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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757699

한시 초보자를 위한 한시 길잡이 (영어와 함께 배우는 추구推句와 백련초해百聯抄解)

박원익  | 명문당
18,000원  | 20221028  | 9791191757699
한시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추구와 백련초해를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번역하였다. 추구는 작자가 분명하지 않다. 추구의 내용은 유명한 시인이나 명사들이 애송하던 5언구들 중에서 좋은 대구들만 주로 뽑아 편집한 것이기 때문이다. 천자문을 배운 다음 한자를 어느 정도 알게 되면 한시의 기초 학습으로 이 추구를 공부하였다. 백련초해는 조선조의 대표적인 한시 교재이다. 조선조 명종 때 문신 하서 김인후(1510~1560)가 어린이들이 추구를 공부한 다음 한시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유명한 칠언율시들 중에서 대구 100수를 가려 뽑아 한글로 해석을 붙인 한시 입문서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한자보다 오히려 영어에 더 친숙해 있기 때문에 한문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번역은 원의를 살리기 위해 직역을 하고, 시문의 출처와 참고문을 실었다.
9788974183707

포비아 페미니즘

박원익  | 인간사랑
13,500원  | 20170930  | 9788974183707
포비아 페미니즘이란 남녀 간의 혐오감과 공포심을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부추기는 페미니즘의 경향 전반을 의미한다. 이 책은 그동안 ‘약자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백지수표 아래 양해되었던 페미니즘 일각의 잘못된 관행과 담론에 대한 일련의 비판적 논점을 제기할 것이다. 물론 페미니즘의 문제는 페미니즘 자체의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유리된 ‘정치적 올바름’의 규범에 집착하는 진보·좌파 일각의 잘못된 경향과 일맥상통한다. 또한 그 경향은 글로벌한 문제이기도 하다. 한편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의 관행을 비판한다고 해서 페미니즘이 문제제기하는 현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그들이 문제제기하는 현실, 이를테면 남녀임금격차와 가사노동의 불평등 그리고 여성대상의 범죄 문제에도 접근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의 문제에 접근할수록 그들이 가져갔던 수사가 얼마나 현실의 문제해결에서 동떨어져 있는지는 분명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9791187623182

영문으로 배우는 명심보감

박원익  | 채운재
11,700원  | 20171231  | 9791187623182
▶ 영문으로 배우는 명심보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87623175

문법으로 배우는 명심보감

박원익  | 채운재
11,700원  | 20171225  | 9791187623175
▶ 문법으로 배우는 명심보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55618761

혐오의 미러링 (혐오의 시대와 메갈리아 신드롬 바로보기)

박원익  | 바다출판사
11,520원  | 20160910  | 9788955618761
메갈리아 신드롬의 실체를 밝히다! ‘메갈리아 워마드’의 실체를 파헤친 책 『혐오의 미러링』. 《일베의 사상》으로 한국 인터넷 지형도를 둘러싼 사회적 담론을 분석해 왔던 저자 박가분이 그 연장선상에서 최근 사회적 논란을 낳고 있는 ‘메갈리아 신드롬’을 분석한 책이다. 그는 메갈리아/워마드의 출현 배경과 실태를 추적하면서, 그들이 내세우는 ‘미러링’이라는 명분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또한 현재 인터넷에 만연한 젠더 혐오의 진정한 원인을 탐구하고, 건전한 인터넷 공론장의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들 인터넷 커뮤니티의 내부 게시글을 하나하나 분석함으로써, 이제까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오해되었던 이들의 출현 배경과 도를 더해가는 각종 혐오 발언의 실태를 낱낱이 살폈다. 그럼으로써 이들이 내세우는 ‘미러링’의 논리, 즉 그동안 인터넷에 만연한 여성혐오를 남성을 향해 되비칠 뿐이라는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고, 메갈리아는 일베와 마찬가지로 사이버폭력을 놀이처럼 즐기는 반사회적 혐오 커뮤니티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9788957077955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

박원익  | 자음과모음
13,500원  | 20140327  | 9788957077955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 「하이브리드 총서」 제13권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구호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총서이다. 제13권에서는 1980년대 포스트모던 비평가에서 세속적 비평가로 전회했고, 1990년대에 《트랜스크리틱》을 출간하면서 사상적으로 전회한 가라타니 고진을 살핀다. 저자 박가분은 이 책에서 가라타니를 외적인 방식으로 혹은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의 이념으로 비판하지 않는다. 박가분은 다만 가라타니가 스스로 충실하게 따른다는 마르크스의 개념과 체계에 정면으로 반하는 지점들을 보여준다. 그의 저서 《트랜스크리틱》을 중심으로 고진에 대한 비판적 논평과 의문을 제기하고, 《세계사의 구조》를 바탕으로 고진이 이론가로서 돌파해낸 지점과 한계를 언급한다.
9788974180140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박가분의 붉은서재)

박원익  | 인간사랑
13,500원  | 20101210  | 9788974180140
20대 젊은 블로거의 혁명을 위한 인문학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네이버 블로그 ‘붉은서재’를 운영 중인 저자가 철학분야 서적을 읽고 난 뒤 감상을 올린 글을 정리하여 엮었다. 저자는 인문학을 가능한 철저하게 ‘정치적인’방식으로 읽어내고자 했으며, 첨예한 정치적 주제들을 소개한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인문독서 후기를 시작으로 문화비평, 인문적 사유, 시사비평을 다루고 있다.
9791196533458

공정하지 않다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박원익, 조윤호  | 지와인
14,220원  | 20190920  | 9791196533458
“그들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젊은 두 사회학도가 촘촘하게 그려낸 90년대생들의 새로운 가치관 그리고 과감한 해법! 심상정, 안일원, 임홍택, 천호선, 최재성 우리 사회 주요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그들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6가지 삶의 무기 각계각층의 주요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한 화제작!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는가.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되는 90년대생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관점에서 이들을 보자.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이들을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하자. 이들의 욕망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제대로 관찰하자. 이 책은 90년대생들의 겉모습을 뚫고, 그들이 놓인 구조의 핵심을 촘촘하게 파헤친다.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넘는 과감한 제안을 말한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6가지 삶의 무기를 알려주는 책. 달라진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내일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9788969520548

중국 주식 1억이 10년 만에 175억 (제2의 텐센트를 찾아라)

안재만, 박원익  | 경향BP
3,240원  | 20150123  | 9788969520548
중국주식 직접투자 시대가 열렸다! 이제 한국에서 직접 중국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 한국은 이제 더 이상 성장형 국가가 아니다. 기업도 가계도 외국에서 돈 벌 기회를 찾아야 한다. 한국으로서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바로 중국이다. 왜냐하면 중국 내수시장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수십 년간 더 성장할 수 있다. 중국 본토 증시는 막 개발이 시작된 땅과 같다. 글로벌 투자자금이 중국으로 몰리고 계속 증시가 오르는 지금이 중국 주식을 사는 데 적기다. 2014년 11월 후강퉁 시행으로 국내에서도 중국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우리가 중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의 차이, 후강퉁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 글로벌 투자자금의 최근 흐름, 어떤 증시에 투자해야 하는지, 직접 투자방법과 후강통 제도 등 중국 주식 투자에 앞서 꼭 짚어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었다.
9788947500562

한경무크 CES 2024

손재권 외, 김홍석, 박원익, 권순우, 한연선  | 한국경제신문
22,500원  | 20240126  | 9788947500562
‘한국경제신문 X 더밀크’ CES 콘텐츠 최강자들이 만났다! ★ 12년째 취재! CES 전문가 더밀크 손재권 대표의 CES 2024 심층 리뷰 ★ ★ CES 2024에서 포착한 주목해야 할 키 인사이트 TOP 10! ★ ★ 유레카 파크관에서 확인한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9 ★ ★ CES 2024 471개 혁신상 수상 기업 리스트 총정리! ★ CES 2024의 핵심 인사이트를 한 권에! 지구촌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가 현지 시간 기준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올해 CES의 주제는 ‘All Together, All On’이었다. ‘모든 기업과 산업이 다 함께, 인류의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제에 걸맞게 입이 딱 벌어지는 첨단기술이 선보였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수직이착륙기(S-A2) 실물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투명 디스플레이TV’ 등을 보면서 실생활에 성큼 들어온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전 산업군에 녹아든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를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웰니스테크, 푸드·애그테크 등은 기술 발전을 더욱 실감케 했다. 세계 150개국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의 관람객은 역대 최대인 14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이렇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CES인만큼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자료와 정보의 양도 방대하다. 이 중 무엇을 어떻게 선별할지가 관건이다. 한국경제신문이 2021년부터 출간한 한경무크 CES 시리즈 빠르고 정확한 이슈 분석과 일목요연한 편집을 인정받아 매년 1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번 〈한경무크 CES 2024〉는 실리콘밸리 혁신미디어 더밀크와 함께해 더 전문성을 높였다. 12년 간 CES 현장을 취재한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이끄는 취재팀과 테크 전문가들이 취재한 CES 2024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이에 더해 올해 CES를 찾은 이들이 빼놓지 않고 방문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 소개와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주형섭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등 전문가 3인의 CES를 향한 시각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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