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령  | 마루&마야

7,200원  | 20090904  | 9788959746750

알 수 없는 이유로 5년 전으로 돌아온 대건! 하지만 운명의 장안인지 모든 기억은 그대로였다! 어느 날 일어난 예상치 못했던 사건. 그로 인해 뿌리 깊은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세상에서 격리시킨 한 남자. 후회만 가득했던 5년의 세월! 그가 5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이젠 다시 후회하고 싶지 않아!” 어두웠던 과거 속에서도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이데아』.

여령  | 마루&마야

7,200원  | 20090730  | 9788959746262

[표지글] 어느 날 일어난 예상치 못했던 사건. 그로 인해 뿌리 깊은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세상에서 격리시킨 한 남자. 후회만 가득했던 5년의 세월! 그가 5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이젠 다시 후회하고 싶지 않아!" 어두웠던 과거 속에서도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 『이데아』. 이제 그는 어둠이 아닌 빛을 꿈꾸며 『이데아』를 시작하려 한다! "난『이데아』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삶의 전부와도 같았던 『이데아』에서 그는 새롭게 태어났다!

여령  | 마루&마야

7,200원  | 20090429  | 9788959745005

[표지글] 어느 날 일어난 예상치 못했던 사건. 그로 인해 뿌리 깊은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세상에서 격리시킨 한 남자. 후회만 가득했던 5년의 세월! 그가 5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어두웠던 과거 속에서도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이데아』. 이제 그는 어둠이 아닌 빛을 꿈꾸며『이데아』를 시작하려 한다!

여령  | 마루&마야

7,200원  | 20090324  | 9788959744664

[표지글] 어느 날 일어난 예상치 못했던 사건. 그로 인해 뿌리 깊은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세상에서 격리시킨 한 남자. 후회만 가득했던 5년의 세월! 그가 5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어두웠던 과거 속에서도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이데아』. 이제 그는 어둠이 아닌 빛을 꿈꾸며『이데아』를 시작하려 한다!

여령  | 마루&마야

7,200원  | 20090223  | 9788959744084

[표지글] 어느 날 일어난 예상치 못했던 사건. 그로 인해 뿌리 깊은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세상에서 격리시킨 한 남자. 후회만 가득했던 5년의 세월! 그가 5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어두웠던 과거 속에서도 유일한 빛이 되어주었던『이데아』. 이제 그는 어둠이 아닌 빛을 꿈꾸며『이데아』를 시작하려 한다!

텐도 아라타  | 현대문학

11,700원  | 20170818  | 9788972758235

죽은 자의 시간은 멈추지만 산 자의 시간은 여전히 계속된다!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응시해 온 작가 덴도 아라타의 열두 번째 소설 『문나이트 다이버』.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후 4년이 지난 후쿠시마를 배경으로 재난 후 살아남은 사람들, 산 자와 죽은 자의 관계, 죽음을 받아들이는 문제, 기억의 문제에 집중해 언어화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을 꼼꼼하게 추적해간다. 살아남은 사람들의 죄책감을 그리면서 다이버가 바닷속에서 소중한 물건을 건져 올리듯이 나아가 말로써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중요한 것을 건져 올리고자 했다. 쓰나미에 휩쓸리고 방사능에 오염된 후 4년이 지난 출입 금지 지역의 바다. 달밤, 어둠을 틈타 그 금기의 바다에 작은 보트가 살그머니 떠오르고, 한 다이버가 바닷속으로 잠수한다. 다이버는 유족의 비밀스러운 의뢰를 받아 그들의 소중한 사람들과 관계가 있을 만한 물건을 건져 올리는 데, 비합법적인 일이라 달밤에만 몰래 잠수할 수 있다. 다이버 세나 슈사쿠는 4년 6개월 전 그날 허리를 다쳐 집에 있다가 살아남았다. 부모님과 자신을 대신해 배를 타러 갔던 형이 쓰나미에 휩쓸려 죽었고, 이 일을 자책하여 원래 어부였던 그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 친구가 운영하는 다이빙 스쿨에서 일하게 된다. 그는 그날 왜 자신이 살아남았고 가족들은 죽어야 했는가 하는 죄책감을 안고 달밤의 바다에 잠수한다. 그에게 이 일을 의뢰한 이는 아내와 딸을 잃은 공무원 다마이 준이치를 중심으로 한 유족들의 비밀 그룹. 달빛이나 조류 때문에 대충 한 달에 한 번 잠수를 하고, 슈사쿠는 정해진 호텔 방에서 기다리는 다마이를 만나 건져 올린 물건을 전하고 상황을 설명해 준다. 그런 일상 속에서 어느 날 그의 앞에 아름다운 여자 마베 도코가 나타난다. 바다에 휩쓸린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결혼반지를 찾지 말아 달라는 의외의 부탁을 하고, 슈사쿠가 곤혹스러워하는 데서 이야기가 또 하나의 굴곡을 드러내는데…….

제프 르미어  | 시공사

0원  | 20200820  | 9791165791582

그는 문 나이트인가, 아니면 한낱 미치광이인가? 마크 스펙터의 수수께끼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한다! 이집트 달의 신 콘슈. 그리고 그의 힘을 빌어 죽음의 문턱에서 슈퍼히어로로 다시 태어난 문 나이트(마크 스펙터). 그런데….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눈을 뜬 마크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평생 환자로 입원해 있었다는 설명을 듣는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그 모든 인격이 전부 환상이었단 말인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얼굴들. 거만한 의사, 적대적인 직원들, 텅 빈 눈을 한 환자들. 어쩌면 그 얼굴은 모두 가면일지도 모른다. 그 안에 있는 것은 과연 동료일까, 적일까. 아니, 신과 괴물인 것은 아닐까? 마크는 자신의 힘으로 싸워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그의 후견신이 이번에는 그를 도와줄까? 달이 높이 뜬 밤, 그는 마스크를 쓴다. 그러나 탈출에 성공한다 해도 무엇을 보게 될지는 전혀 알 수 없다.

편집부  | 키다리아저씨

0원  | 20160225  | 9791195730919

나만의 개성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아트 북,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스크래치북 《더 문 나이트 뷰》. 기존 펜으로 작업이 힘들었던 두꺼운 선과 면의 작업이 원활하도록 한 개의 펜을 추가 구성해, 두꺼운 선과 면을 시원하게 스크래치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물론 스트레스 해소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트리북스 편집부 지음  | 트리북스

15,300원  | 20241002  | 8809943928264

제프 르미어  | 시공사

16,200원  | 20210926  | 9791165796921

“환상의 팀이 모여 탄생시킨 환상의 책. 활활 타오르는 불꽃 같은 작품.” - 뉴사라마 “취조실에서 영화 세트장을 지나 달 표면의 늑대 인간까지, 제프 르미어의 각본은 단 한순간도 멀쩡할 때가 없어 황홀할 정도다.” - IGN “기막힌 작가진의 재능들이 만나 신나게 춤추는 무대!” - 뉴사라마 문 나이트의 수많은 자아가 현실을 찾아 격돌한다! 마크 스펙터는 스스로를 파괴해 가며 콘슈가 만든 정신의 감옥에서 가까스로 벗어난다. 하지만 그는 진정 돌아온 걸까? 아직도 현실이 아닌 어딘가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 뉴욕에서 깨어난 스티븐 그랜트는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 제작을 준비한다. 과연 〈문 나이트: 더 무비〉는 대박이 날 것인가? 혹시 스티븐 그랜트가 제정신이 아닌 건 아닐까? 한편, 밤의 여행자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만을 믿고 전진하는 마크 스펙터는 하루하루 이성을 잃어 가고 있다. 태양이 영원히 뜨지 않는 곳, 야수만이 어둠속을 가로지르는 그곳에서, 뒤죽박죽 엉망진창인 문 나이트의 정신은 슬슬 한계에 다다르고 마는데…. 문 나이트 가면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비밀의 문이 열린다! 그의 운명을 쥔 최종전은 어디서 그를 맞이할까? 해답으로 가는 길 위에서… 문 나이트와 콘슈의 싸움은 필연과도 같은 것. 문 나이트는 이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싸움이 끝난 후의 그는 누구이며, 무엇일까?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이야기, 그 뿌리를 찾아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문 나이트의 이야기도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문 나이트(2016)」 #6-14 완결 수록.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와 「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 「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

쿠쥬 샴  | 소미미디어

4,950원  | 20211209  | 9791138404426

너도나도 외톨이였기에 우린 서로를 끌어안았다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지녔으면서도 순진무구한, 사랑스러운 인공 반려동물 「프리로」. 무서운 인상을 가졌지만 사실은 귀여운 걸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 모리토키는, 프리로가 일하는 카페 〈문 나이트〉를 방문하면서 가게의 오너인 와카나와 마주친다. 그리고 그날 밤 세상을 떠난 환자를 생각하며 울던 자신을 다정하게 위로해준 와카나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사람을 멀리하고 프리로에게만 마음을 여는 이 사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굳게 다짐한 순간, 와카나가 과거에 사람을 죽일 뻔한 적이 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는데?! 무서운 얼굴의 정신과 의사 X 비밀스러운 미모의 오너 둘 사이에 펼쳐진 힐링 러브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