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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172810

대한민국 좌파 리포트 (흑백논리를 벗어나 낡은 이념 갈등을 종식하라)

박희봉  | 상상나무
16,200원  | 20240229  | 9791186172810
대한민국 좌파의 역사를 돌아보고 활동을 분석, 문제점과 미래를 제시한 책 이 책은 한국내 만연한 좌우 편향적 시각을 바로 인식시켜 보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실린 책이다. 한국의 이데올로기 갈등은 해방 이후 6.25 한국전쟁을 거치고 민주화를 이루어 낸 지 훨씬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분란시키는 원인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인 박희봉 교수는 행정학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이미 150여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바른 공공질서를 세우면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를 향해 국민의 바른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제언하고 사회자본이 공정하고 바르게 흘러갈 수 있는 방법을 여러 본문과 저서를 통해 주장해 왔다. 이번 〈대한민국 좌파리포트〉는 2022년 7월에 발간된 〈신뢰의 진화〉를 출간한 이후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생각해 나온 저서라고 저자는 밝힌다. 사회자본과 신뢰에 관해 책을 썼으니 다음 주제 역시 우리 사회 내 갈등을 줄이고 협력을 이끄는 데 일조하는 방향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데올로기 갈등을 해결하자는데 생각이 꽂혔고 좌파와 우파의 갈등 해결에 대해. 그러다 보니 좌파란 무엇이고, 우파란 무엇인지를 쓰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우선 좌파에 대해 쓰고, 다음에는 우파에 대해 쓰자고 해서 집필에 들어갔고 1년 여 만에 원고가 탈고됐다. 흔히 좌파를 진보로, 우파를 보수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좌파가 진보일 가능성도 있지만 보수일 수도 있다. 우파 역시 보수일 수도, 진보일 수도 있다. 진보적인 좌파는 진보이고, 보수적인 좌파는 보수이다. 사회변화를 이끄는 좌파는 진보이지만, 안주하는 좌파는 보수다. 현실에 안주하는 좌파가 많기에 좌파는 진보라는 공식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이 책은 좌파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논리적으로 플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각종 연구 결과, 자신이 좌파 또는 좌파에 가깝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밝힌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말하고, 자유보다 평등을 우선시하며, 가진 자에게 중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평등한 분배를 주장하며,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다. 또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불평하며,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며, 북한 사람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반미와 반일, 친중을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이 중에서 한두 가지를 주장한다고 해서 또는 좌파에 가깝다는 것은 아니다. 전반적인 성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상의 공통적 성향은 진보와는 다르다.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와 가깝다. 이 책에서는 좌파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를 따르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또한 좌파를 극좌파와 온건 좌파로 구분했다. 극좌파는 자본주의 체제의 폐지, 사회주의혁명, 프롤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 완수를 목표로 두고 실천하는 정파로, 온건 좌파는 극좌파의 체제 전복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의 평등과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위해 자본주의를 개혁하자는 정파로 정의하면서 이 책을 서술했다. 책 표지를 보면 너무 좌파를 공격하는 책이라 여겨지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어간 책이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양 쪽의 입장을 전하며 그 대안까지 모섹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9791186172742

신뢰의 진화 (신뢰 사회로 가는 길)

박희봉  | 상상나무
20,700원  | 20220705  | 9791186172742
원시사회 농업사회 산업사회, 4차 산업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신뢰의 진화와 변천사를 살펴보고 21세기 신뢰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신뢰가 무엇이며 왜 중요하며 21세기 신뢰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 지를 명확하고 명쾌하게 서술해 주고 있다.
9788963572192

5800 진주성 결사대 이야기

박희봉  | 논형
13,500원  | 20190220  | 9788963572192
제2차 진주성 전투는 진주 관군뿐만이 아니라,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에서 온 백성들이 합류했다. ■ 진주 관군은 서예원 목사, 성수경 판관, 박승남 판관, 최기필 판관을 비롯한 3,000명이다. ■ 전라도에서는 창의사 김천일, 복수의병장 고종후, 태인의병장 민여운, 순천 출신 의병장 강희열, 우의병부장 고득뢰, 장성현감 김응건, 종사관 양산숙, 만호 오방한, 군기주부 유한량과 유휘진, 해남의장 임희진, 부장 최억룡, 방의대장 강희보, 의병장 이계련 등 1,000명이 참전했다. ■ 충청도에서는 충청병마사 황진, 황간현감 박몽열, 당진현감 송제, 남포현감 이예수, 보령현감 이의정, 해미현감 정명세, 웅천현감 허일, 태안군수 윤구수 등 700명이 참전했다. ■ 경상도에서는 경상우도병마사 최경회, 사천현감 장윤, 김해부사 이종인, 진해현감 조경형, 거제현령 김준민, 삼가대장 윤탁, 적개의병장 이잠 등 1,100명이 참가했다. 5,800명의 진주성 결사대는 9만 3,000명의 일본군을 9일 동안 24차례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마지막 25번째 전투에서 장마로 무너진 성벽을 통해 일본군이 들이닥쳤다. 예정된 대로 5,800명의 조선군은 모두 전사했다. 5,800명의 결사대가 일본군을 막아내지 않았다면, 한강 이남은 이때부터 일본 땅이 되어버렸을지도 모른다. 훗날, 유대인은 병사 전원이 사망한 마사다전투를 패배한 전투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이후 유대인들은 “다시는 마사다가 함락되지 않게 하겠다”고 맹세하며 조상의 위대한 행적을 기리고 있다. 이스라엘 병사들은 마사다에서 신병수료식을 하고 있으며, 이곳을 다녀간 이스라엘 병사는 전쟁터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는다.
9788963571713

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

박희봉  | 논형
2,700원  | 20160430  | 9788963571713
『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는 임진왜란 때 얼마나 많은 전라도 관군과 의병이 경상도에서 싸우다 목숨을 바쳤는지에 대해 썼다. 독자들과 함께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켰는지를 생각하고자 한다.
9788963571706

김시민의 전투일지로 임진왜란을 다시 쓰다 (김시민의 전투일지로)

박희봉  | 논형
13,500원  | 20160430  | 9788963571706
『김시민의 전투일지로 임진왜란을 다시 쓰다』는 사천전투·진해전투·창원전투·지례전투·사랑암전투에 이어 4박 5일 동안 10회의 진주성전투를 모두 승리로 이끈 김시민 장군의 서사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김시민 목사가 국난을 맞아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우리 역사가 얼마나 잘못 기록되어 있는지 함께 느낄 수 있다.
9788970138374

좋은 정부 나쁜 정부 (철인정치에서 사회자본론까지 철학자가 말하는 열 가지 정부 이야기)

박희봉  | 책세상
13,500원  | 20130220  | 9788970138374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철학으로 쓴 정부 사용 지침서! 철인정치에서 사회자본론까지, 철학자가 말하는 열 가지 정부 이야기『좋은 정부, 나쁜 정부』.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인 저자 박희봉이 서구 정치철학의 역사를 되짚어 본 책으로, 사상사적 흐름보다는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된 각 정치철학의 정부론에 주목하였다. 시대별 정치철학의 정부론을 통해 정치철학이 바라보는 세계관과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 총 4부로 구성하여, 도덕적 이상을 위한 정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담은 정부, 평등의 가치를 생각하는 정부, 다양한 인간 가치를 실현하는 정부로 나누어 지향해야 할 좋은 정부와 지양해야 할 나쁜 정부의 상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또한 플라톤의 철인정치부터 퍼트남, 브르디외 등이 개념을 정립한 사회자본론까지 열 가지 정치철학의 관점에서 제시된 정부론을 통해 정부론이 지닌 시대적 한계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한다.
9788963571546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

박희봉  | 논형
13,500원  | 20140510  | 9788963571546
이 책은 객관적인 사료를 중심으로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감추어진 역사적 사실과 알려진 사실을 비교 검토하였고, 일본군 합동참보본부가 1924년 발간한 『일본전사 조선역(日本戰史 朝鮮役)』에서의 임진왜란 기록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일본사에 감춰진 기록은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석하였다. 또한 방대한 한국 자료도 인용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근거 및 수치가 확실한 사료만을 인용하였다.
9788966800315

신뢰를 쌓는 국정 소통

박희봉  | 커뮤니케이션북스
21,500원  | 20120515  | 9788966800315
「정부신뢰와 소통제고를 위한 Public Relations 시스템 구축」제1권『신뢰를 쌓는 국정 소통』. 이 책은 빈발하는 국정위기 상황에 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국민 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먼저 국정 소통 연구가 왜 필요한지 점검하고, 역대 정부의 PR 시스템 분석을 분석하여 뉴미디어 시대의 PR 전략을 제안한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 세종시, 4대강 개발 사업, 천안함 사태 등의 사례별 국정 소통 실태를 분석하고, 정부 신뢰 제고를 위한 국정 소통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9788959411443

긴 계곡

박희봉  | 문예촌
0원  | 20101031  | 9788959411443
박희봉 시집 『긴 계곡』. 자연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시들을 하나로 엮어냈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과 교감하여 일순간에 잡아낸 서정의 아름다움이 그려진다. 특히 낮과 밤, 초승달, 봄날, 능선, 연어, 숲, 겨울, 바다 등 다양한 풍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내 감동을 더한다.
9788972573647

사회 자본 (불신에서 신뢰로, 갈등에서 협력으로)

박희봉  | 조명문화사
20,000원  | 20090410  | 9788972573647
한국의 문화적 특성에서 사회자본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화두로 하여 꾸준히 사회자본을 연구한 성과물을 엮은 책이다. 사회공동체는 왜 필요하며, 개인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공동체를 유지, 발전 시키기 위하여 개인이 해야 하는 노력은 무엇이 있는가 등의 원론적인 질문에서부터 한국 시민사회의 문제점,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한국의 민주주의 등 한국 사회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9791130304175

리더와 리더십(Leader&Leadership)(보정판) (제3판 보정판)

정우일, 박선경, 박희봉, 배귀희, 양승범  | 박영사
27,440원  | 20170120  | 9791130304175
▶ 이 책은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리더와 리더십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30301433

리더와 리더십 (제3판)

정우일, 박선경, 박희봉, 배귀희, 양승범  | 박영사
0원  | 20140905  | 9791130301433
『리더와 리더십』은 리더십이 21세기에 특히 부각되는지, 왜 리더십이 필요한지, 리더십이 얻어지면 어떠한 이익이 따라오는지, 왜 리더십은 세계 모든 나라에서 연구의 주제가 되고 있는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의 도전을 받고 있는 리더들에게 리더십을 교육하고, 리더십 산업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9791185994697

대한민국 공무원 그들은 누구인가

이근면, 박순애, 고길곤, 김봉환, 김순은, 김영미, 김준기, 박성민, 박희봉, 은재호, 이근주, 이수영, 이창길, 정용덕, 홍준형  | 문우사
21,560원  | 20191031  | 9791185994697
▶ 공무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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