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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쓰기로 영작문 3.0"(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632597

베껴쓰기로 영작문 3.0

유지훈, 윌리엄 스트렁크 2세  | 투나미스
28,310원  | 20190130  | 9791187632597
전 프로젝트 합본집 3.0 세련된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베껴쓰기로 영작문 3.0은 필자만의 영작 비결 + 영작의 레전드 윌리엄 스트렁크 2세가 들려주는 영작 노하우("The Elements of Style") + 고급영어 베껴쓰기의 찰떡궁합! The Elements of Style? 약 100년간 1,000만 부 이상 팔린 전설의 책. 영미권 사람들이 잘 쓴 영어와 잘못 쓴 영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에 뽑혔으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 E. B. 화이트 등 대작가들이 책상 위에 두고 늘 참고하는 책으로 꼽는 책이기도 하다.
9791187632108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유지훈  | 투나미스
0원  | 20170201  | 9791187632108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은 필사를 통해 영작문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작문 교재이다. 기초와 중급을 아우르는 수준의 영작문을 베껴쓰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9791187632672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2.0

윌리엄 스트렁크 2세 ,유지훈(편역 및 편집)  | 투나미스
13,500원  | 20190405  | 9791187632672
전 프로젝트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2.0 버전! 1.0보다 더 세련된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2.0은 ... 영작의 레전드 윌리엄 스트렁크 2세가 들려주는 영작 노하우("Styles of Elements" 초판 1918년_현 개정4판) + 필자만의 영작 노하우 + 고급영어 베껴쓰기의 찰떡 궁합! Styles of Elements? 약 100년간 1,000만 부 이상 팔린 전설의 책. 영미권 사람들이 잘 쓴 영어와 잘못 쓴 영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에 뽑혔으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 E. B. 화이트 등 대작가들이 책상 위에 두고 늘 참고하는 책으로 꼽는 책이기도 하다.
9791187632337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1.0(개정판) (개정판)

유지훈  | 투나미스
13,500원  | 20190131  | 9791187632337
텀블벅(크라우드펀딩) 1500% 달성! 영작은 단연 베껴쓰기가 정답 남의 글을 베낀다는 것이 긍정적인 발상은 아니다. 창의성이 떨어진다거나 왠지 도둑놈 심보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글발’이나 문장력이 강해진다면 그까짓 타박쯤은 들어도 마음이 상하진 않을 것이다. 사실, 베껴쓰기는 우리글을 쓰는 작가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는 비법 중 하나다. 글과 관련된 (심지어는 번역도) 인터넷 동호회라면 누구나 필사를 추천할 터인데, 그래서 이를 영어에도 적용키로 했다. 베껴서 무슨 실력이 늘겠냐는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지만 영어깨나 한다는 사람들은 내 소견에 이견을 내놓진 않을 것이다.
9791187632252

베껴쓰기로 시작하는 영작문 1.0(개정판)

유지훈  | 투나미스
11,700원  | 20190131  | 9791187632252
텀블벅(크라우드펀딩) 1500% 달성! 영작은 단연 베껴쓰기가 정답 남의 글을 베낀다는 것이 긍정적인 발상은 아니다. 창의성이 떨어진다거나 왠지 도둑놈 심보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글발’이나 문장력이 강해진다면 그까짓 타박쯤은 들어도 마음이 상하진 않을 것이다. 사실, 베껴쓰기는 우리글을 쓰는 작가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는 비법 중 하나다. 글과 관련된 (심지어는 번역도) 인터넷 동호회라면 누구나 필사를 추천할 터인데, 그래서 이를 영어에도 적용키로 했다. 베껴서 무슨 실력이 늘겠냐는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지만 영어깨나 한다는 사람들은 내 소견에 이견을 내놓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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