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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과학"(으)로 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066162

실험실의 명화(리커버 에디션) (미술, 과학을 만나다)

이소영  | 모요사
15,120원  | 20190910  | 9788997066162
과학과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 감상의 세계! 『실험실의 명화』는 ‘과학’이라는 낯설지만 흥미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읽고 해석한 책이다. 과학사를 빛낸 유수의 과학자들 중에는 그림 실력이 출중한 이들이 많았다. 그들의 그림 실력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본업인 과학 연구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화가로 알려졌으나 과학사에도 이름을 분명히 새긴 르네상스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물론, 해부학의 기초를 세운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근대 과학의 기초를 세운 대표적인 과학자들이 탁월한 미적 감각과 회화 실력을 겸비했었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바다 거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진화에 관한 상상은 마그리트의 ≪집합적 발명≫을 더욱 흥미롭게 한다. 이 책은 미술에 특히 조예가 깊었던 과학자들과 과학에 특출한 재능을 보였던 화가들은 물론, 명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들을 통해 명화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과학과 미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책을 통해 즐거운 미술 감상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68660894

미술, 과학, 미술치료

Frances F. Kaplan  | 시그마프레스
10,800원  | 20130820  | 9788968660894
학위과정으로서의 미술치료학이 시작된 이래, 미술치료학은 주로 심리치료적 접근으로부터 '빌려온' 이론에 의존해 왔다. 도발적인 면을 지니고 있지만 보다 근원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Frances Kaplan 박사는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미술치료학의 윤곽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aplan 박사는 미술치료학 분야에서 탐색해 보아야 할 부분을 권장하고, 연구 역할에 대한 윤곽을 그려 가면서, 미술과 과학의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비약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생물학, 진화론, 뇌과학 분야에서의 발전들을 보면서, 이러한 과학적인 측면을 창조성과 미술을 해석하는 것과 연관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Kaplan 박사는 미술치료사들이 뇌에서 나타나는 미술의 신경학적이고 물리적인 영향을 배우고, 그들이 미술치료 현장에서 이 같은 지식을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이점을 주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9788994199146

미술 과학을 탐하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림 속 놀라운 과학 이야기)

박우찬  | 소울
0원  | 20110715  | 9788994199146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림 속 놀라운 과학 이야기! 과학으로 미술 읽기『미술, 과학을 탐하다』. 이 책은 미술과 과학의 연관성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늘 새로운 시도를 실현시키기 위해 과학적 사고와 장치를 필요로 했던 미술 작품을 통해 그 바탕이 됐던 수학, 해부학, 카메라 옵스큐라, 사진, 광학, 상대성이론, 정신분석 등의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 보다 다양한 미술 읽기를 위해 각 장마다 쉬어가는 페이지를 넣어 미술이 종교, 경제, 사회, 커뮤니케이션 등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9788964352946

색채의 역사 (미술, 과학, 그리고 상징)

존 게이지  | 사회평론
28,800원  | 20110530  | 9788964352946
색채학의 대가 존 게이지의 <Colour and Meaning> 한국어판. 색채를 미술, 과학, 상징의 세 가지 측면에서 연구한 <색채의 역사>는 그 통합적 시각을 통해 색채를 자연스럽게 미술사와 연결시켜주면서, 다시 미술사 안에서 '색채사'가 정립될 수 있게 해주었다. 하나의 색이 만들어지고 명명되어가는 과정을 더듬어보며 그 색이 장소와 시대에 따라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이해할 수 있다.
9791188915316

아이 중심 상호 놀이 (미술·과학·자연·몸·역할 등 상호 창의 놀이 153)

최연주, 정덕영  | 소울하우스
13,500원  | 20200820  | 9791188915316
놀이에 목마른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아이 중심 상호 놀이』 신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알고 계시나요? 아이에게 놀이란 일상생활이자 가장 좋은 공부라는 것을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대인관계 기술’ 및 ‘사회성 함양’이라는 중요한 삶의 기술을 배웁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계속되는 요즘,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 책 개요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아이 중심 창의 놀이》 후속작. 『아이 중심 상호 놀이』는 다양한 창의 놀이와 함께 형제자매간, 친구 간의 상호 놀이를 실었습니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상호작용을 어떻게 채워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럴 때 『아이 중심 놀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 중심 상호 놀이』에는 미술 놀이, 과학 놀이, 자연 놀이 등의 창의 놀이에 더하여 몸 놀이, 상호 놀이, 손 놀이, 역할 놀이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상호 놀이가 확장 놀이를 포함하여 모두 153개나 실려 있습니다.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고 아이들 스스로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가득합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가 어려운 놀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QR 코드를 넣었으며, 아이들의 놀이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동심리전문가의 꼼꼼한 감수와 조언을 곁들였습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이제 집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9788931023794

최소한의 교양: 과학과 미술 (과학과 미술)

노인영  | 문예출판사
15,300원  | 20241010  | 9788931023794
강고했던 인식 체계에 균열이 생기고, 마침내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작가는 책의 도입부에서 미술의 기원과 원근법의 탄생을 과학과의 상관성과 연결 지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한때 자연철학에 속해 있었다. 기하학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로 인해 중세에 잠시 중단되었던 학문적 연구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부흥을 맞았다. 인간의 합리적인 추론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하학이 환영받은 것이다. 공간의 학문이라고도 일컬을 수 있는 기하학이 발달하면서 점성술은 천문학으로, 천동설은 지동설로 대체됐다. 소위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난 것이었다. 과학에 관해 새로운 탐구가 이루어질 때면 탐구 그 자체보다는 논거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더욱 험난했다. 작가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데 기여한 과학자들의 여정을 안내하며 한 시대를 지배했던 과거의 이론(천동설, 점성술, 연금술 등) 역시 결코 경시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이 전환되려면 반드시 누군가가 연구한 이전의 패러다임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술 역시 수학적 비례를 바탕으로 사실적 묘사를 중시하던 풍조에서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 요소들을 조명하는 것으로 범주를 넓혀갔다. 작가는 이처럼 변화를 이루어 온 과학사를 시대순으로 서술하면서 일맥상통한 흐름 속에 있었던 미술 작품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과학과 미술 두 분야 모두 자명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간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학문과 사실의 발견은 가치중립적이었을 수도 있지만, 결국 모든 분야에는 인간의 가치관이 작동하기 마련이다. 세계 각국의 철도, 댐 건설 등에 사용하고자 개발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에도 활용되었다. 작가는 이런 역사 속 과학에 기반해 특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등 어렵다고 인식할 만한 과학적 이론을 쉽게 다루고 있고, 이를 미술로 승화한 살바도르 달리 등의 작품을 통해 재앙을 바라보는 인류의 철학관을 함께 녹여냈다. 그뿐 아니라 먹이사슬 맨 위에 선 포식자이자 여섯 번째 대멸종을 주도하고 있는 인류의 향후 과제를 개괄적으로 제시했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들은 어느새 과학과 미술에 관한 지평이 넓어져 있을 뿐 아니라 인류와 미래에 대해 고찰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9336837

미술, 마음, 뇌 (미술과 뇌과학에 관한 에세이)

에릭 캔델  | 프시케의숲
19,800원  | 20250528  | 9791189336837
노벨상 수상자이자 선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의 신작 예술과 과학이 다채롭게 통섭하는 일곱 편의 지적인 에세이 미술 작품을 볼 때, 우리는 종종 감정적인 반응을 한다. 하지만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는 복잡한 문제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은 심리학과 생물학에 기반하여 미술 감상의 과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간의 학문적 여정에서 규명해온 관련 지식들을 망라하여 간결하게 제시하는 한편, 이를 다양한 미술 작품의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을 화려하게 수놓은 화가들부터 시작해, 유대인 문화의 두 갈래를 대표하는 샤갈과 수틴의 그림들, 인간의 타고난 시지각에 도전한 입체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여러 사조를 넘나든다. 친숙하거나 낯선 걸작들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자는 미술과 과학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왔는지에 줄곧 초점을 맞춘다. 그 과정에서 뇌가 강력한 창의성 기계라는 점, 그리고 현대 회화의 모호성이 그토록 매혹적인 이유가 드러난다. 또한 뇌가 왜 초상화에 끌리는지, 에로티시즘과 공격성이 얼마나 밀접한지, 질감이 뇌에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등이 과학적으로 규명된다. 저자는 추상 미술과 구상 미술의 차이는 물론, 조각과 회화의 대비를 통해서도 미술과 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9791192229720

미술관에 간 과학자 세트 에디션 (과학의 프리즘으로 미술을 보다)

전창림, 이광연, 박광혁, 서민아, 이재호  | 어바웃어북
97,200원  | 20251027  | 9791192229720
◎ 과학계와 예술계, 교육계 전문가들의 격찬! ‘개정증보판 세트 에디션’ 출간! 여기 화학자와 물리학자, 수학자와 의학자 그리고 해부학자가 있습니다. 직업만 보면 연구실이나 강의실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제집처럼 드나드는 한 곳이 있습니다. 뜻밖에도 미술관입니다. 도대체 그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하는 걸까요? 화학자의 말을 빌리면,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 사는 예술입니다. 물감이 화학물질인 까닭에 오래된 명화가 세월을 이기지 못해 퇴색하고 발색하는 게 모두 화학작용이라는 거죠. 화학자가 실험실만큼 미술관을 자주 찾는 이유입니다. 수학자는 미술관에 걸린 거대한 그림 속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해 내는 기상천외한 일을 벌입니다. 원근법과 기하학이 수학의 소산임을 감안하면 전혀 이해 못 할 바도 아니지만 미술관에서 수학공식을 떠올리는 수학자의 발상이 참 흥미롭습니다. 흰 가운을 벗고 병원을 나와 미술관으로 향하는 의학자의 발걸음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에게 미술관의 그림은 때때로 엑스레이 같은 의료장비보다 병세를 더 상세하게 밝힙니다. 그렇게 의학자는 캔버스에 청진기를 대고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인간의 생로병사를 듣습니다. 빛의 본질을 탐구하던 물리학에서 출발한 ‘파동’이 화가에 이르러 사람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예술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물리학자도 시선을 끕니다. 물리학자의 눈빛은 미술관 속 명화 앞에서 더욱 형형하게 빛납니다. 명화는 물리학자 손에 들린 프리즘에 투영되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속내를 드러냅니다. 해부학자는 거장들의 작품 앞에 서면 ‘카데바(해부용 시신)’과 마주한 기분이 든다고 고백합니다. 해부학자만큼 인체를 깊이 탐구했던 예술가들은 사람의 몸을 정확히 그리기 위해 직접 메스를 들기도 했습니다. 해부학자는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에서 뇌 단면도를, 보티첼리의 〈봄〉에서 허파를 찾아내며 명화에 담긴 해부학 코드를 해석합니다. 그리고, 이들 이학자(理學者)의 범상치 않은 이야기는 어바웃어북 에디터들의 손을 거쳐 책으로 묶여 ‘미술관에 간 과학자’ 시리즈로 탄생했습니다. 출간 이후 각계 전문가들의 격찬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2024~2025년에 새로운 내용을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개정증보판 출간을 기념해, 새롭게 단장한 다섯 권을 묶어 개정증보판 세트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9788950932220

미술과 과학

은정아  | 을파소
11,250원  | 20111024  | 9788950932220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시리즈『미술과 과학』.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과학자와 미술가가 같은 사과를 바라본다. 그러나 과학자는 사과가 왜 떨어질까에 대해 고민하고, 미술가는 사과의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서로에 대한 고민이 다르듯, 미술과 과학은 서로 다른 분야이다. 그런데 정말 두 분야는 동떨어진 것일까? 이 책은 미술을 통해 본 과학과 과학을 통해 본 미술을 그리고 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9791187150848

과학자의 미술관 (캔버스에 투영된 과학의 뮤즈)

전창림, 이광연, 박광혁, 서민아  | 어바웃어북
23,940원  | 20210329  | 9791187150848
화학, 수학, 의학, 물리학 등 과학의 모든 분야가 예술과 만나 ‘융합’의 꽃을 피우다! 『과학자의 미술관』은 화학자, 수학자, 의학자, 물리학자가 과학과 예술의 접점을 찾아 떠난 10여 년간의 여정을 한 권으로 응축한 결과물이다. 다섯 권의『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전 세계 미술관을 손 안에서 관람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책의 판형과 명화 도판 크기를 키워 새롭게 편집했다. 이에 더해 과학과 예술의 접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History of Science and Art’ 코너도 신설했다. 실험실만큼 미술관을 사랑하는 과학자들이 명화에서 새로운 것을 포착할 때면, 올더스 헉슬리의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보인다”는 말이 떠오른다. 고흐의 작품에서 화학자는 염료와 대기 속 성분의 화학반응을 발견했고, 의학자는 세상이 온통 노랗게 보이는 ‘황시증’이란 질환을 진단했다. 화학, 수학, 의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더해지면, 그림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과학자의 미술관』은 예술을 매개로 각 분야로 구분되었던 과학의 모든 분야를 통섭적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만물의 본질을 궁구한다는 차원에서 과학자와 예술가의 일은 다르지 않다. 다만, 사고의 산물이 과학이론이냐 예술 작품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화가 컨스터블과 물리학자 윌슨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을 각자의 방식으로 탐구했다. 구름이라는 기상 현상 탐구를 통해 컨스터블은 명화를 남겼고, 윌슨은 과학의 진보를 이끌었다. 과학자와 예술가는 만물의 본질을 찾는 여정의 동반자다. 또한 이성과 감성이 융합된 ‘통섭적 사고’로 세상을 관찰한다. 통섭적 사고는 생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과학자의 미술관』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가장 멋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9788986049657

미술 진리 과학 (올바른 미술감상의 과학적, 철학적 기초들)

강태희 외  | 재원
9,000원  | 19960619  | 9788986049657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61963626

미술관에 간 과학자 (시각심리학으로 다시 보는 명화)

미우라 가요  | 아트북스
0원  | 20190929  | 9788961963626
눈으로 보고, 뇌로 감상하는 새로운 명화 감상법! 시각심리학으로 밝히는 그림의 비밀 2015년, 인터넷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드레스’라고 불렸던 사진이다. 드레스의 색이 보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여 순식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어떤 이들은 사진 속 드레스가 파란 천에 검은 레이스가 달렸다고 했고, 어떤 이들은 흰색에 금색 레이스가 달렸다고 했다. 완전히 판이하게 다른 색으로 인식하는 두 개의 그룹은 서로의 눈에 비치는 옷의 색깔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원인은 우리의 뇌가 눈에 보이는 색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미술관에 간 과학자』는 ‘드레스 색 논란’처럼 색의 시각적 불일치를 비롯해 착시, 광원효과, 선의 움직임 등 우리 주변의 시각 환경과 화가들이 사용하던 기법을 뇌과학과 시각심리학적 관점에서 집요하게 관찰하여 밝혀나간다.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시각의 신비를 파헤쳐 명화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그림 감상법을 제안한다.
9788925589916

초등 과학×미술 놀이터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간단 ‘집콕’ 놀이 70)

김창신, 윤석배  | 알에이치코리아(RHK)
0원  | 20200825  | 9788925589916
1일 1놀이, 초등생 꿀잼 시간! 구하기 쉬운 재료로 놀이와 학습 모두 OK 놀이동산, 키즈카페, 테마파크, 체험박물관, 영화관까지 싹 다 가기 어려운 이때,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지 고민인가? 학교, 학원 수업조차도 어려워진 이때, 사고력, 창의력, 학습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가? 초등생 아들을 둔 10년 차 미술 샘인 엄마와 IT 전문가인 과학 덕후 아빠가 이런 고민을 타파하러 나섰다. 『초등 과학×미술 놀이터』는 초등 교과 과정에 맞춘 70가지 놀이를 엄선해 알차게 담은 책이다. 이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즐겁게 놀면서 과학·미술 지식도 익힐 수 있고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순식간에 집이 놀이터가 되는 이 책으로 오늘부터 1일 1놀이를 시작해보자.
9791192105727

2023 배재민 개념 서브 500제(하) (수학·과학·실과·체육·미술·음악)

배재민  | 배움
43,200원  | 20220708  | 9791192105727
* FINAL 핵심 개념 정리 * 출제위원, 검토위원 참고 교재 * 최고의 적중률을 보이는 검증된 교재 노량진 윌비스 임용고시학원 ssam.willbes.net 동영상 강의 www.Bejemin.com
9788999716744

미술치료와 신경과학 (관계, 창조성 그리고 탄력성)

Noah Hass-Cohen, Joanna Clyde Findlay  | 학지사
85,000원  | 20181030  | 9788999716744
▶ 이 책은 미술치료와 신경과학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미술치료와 신경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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