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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 법)
금준경 | 풀빛
11,700원 | 20201125 | 9791161727820
똑똑똑, 미디어를 두드려 보자! 뉴미디어 전문가 금준경 기자가 알기 쉽게 전하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유튜브 쫌 아는 10대》(2019년)를 통해 유튜브라는 생태계를 현명하게 가꾸어 나갈 노하우를 전해 준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가 이번엔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를 들고 나왔다. 정보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긴한 도구는 뭘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똑똑하게 읽어 내는 능력,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다. 이 책은 청소년 눈높이에서 청소년이 관심 가질 만한 소재를 가지고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 이해는 물론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방법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꾸렸다. 미디어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뉴스를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좋은 뉴스를 선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가짜 뉴스 현상이 만연한 지금 어떻게 가짜 뉴스와 나쁜 뉴스를 가려내 좋은 뉴스를 골라 읽을 수 있을지 소개한다. 더불어 광고를 포함해 미디어 속에 감춰진 편견과 차별 의식, 혐오 표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기르도록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능동적인 미디어 사용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동의 요령을 제안한다. 뉴미디어 전문가 금준경 기자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청소년이 현대 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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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말 것 (미니어처 왕국 훔쳐보기)
쓰네카와 고타로 | 그늘
17,820원 | 20250630 | 9791173183980
폭우 속에서 엄마가 사라진 그날, 흙더미에 밀려온 나무상자 하나를 주웠다. 친절한 흡혈귀, 시간을 이동하는 시계, 자아를 가진 로봇…. “미니어처 왕국은 대체 어떤 곳인가?” 《열어보지 말 것》은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문턱에서 시작된다. 폭우 속에서 주운 상자 속 ‘미니어처 왕국’을 들여다보는 소년의 이야기부터 흡혈귀의 기억, 멈춰버린 평원, 기묘한 로봇과 불사의 약, 그리고 알 수 없는 대륙 너머로 떠나는 여정까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 여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독립적인 서사를 품고 있지만 정교하게 맞물리며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시작은 작은 상자 하나이지만, 현실과 비현실, 관찰과 개입, 성장과 상실이라는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세계관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리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일본의 스타 소설가 쓰네카와 고타로는 마치 정교한 축소 세계를 조립하듯 판타지적인 상상력과 심리적 섬세함을 오가며 다층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단순히 환상이나 탈출의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마주해야 할 세계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여섯 편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연결하는 서사의 조각들은 현실의 답답함을 해결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묻는다. ‘관찰자’로 머물 것인가, ‘변화’의 일원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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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지 않은 길 (2024 제4호)
시와문화작가회 | 시와문화
10,800원 | 20240620 | 9791193954034
‘시와문화작가회’에서 펴내는 무크 형식의 네 번째 작품집이다. ‘시와문화작가회’는 계간 시 전문지 《시와문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인 그룹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최근 속도를 더하고 있는 디지털 문화를 반성적으로 인식하고, 좀더 느리게 걸어가면서 우리네 삶을 반성적으로 인식하고자 하는 시적 사유를 담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인 박병성 시인의 「가 보지 않은 길」, 노인수 시인의 「내가 동주보다 나이를 많이 먹은 까닭은」, 주선미 시인의 「다시 용산역」 등의 작품에서 그 같은 시적 사유를 살펴볼 수 있다. 시 외에도 윤세민의 영화 평론 영화 음악의 모든 것, 엔니오 모리꼬네」, 한명환의 문학평론 「기후 재난과 문예 창작」 등 오늘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사회 문화적 상황을 진단하고 돌파해 가기 위한 지혜를 담은 글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 이번 무크에는 노인수, 주선미, 김림, 박병성, 배정빈, 임영화, 신언관, 김두례, 김영숙, 조성식, 이소율, 이경순, 이성환, 양원 등 15명의 시인들의 신작과 장우원, 한명환, 윤세민, 김충선 등의 산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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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마!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지우시 콰렝기 | 춘희네책방
12,600원 | 20221018 | 9791197923623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또래와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서 체득하게 되는 “눈치”. 모나지 않게, 서로 맞춰가며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자칫하다 나를 잃어버리고, 과도한 눈치를 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지저분한 웅덩이에 뛰어들어도 괜찮고,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좋거나, 불쾌할 땐 ‘아니오’라고 거절해도 괜찮다고 다독인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나 다운 모습”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나의 편이 되어 나를 지킨다는 것과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산다는 건 무엇인지, 아이들이 “자존감”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줄거리 “네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새하얀 눈밭에 달을 심어 자라나게 할 수도 있어.”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돼.” “제일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어쩌면 제일 빠르게 가고 있는 걸지도 몰라” “네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지 해도 괜찮아.” 이 책은 아이들이 충분히 경험할 만한 이야기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주체성”과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자존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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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게 보지마라 (평담선사 제20시집)
설영익 | 아트하우스
13,500원 | 20240630 | 9791162080702
지금으로부터 1874년 경부터 태어나서 살았던 함쎄들하고 말을 했다. 나로서는 대략 육칠십년 전의 말들이다. 그때 이웃집 함쎄들 나이는 80세쯤 되었다. 지금부터 대략 계산해보면 150년 전부터 어릴 때 반경 500미터 내외에서 정겹게 사용하던 훈훈한 내 고향 양짓멀 웃동네 말들이다. 정이 오고갔던 말들이 문명과 표준어라는 외압에 떠밀려 난파선처럼 쓸쓸히 사라져 간다. 무엇이 지성이고, 무엇이 문화인가? 무엇이 더 옳은 말이고 무엇이 더 정감적인가? 평담선사는 이 외국어 같은 말들을 자손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필을 들었다. 이 시는 나의 자손들을 생각하며 쓴 시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들은 내가 한 말의 의미를 같은 땅에서 살지만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외국어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나와 같은 감정이 없으니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내 심장의 베일에 쌓여있는 정이 물든 세월의 공력을 들어 올리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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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지 못한 전쟁 (디지털평판이 이기는 선거를 만든다)
김주리 | 힘찬북스
18,000원 | 20250421 | 9791190227575
* 이기는 선거를 위한 바이블! * 각종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필독서!! 『당신이 보지 못한 전쟁』은 정치 콘텐츠의 시대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와 평판이 승패를 결정짓는 새로운 선거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략을 담아낸 실전 전략서다. 검색창에서 시작되는 후보자의 첫인상, 내러티브 설계, 위기 대응 메시지까지- 수십 개의 선거 캠페인을 이끌며 축적한 실전 노하우가 응축된 한 권이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후보’가 아닌, 유권자의 검색창 속에서 존재감 있게 기억되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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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기 2 (장보지처)
초운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80818 | 9788925706429
발을 구르면 만인이 무릎 꿇고 눈살을 찌푸리면 무림 서열이 바뀌는 절대강자 천마대제, 그가 과거로 환생했다! 적도 없었지만 친구도 하나 없었다 친인의 배반과 그 피를 딛고 서야 했던 천하제일인의 길 그가 그 절대자의 삶을 바꾸려 한다 그런데 본래의 삶을 바꿀라치면 미래가 바뀌어 버린다 “인생의 등가교환?” 그래도 불사강시 관산월의 몸을 취해 불가능에 도전하는 장소천 “이제부터 세상 모두가 나에게 속아 넘어갈 것이다. 결국 천하는 내 앞에 엎드려 경배하리라.” 새로운 삶과 인생의 등가교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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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1 (보지 마시오!)
마크 패리시 | 미래엔아이세움
10,800원 | 20180628 | 9791162335536
외계인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나야 엄청 흥미로운 인간이니까 당연히 지켜보고 싶겠지. 그런데 대체 외계인은 누굴까? 왜 지구에 왔을까? 나쁜 의도는 없지만 기이한 상상력 때문에 자꾸만 사고를 치게 되는 마티. 맛깔스러운 글과 웃음이 새어나올 수밖에 없는 사랑스런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마티의 사건 일지에는 유머와 스릴, 그리고 반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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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상징 사전 (하나님께서 꿈으로도 말씀하신다)
조 이보지 | 순전한나드
9,000원 | 20110820 | 9788962370980
『꿈 상징 사전』은 독보적인 자료는 아니다. 우리는 상징을 해석할 때 미리 정해진 규범에 의해 해석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기도를 통해 적용하도록 한다. 기도로 적용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추정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해석이 오직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에서 안심해야 할 것이다(창 40:8). 조는 독자로 하여금 꿈 해석을 위해서는 각각의 꿈과 계시적인 경험(환상과 같은)을 주의 깊게 묵상하여 내용과 배경을 잘 살펴서 경이로운 자세를 함께 취할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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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 (백사혜 연작소설)
백사혜 | 허블
15,300원 | 20250618 | 9791193078587
이토록 비참한 세계에서도 왜 어떤 존재들은 끝까지 빛을 안고 죽는가.” _김초엽(소설가, 「추천의 말」 중에서) 소멸을 향해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주 장르 소설의 신성 백사혜의 SF동화판타지 2025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단편소설 「궤적 잇기」와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로 각각 2022년 문윤성SF문학상 우수상과 2023년 한국SF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신예 작가 백사혜. 그의 연작소설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허블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동명의 한국SF어워드 수상작의 세계관을 확장해 여섯 편의 중단편으로 엮은 SF동화판타지 연작소설집으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쟁과 저항, 그리고 소멸의 순간들을 각기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백사혜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본 이는 김초엽 작가였다. 그는 문윤성SF문학상 심사위원으로서 데뷔작을 주목했고, 이후 《에피》 편집위원으로서 발표 지면을 내어주는 등 꾸준히 응원을 보내왔다. 「궤적 잇기」에 대해선 “현실을 낯설게 보게 만드는 SF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삶과 관계에 대한 감정의 핵을 흔드는 서정성을 지녔다”고 평했으며, 이번 연작에 대해서는 “잔혹동화처럼 선명하고 손에 닿을 듯한 세계 속에서 끝까지 빛을 안고 죽는 존재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초엽의 찬사는 백사혜의 세계를 누구보다 먼저, 깊이 이해한 독자의 증언이기도 하다. “판타지의 그림자를 뒤에 걸친 SF다”라는 한국SF어워드 심사평처럼, 이 책은 동화판타지의 익숙한 이야기 문법을 따르면서도 SF와 사회소설적 시선을 신선하게 접목한 점에서 독창적인 매력을 지닌다. 낯설고 실험적인 SF동화판타지라는 장르를 설득력 있게 구현한 백사혜의 글쓰기에 대해, 전청림 평론가는 연작의 정밀한 구성과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잔혹한 상상력, 신념을 밀고 나가는 서사적 용기를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구축한 이 낯선 우주는, 결국 우리 세계의 거울처럼 독자 앞에 펼쳐진다. “별과 사랑. 마땅히 있는 것만 같고, 닿을 수도 있을. 그러나 아득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만 여겨지는 두 가지의 빛.” _전청림(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비대해진 권력에 가려진 우주 속, 서로를 발견한 꽃잎들은 어떻게 죽어가는가 친숙함과 새로움을 훌륭히 버무려 만든 세계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서 있는 세계 먼 미래, 극단으로 치달은 자본주의로 인해 지구의 재벌들은 영주라는 계급으로 불리게 됐다. 국가의 개념은 사라지고 지구는 각 영주의 소유지로 나뉘었다. 영주의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자한 과학기술은 범인의 이해를 초월할 정도로 신비로워 마법처럼 보일 때도 있다. 신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한 영주들은 인간을 인위적으로 개조하거나 진화시키며 절대적인 권력을 향유한다. 그들의 욕망은 지구 밖으로 뻗친다. 막대한 영주의 투자금으로 우주 행성 이곳저곳에 파견된 개척단은 2131년, 테라포밍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와 함께 외지구에서 그들만의 문명을 세운 개척단원들은 영주가 군림하는 지구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분노한 영주들은 외지구에 정착한 개척단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다. 연작소설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는 이 우주 전쟁의 발단에서 결말까지를 여섯 편의 중단편을 통해 치밀하게 그려낸다. 한때 같은 종족이었던 외지구인을 배척하고 차별하며 영주들은 용병을 모집해 우주로 보낸다. 지구에 남은 인간들은 영주가 편집한 정보만을 접하며 올림픽처럼 중계되는 우주 전쟁의 승패에만 몰두한다. 전쟁의 비인간성이 흐려진 세계에서 가지지 못한 자는 모두 가진 자의 탐욕을 위한 제물이 된다. 그리고 이 거대한 권력이 보지 못한 그림자 속에서, 서로를 발견한 마른 꽃잎 같은 인물들이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소멸해 간다. 그 “눈부신 선명함”(408쪽)에는 지금 이 세계를 바라보는 젊은 작가 백사혜의 직관이 오롯이 녹아 있다. “이 작품의 어떤 인물도 자신이 선택한 결과의 무게를 온전히 감내한다. 쉽게 그들을 동정하거나 윤리적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만드는 이런 엄정한 태도야말로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다.” _하지은(소설가, 「추천의 말」 중에서) 어떻게 누군가는 자신의 사랑을 위해 세계를 바꿀 결심을 하는가 마지막까지 미래를 바라보려는 작가, 백사혜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는 2024년 12월 초고가 완성되었고 2025년 4월 개작을 마쳤다. 대한민국의 사회 질서가 무너졌다가 다시 구축되는 시기에 묶인 이 도서에는 거대 권력에 의해 지배되던 우주가 전쟁과 반란을 겪으며 해체되고 다시 통합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백사혜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라는 사실을 땔감 삼아 자신의 생을 불태운다. 발로 땅을 디딘 자들이 생명을 진정으로 마주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을 존중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자기 생의 한계를 가늠할 수 있어야지만 다른 존재의 고통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다. 그런 그들은 세계의 구성원인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우고자 한다. 전청림 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이 짙은 사랑의 농도가 소설을 움직이는 가장 강렬한 맥박이다”라고 평했다. “자신이 속한 세계마저도 무너뜨리는 결심으로 응결되는 사랑은 이 소설집 내내 주된 서사적 메타포로 등장”(414쪽)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과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선명하고 손에 닿을 듯 구체적인” 우주를 차곡차곡 쌓은 세계 속에 “항상 끔찍하고 극히 드물게 반짝이는 다면체로 설득력 있게 조형”한(김초엽) 인간을 촘촘하게 배치한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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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집 (가보지 않은 길)
월터 브루그만 | 한국장로교출판사
7,200원 | 20180201 | 9788939843028
▶ 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종교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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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산티아고 순례길 30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
정송아 | 부크크(bookk)
11,200원 | 20250618 | 9791112010353
"무너진 마음을 안고, 한 걸음씩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에 선 한 여자가 떠난 30일간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모든 걸 내려놓고 걷는 그 길 위에서 낯선 이들의 따뜻한 포옹과 하나님의 숨결을 만납니다. 당신이 지금 힘들다면,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앞에 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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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문선 5 (보지 못한 폭포)
김창협 | 민음사
19,800원 | 20171124 | 9788937415715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 삼국시대에서 20세기까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하여 엮은 한국 명문 산문집 『한국 산문선』.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진 중견학자 안대회, 이종묵, 정민, 신진학자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모두 6명의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6명의 학자들이 세 팀으로 나누어 삼국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을 모두 아홉 권으로 나누어 묶어냈다. 우리나라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인 신라의 고운 최치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인 정도전 등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닌 특유의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선정해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수록하여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준다. 제5권은 양대 전란 이후 효종조에서 숙종조에 이르는 시기의 명문장을 모아 엮었다. 김창협 계열의 노론 문사들과 허목 계열의 남인 문사들, 남구만·박세당 계열의 소론 문사들과 홍세태·신유한 계열의 중인과 서얼 문사들이 동시대에 활동하면서 서로 다른 시선이 엇갈린다. 14명의 작품 61편을 통해 정치적 부침과 사회의 혼란상, 가치관의 난맥상 속에서 다양한 작가층이 펼치는 풍성한 이론적 모색과 넓은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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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조태영 수필집)
조태영 | 북랜드
9,900원 | 20171002 | 9788977877344
진솔하게 인생을 살아온 한 사람의 자취에 삶의 향기와 주옥같은 아포리즘이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세월에 지친 우리의 마음에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도가(道家)의 입장에서 보면 닥종이인형이든 흉상이든 작가가 거기에 부여한 형신(形神) 가운데 신(神)이 크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글이 곧 사람이다.’란 뷔퐁의 말 역시 표현 자체보다 작가가 부여한 신(神)에 무게를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여느 미술작품과 마찬가지로 글 또한 작가가 무엇에 대하여, 무엇을 썼는가의 기교나 글쓰기 기술인 외적 표현보다는 글 속에 내포된 아우라를 통하여 독자는 작가의 내밀한 정신세계와 조우하는 것이다. 수필에 입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가’ 그 비결을 묻는다. 한마디로 좋은 글을 쓰는 비결은 없다. 다만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세상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가가 작품의 질을 좌우할 수는 있다. 아무리 훌륭한 문학적 기교를 동원해도 그 삶을 능가하는 작품은 만들 수는 없다. 그의 삶은 문학에 투영되고, 그의 문학이 삶에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지 않으면 그의 문학은 진정성을 나타낼 수 없다. 현학적인 문장으로, 기교로 윤색하여 삶을 포장하여도 거기에서는 아우라를 느낄 수 없다. 뷔퐁의 말처럼 글이 곧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의 작품집을 읽다보면 문학보다 더 문학적인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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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지 않은 길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 스토리)
송호근 | 나남
18,050원 | 20170215 | 9788930089050
미증유의 경제위기에 빠진 한국, 이젠 '가 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 2016년 알파고의 출현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로봇의 인간 대체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편 2017년 2월 17일, 한진해운이 파산 선고를 받는다. 40년 역사의 거대 해운사가 2016년 9월 법정관리에 돌입한 이후 사라지는 데 단 6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조선, 석유화학 등 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제4차 혁명의 도래와 미증유의 경제 위기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앞,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에 서 있고, 또 어디로 가는가? 정치, 경제를 넘나들며 오늘의 사회 분석에 천착해 온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기 위해 현대차로 향한다. 현대차그룹의 성장과정은 한국 산업화의 스토리이고, 현대 재벌의 강점과 허점이 고스란히 한국경제의 내부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가 보지 않은 길』은 저자 송호근 교수의 저작으로 세계 자동차산업사에서 유례 없는 성공의 절정에 서있는 현대차그룹을 통해 그 성공요인을 버려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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