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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872618

던져진 것이 돌만은 아니니

임종욱  | 보고사
16,200원  | 20211213  | 9791165872618
저자 임종욱의『던져진 것이 돌만은 아니니』는 〈팔만대장경과 함께 춤과 노래를〉, 〈구름이 머무는 곳〉, 〈별들의 고향〉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93796764

사장님, 제발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세요

김건식  | 넥센미디어
19,350원  | 20260126  | 9791193796764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기 시작한 것은 약 7~8년 전이다. 그동안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1년 전쯤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별 진전이 없었다. 머릿속에서 생각만 맴돌 뿐 도대체 요점 정리가 잘 되지 않고 괜스레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한 편의 시詩를 읽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 열심을 내 쓰기 시작했다. 그 뒤 수개월 동안 나름 밤낮없이 진통을 겪으며 이 책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 시가 개으름과 지체하는 습성에서 나를 일깨워줬다! 그게 어떤 시였기에 그런 영향력과 효능이 있었단 말인가? 독자들에게도 궁금증이 생길 것 같다. 시는 미국의 여류 작가이자 시인이었던 앨런 드롬굴의 ‘다리를 놓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시였다. 시는 험난한 길을 걸으며 살아온 한 노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평생 험한 삶의 여정을 겪어온 노인은 이젠 좀 편하고 안락한 길을 가도 되련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걸어온 험한 길을 뒤돌아서서 반대편 쪽을 향해 다리를 하나 놓고 있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한 동료가 그에게 이렇게 묻는다. “어르신께선 이미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으셨는데, 왜 그렇게 힘을 낭비하면서 다리를 놓고 계신가요?” 시의 마지막 소절에서 노인은 나이 들어 희어진 머리를 쳐들며 이렇게 대답한다. 착한 친구여, 내가 지금껏 지나온 길에 오늘 내 뒤를 따라와 이 길을 지나가야 할 한 젊은이가 있다네. 내겐 별것 아니었던 이 골짜기가 그 금발의 젊은이에겐 위험한 함정이 될 수도 있겠지. 그도 황혼의 어둠 속에서 물을 건너야 하니 착한 친구여, 내가 그를 위해 이 다리를 놓고 있다네! 이 시는 자신이 직접 보상을 받지 않더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 배려와 희생을 실천하며 ‘길을 열어주는 삶’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시에서 ‘노인’은 ‘육체적 나이듦’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 중 누구라도 노인으로 상징이 될 수 있다. 후배나 부하가 있는 조직의 선배나 상사가 될 수 있고, 학생이나 제자를 가진 교사나 교수가 될 수도 있다. 자녀를 가진 부모나 또 다른 어른이 될 수도 있다.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서있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노인이 될 수 있다. 후배, 부하, 학생, 제자, 자녀 등 후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노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그런 노인이 돼야 한다.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사실 저자는 이 시의 노인과 같은 심정으로 이 책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노인이 생전에 자신의 다리를 완성했는지는 알 수 없다. 완성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다리 건설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됐으니 비록 노인이 직접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가 그 일을 이어 언젠가는 완성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후대를 위해 무언가를 계획하고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 이 책도 노인의 다리처럼 완성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기업의 창업과 수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PCF경영지침 : 계획ㆍ상식ㆍ사실’의 가치와 중요성에 관한 ‘기본설계도’가 제시됐다. 이 지침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환경과 상황이 변하더라도 절대 무시될 수 없는 경영지침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설계도를 잘 활용한다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발전과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 누군가가 이 설계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김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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