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상 (지은이)  | 미학사

3,500원  | 1993-03-01  | 9788970420424

송혜문 (지은이)  | 공경원

23,000원  | 2022-01-16  | 9791195160211

김명란 (지은이)  | 도서출판 누가

13,000원  | 2020-10-23  | 9791185677514

크리스 월더 (지은이), 조세형 (옮긴이)  | 눈과마음(스쿨타운)

8,500원  | 2004-01-15  | 9788957511428

차덕윤 (지은이)  | 쿰란출판사

10,000원  | 2002-09-16  | 9788974347277

서철원 (지은이)  | 그리심

18,000원  | 2000-05-30  | 9788988291252

구회, 김시몬, 강데레사 (지은이)  | 성바오로출판사

6,500원  | 1995-11-05  | 9788980150656

이봉환 (지은이)  | 두리미디어

3,000원  | 1992-10-01  | 5000030772

김경민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 2013-06-24  | 9791155420034

현재는 지식 중심의 정보화 시대다. 따라서 현 시대에 맞는 적성에 따른 대입 지도가 필요하다. 무조건 붙고 보자는 식의 가치를 갖는다면 곤란하다. 이 책은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수 있는 방법, 적성의 중요성과 대입 준비법 등을 담고 있다.

임판섭 (지은이)  | 국보

15,000원  | 2011-12-08  | 9788993533262

필립 얀시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 IVP

21,000원  | 2011-08-16  | 9788932812465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듯 하나님과도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어떻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솔직한 의문에서 출발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글이다.

필립 얀시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 좋은씨앗

13,000원  | 2008-09-24  | 9788958741220

전화 통화, 산만함, 순식간에 지나가는 텔레비전의 영상, 또는 인터넷 등이 하나님을 한쪽으로 밀어 낸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잊지 않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분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하나님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신다는 믿음을 유지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정창원 (지은이)  | 띠앗(한솜미디어)

5,000원  | 2003-09-20  | 9788989558835

교회성장연구소 (엮은이)  | 교회성장연구소

5,000원  | 2003-05-30  | 9788983040589

찰스 프라이스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7,800원  | 2002-04-10  | 9788904154395

정힌톤 (지은이)  | 영문

5,000원  | 2001-04-30  | 9788984870499

존 포웰 (지은이), 박종신 (옮긴이)  | 예수의사람들

8,500원  | 2001-01-01  | 9788995053737

필립 얀시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 좋은씨앗

11,000원  | 2000-11-01  | 9788989085041

지은이 필립 얀시는 이 책에서 사막과 같이 메마른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과 그의 존재를 확신하는 깨달음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의심'에서 출발하여 '믿음'으로 가는 영혼의 순례자로서 단지 하나님을 아는 신앙에서 그의 존재를 삶의 전 영역에서 느끼는 신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김채옥 (지은이)  | 아침나라(둥지)

2,300원  | 1992-02-01  | 5000093153

이종근 (지은이)  | 도서출판 누가

11,000원  | 2012-01-27  | 9788992735643

설교도 많이 하면 더 잘하게 되고 전도도 계속하면 더 잘 할수 있게 된다. 치유 사역도 마찬가지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치유 사역도 게속하면 더 잘하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고 치유 사역에도 생명이 있고 전도에는 생명이 있다고 믿으며 그 생명은 자라난다고 저자는 저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