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관  | 법학사

28,000원  | 20170328  | 9788962899658

- 독자대상 : 법무사 법원승진 법원 9급 등기사무직렬 시험 준비생 - 구성 : 문제+이론 - 특징 : ① 부동산등기법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충분한 해설 ② 같은 내용인데 변형하여 반복 출제하는 경우에는 모든 기출지문을 병렬적으로 소개 ③ 재출제의 가능성이 적은 지문은 삭제 ④ 대법원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2017년 3월 25일까지 공고된 것을 최대한 반영

법무사수험연구회  | 법학사

70,200원  | 20250616  | 9791194524632

2023년 시행 제29회 법무사 제1차 시험이 끝나고 이제 제30회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도 많이 누적되어 있고 시험의 경향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민사집행법이 2006년 제12회부터 법무사 제1차 시험에 도입된 이후로 제1차 시험 합격선이 80점 아래로 형성되었고, 2023년 제29회 제1차 시험에서는 59.5점이 합격선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법무사 시험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험이 어려워져도 상대평가이므로 수험요령을 터득한다면 제1차 시험은 무난히 합격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법무사수험연구회에서는 가급적 시험경향에 맞지 않는 제1회(1992년)부터 제20회(2014년)까지의 기출문제를 삭제하고, 제21회(2015년)부터 제30회(2024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모았으며, 제1회부터 제20회까지의 기출지문이 제21회 이후에도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를 기출문제에 표시하였습니다.

법무사수험연구회  | 법학사

63,000원  | 20250901  | 9791194524748

본서는 법무사시험의 「민법」, 「형법」,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과목은 제13회(2007년)부터 제30회(2024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민사사건관련서류의 작성」, 「부동산등기법」, 「등기신청서류의 작성」과목은 제1회(1992년)부터 제30회(2024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실었다. 이번 제16판에서도 사법시험(2008년~2017년), 법원행정고시(2008년~2025년) 및 법원사무관승진시험(2008년~2024년)의 기출문제 그리고 변호사시험(2012년~2025년)의 기출문제를 부록에 수록하였다.

박효근, 오영관, 문태환, 문승진, 김지후  | 법학사

16,200원  | 20250707  | 9791194524656

이 책에서 시험 출제 평은 편저자들 이외에 헌법은 이재영 법무사님의 것을 추가 인용하고, 민사집행법은 김지후 교수님의 것을 인용하고, 부동산등기법은 정병화 법무사님의 것을 추가 인용하였다.

오영관  | 법학사

40,500원  | 20250523  | 9791194524588

2025년판(제6판) 머리말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 유형은 논술식, 논점식, 사례형 중에서 논점식과 사례형 또는 준사례형으로 출제유형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논점식에서는 필요한 부분을 깊이 있게 서술하도록 5점, 10점 또는 15점으로 답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응용문제인 사례형 또는 준사례형 문제는 이론을 바탕으로 사례를 해결하여야 하는데 이에 대한 문제풀이 요령 등을 알고 싶은 수험생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 제2차 논술 부동산등기법 기출문제해설집을 출간했습니다. 2002년부터 법원행정고등고시 등기사무직렬에 부동산등기법이 시험과목에 들어가면서 논술 부동산등기법의 출제유형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 출제경향이 법무사시험에도 그대로 유입되면서 현재는 양 시험의 출제방식이 같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법무사시험의 기출문제는 법원행정고등고시에, 법원행정고등고시 기출문제는 법무사시험에 반복하여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등기법 과목에서도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제6판 법원시행시험 제2차 기출문제해설 논술 부동산등기법』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이 교재는 법무사 기출문제와 법원행정고시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법무사시험 제2차 수험생과 법원행정고등고시 등기사무직렬 제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둘째,문제의 배치는 편저자의 「논술식 부동산등기법」의 목차에 따라 배열하되, 분야를 달리하여 개별 논점들을 모아서 종합문제로 출제한 경우에는 그 문제를 분리하여 목차별로 배치하여 빈출 분야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분야에서 여러 번 출제된 경우에는 01-1, 01-2 등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셋째,목차 차례 다음에는 법무사시험 및 법원행정고등고시의 기출문제 원문을 소개했습니다. 이 교재는 분야가 다르면 분리하여 각 부분에서 해설했기 때문에 원문의 형태를 보고 싶으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넷째,수험생이 직접 답안지에 서술하는 느낌의 양으로 줄이려고 애썼습니다. 계속해서 시험 답안지에 쓸 분량과 유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답안 작성시 내용을 서술하기에 앞서 사례형(준사례형), 논점식의 문제의 경우에는 「Ⅰ. 문제의 소재」의 제목을 달고 간단하게 문제의 소재를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다만 논점식 5점짜리를 서술하는 경우에는 교재의 서술과 달리 「Ⅰ. 문제의 소재」 없이 바로 답안을 작성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여섯째, 예규와 선례 및 판례는 대법원 홈페이지 기준으로 2025년 05월 17일까지 반영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법무사 및 법원행정고시 제2차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 제현께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과 편집을 맡아 수고해주신 편집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20일 편저자 오영관 올림

오영관  | 법학사

34,200원  | 20250411  | 9791194524458

2024년 9월과 11월에 「부동산등기법」과 「부동산등기규칙」이 개정되었고, 이에 따른 새로운 예규가 제정되었고 40여 개의 예규가 개정되었다. 이 교재는 기출지문과 출제되지 않은 선례 등을 바탕으로 한 모의고사 지문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지문 백화점이다. 따라서 다년차 수험생은 이 교재를 가지고 반복하여 지문연습을 하면 고득점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이 교재는 부동산등기법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유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해설을 하였다. 또한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이 교재를 기본서 옆에 놓고 활용하면 기본서 공부 후 내용의 복습과 각 부분의 중요도와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법무사수험연구회  | 법학사

70,200원  | 20240520  | 9791193949191

법무사수험연구회에서는 가급적 시험경향에 맞지 않는 제1회(1992년)부터 제19회(2013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버리고, 제20회(2014년)부터 제29회(2023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모았으며, 제1회부터 제18회까지의 기출지문이 제19회 이후에도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를 기출문제에 표시하였다. 그리고 항목에 기출문제가 많지 않은 경우는 제20회 전의 문제라도 남겨두었다.

법무사수험연구회  | 법학사

63,000원  | 20240902  | 9791193949467

법무사시험에서 사례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여기에 맞추어 기출문제의 구성도 과거 논술 위주의 문제를 제외하였다. 따라서 법무사시험의 「민법」, 「형법」,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과목은 제13회(2007년)부터 제29회(2023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민사사건관련서류의 작성」, 「부동산등기법」, 「등기신청서류의 작성」 과목은 제1회(1992년)부터 제29회(2023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실었다.

문태환, 문승진, 박효근, 김지후, 김정호  | 법학사

15,300원  | 20240417  | 9791193949061

2023년 9월 2일 시행된 제29회 법무사 제1차 시험의 합격선은 59.5점으로 지난해의 60.5점보다 1점 하락하였으나, 합격자들의 전 과목 평균점수는 64.990점으로 2022년의 66.296점에 비해 1.306점 낮아졌다. 즉 제29회에서는 80점 이상 고득점자가 감소한 경향을 보인다. 합격선이 이처럼 낮게 형성되는 것은 많은 시험과목과 지나치게 높은 난도와 시간 내에 풀기 어려운 수준의 긴 지문, 박스형 문제 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영관  | 법학사

40,850원  | 20240207  | 9791162219928

법무사시험 제2차 수험생과 법원행정고등고시 등기사무직렬 제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는 교재다. 문제의 배치는 <논술식 부동산등기법>의 목차에 따라 배열하되, 분야를 달리하여 개별 논점들을 모아서 종합문제로 출제한 경우에는 그 문제를 분리하여 목차별로 배치하였다. 목차차례 다음에는 법무사시험 및 법원행정고등고시의 기출문제 원문을 소개했다. 제5판부터는 수험생이 직접 답안지에 서술하는 느낌의 양으로 줄이려고 애썼다. 예규와 선례 및 판례는 대법원 홈페이지 기준으로 2024년 01월 30일까지 반영하였다.

오영관  | 법학사

36,000원  | 20240103  | 9791162219713

제15판에서는 법무사.법원 9급 공채.법원사무관승진 시험 문제만 새로운 기출지문으로 소개하고, 능력검정시험 문제는 2019년까지의 것만 수록하였다. 기출지문과 출제되지 않은 선례 등을 바탕으로 한 모의고사 지문이 소개되어 있다. 충분한 해설을 실었고. 제.개정 예규 및 새로운 선례 내용은 문제를 만들어서 새로운 내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같은 내용인데 변형하여 반복 출제되는 경우에는 한 지문으로 통합하여 좀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효근  | 법학사

14,400원  | 20230715  | 9791162219041

기출문제는 모든 시험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서,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기출문제를 정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기출문제는 대부분 민법의 중요 논점을 문제화한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검증된 문제다. 그만큼 중요한 문제들이므로 기출문제에 현출된 지문들은 계속하여 반복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험공부를 시작할 때 기출문제를 통하여 출제유형과 수준 등을 미리 파악하고, 또한 시험 직전에도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보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 기출된 쟁점들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기출문제만이 아니라 유사한 유형으로 출제되는 다른 직렬의 시험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출문제들이 그 당해 시험에서 반복출제되고 있으며, 직전에 실시된 각종 시험의 기출문제가 곧이어 실시된 다른 시험에서도 반복되거나 약간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법무사수험연구회  | 법학사

63,000원  | 20230622  | 9791162218921

법무사시험에서 사례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여기에 맞추어 기출문제의 구성도 과거 논술 위주의 문제를 제외하였다. 법무사시험의 민법, 형법,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과목은 제13회(2007년)부터 제28회(2022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민사사건관련서류의 작성, 부동산등기법, 등기신청서류의 작성 과목은 제1회(1992년)부터 제28회(2022년)까지의 문제 및 해설을 실었다. 제14판에서도 사법시험(2008년~2017년), 법원행정고시(2008년~2023년) 및 법원사무관승진시험(2008년~2023년)의 기출문제 그리고 변호사시험(2012년~2023년)의 기출문제를 부록에 수록하였다.

오영관  | 법학사

37,800원  | 20230426  | 9791162218808

최근 8년간의 기출문제 유형은 논술식, 논점식, 사례형 중에서 논점식과 사례형 또는 준사례형으로 출제유형이 굳어진 것 같다. 특별히 논점식에서는 필요한 부분을 깊이 있게 서술하도록 5점, 10점 또는 15점으로 답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응용문제인 사례형 또는 준사례형 문제는 이론을 바탕으로 사례를 해결하여야 하는데 이에 대한 문제풀이 요령 등을 알고 싶은 수험생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 제2차 논술 부동산등기법 기출문제해설집을 출간했다.

박효근, 오영관, 문태환, 최재용, 차상명  | 법학사

15,300원  | 20230116  | 9791162218501

올해 시험은 코로나 19로 수험준비에 많은 제약 사항이 있었고, 출원인원도 전년대비 736명이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지고(법무사시험의 경우 세무사나 공인노무사, 행정사 등 다른 전문자격사시험과 달리 1차와 2차 모두 상대평가로 합격자를 결정하고 있어 지원자의 변동은 곧 당락을 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됩니다), 2020,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그간 수험생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어 시험시간도 교시별 20분씩 연장되고, 수정테이프 사용 등 이전 시험에 비해 변수가 많은 시험이었습니다. 매년 긴 지문과 박스형 문제 그리고 지엽적인 출제로 응시자들의 진땀을 뺀 법무사 제1차 시험은 올해도 그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와 같은 출제경향은 내년에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사 제1차 시험은 더욱 더 어려운 관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