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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습"(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780052

부자연습 (지금 여기 이 시대 행복한 진짜 부자가 사는 10가지 지혜)

성담스님  | 셀프컬쳐리서치
12,600원  | 20131101  | 9788996780052
부자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바른 가르침! 성담스님의 확인하는『부자연습』. 들은 자리에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즉각법문으로 알려진 성담스님이 부자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지금 여기 이 시대 행복한 진짜 부자로 사는 10가지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돈만 많은 것이 부자인 줄 알면, 벌고도 평생 돈 지키는 가난뱅이로 산다고 이야기하며, ‘진짜 부자’처럼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것이 부자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부자 되는 일도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진정한 부자의 의미에 대한 깨달음과 아름다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지혜를 선사한다.
9788984076266

부자언니 부자연습 (가난한 공주 부자되기 프로젝트)

유수진  | 세종서적
13,500원  | 20170517  | 9788984076266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성공 매뉴얼! 저자 유수진은 전작 《부자언니 부자특강》에서 억수로 운이 좋거나 억대 연봉자쯤 되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아무리 두 주먹 불끈 쥐고 부자 되기로 결심한 사람들과 불철주야 상담한들 차근차근 자산을 불리는 사람은 백에 한 명꼴이다. 돈을 키우려면 사람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재테크를 하면서 절제와 인내, 용기와 결단, 자존감을 가진 부자 DNA로 체질을 바꿔야만 ‘말짱 도루묵 재테크’ ‘불나방 재테크’에서 벗어나 진정한 부자로 거듭날 수 있다. 이 책 『부자언니 부자연습』은 상습적인 중도포기자들의 나쁜 습관을 뜯어고치고, 흉내 내기에 그치지 않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자 되는 체력을 10년, 20년 꾸준히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닌 실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이루어나감으로써 성공 습관을 익히는 법, 감정 소비하지 않도록 자존감 높이는 법, 슬럼프가 올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드는 법,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공부 습관을 잡는 법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체질을 개선하도록 가이드 해준다. 이렇게 부자체질을 갖춘 다음에는 투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려면 투자는 필수다. 더불어 내 돈이 돈을 벌어오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자본가가 되는 방법은 노동 소득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그 후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는 것이다. 투자는 경기 흐름을 예측해서 적합한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을 읽는 눈을 키워야 한다. 책에는 투자에 꼭 필요한 공부의 기본기도 짚어주고 있다.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방법부터 GDP 증가율을 통해 경기 흐름을 읽는 법, 경기 변동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방법, FOMC나 양적 완화 등 꼭 알아야 할 용어들에 관해서도 설명해준다. 뿐만아니라, 투자 타이밍에 대한 감을 익혀나가기 좋은 앱부터 뜨는 지역에 방문하여 부동산 투자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는 법 등 유용하면서도 실천적인 지침을 수록하고 있다.
9788973584710

매일 아침 1분으로 부자 되기 연습

미야케 히로유키  | 삼지사
9,900원  | 20130225  | 9788973584710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노동의 대가로 받는 현재 수입의 약 20퍼센트 정도 인상된 금액을 받기를 원한다. 예컨대 세금을 떼고 손에 들어오는 돈이 20만 엔인 남자 신입사원은 ‘월급이 20퍼센트만 인상됐으면’ 하고 바란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30만 엔을 받게 되었어도 그는 역시 ‘20퍼센트만 더 받았으면’ 하고 생각한다. 비록 월급이 50만 엔으로 올랐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20퍼센트 더’ 바라는 것이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상태에 있어도,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태로 자신을 끌어올렸다고 해도 결국 그 시점에서 다시 ‘좀 더’ 바라게 된다. 좋게 보면 향상심이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처럼 욕망과 현실의 쫓고 쫓기는 달리기 시합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러한 욕망과 이별하지 않겠는가. 영원히 골인지점 따윈 보이지 않는 달리기 경주는 이제 그만두지 않겠는가. 맞다. 지금보다 풍요로워지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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