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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화 책"(으)로 1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99077

하천 따라 흘러온 물 문화 보따리 (아시아 최초 물 문화 散文)

류경근  | 열린동해문학
31,500원  | 20250115  | 9791198699077
하천은 지구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천은 비나 눈이 녹은 물이 모여 흐르는 통로로, 지형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규모를 가집니다. 작은 계곡에서 시작해 강으로 이어지며, 결국 바다나 호수로 흘러갑니다. 이러한 흐름은 물순환의 핵심적인 부분을 이루며, 지구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하천은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입니다. 물고기, 양서류, 조류, 그리고 곤충 등 수많은 생물이 하천에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하천 주변의 습지는 생물 다양성을 풍부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하천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생태계와 인간 삶의 근본적인 기반입니다. 하천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지구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하천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해 건강한 하천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천, 생명의 젖줄을 따라 흐르는 문화 이야기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통로가 아닙니다.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온 문화와 생명의 젖줄이었습니다. 산문집 하천 따라 흘러온 물 문화 보따리는 하천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주는 책으로, 우리 삶의 터전이자 문화의 근원이 되는 하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천이 단순한 자연적 요소를 넘어,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천 주변에서 이루어진 공동체 생활, 농업의 발달, 그리고 그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전통과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천이 얼마나 중요한 자원인지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천은 개발과 오염으로 인해 그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천을 가꾸고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절실한지 강조합니다. 하천을 살리는 것은 단순히 자연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우리 문화와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줄이고,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하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에 힘쓰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천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하천을 돌봐야 할 때입니다. 하천 따라 흘러온 물 문화 보따리는 하천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하천과 함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천과 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9791159750632

물길 따라 흘러온 물 문화 수유사덕

양인영, 류경근  | 재웅플러스
13,500원  | 20230820  | 9791159750632
양인영의 『물길 따라 흘러온 물 문화 수유사덕』은 〈물길 따라 흘러온 물 이야기〉, 〈재미 따라 흘러온 물 이야기〉, 〈물을 품은 수리문화 고대〉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59750458

물길 따라 내려온 물 문화 이야기

황정훈  | 재웅플러스
0원  | 20200625  | 9791159750458
21세기를 앞지른 조상들의 물 문화 太宗雨 喜雨亭 流頭雨 南江雨 光海雨 三伏雨 灑淚雨 노벨문학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월레 소잉카는 ‘물은 은혜를 한 방울씩 나누어주는 신이며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삶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지구상에는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물에 의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4만명이 넘는다. 우리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잠시도 살 수 없으며 존재 하지도 못한다. 인간 생명의 근원인 물이 언제부터인지 우리 인간에게서 소외되고 있다. 그것은 물에 대한 인간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Poor Richard’s Almanac)’에서 ‘우리는 우물이 말라야 물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라고 언급했듯이 물의 소중함을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 바이런도 역시 ‘고통을 통한 깨달음이 있기까지 사람들은 진정 물의 소중한 가치를 모른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이 마시고 또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마시고 살아야 할 소중한 물을 지키는 일은 현 세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 이제 우리는 물에 대한 치수(治水), 이수(利水), 친수(親水), 지수(知水)의 4水를 알아 물을 사랑하고 깨끗하게 보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다. 물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연약하게 우리 인간에게 다가오면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 무색투명한 액체인 물은 만물의 근원을 비추는 우주의 거울이며 세상의 거울이다. 물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물은 온갖 모습으로 춤을 추는 댄서이며 때론 격정적으로, 때론 부드러운 위안의 속삭임으로, 때론 영묘한 신비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이다. 물은 그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율곡 선생은 물맛을 보고 무거운 물과 가벼운 물을 가렸으며 가벼운 물은 덕심을 해친다하여 무거운 물만을 골라 마셨다고 한다. 법도 있는 집에서는 장독대 말고 물 독대를 따로 두어 사시사철 내리는 천수를 받아 두었다가 용도에 맞게 쓰기도 했다. 이처럼 물을 얻는 때와 그 용도를 가리고 건강에 미치는 효과까지도 분별할 줄 알았던 우리민족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묘한 물 문화를 누리고 발전시킨 겨레라 하겠다.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집필한 후 “비록 사고에 간직되지는 못할지라도 장독대 덮개로 쓰지 않기를 바랄뿐”이라고 말했고, 허균은 본인의 저서를 두고 “장독대 덮개로나 쓸 만 한 보잘것없는 원고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책이 장독대 덮개가 되어도 좋다 아니 물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덮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중한 자원인 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샘물처럼 솟구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벽골제의 되배미와 신털이산을 그려보며 저자 일동
9791159750069

물이 말라야 물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 (물 문화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김추윤  | 재웅플러스
14,000원  | 20170725  | 9791159750069
『물이 말라야 물의 진정한 가치를 안다』는 물 문화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물의 문화, 물과 인간, 물과 공간, 물의 과학에 대해서 설명한다.
9788928501977

물의 문화와 생명성

안동 임하호 물문화협의회 (기획)  | 민속원
13,500원  | 20111125  | 9788928501977
『물의 문화와 생명성』은 2010년에 열었던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원고를 다듬어서 간행한 것이다. 윤천근, 정우락, 김재호, 김현원, 이성우 등이 참여하였다. 부록으로 안동·임하호 물문화협의회 2010 심포지엄의 개요를 실었다. 물을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하고, 오늘날 당면한 물에 대한 제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71433041

물의 과학과 문화

정동효, 윤백현  | 홍익재
38,000원  | 20080825  | 9788971433041
이 책은 인류문화와 깊은 관계가 있는 물에 관해 살펴본다. 물의 구조, 순환, 물리량, 성질 등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소개한 다음, 건강에 관련된 물의 기능을 설명한다. 그리고 물 환경, 물 절약, 물 이용, 생활 속의 물, 물과 관련된 전설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9788973015214

숲과 물 그리고 문화

이성필 편  | 수문출판사
16,200원  | 20030823  | 9788973015214
1993년부터 숲에 관한 주제를 선정, 매년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에 모아진 글들을 묶어 발간한 숲과 문화 총서의 11권이다. 유엔이 정한 인 올해 11년째를 맞이하여 발간된 이 책은 '숲과 물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따라 소주제 "숲과 물의 이중창", "문화 속의 물", "물을 지키는 숲", "녹색댐 가꾸기"로 4개 소주제를 선정해 각 소주제의 전문가와 학자 문인들의 글들을 모았다.
9791192706092

[큰글자도서]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돌·물·불·돈·발·피·꿈이 안내하는 색다른 문화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38,610원  | 20230425  | 9791192706092
브뤼헤, 안시, 그라나다, 크레모나, 잘츠부르크 … 7개 코드를 길잡이 삼아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유럽 소도시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소도시 문화 기행.‘돌・물・피・돈・불・발・꿈’이라는 7개 코드를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윤혜준 교수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작은 도시라고 해서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뒤섞여 정체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도시보다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지켜나가는 소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층 더 맛깔나고 풍성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브뤼헤, 폼페이, 잘츠부르크, 아시시, 크레모나, 뤼베크 등 인구 50만 명 내외의 작은 도시 총 50곳으로, 규모는 작아도 이들 도시가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전작이 주로 도시의 역사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문화적인 측면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까지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돌・물・불・돈・발・피・꿈의 7개 코드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유럽 도시 깊숙한 곳까지 안내한다.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 어디선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특별한 49번의 여행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가슴 뛰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9791188343188

우리 괴물을 말해요 (대중문화로 읽는 지금 여기 괴물의 표정들)

이유리, 정예은  | 제철소
14,400원  | 20180813  | 9791188343188
장르소설, 영화, 만화, TV 드라마 등 대중문화 속 ‘괴물’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인문교양서. 대학에서 서사창작을 전공한 두 명의 젊은 필자가 흡혈귀, 좀비, 거대 괴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괴물부터 사이코패스 같은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괴물 이야기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펼쳐 놓는다. 『우리 괴물을 말해요』의 가장 큰 매력은 각기 다른 장르의 텍스트가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사회의 은유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준다는 데 있다. 저자들은 만화 『토미에』와 오페라 의 팜므 파탈 캐릭터를 통해 여성의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설 『드라큘라』와 영화 을 엮어 우리 시대 자본주의의 본질을 파헤친다. 또 영화 와 SF소설 『블러드차일드』를 함께 읽으며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먹잇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인문학적 프리즘을 통해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금 우리 시대와 인간을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인포테이너’로서 두 저자가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지식과 정보는 성인뿐 아니라 이제 막 독서에 눈을 뜬 청소년 독자에게도 인문교양서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9788955660876

음료의 소비문화 : 물에서 술까지 (물에서 술까지)

김광수, 오주섭, 서현진  | 한나래
13,500원  | 20090610  | 9788955660876
음료에 내재된 의미도 함께 마신다 음료가 더욱 중요한 까닭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료는 취사선택할 수 있는 사치품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뭔가를 마시지 않을 수 없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사실 음료를 마실 때는 음료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도 함께 마신다. 따라서 음료에 녹아 있는 의미를 건져 내는 작업이야말로 음료의 선택과 소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특히 우리의 소비 현상, 즉 과소비, 경쟁적 소비, 명품 열기는 대단하다. 음료도 마찬가지다. 유행에 민감하고, 브랜드 의식도 강하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열광하는 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브랜드가 문화적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즉 소비자는 브랜드와 연관된 상징성과 의미를 소비한다.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삶의 배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는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체험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음료는 비싼 값을 치루고 서라도 소비한다. 이에 비해 별로 의미가 없는 음료는 싼 가격의 브랜드나 아예 무명 브랜드를 사기도 한다. 오죽하면 ‘된장녀’까지 등장했을까? 심지어는 불경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유명 음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을 지켜주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음과 폭음, 잔 돌리기 등 음주 문화에 대한 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이 책은 이런 맥락에서 음료의 소비 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생수, 차, 커피, 우유, 주스, 탄산 음료, 술 등을 마실 때 소비자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출판사 제공
9788974838836

도시는 기억이다 (공공기념물로 본 서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

주경철  | 서해문집
19,670원  | 20170920  | 9788974838836
인간과 삶의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의 공공기념물! 2008년에 창립한 후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해오며 2011년 《도시는 역사다》란 책을 출간했던 도시사학회에서 두 번째 책으로 『도시는 기억이다』를 펴냈다. 도시의 각종 공공기념물이 역사를 기억하고 평가하고 전승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한국의 서양 도시사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물을 담은 이 책은 서양의 주요 도시들에 집중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역사를 도시 공공기념물을 통해 살펴본다. 책은 총 3부, 열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지중해 권역 도시들로, 고대와 중세 도시들을 다루고, 2부는 주로 근대 서유럽 수도들의 공공기념물을 다룬다. 3부는 동유럽과 아메리카 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각 장마다 도시의 주요 공공기념물 건립 동기나 배경,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역사적 사건들, 공공기념물 건립 주체와 건립 과정, 이 과정이나 건립 이후 대중이나 여론의 반응, 공공기념물을 둘러싼 갈등 양상, 공공기념물의 기호·상징·표상·이미지, 공공기념물을 통한 도시 정체성 형성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공기념물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시민의 주도와 참여로 아래로부터 기획되고, 시민 역사교육의 소중한 계기로 활용되어야 한다. 도시사학회는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요 도시 공공기념물의 역사를 다룬 이 책이 향후 우리 도시들에 들어설 많은 공공기념물이나 조형물, 공공미술 작품을 둘러싼 여러 논의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9788926887455

피어: 해양관광이 해양문화와 융합된 매력물

양위주  | 한국학술정보
18,900원  | 20190225  | 9788926887455
피어는 과학기술과 해양공학기술, ICT기술이 설계가의 창의성과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과 기능을 반영한 인간의 새로운 창작물로 계속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해양문화 융합적 트렌드가 지닌 역동적인 변화와 다양성의 추구를 함위하는 해양문화의 접점이 최종적으로 표출되는 매력물인 피어에 주목한 이유가 된다. 따라서 피어에 관한 앞으로의 연구는 해양문화 현상과 해양관광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통해서 계속 발전할 것이다.
9791187147886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돌·물·불·돈·발·피·꿈이 안내하는 색다른 문화 기행)

윤혜준  | 아날로그(글담)
14,540원  | 20220110  | 9791187147886
브뤼헤, 안시, 그라나다, 크레모나, 잘츠부르크 … 7개 코드를 길잡이 삼아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유럽 소도시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소도시 문화 기행 ‘돌ㆍ물ㆍ피ㆍ돈ㆍ불ㆍ발ㆍ꿈’이라는 7개 코드를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윤혜준 교수의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작은 도시라고 해서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뒤섞여 정체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도시보다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지켜나가는 소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층 더 맛깔나고 풍성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브뤼헤, 폼페이, 잘츠부르크, 아시시, 크레모나, 뤼베크 등 인구 50만 명 내외의 작은 도시 총 50곳으로, 규모는 작아도 이들 도시가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전작이 주로 도시의 역사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문화적인 측면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까지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돌ㆍ물ㆍ불ㆍ돈ㆍ발ㆍ피ㆍ꿈의 7개 코드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유럽 도시 깊숙한 곳까지 안내한다.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 어디선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특별한 49번의 여행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가슴 뛰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9791188701018

대구의 길을 걷다 (길에서 배우는 대구의 역사, 대구의 문화유산, 대구의 산과 물)

추연창  | 국토
0원  | 20180108  | 9791188701018
걸어서 살펴본 대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글과 150장의 사진으로 소개 이 책은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기사들을 가다듬고, 또 새로운 원고를 보태기도 하여 일목요연하게 엮은 대구 답사여행 안내서입니다. 사진 150장을 수록하여 역사문화유산 답사여행 안내서다운 현장감도 살렸습니다. 책은 1부 ‘대구의 도심을 걷다’, 2부 ‘대구의 산을 걷다’, 3부 ‘대구의 지역별 문화유산을 찾아서 걷다’로 구성했습니다. 대구가 지리적으로 분지라는 특성에 맞추기 위해 시내 한복판에서 둘레의 산으로, 다시 지역별로 다니면서 역사, 지리, 문화재를 살펴보는 방식을 채택한 것입니다. 독자님들께도 감히 이 여정을 권유드리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조상님을 사랑하고,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 즉 가장 가까운 공동체인 가족을 사랑하고, 함께 거주하고 있는 이웃과 마을을 사랑하고,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 그것을 하나의 정의로 묶는다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일 것입니다. 공동체 정신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기본 이념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 모로 부족한 저에게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분들과 세상에 보답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저의 소박한 가치관이 독자 여러분들의 역사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788928501038

금산 물페기농요 결성 농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6 20호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20호)

안용산, 김영운  | 민속원
21,600원  | 20110420  | 9788928501038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를 기록한 『금산 물페기농요ㆍ결성 농요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6, 20호』. '2010년 충남민속문화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를 글과 사진으로 정리한 기록도서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금산 물페기농요'뿐 아니라, 제20호 '결성 농요'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원형을 보존하며 올바른 전승의 기초를 삼을 뿐 아니라, 홍보와 기록의 자료로 보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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