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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스님의 반야심경 읽기
재연 | 문학동네
17,820원 | 20250827 | 9791141611095
가슴에 품을 단 하나의 불교 경전, 『반야심경』 초월적 가르침이 아닌 인간적인 가르침으로 만나다! 한국초기불교대학원 원장이자 지난 30여 년간 빨리어 니까야를 전해온 재연 스님의 『반야심경』 해석서인 『재연 스님의 반야심경 읽기』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반야심경』은 불교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공(空)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전으로, 불교의 핵심을 정면으로 다루는 만큼 대중에게도 무척이나 유명하다. 하지만 공이란 무엇인가? 『반야심경』은 그 공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불교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도 이는 쉽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다. 『재연 스님의 반야심경 읽기』는 이런 이들을 위해 사성제, 팔정도, 연기, 무아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반야심경』에 대한 해설은 여러 차례 시도되었으나 이 책은 빨리어 경전 원문부터 살피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방식을 취한다. 인도 푸나대학교에서 13년간 공부한 후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 선운사 초기불교불학승가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초기 불교 경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행보와 어긋나지 않는다. 이 책은 고따마 붓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초전법륜경』 『보름날 밤 경』 『무아상경』 등의 빨리어 니까야로 불교의 주요 개념을 먼저 설명한 뒤 『반야심경』에 대한 본격적인 고찰로 나아간다. 이를 통해 『반야심경』이 난해하고 심오한 초월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인간 고따마 붓다의 실존적 고민에서 비롯된 가르침임을 전한다. 재연 스님은 초기 불교 경전 읽기로 개념을 정리하는 한편 현대적 감각으로 『반야심경』의 가르침도 풀어낸다. 공감하기 힘든 엄숙함도, 이해하기 힘든 진지함도 이 책에는 없다. 그보다 오늘날 우리의 고민까지 끌어안는 『반야심경』의 넉넉한 세계를 펼쳐 보이는 데 주력한다. 구체적인 인간 현실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불교의 본질적인 성격을 유념하며 『반야심경』에 접근함으로써 『반야심경』 해설서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내가 만난 불자들은 거의 모두 『금강경』 『유마경』 『화엄경』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험 삼아 팔정도 이야기를 슬쩍 내비치면 금세 정색을 하고 그 정도는 이미 다 통달해 마친 듯한 태도를 보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당혹스러웠습니다. 온당한 이해가 아니라고 지적하기에도, 모른 척 함구하기에도 편치 않은 것은 매한가지였습니다.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을 가르치기는 참 어렵습니다. 한 큰스님이 내게 그러셨지요. “자는 척하는 놈은 깨울 수가 없다!”고. 원고를 정리하는 내내 나는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그분이 이해하실까?’ 그분은 평생을 절에 다니셨고, 신심이 장한 불자였습니다. 다음 세상에 다시 기회가 오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성제, 팔정도, 연기, 무아를 차근차근 설명해드려야지 하고 여러 번 다짐했습니다. 빨리어를 전공하고 초기 경전을 끼고 살아온 사람으로야 당연할 수도 있지만, 나는 줄곧 제대로 된 불교 공부는 초기 경전 강독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에 나는 『초전법륜경』을 시작으로 몇 편의 중요한 초기 경전을 먼저 읽고 붓다의 열반 이후 수세기에 걸친 변화를 살펴본 다음 『반야심경』 풀이로 들어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때로는 조금 돌아서 가는 길이 더 곧고 쉬운 길일 수도 있습니다. _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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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 반야심경 읽기
서정형 | 공감과소통
11,700원 | 20191024 | 9791196786106
불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 보면 먼저 대장경의 방대한 양에 압도당하게 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중첩되어온 불교 사상은 초기의 붓다의 가르침과 소승/대승불교의 다채로운 경전들, 경전에 대한 주석서들, 조사들의 선(禪)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는 선어록 등이 한데 모여 다채롭고도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전의 고갱이와 핵심을 꿰뚫어 전체를 하나로 꿰고 회통시킬 수 있는 밝은 눈이 없으면 진리의 바다에 한쪽 발을 담그는 것조차 주저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空, 반야심경 읽기〉는 불교와 空사상에 관심을 가진 많은 독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책이다. 또한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비단 불교에 익숙한 독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술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불교와 空사상에 쉽게 접근해서 서로 통섭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은 空사상뿐만 아니라 불교의 근본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반야심경〉의 행간을 촘촘히 들여다봄으로써 최고의 진리인 空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반야심경〉의 위상을 다음과 같이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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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읽기 (무경계의 세상)
최기표 | 세창미디어
7,200원 | 20140920 | 9788955862102
『금강경』은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읽고 해설해 온 경전이다.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여기에는 동서와 고금을 관통할 수 있는 깊고도 지혜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라는 유명한 구절로 대표되는 이 경전의 핵심은 보살도를 행할 때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실천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금강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야심경』을 앞서 이해해야겠기에 여기서는 두 경전을 함께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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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읽기(큰글자책)
최기표 | 세창출판사
22,500원 | 20210430 | 9788955866568
『금강경』은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읽고 해설해 온 경전이다.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여기에는 동서와 고금을 관통할 수 있는 깊고도 지혜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라는 유명한 구절로 대표되는 이 경전의 핵심은 보살도를 행할 때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실천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금강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야심경』을 앞서 이해해야겠기에 여기서는 두 경전을 함께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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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통석 (경전읽기 넷째권)
학담 | 큰수레
11,700원 | 20131129 | 9788987258362
『반야심경통석』은 경의 이름이 나타내고 있는 그대로 반야부 경전 가운데 핵심이 되는 경으로 동아시아 불교권에서 의례에 늘 지송되는 경전인 반야심경을 기존해석에서 자유롭게 해석하고 경전을 다시 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새롭게 통석을 발간하면서 달마심경송을 다시 번역해 붙이고 소납의 지견을 노래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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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야심경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홍사중 | 이다미디어
0원 | 20151126 | 9788994597539
반야심경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전이지만, 그 내용은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깊고 넓고 어렵다. 그래서 반야심경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수십 년 동안 반야심경을 공부한 지은이도 “반야심경의 세계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 자신이 없다. 심경의 세계는 지금도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라고 토로했다. 반야심경의 중심사상은 ‘공’이다. 공의 세계를 반야심경에서는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라는 여덟 글자로 압축해놓았다. 형체(물질)가 바로 공이며, 공이 바로 물질이다, 라고 풀이하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은이는 현대적인 비유와 해설로 쉽게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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