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우  | 노래알

14,400원  | 20100623  | 9788996361961

(제1부) 화성적인 난이도에 따라 순서를 재배열하였고, (제2부) 같은 선율을 다르게 화성화한 것들을 한 곳에 묶어서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바흐코랄은 선조들이 물려준 노래에 바흐가 화성을 붙인 것으로, 바흐코랄을 통해서 선율에 화성을 붙이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볼 수 있고, 그것이 바흐코랄을 공부하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301바흐코랄’은 그런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최적의 자료가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천광우  | 노래알

21,600원  | 20140707  | 9791185873008

『바흐코랄 화성어법』은 바흐 양식의 화성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교재인 ‘301 바흐코랄’이 있다는 전제 하에 쓰였다. 본문의 예들은 악보가 인용되지만, 전체를 분석하거나 다른 코랄과 비교할 때 등 악보 없이 ‘301 바흐코랄’의 번호만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Bach, Johann Sebastian, Busoni, Ferruccio, Scheideler, Ullrich, Schaper, Christian  | 마스트미디어

44,640원  | 20210101  | 9790201812939

Mozart’s “Kleine Nachtmusik” is surely one of the most popular works of so-called classical music. Although his manuscript is not completely free of corrections, it is still undoubtedly one of Mozart’s most beautiful and serves as the (sole) source for our Urtext edition. Mozart wanted to see his most famous serenade performed by a string quartet with double bass (HN 1005); but it is well-known that it also sounds good when played by a chamber orchestra, so the parts can also be ordered individually. And there is another little extra: The editor believes he has identified the much discussed person to whom the “Kleine Nachtmusik” was dedicated ? the answer can be read in the pre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