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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으)로 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7260665

무술 학교

남윤재  | 부크크(Bookk)
6,300원  | 20211029  | 9791137260665
이 책은 건진이가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시련을 무술로 이겨내는 이야기입니다.
9791190007177

무술 올림픽 (코숭이 무술의 탄생)

이은지  | 후즈갓마이테일
12,150원  | 20210623  | 9791190007177
“우린 각자 다른 모습으로 빛나고 있지. 난 나만의 멋진 무언가를 찾을 거야!” 그림책 〈코숭이 무술〉의 프리퀄이 만화로 탄생하다! 2018년 출간되어 나다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림책 《코숭이 무술》의 과거 이야기를 만화로 담았다.“코숭이 무술은 어떻게 만들어졌어요?”라는 어린이 독자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이 책은, 코숭이 무술을 전수한 코붕 할아버지가 과거를 회상하며이야기가 진행된다. 멸종 위기 동물들이 출전하는 무술 올림픽이 열리고,코붕은 그 안에서 자신만의 무술을 갈고닦으며 성장하게 되는데…….우리는 모두 다르고,각자 자신만의 빛나는 장점이 있다고 말해주는 유쾌한 만화책.
9788995441015

경호무술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

장명진  | 국제경호협회
237,500원  | 20041005  | 9788995441015
'경호무술'의 창시자가 직접 시연하고 저술, 편집한 책으로, 7kg의 중량에 맞먹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술의 용어, 용법은 물론 스텝을 컬러사진으로 볼 수 있어, 무술수련자는 물론 경호학과 학생, 무술고수에게 추천할 만하다. 은빛양장에 입체제본된 고급스러운 외장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9791127474041

속 · 중세 유럽의 무술 (개정판)

오사다 류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8,800원  | 20240630  | 9791127474041
무술 교본 완전판! 롱소드, 대거, 레슬링 기술은 물론 대낫이나 큰 방패 등 이색적인 무기와 곡예적 기술, 이슬람의 무술까지 담았다! 전작 [중세 유렵의 무술]에서 소개했던 중세 시대 중심의 무술과 장비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시대의 여러 무기를 수록했다. 여기에 더해 확실히 확인되지 않은 시대의 무기까지, 문헌을 토대로 간단한 형태로나마 복원해냈다. 국내에서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이슬람 무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무기와 방어구 해설 역시 한층 섬세하게 보완했다. 무술 개설과 칼럼에는 당대의 무술 관련 회화와 연구 자료, 저명한 무술가의 일화들을 실었고, 모든 무술 동작에는 저자의 상세한 일러스트와 설명을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다루는 모든 창작자,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 다양한 시대의 무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유일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9791141951139

중국무술사 (中國武術史) (중국무술의 발달 과정)

김용수·김택호  | 부크크(bookk)
28,000원  | 20250519  | 9791141951139
이 책 쓰면서 중국 문명은 황허강 유역에서부터 퍼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분명한 역사적 자료가 있는 최초의 왕조는 BC 17세기 경의 은(殷:또는 商) 왕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들은 문자체계와 달력을 가지고 있었다. 은 왕조의 지배를 받던 주왕조는 11세기 중반에 은 왕조의 지배층을 무너뜨리고 BC 3세기까지 통치했다. 도교와 유교가 이 시대에 확립되었다. 전국시대(戰國時代)라 불리는 갈등의 시대가 BC 5세기부터 BC 221년까지 지속되었다. 그 후 진(秦) 왕조가 세워졌다. 차이나(China)라는 영어 이름은 진에서 기원한 것이다. 그후 진 왕조는 주변 국가들을 정복하며 중국을 통일했다. 206년에 세워진 한(漢)은 AD 220년까지 중국을 지배했다. 다시 혼란의 시기가 이어진 후에 581년에 수(隋)가 건국되었고 중국의 재통일을 이루었다. 618년에 수에 이어 당(唐)이 들어섰다. 960년에 송(宋)이 설립된 후, 북쪽의 침입을 피해 수도를 남쪽으로 옮겨야 했다. 1279년 송은 붕괴되었고 몽골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그 시기에 마르코 폴로가 쿠빌라이 칸을 방문했다. 몽골 통치에 이어 세워진 명(明)은 1368년에서 1644년까지 지속되었다. 이 시기 명나라는 반외세 감정이 강하여 세계 다른 나라들과 담을 쌓는 쇄국정책을 폈다. 1644년 만주족이 명나라의 중국을 침략했고, 청(淸)을 세웠다. 청은 서양과 일본으로부터 통상압력과 잦은 침략을 받았다. 이것은 19세기에 아편전쟁, 태평천국운동, 청일전쟁으로 이어졌고, 이 모든 사건들은 청을 기울게 했다. 청은 1911년에 무너졌고, 1912년에 쑨원[孫文]에 의해 공화국 정부가 선포되었다. 하지만 지역 군벌들의 권력 투쟁이 공화국을 약화시켰다. 장제스[蔣介石]는 1920년대에 어느 정도의 전국 통일을 이루었다. 그후 장제스는 공산당 세력과 갈라섰고, 이들 공산당 세력은 자신들의 정부와 군대를 조직했다. 1937년에 일본은 중국의 북부지역을 침략했고,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 만주국). 중국공산당은 대장정(1934~35)을 통해 농민들의 지지를 얻었고, 대장정 과정에서 마오쩌둥이 그들의 지도자로 등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이 항복하자, 국민당과 공산당 간의 격렬한 내전이 시작되었다. 1949년 이 내전에서 패배한 국민당은 타이완으로 달아났고, 공산당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포했다. 1976년 마오쩌둥[毛澤東]의 사망 후 무정부 상태, 테러, 경제적 마비 상태가 나타났다. 곧 덩샤오핑[鄧小平]이 집권하여 온건 노선을 추진했다. 덩샤오핑은 경제개혁을 단행했고 서방국가와 중국의 외교관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1970년대 후반 이후 경제는 중앙계획경제를 탈피하기 시작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의 국영기업들이 국가 소유와 민간 소유를 혼합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를 통해 급속도의 경제 성장과 중국 사회 변화에 진전을 이루었다. 1989년에 발생한 톈안먼 사건[天安門事件]은 1980년대 이후 차츰 안정되는 정치적 변화에 대한 도전이었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었고, 1999년에는 마카오가 반환되었다. 무술의 기원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게 되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이 생활하면서 닥치는 주위의 위험으로부터 자기 방어를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본능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본다면 무술은 인간과 역사를 같이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생존을 위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획과 어획, 채집생활, 그리고 전쟁을 위한 것으로써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생활을 유지(維持)하고 동물과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방어(防禦)·보호(保護)하고 나아가 부족의 안위(安危)를 위한 호신술(護身術)에 의해 발생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생존과 전쟁에 의한 호신술(護身術)은 무술 문화와 접하면서 평상시에는 생존과 전쟁에서 해방되어 ‘삶의 여유’가 생겨났고 이 삶의 여유는 인간에게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무술’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중국무술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전통 운동으로, 그 기원은 원시 씨족 공동사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개인은 숙련된 사냥꾼이며 잠재적인 전사(戰士)였다. 따라서 전체 민족이 통합하게 되면 강력한 군사력으로 변모했다. 야수와 싸우는 것은 적과 대적하는 기교와 서로 통하는 점이 있었으므로 한 번에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사냥감을 제사에 바칠 수도 있으며, 군진의 변화를 연습할 수도 있고 또 심신의 오락으로 즐길 수도 있었다. 무술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는 궁술·창술·검술이 있고, 중국에서 시작된 비무장무술은 발과 손으로 치거나 잡는 기술을 강조한다. 가장 다재다능한 기술을 요하는 무술은 둔갑술이다. 이것은 봉건시대 일본에서 군대 밀정들이 익힌 무예로 변장·탈출·잠복·지리학·기상학·의학·폭약 등에 관한 훈련까지 포함되었다. 오늘날에는 무장무술에서 유래한 검도와 궁도 등을 스포츠로 즐긴다. 태권도·유도·스모·가라테와 같은 스포츠는 비무장무술에서 유래했고, 합기도와 쿵후는 방어용 무술이다. 중국식 비무장 무술인 태극권을 단순화한 형태는 무술과 완전히 분리되어 건강운동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비무장무술뿐만 아니라 무장무술도 정신단련 수단으로 많이 이용된다. 동양의 무술은 도교와  선불교의 영향으로 무인의 정신상태를 강조하게 되어 다른 무술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 합리적으로 추론하고 판단하는 정신기능을 잠시 중지시켜 주위의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몸과 마음이 하나의 단위로서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동양무술이 추구하는 경지이다. 이런 상태에 도달하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주체와 객체의 2원성은 사라진다. 도교와 선불교의 핵심을 이루는 이런 정신상태와 신체상태를 이해하려면 몸소 경험해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철학적 훈련과 정신단련의 일환으로 무술을 익힌다. 무술을 익히는 사람들 상당수도 이런 철학을 실천한다. 2025년 5월 海東 김용수 씀
9791127462611

중세 유럽의 무술

오사다 류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8,800원  | 20230605  | 9791127462611
국내 최초의 본격 중세 유럽 무술 소개서. 막연하게만 떠오르는 중세 유럽, 르네상스기에 활약했던 검술과 격투술의 모든 것! 모든 동작과 연결기술이 생생한 일러스트로 파헤쳐진다!!
9791195641390

코숭이 무술

이은지  | 후즈갓마이테일
11,700원  | 20180618  | 9791195641390
무술 남매에게 배우는 우당탕탕 흥미진진 무술 이야기 코숭이 무술은 남자 여자 누구나 잘할 수 있어! 코숭이라 불리는 원숭이들이 사는 평화로운 숲속 마을에 수상한 발자국이 나타났어요! 무술 남매는 마을 코숭이들을 모아 남녀 특징을 이용한 코숭이 무술을 가르치기로 했어요. 그런데 남자 기술은 여자가 잘하고, 여자 기술은 남자가 잘하네요? 결국, 코숭이들은 남녀 상관없이 각자 잘하는 기술을 익히게 되고, 모두 모여 함께 할수록 강해지는 마지막 기술을 배우게 되는데... 과연 코숭이들은 마을의 침입자를 무찌를 수 있을까요?
9788924080421

무술, 무예, 무도

이학준  | 퍼플
5,300원  | 20210414  | 9788924080421
이 책은 무술, 무예, 무도 명칭 논쟁과 방향에 대하여 정리한 것이다. 동아시아 3국은 각기 자국의 싸움기술에 대하여 무술, 무예, 무도라는 이름으로 사용해 왔다. 최근 세 가지 명칭의 통일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고 그 대표적인 명칭은 무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국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고 북경 아시아 게임부터 우슈(무술)라고 통일해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은 조선 시대 무예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군사기술에 관한 모든 것을 무예라고 통칭하여 사용하였다. 일본 역시 무술이라는 차원에서 유술, 검술 등의 명칭을 사용하다가 무도라는 이름으로 통일하였다. 결국, 명칭의 변화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서 변경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1장에서 무술, 무예, 무도의 명칭 논쟁과 방향 연구의 필요성과 이 책의 출판 의미를 살펴보았다. 2장은 무술, 무예, 무도 명칭의 논쟁에 관하여 탐구하였고, 3장은 무술, 무예, 무도 명칭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4장은 무도(武道)에서 무덕(武德)에로의 전환을 알아보았다.
9791164404155

태권도와 세계무술

이규석  | 하움출판사
20,700원  | 20230831  | 9791164404155
생존을 위한 수단인 투기가 국가 초기에는 군사력 강화 방안으로 발전, 무기의 발달로 기세가 약간 꺾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무술로 발전하여 취미, 건강증진, 호신술, 인성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이 책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이러한 무술 세계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책이다.
9791171176359

무적 이순신 3: 팔도 무술 대회의 시작! (팔도 무술 대회의 시작!)

박지연, 박한  | 아울북
14,070원  | 20240626  | 9791171176359
소년 이순신에서 청년 이순신으로! 만화로 만나는 생생한 이순신 이야기 방진을 만난 이후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해 온 이순신, 늠름한 청년이 된 그는 무술 대회에 참가하여, 강력한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이순신은 산적에게 잡혀 있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성룡, 요신과 도깨비불을 만들고 귀신 분장을 한 후 산적들 앞에 나타난다. 산적들이 진짜 귀신인 줄 알고 줄행랑을 치던 때, 때마침 수진을 찾던 방진이 순신이 그어놓은 표시를 찾아 산적 소굴로 들어선다. 방진은 단번에 산적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 모습은 순신이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된다. 청년이 된 이순신은 무예 연습은 계속 하고 있지만, 문관이 될 거라는 꿈은 변함이 없다. 그러다 우연히 무술대회의 우승 상품이 방진의 진검이라는 소식을 듣고 팔도 무술대회에 출전한 이순신은 뛰어난 활 솜씨로 예선전을 통과해 본선 대련 시합까지 가게 된다. 처음 보는 편곤이라는 무기에 순신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 과연 이순신은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9791168361386

진짜 무술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대한민국 전통무술의 진면목)

이광희  | 북랩
20,700원  | 20220126  | 9791168361386
무술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백제무술이 일본무술의 뿌리라는 사실을 알면 한국의 전통무예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백제유술(百濟柔術)의 권위자 해당(海堂) 이광희 선생이 발로 뛰며 밝혀낸 한국 전통무술의 진짜 역사 우리는 우리의 전통무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권도와 합기도 등, 현재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 있는 무술들의 ‘진짜’ 역사에 대해 우리는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세계백제유술연맹의 해당(海堂) 이광희 총재는 한국 무술계의 뿌리 깊은 문제점을 ‘역사 인식 부재’로 진단한다. 전통무술을 올바르게 전수하려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역사 인식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국 무술계에 대한 안타까움이 이 책의 집필로 이어졌다. 운명처럼 찾아온 무술인의 길, 저자는 젊은 시절 일본으로 무술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놀라운 것은 일본무술의 많은 부분이 삼국시대 백제의 무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백제의 무술이 어떻게 일본으로 건너갔고 일본에서 어떻게 계승·발전되었는지 등, 저자가 오랜 세월 연구해온 동아시아 무술의 올바른 역사를 이 책에 담았다.
9788965416265

종합 무도실기 (묻지마 폭행 예방무술)

이기세, 황현덕, 박규리, 노미원, 이용완  | 진영사
20,930원  | 20231130  | 9788965416265
묻지마 폭행에 대처하기 위한 종합 무도실기를 다루는 교재다. 상황에 맞는 사례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다양한 무도를 수록하였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묻지마 폭행 대처 호신술의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9791169836258

하루 한 권, 무술의 과학 (역학과 해부학 관점으로 보는 무술의 과학 원리)

요시후쿠 야스오  | 드루
14,400원  | 20231031  | 9791169836258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어떻게 때렸는지 모를 정도로 빠른 펀치, 이소룡 ‘절권도’의 비결은?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양손에 칼을 쥐고 싸우는 ‘이도류’가 정말 가능할까? 수많은 무술 동작을 과학 원리에 따라 배워 보는 재미있는 무술 교과서!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무술의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무술을 들여다본 책이다. 흉흉한 세상에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무술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무술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무술 입문서’다. 손을 어떻게 쥐면 더 강력한 펀치를 낼 수 있는지, 칼자루를 어떻게 쥐어야 칼을 빨리 뺄 수 있는지,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움직이려면 몸을 어떻게 놀려야 하는지, 무술 동작 하나하나를 역학과 해부학 관점으로 보는 과학 원리에 따라 분석하였다. 인생이든 무술이든 갈고닦아 가는 과정이 절대 만만치 않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단련해 가다 보면 몸과 마음이 강해지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까지 찾을 수 있다고 이 책은 일러 준다.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조금씩 무술의 세계를 알아가며, ‘비교할 수 없는 강함’을 향해 함께 나아가 보자!
9791141047689

검경(劍經) (한중일 무술의 공통 기원)

이으뜸  | 부크크
15,900원  | 20231017  | 9791141047689
가정대왜구(嘉靖大倭寇)를 물리친 명나라의 장수 유대유(兪大猷, 1504~1580)가 쓴 무술 지도서 『검경(劍經)』의 최초 완역. 조선의 『무예도보통지』를 비롯 한중일의 무술이 모두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
9788993596373

무술 아나토미 (신체 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무술)

노먼 링크, 릴리 쵸우  | 푸른솔
17,100원  | 20130225  | 9788993596373
다양한 무술에서 주요 동작인 차기, 치기, 메치기 등에 사용되는 근육을 인체 해부 그림으로 설명하고 이러한 근육을 효율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을 소개하는 책이다. 요컨대 주요 무술 동작에 쓰이는 근육을 위한 해부학적 운동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태권도, 용무도, 합기도, 유도, 검도, 쿵푸, 주짓수, 가라데, 무에타이 등 다양한 무술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흔한 기술 50가지에 대한 도해가 실려 있다. 지르기와 같은 기술을 수행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런 서로 다른 스타일에서 뽑아낸 공통적이고 기본적이며 보편적인 요소에 초점을 둔다. 이와 같은 기술은 크게 치기와 막기(hand strike and block, 격파 포함), 차기(kick), 메치기(throw), 누워 거는 기술(groundwork), 구르기와 낙법(roll and fall), 그리고 무기 사용 기술(weapon)로 나누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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