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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으)로 14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3384586803

Gluck (Trotz allem)

 | Marie Qu Edition Lifeline
48,910원  | 20250428  | 9783384586803
Was antworten Menschen, wenn man sie fragt, was Gluck ist? Wenn man sich ihre Lebensgeschichten anhort und sie so allmahlich in ihren Sinn bringt? Ich habe dies 15 Jahre lang gemacht. Funf Jahre davon auch in China und dieses Buch ist eine geballte Zusammenfassung von Stimmen aus den Hunderten von Interviews aus dieser Zeit. Ein einzigartiges Unternehmen. Ein einzigartiges Leseerlebnis. All jene Menschen haben naturlich ein unterschiedliche Meinung und so ist dieses Buch ein Mosaik, aus dem.
9791199199804

마침표 없이 외침 (‘#미술계_내_성폭력’ 운동 이후의 페미니즘 미술)

정윤선  | 루이즈더우먼
19,800원  | 20250514  | 9791199199804
국내 최대 예술인 커뮤니티, ‘루이즈더우먼’에서 출간하는 미술 비평서 『마침표 없이 외침』은 그동안 학계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미술계_내_성폭력’운동을 한국 미술사의 주요한 변곡점으로 다루며, ‘루이즈더우먼’및 다양한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에 대한 비평과 분석을 담은 책이다. 이책은2016년한국에서SNS를통해시작된‘#미술계_내_성폭력’운동을‘여기에도안전한장소는없다.’라는여성예술인의자기인식에기반한안전과생존을요청한운동으로분석한다.또한,페미니즘미술을시각적이미지에국한하지않고‘#미술계_내_성폭력’이후동시대미술계안에서나타난다양한사례를아우르며‘정치로서의운동’,‘예술로서의문화’이분법을넘어서는미술을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술계_내_성폭력’ 운동을 ‘장소의 정치’로 파악했고, 그중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장소’로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루이즈더우먼’에 주목했다. 여성 예술인들은 ‘#미술계_내_성폭력’ 운동의 과정에서 몸의 주권과 통제권, 성원권을 주장하는 성명문 등을 통해 미술계에서 ‘주인이 있는 장소’로서 몸을 가시화했고, 전시 등을 통해 여성의 장소를 가시화했다고 보았다. 2030여성 연구자의 시선을 통해 2030여성이 주축이 된 운동과 실천을 분석하며 한국 사회 전반에 변화를 일으켰던 ‘미투 운동’,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운동’,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등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의 정동과 미술계 페미니즘 운동을 상호작용하는 흐름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9780241526002

Averno

루이즈 글릭  | Penguin Books Ltd (UK)
13,650원  | 20240107  | 9780241526002
9791171252107

협동 농장의 겨울 요리법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1214  | 9791171252107
영미 서정시의 살아 있는 전설, 루이즈 글릭의 마지막 시집 13번째 시집 《협동 농장의 겨울 요리법》을 둘러싼 시인의 이력을 간단히 되짚어 본다. 2009년에 출간된 11번째 시집 《시골 생활》 이후 2014년에 12번째 시집 《신실하고 고결한 밤》이 나온다. 이 시집으로 글릭은 같은 해 전미도서상을 받는다. 2015년, 국가 인문 훈장을 받는다. 글릭이 보여준 성취로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겠지만, 노(老) 시인에게는 그 상이 큰 기쁨이었을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훈장을 받으며 주름진 얼굴에 보이는 시인의 수줍은 웃음이 다른 사진들보다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니 말이다. 글릭은 사진에서 잘 웃지 않는 사람이라 더 그렇다. 2018년에 두 번째 산문집 《미국의 독창성》이 나왔다. 202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는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건이었지만, 시인은 막상 노벨문학상 전화를 받을 때나 수락하고 상을 타는 자리에서는 덤덤했다. 속내는 그렇지 않았을 지라도 우리 눈에는 덤덤해 보였다. 노벨문학상 연설에서 디킨슨의 시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당신은 누구예요”로 시작하는 시를 읊던 시인.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로 다음 해 글릭의 13번째 시집 《협동 농장의 겨울 요리법》이 출간된다. 노벨문학상 이후 첫 시집이지만, 시작보다는 마무리 같은 느낌을 준다. 이 느낌이 크게 틀리지 않아서 시인의 마지막 시집이 되었다.
9791171252084

일곱 시절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1214  | 9791171252084
시집 한 권을 단단하게 채운 시인의 10주 글릭의 아홉 번째 시집 《일곱 시절》은 1999년 《새로운 생》이 나온 후 2년 뒤에 출간되었다. 꾸준히 시를 쓰고 시집과 시집 사이 대략 5년 정도의 시간차로 새 시집이 나온 그간의 이력을 생각하면 좀 짧은 시간차다. 1968년 첫 시집 《맏이》를 낸 후에 극심한 침체기를 겪은 글릭은 두 번째 시집 《습지 위의 집》을 7년 뒤, 1975년에 낸다. 이후 《내려오는 모습》과 《아킬레우스의 승리》, 《아라라트 산》이 각각 5년의 시차를 두고 나왔고, 바로 2년 후 《야생 붓꽃》으로 시인은 퓰리처상을 받는다. 그 다음 시집 《목초지》가 1996년에 나오고 《새로운 생》이 1999년에 나왔고 뒤이어 2001년에 《일곱 시절》이 나왔으니, 《아라라트 산》과 《야생 붓꽃》 사이 또 《새로운 생》과 《일곱 시절》 사이 2년이라는 밭은 시차가 있다. 시인은 한 인터뷰에서 늘 시를 쓴다고 말했으니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이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일곱 시절》은 《새로운 생》이 나온 그해 1999년 여름, 10주 동안에 집중적으로 쓴 시집이라고 한다.
9791171252091

시골 생활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0,800원  | 20231214  | 9791171252091
순수한 시선으로 비관과 기쁨을 오가는 삶을 이야기하는 잔혹 동화 같은 시집 시를 향한 꾸준한 인내가 담긴 11번째 시집 《시골 생활》은 《아베르노》 후 3년 만에 나온 11번째 시집이다. 2001년 글릭의 아홉 번째 시집 《일곱 시절》이 나온 후 5년 뒤 2006년, 열 번째 시집 《아베르노》가 출간된다. 《아베르노》 이후 글릭은 많은 문학상을 타게 된다. 미국의 경우 문학상이 주는 권위가 한국만큼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편인데, 그래도 이때쯤 글릭은 미국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인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글릭 스스로 고백하듯, 문학상의 수상이 시인의 글쓰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시인은 변함없이 매일 시를 쓰고, 시를 쓴 후에는 원하는 시가 자신에게 도달하지 않은 자괴감에 시달리지만 또 시만이 주는 위안 속에서 계속 시를 썼다. 행복하나 슬프나 좋으나 싫으나 끊임없이 시를 쓴 글릭의 꾸준한 인내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이력이다.
9791171251667

아라라트 산 (글릭의 시선으로 다시 만들어진 세계의 균형!)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1108  | 9791171251667
글릭을 시인으로서 존재하게 한 다섯 번째 시집 《아라라트 산》은 루이즈 글릭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아라라트 산은 창세기에 나오는 산으로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끝에 표류하다가 닿은 산이다. 노아의 방주가 안착함으로써 인류가 하느님과 최초로 계약을 맺은 곳이 바로 아라라트 산이다. 글릭의 다섯 번째 시집 《아라라트 산》은 1990년에 출간되었다. 1985년에 나온 《아킬레우스의 승리》 이후 5년 만이다. 글릭은 정말 차곡차곡 시를 썼고 꾸준하게 출간했다. 1968년에 《맏이》, 1975년에 《습지 위의 집》, 1980년에 《내려오는 모습》, 1985년에 《아킬레우스의 승리》, 1990년에 《아라라트 산》, 가만히 보면 주로 5년 주기로 시집을 한 권씩 냈다. 13권의 시집 중에 글릭의 대표작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아라라트 산》이야말로 시인으로서 글릭을 있게 한 크나큰 방주다. 《아라라트 산》에서 큰 호흡으로 죽음을 딛고 난 후, 글릭은 《야생 붓꽃》의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9791171251674

아킬레우스의 승리 (상실을 모두 통과한 글릭의 네 번째 시집)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1108  | 9791171251674
불에 타버린 집, 물리적 상실을 통과하면서 쓴 시들 1985년 출간된 《아킬레우스의 승리》는 루이즈 글릭의 네 번째 시집이다. 네 번째 시집을 낼 때쯤 글릭은 제법 알려진 시인이 되어 있었다. 네 번째 시집 《아킬레우스의 승리》에 이르러 여전히 일인칭 화자를 내세우면서도 자기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만들고자 하는 시인의 실험은 계속된다. 글릭에게 1980년은 여러모로 잊을 수 없는 해였을 것이다. 일단 세 번째 시집 《내려오는 모습》이 나와 그해 출간된 시집 중 가장 뛰어난 시집 중 하나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그해는 큰 상실의 해이기도 했으니, 바로 버몬트의 시골집이 화재로 소실되는 사건이 있었다. 살림살이는 물론이고, 아끼던 책, 편지, 사진, 추억, 어떤 역사가 재가 되는 일. 하지만 시인은 그 경험을 그냥 “집이 불에 탔고, 우리는 다시 마을로 돌아와 새 집을 샀다”고 말한다. 네 번째 시집 《아킬레우스의 승리》는 그 상실을 통과하면서 쓴 시들을 모았다.
9791171251650

내려오는 모습 (죽음이 주는 다른 층위의 평안을 떠올리게 하는 시집)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1108  | 9791171251650
논리적이면서 단호한 시인,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의 세 번째 시집 루이즈 글릭의 《내려오는 모습》은 1980년에 출간됐다. 시인이 발표한 시집의 순서로서는 세 번째다. 시인이 시집을 묶고 난 이후에 새로 시를 쓰면서 새로운 시집을 엮는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많지만, 시인들의 작업은 일직선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세 번째 시집에 실린 시들 중 많은 부분은 《습지 위의 집》을 묶던 1974년에 썼다고 한다. 시인은 역시나, 오르페우스처럼 다른 세계에서 이 세계로 건너 인물들, 말을 하기 위해 오는 넋을 생각했다. 이 수직의 목소리를 시인은 “열망하면서 또 파고드는” 목소리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글릭에게는 천상에서 이 세계로 ‘내려오는 움직임’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움직임이기도 하고, 사유의 작용으로 치면 끝없이 뚫고 들어가는, 즉 ‘파고드는’(delve into) 집요한 흔적이기도 하다.
9791169255875

새로운 생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0608  | 9791169255875
슬픔이 깃든 사랑 노래, 《새로운 생》 까마득한 상실 이후에 맞는 봄 같은 사랑을 말하는 시집 1999년에 발표된 글릭의 시집 《새로운 생》은 사랑 이야기다. 그 사랑은 슬픔이 깃든 사랑이고, 별리를 아는 사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생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다시 살아나는 것들의 기억들이 32편의 시에 촘촘히 그려져 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이 말하는 사랑은 까마득한 상실 이후에 맞는 봄의 사랑이다. 이전 시집 먼저 출간된 《야생 붓꽃》에서 독자는 산산이 부서진 목소리들의 귀환을 보았다. 그것은 이 세계에서 입이 없이 서 있던 것들이 환한 꽃들로 발화한 세계였다. 이어서 《목초지》에서는 시인이 그토록 흥미진진하게 골똘했던 가족이라는 세속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 그 속에서 독자는 관계 안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온갖 날것의 감정들을 만났다. 기다림과 갈망, 피로, 없는 사람, 떠나는 사람, 떠나보내는 사랑,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엄마의 기다림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 등 여러 모습들을 마주하도록 시인은 이끌었다. 《새로운 생》에서도 관계가 던지는 근원적인 고독과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일 등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일,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관계성에 대한 탐색은 여러 변주를 거쳐 계속된다.
9791169255868

목초지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30608  | 9791169255868
‘관계’에 대한 시적 탐색, 《목초지》 관계에 대한 치열한 탐색 글릭은 첫 시집 《맏이》에서부터 ‘관계’에 대한 시적 탐색을 계속해 온 시인이다. 풋풋한 사랑의 시작과 환희, 어긋나고 부서진 사랑, 미어터지는 마음과 깨지는 몸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맏이》를 읽다 보면, 시인의 자전적인 삶을 반영하면서도 멀찍이 거리를 두는 장치 속에 까칠까칠하면서도 예민한 목소리가 감지된다. 글릭 초기 시들이 보여 주는 그 까칠함은 곱씹어 읽을수록 서늘하게 드러나는 삶의 환희와 절망을 변주하며 독자들에게는 숨바꼭질처럼 숨고 찾는 시 읽기의 놀이와 인내심을 요청한다. 초기 시부터 일관된 관심사였던 관계에 대한 탐색은 1996년 출판된 글릭의 여섯 번째 시집 《목초지》에 이르러서 한층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가족 관계 안에서 경험하는 감정의 굴곡들이 다양하게 변주된다. 자기 세대의 여성들이 짊어졌던 걸쭉한 고민을 시인은 페넬로페와 키르케의 목소리를 빌려서 이야기하고, 집을 떠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존재의 이야기가 오디세우스를 통해 그려진다.
9791169252737

야생 붓꽃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21107  | 9791169252737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대표 시집 ★ 노벨문학상 · 퓰리처상 ★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시적 목소리로 개인의 실존을 보편적으로 나타낸 작가” _ 한림원
9791135207938

코끼리 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

루이즈 메젤  | 블루래빗
12,600원  | 20240405  | 9791135207938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코끼리 롤랑을 소개합니다! 롤랑은 평범한 코끼리가 아니에요.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벽 한쪽 가득 책을 모으지요. 때로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책 속으로 사라지기도 해요. 코끼리가 어떻게 책을 읽냐고요? 롤랑은 오래전에 글을 배웠답니다. 코로 책장을 넘겨 가며 지치지도 않고 읽지요. 책 속에서는 무엇이든 될 수 있거든요! 파도를 가르는 배의 선장, 명탐정, 수수께끼의 기사, 용을 물리치는 용사까지. 상상력 넘치는 코끼리 롤랑과 함께 흥미진진한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코끼리 롤랑! 상상력과 모험심이 넘치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변덕도 부리지요. 우리 아이들처럼요. 아이들은 마치 자기처럼 친근한 캐릭터를 보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롤랑의 꾸밈없는 표정과 다양한 몸짓을 보며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도 배우지요. 롤랑과 친구들의 즐거운 하루를 따라가며 공감과 이해의 폭이 넓어질 거예요. 꿈과 행복을 파는 토끼책방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토끼책방은 처음 그림책을 만나는 아이들도 책에 재미를 느끼고 차근차근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 그림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간에서부터 세계 유명 도서전에 전시된 아트북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깨우는 재밌는 이야기와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9791169253604

맏이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21208  | 9791169253604
2020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데뷔작, 그리고 평단의 찬사를 받은 두 번째 시집 동시 출간! 스물여덟 번의 거절 끝에 출간된 시인의 각별한 첫 시집 《맏이》 글릭의 시 세계를 예고한 따뜻하고 다정한 두 번째 시집 《습지 위의 집》 차분히 읽어 가는 서정시의 살아 있는 전설
9791169252744

아베르노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즈 글릭  | 시공사
11,700원  | 20221107  | 9791169252744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대표 시집 ★PEN 뉴잉글랜드 어워즈★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시적 목소리로 개인의 실존을 보편적으로 나타낸 작가” _ 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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