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미치다"(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미치다

인사동에 미치다

서근석  | 명성서림
9,000원  | 20230520  | 9791192945354
시집 『인사동에 미치다』는 〈인사동에 미치다〉, 〈희망이 사는 섬〉, 〈1천억 재산이 시 한 줄만 못하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미치다 열광하다

미치다 열광하다

박소현  | 푸른사상
16,200원  | 20210517  | 9791130817880
미치도록 빠져드는, 열광하는 삶을 위하여 박소현(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의 열정적인 에세이집 『미치다 열광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와 한국에서 공공문화예술 영역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향유의 기쁨을 일깨워준다.
복음에 미치다 (초기 선교사가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복음에 미치다 (초기 선교사가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이용남  | 두란노
11,700원  | 20070405  | 9788953108110
평양부흥 100주년, 하나님의 타임라인으로 읽는 대한민국 복음 교과서. 복음은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왔는가! 지금 우리가 복음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하나님을 믿을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한국 교회가 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선교에 성공한 나라’라고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우리 집 주위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본 적이 있는가…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와...
여섯줄에 미치다

여섯줄에 미치다

구자명  | 미학사
9,900원  | 20130110  | 9788989010739
『여섯줄에 미치다』는 저자가 기타리스트로서 살아오면서 만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송설라이브’, ‘신촌의 뮤지션들’, ‘무림고수’ 등을 제목으로 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하여, 슴슴한 디카시에 미치다 (박여범 시집)

하여, 슴슴한 디카시에 미치다 (박여범 시집)

박여범  | 시산맥사
11,700원  | 20220830  | 9791162433065
시산맥 디카시선 1권. 디카시는 일상화된 사물을 관찰하는 시인의 눈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 일상적인 것이 시적인 것으로 변주되는 순간을 디카시는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추사에 미치다 (150년 전의 천재와 사랑에 빠진 빈섬의 황홀한 지적 탐험)

추사에 미치다 (150년 전의 천재와 사랑에 빠진 빈섬의 황홀한 지적 탐험)

이상국  | 푸른역사
13,500원  | 20080721  | 9788991510753
추사를 향한 맨가슴이 않은 추사 독파기 우리 시대 추사가 갖는 의미에 대하여 정리한『추사에 미치다』. 그저 추사가 좋아 자신만의 독법으로 추사의 삶에서부터 예술까지 자신만의 독특하고 즐거운 추사 읽기를 시도했다. 세한도를 우연히 접하면서 추사와 열애에 빠진 저자는 인간 추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추사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낸다. 《추사에 미치다》에서 저자는 추사에 대하여 발칙하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며 작품을 음미하고 사색하며 글을 남기며 자신만의 느낌으로 충실히 풀어낸다. 색다른 감상법으로 추사를 풍요롭게 만들고 추사 고택과 추사가 귀향왔던 제주까지 찾아보는 열정을 통해 추사를 재발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세한도에 다가가게 된 계기와 인간 추사의 죽음과 추사의 스캔들과 사랑, 추사체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추사가 쓴 시에 대한 생각 등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 사이사이 추사답사기도 함께 수록했다.
드럼에 미치다

드럼에 미치다

박중현  | 음악세계
13,500원  | 20210915  | 9791166805691
『드럼에 미치다』는 드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드럼연주곡집이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드럼 연주에 적합한 곡을 모아 만든 드럼 연주곡집으로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편곡하였다. 각 곡의 연주 팁과 연주 방법, 곡의 리듬 패턴 등을 정리한 주석 페이지가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책의 특징] 1. 유행을 타지 않고 드럼 연주에 알맞은 베스트 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2. 원곡 느낌을 살리면서 초보자도 연주할 수 있게 편곡 했습니다. 3. 각 곡마다 부연설명 페이지가 있어서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통해 모범연주와 MR 음원을 들을 수 있어 혼자서도 음악에 맞춰 연습할 수 있습니다.
행복에 미치다

행복에 미치다

이재훈  | 한솜미디어
9,000원  | 20081115  | 9788959591749
누구에게나 인생의 목표는 행복일 것이다. 행복을 어떤 것으로 채우려 하는가는 각자가 다르고 그 하나하나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행복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언뜻 생각해보면 빌게이츠처럼 억만장자가 되면 인생의 고민이 없어질 것 같기도 하고 의자왕처럼 3,000 궁녀를 거느리면 매일이 즐거울 것 같기도 하며 김일성처럼 절대 권력을 가지면 내가 원하는 세상이 올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 상투적인 질문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진실되게 다 드러내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월광 1 (달에 미치다)

월광 1 (달에 미치다)

김신형  | 가하
0원  | 20101207  | 9788993883411
김신형 로맨스 장편소설『월광』제1권. 흑룡의 현신이자 제국의 삼황자인 서휘는 잃어버린 심장을 찾기 위해 란을 마주했지만, 천녀였던 상희의 기억을 살리지 못한 란은 서휘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란에게 걸어야만 하는 서휘는 결국 최후의 도박을 시작하는데….
월광 2 (달에 미치다)

월광 2 (달에 미치다)

김신형  | 가하
8,100원  | 20101207  | 9788993883428
김신형 로맨스 장편소설『월광』제2권. 흑룡의 현신이자 제국의 삼황자인 서휘는 잃어버린 심장을 찾기 위해 란을 마주했지만, 천녀였던 상희의 기억을 살리지 못한 란은 서휘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란에게 걸어야만 하는 서휘는 결국 최후의 도박을 시작하는데….
평화에 미치다 (박한식 회고록)

평화에 미치다 (박한식 회고록)

박한식  | 삼인
18,000원  | 20210625  | 9788964362013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상태이다.”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왔던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다.’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며 세계 평화를 설계해온, 평화에 미친 삶…! 미국 조지아대학 국제관계학과와 국제문제연구소(GLOBIS)를 중심으로 45년간 수천의 청년들에게 평화를 가르치고, 그 평화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으로 ‘북·미 평화 설계자(architect)’로 불린 박한식 교수의 회고록 『평화에 미치다』는 ‘평화에 미친’ 그의 삶을 담아낸 책일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부터 2021년 현재까지의 한국 현대사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석학의 목소리로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 정치의 기본개념들을 제대로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과 북한을, 그리고 오랜 세월 미해결 상태를 답보하고 있는 남북갈등, 남남갈등, 북한·미국 간 갈등을 비롯한 현안을 역사적으로 심도 있게 성찰한다. 박한식은 1981년 다른 재미 학자들과 함께 초청받아 평양 땅을 밟은 이래 50여 차례 개인적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그곳의 실상을 직접 보고 각 분야 리더 및 시민들과 교류하며 이해하게 된 북한을 바깥세상에 널리 알렸고, ABC·CNN을 비롯한 전 세계 유력 언론들로부터 인터뷰·출연·기고 등을 요청받는 이른바 북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1994년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자 했고, 2009년엔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해 북한에 억류된 미국 기자들이 석방되도록 애썼다. 정부 간 소통 창구가 닫힌 상황에서 남·북·미 간 트랙II 회담을 추진하고, 북한의 기아 완화를 목적으로 북한과 미국 농업대표단의 상호 교류를 성사시켰으며, 1980년부터 고향인 흑룡강성을 매년 방문하여 직접 녹화한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KBS로 내보냈다. 이러한 다방면의 공헌으로 박한식은 2010년, 예비 노벨평화상이라 일컬어지는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받는 자리에서 ‘지난 수 세기 우리를 지배해온 안보 패러다임을 평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인류에게 22세기의 도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5년엔 TED콘퍼런스에 초청되어 평화의 개념을 ‘분쟁의 부재(absence of conflict)가 아니라 조화(harmony)’라고 정립하였다. 『평화에 미치다』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한겨레》에 격주로 연재된 글을 기본으로 편집되었다. 첫 장인 ‘우리가 살아낸 역사, 우리가 꿈꾼 역사’는 1994년 지미 카터가 박한식의 중재로 북한을 처음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한 이야기로 문을 엶으로써, 현재까지도 세계적 중대 사안인 북핵 문제를 다루었으며, 1939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혼란기에 평양을 거쳐 대구에 정착하기까지 전쟁의 참상과 유랑의 고통을 체감하며 ‘평화병’에 걸리게 된 박한식의 남다른 성장기를 소개했다. 다음 장 ‘미국에서 배운 미국’은 1965년에 시작된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그가 바라본 미국과 민주주의에 대해 풀어내면서, 평화를 배우러 온 나라에서 바로 맞닥뜨린 베트남전쟁과 학계를 지배하던 행태주의를 언급한다. 그다음 장 ‘조선을 이해하는 길’은 북한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깨달은 내용과 더불어 주체사상을 연구한 과정을 담았고, 역지사지의 눈으로 보아야 북한의 체제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 책 안에서 ‘북한’은 북한 독자를 고려한다는 저자의 뜻에 따라 공식 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자인 ‘조선’으로 표기되었음). 마지막 장인 ‘우리의 평화, 우리의 통일’은 그가 미국을 거점으로 남북을 오가며 터득한 진정한 평화, 그리고 통일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독일식 통일이 아닌 우리만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제시되는 ‘변증법적 통일론’, ‘한 민족, 두 국가, 그리고 세 정부(One nation, Two states, and three governments)’ 통일 모델과 ‘개성 통일·평화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담겼다. 중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넘어오고, 또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을 거점으로 살아온 재외동포 학자로서, 남과 북을 비교적 자유로이 왕래하며 각각의 사회체제와 문화적 배경을 객관적으로 통찰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에서 한반도 평화를 일궈가는 데 앞장서온 박한식. 그의 삶과 학문의 여정을 담은 『평화에 미치다』를 읽는 것은,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내다보며 이 땅과 우리 개개인의 평화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학자의 존재 이유는 우리 시대의 가장 고통스러운 현실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설명하는 것,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안내하는 것에 있다고 박한식은 누차 강조한다. 『평화에 미치다』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길을, 말과 글을 넘어 삶으로 보여준 한 학자의 감동적인 초상을 만나게 한다. “1970년부터 45년을 조지아대학에 적을 둔 학자로서 나는, 학문의 목적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에 있고,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견해내고(identify) 원인을 찾아서 처방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의 소명이라는 생각을 평생의 지론으로 삼아왔다. 나에게 있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남북 문제였고, 남북 분단과 군사적 긴장을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 그 사회를 도안하고 설계하는 것이 학자인 나의 역할이자 책무라고 믿으며 평생을 애면글면해왔다. [...] 한국전쟁 이후, 한국과 조선 모두 체제 경쟁과 안보 패러다임의 포로가 되어 서로를 악마화하면서 통일은커녕 대화와 교류도 단절된 분단체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내 살아생전에 한국과 조선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감격과 환희를 누려볼 수 있기를 소망하지만, 그것이 시간적으로 어렵다면 평화와 통일의 단단한 초석이 놓이는 것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_‘들어가는 말’에서 “박한식 교수는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젊은이에게 평화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열정적으로 가르친 교육자이자,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를 발로 뛰어다니며 각 국가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평화중재자이다. 그의 삶을 회고하는 이 책은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일제강점기부터 돌아보는 책이고, 인권·민주주의·사회주의 등의 개념에 대해서도 정립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통일과 남북 문제에 관한 정책을 책임지는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현실적인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평화 뒤에 통일이 오는 게 아니라 통일 뒤에야 평화가 가능하다는 그의 이야기는 경청할 만하다.”_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생활 속의 일본 문화

생활 속의 일본 문화

다다 미치다로  | 소화
5,890원  | 20020731  | 9788984102071
이 책은 일본의 생활 속에 깊이 배어 있는 문화의 기원과 그 의미, 살아있는 미의식을 예리하게 통찰한 비교문화론이다. 같은 동양문화권에 속하지만, 가깝고도 먼 일본 문화의 특성을 저자는 서구 유럽과 비교함으로써 각 문화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명쾌하게 드러내 보인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도올(김용옥)  | 통나무
13,500원  | 20190725  | 9788982641398
반야심경이 무엇 이길래, 20대 초반의 철학도를 그토록 사로잡은 것일까? 방학을 이용하여 천안부근의 광덕사에 단기 출가 중이었던 20대 초반의 도올은 우연히 산사의 뒷간에서 《반야심경》을 접하게 되고, 그 뜻을 헤아리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지고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게 되었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는 도올이 《반야심경》을 접하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 《반야심경》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반야심경》은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으로, 이 경전이 탄생되기까지의 결정적 장면들을 생동감 있게 이야기한다. 싯달타에서 대승불교까지의 인도 불교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 공空사상이 전면에 등장하는 《반야심경》텍스트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반야지혜의 구체적 내용을 현재 우리의 문제의식과 결부시켜 쉽게 설명해주고, 한국불교의 흐름과 그 본질적 성격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준다.
자동차에 미치다 (차에 인생을 건 14인의 일과 철학)

자동차에 미치다 (차에 인생을 건 14인의 일과 철학)

황순하  | C2미디어
16,200원  | 20190228  | 9788996618942
자동차란 무엇인가. 어떤 힘이 미치게 만드는가? 『자동차에 미치다』는 1970년대 후반 새한자동차에서 로얄 살롱 부분 변경 디자인을 담당했던 최수신 부총장, 그리고 GM, 벤틀리를 거쳐 제네시스 디자인 언어를 완성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이상엽 현대 디자인센터장을 비롯한 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경영자와 문화연구가, 모터스포츠 등 자동차업계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14인을 한 명씩 심층 인터뷰해 그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월간 2017년 9월호부터 2018년 11월호까지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황순하가 만난 사람’을 기반으로 내용을 대폭 보완했다. 지난 2005년 『자동차 문화에 시동걸기』라는 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황순하 칼럼니스트는 30여 년간 자동차업계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필자의 이력답게 자동차란 무엇인가. 무엇이 한 사람의 인생을 걸고 또 다시 태어나도 자동차를 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찾았다.
몰입공부 (놀기의 대마왕 공부에 미치다)

몰입공부 (놀기의 대마왕 공부에 미치다)

유하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10,620원  | 20100730  | 9788925539607
몰입의 힘으로 내 안의 놀라운 가능성을 개척하다! 몰입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스무살 청년 유하림의 성공 이야기『몰입공부』. 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이었던 저자가 미국 12위의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최연소 수학조교로 활동하게 되기까지 치열한 여정이 펼쳐진다. 특별한 공부 비법을 가르쳐주거나 인생 승리의 고백을 담아내는 대신,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몰입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평범한 학생이 꿈을 갖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방법,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이루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