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미치다"(으)로 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48237

예술에 미치다

국제평면미술협회 외 20인, 김태희  | 퍼플
7,000원  | 20250225  | 9788924148237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면 깊숙이 숨겨진 이야기들을 서로 다른 색과 형태로 풀어내며,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그들의 작품은 단순히 보이는 형상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파편들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때로는 꿈처럼 몽환적이고, 때로는 현실보다 더 깊이 있는 고뇌와 갈등을 담아내며, 희망과 열망이 뒤섞인 채 표출된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바라보는 눈을 통해 다시금 생명력을 얻고, 그들을 예술가의 내면으로 초대한다. 작품 속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작가와 감정을 공유하고, 작가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국제평면미술협회
9791189017569

365일 수학애 미치다! 첫번째 이야기: 도형애 미치다.(시즌 1, 2, 3, 4) (도형애 미치다)

이주형  | 씨실과날실
31,500원  | 20250422  | 9791189017569
첫 번째 이야기-도형愛미치다는 시즌 1~4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즌마다 91~92문제로 모두 365문제입니다. 하루에 한 문제씩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풀어보세요. 학교 수업 시간에 다룰 수 없었던 고난이도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문제를 해결했을때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788936629038

당구에 미치다 (QR코드) (양빵당구 3쿠션 시스템)

신용인, 양성민  | 일신서적출판사
28,800원  | 20250410  | 9788936629038
양빵당구 3쿠션 시스템 당구에 미치다 ㆍ 수많은 검증을 통해 핵심적인 베스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ㆍ 꼭 필요한 요점을 간결하고, 시각적으로도 보기 쉽게 제작했습니다. ㆍ 유튜브 채널 '양빵당구'의 주요 동영상 강좌를 요약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ㆍ QR코드로 간편하게 동영상 강좌 시청이 가능합니다.
9791186889336

뽈락, 자전거에 미치다 (자전거 덕후 뽈락의 이토록 행복한 두 바퀴 인생)

김태진  | 들메나무
21,600원  | 20250317  | 9791186889336
자전거 덕후, 이 남자가 사는 법! 뽈락의 365일 두 바퀴 행복학 자전거 덕후 중의 덕후. 자타공인 ‘자전거에 미친 사나이’ 김태진(닉네임 ‘뽈락’)의 유쾌한 두 바퀴 인생 이야기. 뽈락은 자전거 공장 직원에서 시작해 CEO가 되었고, 퇴직 후 일본 자전거 전문학교에서 다시 학생이 되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유학을 마친 후 직접 만든 자전거로 일본에서 한국까지 횡단하고, 돌아와서는 국내 최초 개인 자전거 미니어처 박물관까지 개관하며 자전거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뽈락, 자전거에 美치다》는 한평생 자전거와 함께한 한 남자의 도전과 모험, 그리고 유쾌한 철학을 담은 에세이이자 여행기이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삶의 즐거움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9791192945354

인사동에 미치다

서근석  | 명성서림
9,000원  | 20230520  | 9791192945354
시집 『인사동에 미치다』는 〈인사동에 미치다〉, 〈희망이 사는 섬〉, 〈1천억 재산이 시 한 줄만 못하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6805691

드럼에 미치다

박중현  | 음악세계
13,500원  | 20210915  | 9791166805691
『드럼에 미치다』는 드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드럼연주곡집이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드럼 연주에 적합한 곡을 모아 만든 드럼 연주곡집으로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편곡하였다. 각 곡의 연주 팁과 연주 방법, 곡의 리듬 패턴 등을 정리한 주석 페이지가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책의 특징] 1. 유행을 타지 않고 드럼 연주에 알맞은 베스트 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2. 원곡 느낌을 살리면서 초보자도 연주할 수 있게 편곡 했습니다. 3. 각 곡마다 부연설명 페이지가 있어서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통해 모범연주와 MR 음원을 들을 수 있어 혼자서도 음악에 맞춰 연습할 수 있습니다.
9791166800375

드럼에 미치다

박중현  | 음악세계
13,500원  | 20210910  | 9791166800375
『드럼에 미치다』는 드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드럼연주곡집이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드럼 연주에 적합한 곡을 모아 만든 드럼 연주곡집으로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편곡하였다. 각 곡의 연주 팁과 연주 방법, 곡의 리듬 패턴 등을 정리한 주석 페이지가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책의 특징] 1. 유행을 타지 않고 드럼 연주에 알맞은 베스트 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2. 원곡 느낌을 살리면서 초보자도 연주할 수 있게 편곡 했습니다. 3. 각 곡마다 부연설명 페이지가 있어서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통해 모범연주와 MR 음원을 들을 수 있어 혼자서도 음악에 맞춰 연습할 수 있습니다.
9788964362013

평화에 미치다 (박한식 회고록)

박한식  | 삼인
18,000원  | 20210625  | 9788964362013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상태이다.”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왔던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다.’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며 세계 평화를 설계해온, 평화에 미친 삶…! 미국 조지아대학 국제관계학과와 국제문제연구소(GLOBIS)를 중심으로 45년간 수천의 청년들에게 평화를 가르치고, 그 평화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으로 ‘북·미 평화 설계자(architect)’로 불린 박한식 교수의 회고록 『평화에 미치다』는 ‘평화에 미친’ 그의 삶을 담아낸 책일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부터 2021년 현재까지의 한국 현대사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석학의 목소리로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 정치의 기본개념들을 제대로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과 북한을, 그리고 오랜 세월 미해결 상태를 답보하고 있는 남북갈등, 남남갈등, 북한·미국 간 갈등을 비롯한 현안을 역사적으로 심도 있게 성찰한다. 박한식은 1981년 다른 재미 학자들과 함께 초청받아 평양 땅을 밟은 이래 50여 차례 개인적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그곳의 실상을 직접 보고 각 분야 리더 및 시민들과 교류하며 이해하게 된 북한을 바깥세상에 널리 알렸고, ABC·CNN을 비롯한 전 세계 유력 언론들로부터 인터뷰·출연·기고 등을 요청받는 이른바 북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1994년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자 했고, 2009년엔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한에 억류된 미국 기자들이 석방되도록 애썼다. 정부 간 소통 창구가 닫힌 상황에서 남·북·미 간 트랙II 회담을 추진하고, 북한의 기아 완화를 목적으로 북한과 미국 농업대표단의 상호 교류를 성사시켰으며, 1980년부터 고향인 흑룡강성을 매년 방문하여 직접 녹화한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KBS로 내보냈다. 이러한 다방면의 공헌으로 박한식은 2010년, 예비 노벨평화상이라 일컬어지는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받는 자리에서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온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5년엔 TED콘퍼런스에 초청되어 평화의 개념을 ‘분쟁의 부재(absence of conflict)가 아니라 조화(harmony)’라고 정립하였다. 『평화에 미치다』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한겨레》에 격주로 연재된 글을 기본으로 편집되었다. 첫 장인 ‘우리가 살아낸 역사, 우리가 꿈꾼 역사’는 1994년 지미 카터가 박한식의 중재로 북한을 처음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한 이야기로 문을 엶으로써, 현재까지도 세계적 중대 사안인 북핵 문제를 다루었으며, 1939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혼란기에 평양을 거쳐 대구에 정착하기까지 전쟁의 참상과 유랑의 고통을 체감하며 ‘평화병’에 걸리게 된 박한식의 남다른 성장기를 소개했다. 다음 장 ‘미국에서 배운 미국’은 1965년에 시작된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그가 바라본 미국과 민주주의에 대해 풀어내면서, 평화를 배우러 온 나라에서 바로 맞닥뜨린 베트남전쟁과 학계를 지배하던 행태주의를 언급한다. 그다음 장 ‘조선을 이해하는 길’은 북한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깨달은 내용과 더불어 주체사상을 연구한 과정을 담았고, 역지사지의 눈으로 보아야 북한의 체제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 책 안에서 ‘북한’은 북한 독자를 고려한다는 저자의 뜻에 따라 공식 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자인 ‘조선’으로 표기되었음). 마지막 장인 ‘우리의 평화, 우리의 통일’은 그가 미국을 거점으로 남북을 오가며 터득한 진정한 평화, 그리고 통일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독일식 통일이 아닌 우리만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제시되는 ‘변증법적 통일론’, ‘한 민족, 두 국가, 그리고 세 정부(One nation, Two states, and three governments)’ 통일 모델과 ‘개성 통일·평화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담겼다. 중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넘어오고, 또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을 거점으로 살아온 재외동포 학자로서, 남과 북을 비교적 자유로이 왕래하며 각각의 사회체제와 문화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통찰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에서 한반도 평화를 일궈가는 데 앞장서온 박한식. 그의 삶과 학문의 여정을 담은 『평화에 미치다』를 읽는 것은,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내다보며 이 땅과 우리 개개인의 평화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학자의 존재 이유는 우리 시대의 가장 고통스러운 현실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설명하는 것,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안내하는 것에 있다고 박한식은 누차 강조한다. 『평화에 미치다』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길을, 말과 글을 넘어 삶으로 보여준 한 학자의 감동적인 초상을 만나게 한다. “1970년부터 45년을 조지아대학에 적을 둔 학자로서 나는, 학문의 목적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에 있고,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견해내고(identify) 원인을 찾아서 처방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의 소명이라는 생각을 평생의 지론으로 삼아왔다. 나에게 있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남북 문제였고, 남북 분단과 군사적 긴장을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그 사회를 도안하고 설계하는 것이 학자인 나의 역할이자 책무라고 믿으며 평생을 애면글면해왔다. [...] 한국전쟁 이후, 한국과 조선 모두 체제 경쟁과 안보 패러다임의 포로가 되어 서로를 악마화하면서 통일은커녕 대화와 교류도 단절된 분단체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내 살아생전에 한국과 조선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감격과 환희를 누려볼 수 있기를 소망하지만, 그것이 시간적으로 어렵다면 평화와 통일의 단단한 초석이 놓이는 것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_‘들어가는 말’에서 “박한식 교수는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젊은이에게 평화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열정적으로 가르친 교육자이자,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를 발로 뛰어다니며 각 국가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평화중재자이다. 그의 삶을 회고하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일제강점기부터 돌아보는 책이고,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의 개념에 대해서도 정립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통일과 남북 문제에 관한 정책을 책임지는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현실적인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화 뒤에 통일이 오는 게 아니라 통일 뒤에야 평화가 가능하다는 그의 이야기는 경청할 만하다.”_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9788964362006

평화에 미치다 (박한식 회고록)

박한식  | 삼인
22,500원  | 20210625  | 9788964362006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상태이다.”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왔던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다.’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며 세계 평화를 설계해온, 평화에 미친 삶…! 미국 조지아대학 국제관계학과와 국제문제연구소(GLOBIS)를 중심으로 45년간 수천의 청년들에게 평화를 가르치고, 그 평화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으로 ‘북·미 평화 설계자(architect)’로 불린 박한식 교수의 회고록 『평화에 미치다』는 ‘평화에 미친’ 그의 삶을 담아낸 책일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부터 2021년 현재까지의 한국 현대사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석학의 목소리로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 정치의 기본개념들을 제대로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과 북한을, 그리고 오랜 세월 미해결 상태를 답보하고 있는 남북갈등, 남남갈등, 북한·미국 간 갈등을 비롯한 현안을 역사적으로 심도 있게 성찰한다. 박한식은 1981년 다른 재미 학자들과 함께 초청받아 평양 땅을 밟은 이래 50여 차례 개인적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그곳의 실상을 직접 보고 각 분야 리더 및 시민들과 교류하며 이해하게 된 북한을 바깥세상에 널리 알렸고, ABC·CNN을 비롯한 전 세계 유력 언론들로부터 인터뷰·출연·기고 등을 요청받는 이른바 북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1994년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자 했고, 2009년엔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한에 억류된 미국 기자들이 석방되도록 애썼다. 정부 간 소통 창구가 닫힌 상황에서 남·북·미 간 트랙II 회담을 추진하고, 북한의 기아 완화를 목적으로 북한과 미국 농업대표단의 상호 교류를 성사시켰으며, 1980년부터 고향인 흑룡강성을 매년 방문하여 직접 녹화한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KBS로 내보냈다. 이러한 다방면의 공헌으로 박한식은 2010년, 예비 노벨평화상이라 일컬어지는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받는 자리에서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온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5년엔 TED콘퍼런스에 초청되어 평화의 개념을 ‘분쟁의 부재(absence of conflict)가 아니라 조화(harmony)’라고 정립하였다. 『평화에 미치다』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한겨레》에 격주로 연재된 글을 기본으로 편집되었다. 첫 장인 ‘우리가 살아낸 역사, 우리가 꿈꾼 역사’는 1994년 지미 카터가 박한식의 중재로 북한을 처음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한 이야기로 문을 엶으로써, 현재까지도 세계적 중대 사안인 북핵 문제를 다루었으며, 1939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혼란기에 평양을 거쳐 대구에 정착하기까지 전쟁의 참상과 유랑의 고통을 체감하며 ‘평화병’에 걸리게 된 박한식의 남다른 성장기를 소개했다. 다음 장 ‘미국에서 배운 미국’은 1965년에 시작된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그가 바라본 미국과 민주주의에 대해 풀어내면서, 평화를 배우러 온 나라에서 바로 맞닥뜨린 베트남전쟁과 학계를 지배하던 행태주의를 언급한다. 그다음 장 ‘조선을 이해하는 길’은 북한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깨달은 내용과 더불어 주체사상을 연구한 과정을 담았고, 역지사지의 눈으로 보아야 북한의 체제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 책 안에서 ‘북한’은 북한 독자를 고려한다는 저자의 뜻에 따라 공식 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자인 ‘조선’으로 표기되었음). 마지막 장인 ‘우리의 평화, 우리의 통일’은 그가 미국을 거점으로 남북을 오가며 터득한 진정한 평화, 그리고 통일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독일식 통일이 아닌 우리만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제시되는 ‘변증법적 통일론’, ‘한 민족, 두 국가, 그리고 세 정부(One nation, Two states, and three governments)’ 통일 모델과 ‘개성 통일·평화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담겼다. 중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넘어오고, 또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을 거점으로 살아온 재외동포 학자로서, 남과 북을 비교적 자유로이 왕래하며 각각의 사회체제와 문화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통찰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에서 한반도 평화를 일궈가는 데 앞장서온 박한식. 그의 삶과 학문의 여정을 담은 『평화에 미치다』를 읽는 것은,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내다보며 이 땅과 우리 개개인의 평화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학자의 존재 이유는 우리 시대의 가장 고통스러운 현실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설명하는 것,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안내하는 것에 있다고 박한식은 누차 강조한다. 『평화에 미치다』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길을, 말과 글을 넘어 삶으로 보여준 한 학자의 감동적인 초상을 만나게 한다. “1970년부터 45년을 조지아대학에 적을 둔 학자로서 나는, 학문의 목적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에 있고,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견해내고(identify) 원인을 찾아서 처방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의 소명이라는 생각을 평생의 지론으로 삼아왔다. 나에게 있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남북 문제였고, 남북 분단과 군사적 긴장을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그 사회를 도안하고 설계하는 것이 학자인 나의 역할이자 책무라고 믿으며 평생을 애면글면해왔다. [...] 한국전쟁 이후, 한국과 조선 모두 체제 경쟁과 안보 패러다임의 포로가 되어 서로를 악마화하면서 통일은커녕 대화와 교류도 단절된 분단체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내 살아생전에 한국과 조선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감격과 환희를 누려볼 수 있기를 소망하지만, 그것이 시간적으로 어렵다면 평화와 통일의 단단한 초석이 놓이는 것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_‘들어가는 말’에서 “박한식 교수는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젊은이에게 평화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열정적으로 가르친 교육자이자,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를 발로 뛰어다니며 각 국가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평화중재자이다. 그의 삶을 회고하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일제강점기부터 돌아보는 책이고,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의 개념에 대해서도 정립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통일과 남북 문제에 관한 정책을 책임지는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현실적인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화 뒤에 통일이 오는 게 아니라 통일 뒤에야 평화가 가능하다는 그의 이야기는 경청할 만하다.”_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9788963490595

시에 미치다

김동원  | 만인사
0원  | 20140215  | 9788963490595
『시에 미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시창작 개론서로서, 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고 시 창작과 감상에 쉽고 흥미롭게 다갈 수 있도록 총 5부로 구성하였다. 1부와 2부, 3부는 시인, 독자, 비평가가 좋아하는 서정시를 텍스트로 삼은 '시작법의 관점'에서, 4부는 내시작의 체험을 중심으로 '시창작의 실제'편을, 5부는 미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나의 애송시'의 장으로 나누었다.
9788993883411

월광 1 (달에 미치다)

김신형  | 가하
0원  | 20101207  | 9788993883411
김신형 로맨스 장편소설『월광』제1권. 흑룡의 현신이자 제국의 삼황자인 서휘는 잃어버린 심장을 찾기 위해 란을 마주했지만, 천녀였던 상희의 기억을 살리지 못한 란은 서휘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란에게 걸어야만 하는 서휘는 결국 최후의 도박을 시작하는데….
9788993883428

월광 2 (달에 미치다)

김신형  | 가하
0원  | 20101207  | 9788993883428
김신형 로맨스 장편소설『월광』제2권. 흑룡의 현신이자 제국의 삼황자인 서휘는 잃어버린 심장을 찾기 위해 란을 마주했지만, 천녀였던 상희의 기억을 살리지 못한 란은 서휘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란에게 걸어야만 하는 서휘는 결국 최후의 도박을 시작하는데….
9788963246437

늙음에 미치다 (창조적 노인으로 사는 법)

이호선  | 북코리아
13,050원  | 20190620  | 9788963246437
‘좋은 노인’ ‘괜찮은 사람’으로 나이 들길 바라는 이들에게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전하는 메시지! 중년에 준비하자는 노후는 찰나와 같이 바싹 다가선다. 활동성, 관계성, 융통성, 독립성을 조금씩 내어주게 되는 노년기에 정작 무엇이 필요할지 말하는 이가 없다. 생존을 위한 제안을 넘어 선택하는 인간으로서 노년의 삶은 어떤 것일까. 노구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대부분의 노인은 ‘좋은 노인’, ‘괜찮은 사람’으로 살고 나이 들길 바란다. 노인은 연장자인 만큼 삶에 관해 조언을 얻고 싶어도 조언을 얻을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괜찮은 노인이 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더 멋진 삶의 모델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는 노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에서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에서부터 ‘창조적 노인의 매력적인 대화법 10단계’까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중년과 신중년, 노년을 위한 ‘창조적 삶’을 제안한다. 묵혀두었던 창조의 조각도를 꺼내어 갈고 노년기라는 덩어리 앞에 앉아보자. 무엇이 되었건 깎고 또 깎아보자. 새가 될지, 강아지가 될지, 용의 머리가 될지, 사람의 얼굴이 될지 알 수 없는 인생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창조주의 마지막 인간, 노인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노인이 더 나은 삶, 괜찮은 삶, 창조적인 삶을 살길 희망한다.
9791188432189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여행에미치다  | 그루벌미디어
6,900원  | 20190125  | 9791188432189
280만 팔로워 ‘여행에미치다’의 새로운 도전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2014년 3월 등장한 여행 콘텐츠 제작소 ‘여행에미치다’(이하 여미)는 현재 SNS 팔로워 수 280만 명에 이른다. 올리는 콘텐츠마다 수만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린다. ‘여행에 미치다’ SNS 페이지가 성장하며 이젠 어엿한 여행 콘텐츠 제작회사가 됐다. 여행 업계에서 소위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회사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파급효과도 엄청나다. 2018년. 회사가 된 여미는 새로운 도전장을 냈다. 전 직원이 해외로 한 달 살기를 떠나는 프로젝트. 이름하여 ‘한 달 살기 프로젝트’다. 여미의 새로운 도전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겼다.
9791130817880

미치다 열광하다

박소현  | 푸른사상
16,200원  | 20210517  | 9791130817880
미치도록 빠져드는, 열광하는 삶을 위하여 박소현(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의 열정적인 에세이집 『미치다 열광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와 한국에서 공공문화예술 영역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향유의 기쁨을 일깨워준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