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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경제"
(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버블 경제학 (경제 위기의 시발점, 부동산 버블의 구조를 이해하는 법)
로버트 쉴러 | 알에이치코리아(RHK)
15,120원 | 20230203 | 9788925577029
시장의 버블과 이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한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자산 가격에 따른 시장의 비효율성에 관한 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쉴러. 쉴러 교수의 초기 저작인 이 책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미국 부동산 시장의 버블이 초래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분석과, 버블과 경제 위기를 해결하고 대비하기 위한 장단기적 대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버블 경제학》은 2007년 미국 주택대출 시장의 위기 현상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데서 시작해, 지난 100년간 주택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버블이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나아가 버블이 형성되는 매커니즘의 근저에 사고의 ‘사회적 전염’ 현상이 있음을 주장하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부동산 가격의 신화를 버블의 원인으로 지적한다. 이러한 분석들을 토대로, 쉴러 교수는 버블이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제금융의 성격을 띠는 단기적 대책이 불가피함을 역설한다. 그러나 동시에 저자는 단기 대책보다 중요한 것은 금융 인프라를 정비하여 모두를 위한 금융 제도를 구축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이를 위한 장기적 대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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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경제학 (결국, 돈과 경제의 흐름은 버블이 결정한다)
오바타 세키 | 이아소
10,800원 | 20090715 | 9788992131186
모든 자본주의 경제는 결국 버블로 통한다
'버블=투기', '버블=나쁜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뜨린다!
버블은 위험한 것이며, 어설픈 아마추어들이나 휘말리는 것이다?, 금융 지식이 확산되고 투자자가 성숙해지면 버블이 생기는 일도 없을 것이다?, 국가는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버블을 제어하려고 한다? 우리가 버블에 대해 흔히 생각하는 이러한 의문들은 과연 진실일까? 일본 경제학계의 차세대 대표주자, 오바타 세키가 『버블경제학』에서 현대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금융 버블의 실체를 쉽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버블'이라 단언한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신흥시장이 아니라 버블이 생기는 곳으로 돈이 몰려들고, 거기에서 생기는 이익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 산다는 것이다. 본문의 전반부에는 버블을 합리적으로 포장하는 현대 금융공학의 매커니즘을 서브프라임 쇼크 사태와 21세기 초의 IT 혁명을 예로 들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금융상품들이 어떻게 버블을 형성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의 중반부와 후반부에는 최근에 경험했던 2007년과 2008년의 실제 상황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서술하면서 버블경제의 특징적인 양상을 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버블경제를 제대로 간파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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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을 사시겠습니까 (1991년 일본발 버블경제의 경고)
최경진 | 이담북스
20,700원 | 20111208 | 9788926828427
일본 버블경제의 경고를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살펴보는 책. 일본의 버블경제는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그들의 1991년을 답습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것인가? 이 책은 버블경제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 즉 버블경제의 역사부터 영향까지 다루고 있다. 버블경제를 몸소 체험한 일본을 빗대어, 실제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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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블경제의 붕괴와 펀드자본주의 물결
강신규, 정재동 | 나라원
10,800원 | 20081028 | 9788970340883
글로벌 금융 위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한다. 경제 전문가에게 듣는 세계 경제 한눈에 익히기는 시장 경제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게 해준다. 저자가 직접 체험하며 구한 자료를 통해 세계 경제 시장의 흐름을 알려준다. 어려운 경제 원리와 이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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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대한민국 부동산,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
박덕배 | 또다른우주
11,520원 | 20220711 | 9791197736346
혼돈의 부동산시장을 데이터로 들여다본다! 20년 경력 경제연구원 이코노미스트의 총체적 전망 * 20년간의 매매가와 역대 정부 부동산정책 비교 분석 * 버블 평가, 부채위험 분석과 거시경제 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시장 전망 * 한국 80년대 부동산 버블 심층 분석과 일본 버블 붕괴, 글로벌 부동산 위기 사례 연구 * 특별 부록 : 전국 109개 지자체 2004~2021 매매가 동향 10년마다 활황과 침체가 반복된다는 부동산 10년 주기설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아파트매매가는 2003년 카드 사태 때만 소폭 하락했고, 지난 20년 내내 가격이 상승했다. 데이터로 보면 통념에 가려져 있던 부동산경제의 진실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20년간의 매매가와 역대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주택가격에 버블이 형성되었는지 실질가치·내재가치 분석 및 해외 주택가격과의 비교를 통해 정밀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버블 붕괴에 따른 가계부채발 복합불황의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여, 경제생활의 주체인 가계와 기업, 정부가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준과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인구구조 등 사회경제적 변화가 초래할 주택시장의 구조변화를 전망하는 한편,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전국 109개 지방자치단체 아파트매매가 추이를 「부록」에 수록했다. 가계재무와 금융시스템 관련 연구 및 강의를 펼치고 있는 금융의창 대표 박덕배는 하나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제를 조망하는 정확한 분석이 절실한 시기, 정통 경제학의 방법론으로 현실 경제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김민정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아우르며 현명한 경제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의적절한 책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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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금융위기와 버블을 동반하는 산업혁명기의 경제독해법)
조현철 | 지식노마드
17,100원 | 20180820 | 9791187481447
혁명과 개선을 이해할 때 새로운 혁명이 가져다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행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발전을 고찰한다. 중세의 인쇄술이 어떻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져 급격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는지, 반면 중세 최강국 중국은 왜 생산성 혁명을 이루어내지 못했는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고찰하고 혁명과 개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각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분류해내며 노드와 링크를 통해 산업혁명이 가진 폭발력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 당면하는 경제혼란의 원인을 탐색하면서 통화정책의 핵심이자 투자의 시금석인 금리를 통해 경제가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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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새로운 부의 지도 (위기의 역사는 어떻게 투자의 판도를 바꾸었는가)
홍기훈, 김동호 | 청림출판
18,000원 | 20250611 | 9788935214747
“상승과 폭락의 사이클에서 자본의 흐름에 주목하라” 미국의 금융공황, IT 버블, 일본의 버블경제... 경제의 흐름을 변화시킨 일곱 가지 버블 사건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 관세 문제, 환율 변동, 내수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 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한 세상에서 자본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거대한 부의 전환점을 가져온 버블 사건을 살펴보며, 다가올 위기와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와 투자 지식을 제공한다. 1907년 미국의 금융공황, 2001년 IT 버블, 19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 등 일곱 가지 버블 사건을 사회적ㆍ경제적 맥락으로 조망하고, 세 가지 관점(금융 버블, 낙관론, 정책 버블)으로 버블의 본질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다음 실제 투자 상황에서 투기를 조장하는 슬로건과 과열된 시장의 소음을 걷어내고 적절한 정보를 추출하는 데 필요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이번엔 다르다”는 말로 현혹하는 투기의 거품을 피하고, 현명한 투자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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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0년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초호황에서 버블 붕괴, 금융위기, 슈퍼 엔고, 고령화에 인구 감소까지)
시라카와 마사아키 | 부키
31,500원 | 20241030 | 9791193528310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한국 사회는 답습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한국에는 반면교사인가, 뒤따라 걸어갈 평행이론인가? 39년 동안 중앙은행가로 일하면서 일본의 고도성장기와 버블 붕괴 이후 30년이라는 긴 침체를 목도한 전 일본은행 총재 시라카와 마사아키의 유장한 회고록인 이 책은 한국 경제의 앞날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한때 일본은행은 소극적 대응으로 일본의 장기 불황을 초래한 당사자로 지목되곤 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오히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참고해야 할 정책 실험실로 재평가받고 있다. 한 국가의 경제가 각 주체의 행위, 정책, 사회 분위기라는 다면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어떻게 도저하게 흘러가는지를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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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버블 대붕괴 (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
손대식 | 지식과감성
23,400원 | 20240729 | 9791139220117
국내에서도 이제 개인용 국채투자 시대를 맞아 국채투자가 붐을 이뤄, 국채에도 거품이 끼기 시작한다. ‘역시 국채밖에 없어’, ‘국채가 최고야’라며 횡행하는 말이 거품붕괴의 도화선이 된다. 즉, 이 국채버블은 머지않아 중산층과 함께 대붕괴한다. 국채버블이 대붕괴할 때, 오히려 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최초로 자세히 소개한다. 새로운 국채(채권) 투자이론! 기존의 국채 투자법과는 접근법이 다르다. 그동안 아무도 설명하지 않았던 제대로 된 국채 투자 요령! 저자는 국채(채권)투자는 ‘국채 외에는 하지 말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말은 과연 무엇인가? 그럼 지방채와 회사채는 어떡하란 말인가? 그럼, 한국의 영구채는 안전한가? 영구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스위스 크레디트뱅크의 영구채는 무상 소각되었는가? 《국채버블 대붕괴: 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 이 책에는 채권(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이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다. 기존의 채권(국채)투자법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이제 국채 투자만으로 부자가 되는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왜 한국 국채에만 투자해야 하는가? 왜 미국 국채에는 투자하면 안 되는가? 언제 투자해야 하는가? 언제 팔아야 하는가? 시세차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은? 시세차익은 언제까지 회수해야 하는지? 왜 미국 국채 등 해외 국채에는 투자하면 무조건 안 되는지 등을 자세히 분석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 세계 각국의 외환보유고 중 미국 국채 등의 평가액은 단기간에 50% 평가손실 상태다. 한국 등은 외환보유고 부족 사태가 올 것은 뻔하다. 한국의 외환보유고 중 미국 국채 평가액은? 이처럼, 채권 투자는 아무나,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채권투자로 대박을 친 구체적인 사례와 대박을 치는 조건은? 한국의 개인 투자 전용 국채에 투자하면 내 노후 운명은? 국채투자, 채권투자에 관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집중 분석했다. 《국채버블 대붕괴: 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은 아마존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했다. 《국채버블 대붕괴: 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 영문명으로는 《Bond Bubble Burst: The fall of wealth and jackpot chance of wealth》 이미 해외 유명 포털에서도 판매 중이다. 날고 긴다는 미국의 전문 투자자들인 은행들의 국채투자 결과는? 미국은 SVB 뱅크 외 지역은행들의 부도 사태, 스위스 크레디트뱅크도 은행 부도다. 미국 국채는 과연 안전자산인가? 위험자산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물론, 책을 통해서 《국채버블 대붕괴: 국채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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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기회의 시그널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알레스데어 네언 | 길벗
14,850원 | 20220406 | 9791165219130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의 주가가 대폭락했다. 그러나 주가는 곧 반등하기 시작했고, 2021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연신 경신했다. 주식뿐 아니라 밈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암호화폐, NFT,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가릴 것 없이 모든 자산이 랠리를 펼치며 이른바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나타났다. 모든 자산이 버블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지금 모든 자산이 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며, 조금 더 강한 어조로 말하면 주식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급격히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시장이 미쳤다’라고 표현할 정도이며,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코로나 이후 또 다른 경제 충격이 다가온다’라고 직접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투자 자산 대부분에서 재정 과잉 조짐을 보이고, 과거 주식시장이 대폭락하기 전에 경험했던 ‘위험한 흐름’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수없이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버블 : 기회의 시그널》 저자 알레스데어 네언은 37년 이상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투자 분야에 종사했으며, 오랜 시간 투자자로 일하며 주식시장의 주요한 싸이클과 금융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그렇기에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의 금융위기 직전에 위험을 정확히 경고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투자를 넘어선 자산 과대평가와 투기적 형태가 그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모가 큰 것에 주목하여 우려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처럼 위험한 시기는 반대로 ‘절호의 투자 기회’가 된다고 말한다.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여기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버블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같은 버블의 상황 속에서 다시금 쉽게 찾아오지 않을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높은 확률’의 버블 시나리오를 미리 알아두고, 정말로 그러한 때가 오면 저평가된 회사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낼 기회를 잡아야 한다. 분명 ‘기회는 위기 뒤에 온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비로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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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짐 로저스 | 알파미디어
14,400원 | 20210331 | 9791191122060
펜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쇼크로 세계 각국은 연결 통로를 닫아버렸고 많은 산업이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 등장 등으로 폭락했던 세계 증시는 크게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현재의 시장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세계 각국은 전례가 없던 수준의 금융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고 있으며,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원격 근무가 점점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머지않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가 올 것이라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투자가로서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짐 로저스는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무엇을 샀고, 무엇을 팔았을까? 그리고 무엇에 투자하려 하는가? 이 책에서 전설의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의 역사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미국 대선 이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접목하여 2021년 이후의 시장에 대해 예측한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거시 경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향후 각 경제권에서 나타날 변화를 전망한다. 미국 대선의 영향, 미ㆍ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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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30년사 (버블에서 아베노믹스까지)
얀베 유키오 | 에이지21
13,610원 | 20200517 | 9788998342609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이 어떻게 일본을 멈춰 세웠나?”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지혜를 일본의 경험에서 배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감수! 전후의 폐허에서 출발해 1990년 GDP 세계 2위, 1인당 GDP 세계 8위라는 경제 대국으로 올라선 일본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990년 이래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장기 침체를 계속해온 일본 경제. 이 30년간 기업 실적과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아베노믹스의 풍요로움을 실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역대 정권이 실패한 ‘개혁’이 어떻게 경기의 허리를 끊고 일본 경제를 변질시켰는지 버블에서 아베노믹스까지 30년간의 일본의 경기 동향을 풍부한 데이터로 분석한다. 과연 아베노믹스는 한계에 다다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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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버블 붕괴 (오래전 예정되었던 위기의 실체와 생존의 해법)
사와카미 아쓰토, 구사카리 다카히로 | 한스미디어
15,300원 | 20220710 | 9791160077353
“모든 위기가 그의 예언대로 실현되고 있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사와카미 아쓰토가 1년 전 발간했던 도서 《금융 버블 붕괴》가 거시경제의 거장이자 한국의 닥터둠으로 유명한 서강대 김영익 교수의 추천사를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사와카미 펀드’의 창립자이자 일본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저자는 일찍이 이 책에서 금융 버블 붕괴의 위험성을 명확하게 경고한 바 있다. 현재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영역에 들어섰고 다시 건전한 성장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그렇다면 언제 버블 팽창이 끝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터지는 일만 남았다는 그의 예언은, 놀랍게도 1년이 지난 지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이 되었다. 주가 폭락, 금리 인상, 환율 폭등 그리고 이름조차 생경한 스태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마치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써내려간 그의 예측과 경고는 하나하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버블 붕괴의 끝은 어디일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공포스러운 경고와 냉엄한 전망은 읽을수록 등골이 서늘하지만, 그는 ‘절망’ 대신 ‘희망’과 ‘가능성’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버블은 터져도 우리는 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우리에겐 좋은 기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더불어 이제부터는 ‘진짜 가치’가 있는 것을 모색해가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함께 다가온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전하는 버블 붕괴를 딛고 생존할 수 있는 법, 이 책에서 확인해보자. “대량으로 공급되어 넘쳐나는 물건은 그 가치가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진다. 반대로 부족한 물건은 가치도 가격도 높아진다. 그것이 경제의 대원칙이다. 현재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는 그런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금융 버블은 붕괴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버블이 그랬듯 매도가 매도를 부르며 시장은 무너져내린다. 각종 금융상품을 버블 매수해온 투자자는 일제히 투매에 나선다. 한시라도 빨리 현금을 손에 넣으려는 매도 압력이 치솟아 오르고, 그 기세는 누구도 멈추지 못한다. 시장에 투매 물량이 쏟아지면 가격은 추락한다. 겨우 팔아서 현금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매우 적은 금액에 불과하다. 이것이 바로 버블 붕괴로 투자자가 맛보게 될 비참한 현실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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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블 붕괴는 어쩌다 시작되었나 (일본의 집값 폭락과 우리 이야기)
강철구 | 어문학사
14,400원 | 20211224 | 9788961849852
한국의 부동산은 일본의 부동산 폭등과 유사한 점이 있다. 우리가 일본 부동산과 유사한 점은 은행 빚으로 쌓아 올린 부동산 자산이 언젠가 무너질 것 같은 불안감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버블 붕괴는 어쩌다 시작되었나》에서는 불안하게 숫자를 바라보기보다는 일본의 자산 버블 폭락을 살펴보면서 대한민국의 10년 뒤 부동산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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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부의 대전환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윌리엄 퀸, 존 D. 터너 | 브라이트
15,300원 | 20210127 | 9791130635293
“당신은 기회와 위기를 판별하는 눈을 가졌는가?”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300년 부의 대전환을 꿰뚫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고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는지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시장성 자본 투기’가 만드는 거품 경제를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역사상 버블의 사태는 이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전 세계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거인의 어깨, 놀라운 통찰에서 그 답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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