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뮤직

4,500원  | 20181201  | 9791196461171

“그림피아노”는 피아노 독학을 원하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포맷의 악보이다. 일반 피아노악보와 다르게 음표를 몰라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코드연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쉬운 곡의 경우 1시간 안팎이면 1곡을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다. “그림피아노”는 시간도 여유도 없는 현대인들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음악도구라 할 수 있겠다.

 | 넥슨뮤직

4,500원  | 20181201  | 9791196461164

“그림피아노”는 피아노 독학을 원하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포맷의 악보이다. 일반 피아노악보와 다르게 음표를 몰라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코드연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쉬운 곡의 경우 1시간 안팎이면 1곡을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다. “그림피아노”는 시간도 여유도 없는 현대인들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음악도구라 할 수 있겠다.

 | 넥슨뮤직

4,500원  | 20181201  | 9791189658007

“그림피아노”는 피아노 독학을 원하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포맷의 악보이다. 일반 피아노악보와 다르게 음표를 몰라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코드연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쉬운 곡의 경우 1시간 안팎이면 1곡을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다. “그림피아노”는 시간도 여유도 없는 현대인들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음악도구라 할 수 있겠다.

조앤 플루크  | 해문출판사

12,600원  | 20130620  | 9788938204264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 16권. 한나의 레드벨벳 컵케이크가 선보이는 앨비온 호텔의 리오프닝 파티는 마을을 떠났던 베브 박사의 도착과 함께 시작된다. 베브 박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신경이 예민해진 한나. 저 여자는 대체 왜 다시 나타난 거야! 하지만 술렁임도 잠시, 호텔의 옥상정원에서 떨어진 파티 참석자로 인해 파티는 중단된다. 노먼을 다시 차지할 거라고 선전포고를 하는 베브 박사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그때, 한나는 밀러의 연못에서 라이벌의 시체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베브 박사를 구하려 한 한나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연인인 마이크조차 한나를 심문하는데, 살인범을 찾아내는 데만 익숙한 한나는 과연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인가…

편집부  | 텐션뮤직

9,000원  | 20180921  | 9791196015015

케이팝 아이돌 스타 레드벨벳의 대표곡 20곡을 모은 이번 피아노 악보집은 레드벨벳의 타이틀 곡에서부터 쉽게 접하지 못했던 숨은 명곡들까지 피아노 악보로 담았습니다. 레드벨벳의 대표 댄스곡은 비트감을 최대한 살리고 발라드 곡은 곡의 섬세한 느낌까지 표현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피카부, 빨간 맛, 러시안 룰렛, 파워 업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댄스곡과 7월 7일, 달빛소리,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사탕 등 숨은 명곡들이 여러분들의 피아노 연주에 즐거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체르니 30번 수준의 편곡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드벨벳의 음악을 이제는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 보세요.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0원  | 20201110  | 9791164453511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레드벨벳 에디션! 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열 살 싱클레어는 따스한 가정에서 자라며 ‘선의 세계’만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사과를 훔쳤다는 허풍을 떨면서 ‘악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가 공존한다는 것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신비한 소년 데미안을 만나고, 그가 들려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을 깨닫는다. 싱클레어는 상급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데미안과 헤어진다. 다시 어둠의 세계에 빠지게 된 그는 위태롭게 방황하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나 데미안의 편지를 받고, 참된 자아를 발견하며 자신만의 내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깨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