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문장강화"(으)로 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71002

문장강화

이태준  | 창비
11,720원  | 20050310  | 9788936471002
뭉장가 상허 이태준의 문장론 50년 세월 속에서도 빛이 바래지 않은 생생한 문장론을 담은 고전 『문장강화』. 시인 정지용과 쌍벽을 이루던 문장가인 상허 이태준의 문장론을 수록하였다. 글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태도를 버리고 마음속에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좋은 글쓰기 태도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나?'라는 주제를 내걸고 거기에 관해 진지하게 강론한 내용이다. 좋은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발랄하고 풍부한 인용 예문을 통해 신문학의 우수한 성과를 전해주고 있다. 철저한 원본대조와 인명해설, 인용문 색인 등을 덧붙여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9788959964772

문장강화 (이태준 著)

이태준  | 경진출판
33,300원  | 20150830  | 9788959964772
일제강점기 글쓰기론 자료 2권. 이태준의 <문장강화>는 「문장」 창간호(1939.1)부터 제9호(1939.10)까지 9회에 걸쳐 연재된 문장론 강좌이다. 이 강좌는 앞선 작문론과는 달리 구체적인 예문을 사용하여 문장 작법을 설명하였으며, 문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문장을 이루는 언어적인 요소와 '말소리'를 뛰어넘는 '문장'으로서의 가치를 찾고자 했는데, 이는 언어학자와 달리 문학가(예술가)의 차원에서 글쓰기를 바라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제2강의 언어적인 분석, 제3강의 문장의 종류, 제4강의 문체 관련 이론 등은 글쓰기에 필요한 일반적인 지식에 해당한다. 그러나 제5강의 퇴고를 강조한 점, 구체적으로 퇴고의 사례를 보여준 점 등은 이전의 문장론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설명 방식에 해당한다. 이 책의 가치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우리말 글쓰기 관련 지식을 집대성했다는 데 있다. 「문장」에 '문장강화'가 연재되기 이전에도 여러 학자들에 의해 글쓰기 관련 저서가 나오기도 하였고, 다수의 기자나 작가들이 글쓰기론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태준의 '문장강화'는 구체적인 쓰기 사례를 중심으로 글쓰기를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점에서 문장론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9788991071575

문장강화

이태준  | 필맥
7,200원  | 20080720  | 9788991071575
시는 정지용, 산문은 이태준 소설가 이태준이 쓴 문장론에 대한 고전『문장강화』를 새롭게 풀이한 책. 글을 쓰려는 사람의 태도에서부터 낱말 선택, 문장의 구성과 글을 쓸 때 주의사항, 글의 목적에 따른 문체와 퇴고 요령 등 글쓰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글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태도를 버리고 마음속에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좋은 글쓰기 태도임을 강조하고 좋은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발랄하고 풍부한 인용 예문을 통해 신문학의 우수한 성과를 전한다.
9788908061293

문장강화

이태준  | 범우사
5,310원  | 20040620  | 9788908061293
1940년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 속에서도 빛바래지 않고 읽혀진 문장론의 명저. 풍부한 예문과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을 통해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제시한다....
9788979974454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동화편 (어린이 문장강화 동화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30  | 9788979974454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9788979974478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어린이 문장강화 일기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523  | 9788979974478
이 책의 특징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장르별 논술이다. 국어과목의 영역과 관련하여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장르별 지문(地文)을 보면, 논설문(기미독립선언문) , 설명문(신일철의 논리적사고), 기행문(정비석의 산정무한), 일기(이순신의 난중일기), 편지글(심훈의 어머님께), 생활문(유씨 부인의 조침문), 관찰기록문(파브르의 곤충기), 웅변연설문(게티즈버그 연설), 동시(정완영의 가랑비), 동화(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희곡(유치진의 원술랑), 독서감상문, 원고지 사용법 등 장르로 정리된다. 국어교과서는 이러한 장르의 범주안에서 필자와 글의 주제를 달리하면서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9788979974492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나의 첫 질문) (어린이 문장강화 생활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531  | 9788979974492
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2]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9788979974485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어린이 문장강화 편지글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528  | 9788979974485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9788979974416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린이 문장강화 기행문 편 (어린이 문장강화 기행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422  | 9788979974416
검인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9788979974423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어린이 문장강화 논설문 편 (어린이 문장강화 논설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417  | 9788979974423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어휘력 · 문해력 · 문장력이다.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는 것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9788979974461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희곡(동극)편 (어린이 문장강화 희곡(동극)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704  | 9788979974461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9791188292790

SNS 문장 강화 (내 글을 빛나게 하는)

고학준  | 푸른영토
13,320원  | 20200720  | 9791188292790
블로그, 인스타그램, SNS에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책! 간결한 글은 독자의 영혼을 움직인다 글쓰기의 본질은 의미 전달이다. 실용문이든, 소설이든 의미 전달이 가장 중요하다. 의미 전달을 잘하려면 쉽게 써야 한다. ‘강아지가 똥을 눴다’고 써야지 ‘강아지가 생리현상을 해결했다’고 쓰지 말아야 한다. 글을 다듬고 고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쓴 글을 보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장황하거나, 명확하지 않으면 끌이나 망치를 꺼내 들어야 한다. 이 책은 문법적 오류나 맞춤법 혹은 띄어쓰기를 바로잡아주는 책이 아니다. 글 읽는 사람이 국어학자나 출판사 편집부나 교정 교열 출신이 아닌 이상 글자 하나하나를 보지 않는다. 독자는 글자가 아니라 문장을 본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본다. 정성스럽게 쓴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 이유는 단어나 띄어쓰기가 아니라 어색하거나 모호한 문장 때문이다. 담백한 글은 부실한 내용을 상쇄할 만한 힘이 있다. 이런 힘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문장을 다듬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문법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글쓰기는 한 문장이든 한 권의 책이든 본질은 똑같다. 그것은 바로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다. 이 원칙을 가슴속에 새겼다면 떠날 준비는 모두 끝난 셈이다. 이 책이 당신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9788979974447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시편 (제4권: 어린이 문장강화 동시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25  | 9788979974447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9788979974508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어린이 문장강화 웅변연설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07  | 9788979974508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Paper book(종이책), Electronic book(전자책), Audio book(듣는책)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9788979974522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어린이 문장강화 관찰기록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03  | 9788979974522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