 특정한 기능을 수행했던 최초의 제품, 미술과 공예 기술의 개인화와 바람직한 제품의 창작, 수익 산출의 한 형태로서의 교환 가능성까지 총망라하여 다룬 책이다. 윤리와 기동력, 기능성, 적합성, 인간공학, 기술, 소재 등 제품 디자인을 형성하는 모든 쟁점에 대해 탐구한다.

윤여경  | 스테파노 반델리

0원  | 20121015  | 9788996928317

이 책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대답하기 위한 큰 틀의 프레임이다. ‘인간’과 ‘아름다움’ 그리고 ‘디자인 존재와 목적’이 제시된다. 모든 과정은 하나의 기준(X축)과 모형을 통해 설명된다. 이 흐름을 쫓다보면 ‘디자이너의 존재’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은 디자인을 알기 위한 긴 여행의 첫 단계이다. 만약 당신이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혹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하나의 분명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그레이엄 브루커  | 디자인리서치앤플래닝

27,000원  | 20110115  | 9788994213071

『인테리어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실무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입문서이다. 직종으로서의 인테리어 디자인의 변천사를 설명하고 실무를 뒷받침하는 이론을 탐색하며 주요한 용어의 본질적 의미를 제시하였다. 현대의 디자이너라면 고려해야 할 복원, 보호, 지속 가능성과 같은 개념들이 실례를 들어 잘 설명되어 있다.

 | 알라딘(디폴트)

0원  | 19960901  | 6000548888

다시 디자인이란 무엇인가2 도서출판청람 C.Thomas Mitcheil 한영기역 116페이지 1996,9. 크기22.5ⅹ24㎝ 값23,000원 책 소 개 물리적인 형태보다 인간 경험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의미의 디자인 이론과 방법론을 설명한 책 산업화 이후의 디자인 철학 맥락적 무형적 디자인 등을 해설 하고 `휴먼웨어`등의 연구 사례를 덧붙였다

 | 알라딘(디폴트)

0원  | 19960901  | 6000548885

다시 디자인이란 무엇인가1 청람간 C.Thomas Mitchell 한영기옮김 158페이지 1996,9,1. 크기22.5x24cm 값23,000원 책 소 개 물리적인 형태보다 인간 경험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의미의 디자인 이론과 방법론을 설명한 책. 산업화 이후의 디자인 철학, 맥락적/무형적 디자인 등을 해설하고 `휴먼웨어` 등의 연구 사례를 덧붙였다.

김영찬  | 한양대학교출판부

9,000원  | 20170615  | 9788972185376

디자인은 인류가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해낸 산물이다. 이를 통해 인류는 변화해 왔고, 또한 끊임없이 변화해 가고 있는 중이다. 『디자인의 의미』는 인류에게 있어서 디자인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디자인해야 하는지를 고찰한다. 저자는 현대 디자인의 탄생 배경부터, 멀게는 보편적 사실에 근거한 인류 역사 속에서 디자인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 있다. 그리고 인류가 디자인을 바라본 관점이 형태나 아름다움이라는 일면에만 치중된 경향이 있었음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