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종호 (지은이)  | 사곰(한양대학교출판부)

23,000원  | 2016-04-25  | 9788972184867

HY collection 시리즈 2권. 1990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때까지 동독에서 문화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의 역할을 해왔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동독의 문화정책, 나아가 그 시대의 사회상을 고찰하고 있다.

프랭크 지렌, 권터 샤보프스키 (지은이), 심재만 (옮긴이)  | 하늘북

15,000원  | 2016-08-09  | 9788990883858

K. 모르겐슈테른 (지은이), 신현준 (옮긴이)  | 중원문화

25,000원  | 2012-06-11  | 9788977284449

소련에서 페레스트로이카가 전개된 이래 동독의 논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수용(혹은 거부)하였는가를 검토하기 위해 엮어졌다. 처음 네 개의 글이 1980년 이전의 독일통일사회당의 전체방향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라면 나머지 글들은 1989년 사태 이후 ‘사회주의의 새로운 모델’(혹은 현대적 구상)을 둘러싼 당 내의 논의들을 모은 것이다. 전자가 위기의 해방을 위한 시도라고 한다면 후자는 위기의 출구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이다.

K. 모르겐슈테른 (지은이), 신현준 (옮긴이)  | 중원문화

25,000원  | 2010-11-13  | 9788977280663

소련에서 페레스트로이카가 전개된 이래 동독의 논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수용(혹은 거부)하였는가를 검토하기 위해 엮어졌다. 처음 네 개의 글이 1980년 이전의 독일통일사회당의 전체방향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라면 나머지 글들은 1989년 사태 이후 ‘사회주의의 새로운 모델’(혹은 현대적 구상)을 둘러싼 당 내의 논의들을 모은 것이다. 전자가 위기의 해방을 위한 시도라고 한다면 후자는 위기의 출구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이다.

백승종 (지은이), 에리히 레셀 (사진)  | 효형출판

15,000원  | 2000-06-05  | 9788986361360

독일(구동독)의 건축설계사 에리히 로베르트 레셀(Erich Robert Ressel)이 1956~57까지 북한에 머물며 찍은 3천5백여장의 사진을 추려 250장으로 모아 낸 사진첩이다. 동독 공산당의 명에 따라 '북조선 재건 사업'을 위해 북한에 파견되었던 레셀은 보통 열흘에 두 통씩 필름을 쓰며 북한의 자연과 사람, 문화유적과 재건의 현장 등 발길을 닿는 곳마다 셔터를 눌러댔다.

산업연구원 편집부 (엮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18,000원  | 2016-08-15  | 9791159673238

독일 통일은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나라 연구기관이나 정책 당국에 여전히 귀중한 참고자료를 제공하는 연구 대상이다. 통일 후 25년이 지난 시점에서 동독지역의 경제문제는 통일이나 체제전환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지역 간 불균등 발전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만프레드 빌케 (지은이), 평화문제연구소 (옮긴이)  | 평화문제연구소

12,000원  | 2013-01-14  | 9788975141638

한독사회학회 (엮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16,000원  | 2011-04-25  | 9788946043725

독일 통일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1990년 10월 3일에 성공적으로 완수되었다. 그런데 그 이후 통일된 독일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통일의 과정에서 기득권을 상실한 동독의 집권세력은 사회 격변의 요동 속에서 과연 어떻게 변신하고 적응해나갔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통일 과정을 몸소 겪었던 독일 학자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한독사회학회 (엮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3,000원  | 2011-04-25  | 9788946053120

독일 통일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1990년 10월 3일에 성공적으로 완수되었다. 그런데 그 이후 통일된 독일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통일의 과정에서 기득권을 상실한 동독의 집권세력은 사회 격변의 요동 속에서 과연 어떻게 변신하고 적응해나갔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통일 과정을 몸소 겪었던 독일 학자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