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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919205

북학의

박제가  | 율곡출판사
29,440원  | 20240930  | 9791198919205
기존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이 번역하다. 박제가의 『북학의』.
9788963655512

북학의

박제가  | 종합출판범우
11,700원  | 20231005  | 9788963655512
정치, 경제, 사회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모든 것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청(淸)과 비교 분석해보인 책- 18세기 박제가의 명저로 청나라에 다녀온 후일담이다. 《북학의》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적 현실을 한번 되돌아보고 우리 민족이 살아온 역사적 과정이 얼마나 모순되고 불편부당하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면 이러한 느낌을 가져야만 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진주사陳奏使의 일원으로서 청나라에 가서 몇 개월간 머물면서 느낀 바를 청나라와 조선 사회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중국의 것을 거울삼아 우리나라의 모순된 현실을 개혁해야 한다는 자신의 논리를 〈내외편內外篇〉으로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그러나 당시의 고루한 사회 분위기에서 이 책의 주장이 너무 혁신적이었고, 또는 너무 중국병에 걸려 있다고 혹평될 것이 뻔했기 때문에, 저술한 후에는 공개되지 않고 몇몇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보았다. 그러다가 정조 22년 농서農書를 구하는 윤음綸音이 내려지자 이때를 기해서 상소上疏 형식으로 바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9791188609604

북학의 (앞선 기술과 무역으로 백성을 이롭게 하라, 파란클래식 27)

손주현  | 파란자전거
10,710원  | 20210320  | 9791188609604
잘사는 백성, 강한 나라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 제안서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나라를 부유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방안을 담은 《북학의》는 당시 조선 사회의 편견을 과감히 비판하고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조선 사회의 발전을 꾀한 실학자 박제가의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상을 담은 고전입니다.
9788971996348

북학의 (조선의 개혁 개방을 외친 북학 사상의 정수)

박제가  | 돌베개
7,560원  | 20141027  | 9788971996348
초정 박제가의 명저 『북학의』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중요한 글만을 엄선하고 체제와 수록 순서 등을 현대인의 시각에 맞춰 새롭게 편집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북학의』는 조선 500년 역사에서 출현한 수많은 명저 가운데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대한 저술이다. 당시 현실을 바탕으로 쓴 저술이면서도 역사를 넘어서는 보편적 사유를 담고 있어 지금도 여전히 문제적 시각을 보여 준다.
9788974831738

북학의 (시대를 아파한 조선 선비의 청국기행)

박제가  | 서해문집
10,710원  | 20030310  | 9788974831738
『북학의』는 수레, 배, 축목, 축성, 가옥, 시장, 복식, 화폐, 통역, 문방구, 군사무기, 교량, 벽돌, 그릇, 농사 기구와 농사 방법, 누에치기, 하천의 이용, 수차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우리 생활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농업, 상업, 무역, 과거 제도에 대한 개혁의 방법을 상세하고 광범위하게 덧붙이고 있다.
9788908061453

북학의 (수필)

박제가  | 범우사
4,410원  | 20150425  | 9788908061453
문고판 전문회사 범우사의 범우문고 시리즈. 범우문고는 고객만족도를 위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문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9788971995525

북학의 (완역 정본)

박제가  | 돌베개
25,200원  | 20130708  | 9788971995525
최초의 원문 교감과 역주를 통해 완성된 완역 정본 《북학의》! 완역 정본 『북학의』. 《북학의》는 조선의 경장을 꿈꾼 18세기 후반의 사상가 박제가의 저술이다. 선진적인 중국의 문물을 배워서 부국강병을 이루자는 주장을 담고 있다고 알려진 이 책은, 위기에 봉착한 조선 사회의 현실에 대한 통렬한 분석과 자기부정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 뼈아픈 자각과 통찰의 저작이다. 이번 완역 정본은 20여 종의 사본을 교감하고 주해하는 작업을 거쳐 탄생한, 말 그대로 ‘정본’이다. 이 책의 교감과 번역, 주석 작업을 한 안대회 교수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 등에 흩어져 있는 국외의 이본들을 모두 수집하여 교감 과정을 거쳐 정본을 만들고, 완역 작업을 이루었다.
9788932471723

북학의

박제가  | 을유문화사
0원  | 20110530  | 9788932471723
“북학(北學)”이란 말은 『맹자』의 “진량은 초나라 사람이다. 그는 북쪽으로 유학하여(北學於中國) 북방의 학자들도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었다”라는 구절에서 왔다. 박제가는 29세 때인 정조 2년 1778년에 종사관으로 청나라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몇 달 머물면서 그는 농잠, 축목, 성곽, 궁실, 배, 수레에서부터 심지어 붓, 자[尺] 등의 제도에 이르기까지 청나라의 습속 가운데 조선에서 시행할 만한 것과 날마다 사용하기에 편리한 것을 보고 듣는 대로 적었다. 그런 다음 맹자가 진량에 관해 말한 것을 따와 『북학의』라 지었다.
9788971991541

북학의

박제가  | 돌베개
0원  | 20030224  | 9788971991541
조선의 근대를 꿈꾼 사상가 박제가의 개혁 개방론이 담겨 있는 고전. 〈북학의〉는 18세기 조선의 대표적인 개혁사상가 박제가의 저술로서, 일반에 알려진 것처럼 선진적인 중국의 문물을 배우자는 단순한 주장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18세기 조선의 현실에 대한 뼈아픈 자각과 통찰의 지적. 위치에 봉착한 조선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통렬한 자기 부정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조선시대에 씌어진 어떠한 저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강렬한 변화에의 욕구와 개혁의 논리가 잘 드러나 있다.
9788908032941

북학의 (제2판)

박제가  | 범우사
7,200원  | 20021130  | 9788908032941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 그 견문한 바를 1778년에 편찬한 책. 다른 고전과 달리 <북학의>가 갖는 중요한 의의는 바로 당시의 실생활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그 시대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을 명확히 알 수 있다는 데 있다.
9791189683252

북학의를 읽다 (조선의 이용후생 사상과 박제가를 공부하는 첫걸음)

설흔  | 유유
10,800원  | 20191124  | 9791189683252
조선의 유례없는 개혁적 사상이 담긴 책 『북학의』 고전 원전 독해를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는 유유의 고전강의 시리즈. 이번에는 한국 고전,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 박제가가 쓴 『북학의』입니다. 『북학의』北學議는 이름 그대로 ‘북쪽을 배우자’라는 뜻입니다. 이 책이 쓰인 1778년 조선의 북쪽은 청나라였습니다. 박제가는 명을 정복하고 중국 대륙을 차지한 청의 문물을 받아들여 조선을 경장하자고 주장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명나라를 위해 복수를 하자는 북벌론을 펼치며 청을 오랑캐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박제가는 청을 배우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내세운 책 『북학의』를 썼을까요? 이를 이해하려면 박제가라는 인물과 18세기 후반 조선의 시대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박제가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서얼이라는 이유로 신분 제약과 차별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회적 차별에 굴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갑니다. 박지원, 이덕무, 홍대용 등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과 함께 학문에 정진하고 글쓰기를 연마하면서 남다른 시선으로 조선의 빈틈을 살펴보지요. 당시 조선은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백성들의 생활은 날로 곤궁해지고 있었습니다. 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업이 발달하던 시기였으나 양반들은 여전히 사농공상 구분을 철저히 하며 경제와는 동떨어진 학문에만 골몰했죠. 실학을 추구했던 이들, 그중에서도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 서자 출신 실학자들은 다른 무엇보다 신분제도와 소중화小中華사상, 화이華夷사상에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채제공의 종사관으로 발탁되어 청나라 북경에 간 박제가는 보다 열린 마음으로, 보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청과 조선을 비교하며 바라봅니다. 조선으로 돌아온 뒤에는 청나라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빠짐없이 꼼꼼히 기록하기 시작하지요. 그는 수레, 배, 벽돌, 기와 등 청의 물건을 조선의 것과 비교하며 조선에 적용하면 도움이 될 기술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과거 시험, 농업, 외교 등 조선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러 제도에 대한 비판과 개혁을 주장하는 본격 논설을 개진해 나가지요. 그러니까 박제가는 다른 나라의 뛰어난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공업뿐 아니라 농업의 생산과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조선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 백성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하고자 했습니다. “쓰임을 편리하게 하고 삶을 두터이 하는” 이용후생利用厚生 사상이 『북학의』 전반에 깔려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북학의』가 여전히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고전이자, 박제가가 조선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조선사상사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사상 체계를 구축한 사상가”(안대회)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9788934994688

박제가 북학의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곽은우  | 주니어김영사
10,800원  | 20190821  | 9788934994688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활약은 당시엔 파격적이고 현실 불가능해 보이는 듯했지만 오늘날 그들이 이룬 업적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조선시대의 실학자 가운데 청나라 문물의 적극 수용을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상의 개혁성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개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졌던 임금 정조조차도 깜짝 놀랐을 만큼의 파격을 가진 그의 책은 민중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조선시대 생활백서’이기도 하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이러한 설명은 18세기 조선의 생활 모습과 중국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 사실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우리 근대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기술 발전의 참고서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다.
9788934935933

박제가 북학의

곽은우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11026  | 9788934935933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제43권『박제가 북학의』.「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 50권을 골라 만화로 만든 것으로,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9791189683580

북학의를 읽다(큰글자도서) (조선의 이용후생 사상과 박제가를 공부하는 첫걸음)

설흔  | 유유
23,000원  | 20200630  | 9791189683580
조선의 유례없는 개혁적 사상이 담긴 책 『북학의』 고전 원전 독해를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는 유유의 고전 강의 시리즈. 이번에는 한국 고전,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 박제가가 쓴 『북학의』입니다. 『북학의』(北學議)는 이름 그대로 ‘북쪽을 배우자’라는 뜻입니다. 이 책이 쓰인 1778년 조선의 북쪽은 청나라였습니다. 박제가는 명을 정복하고 중국 대륙을 차지한 청의 문물을 받아들여 조선을 경장하자고 주장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명나라를 위해 복수를 하자는 북벌론을 펼치며 청을 오랑캐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박제가는 청을 배우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내세운 책 『북학의』를 썼을까요? 이를 이해하려면 박제가라는 인물과 18세기 후반 조선의 시대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박제가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서얼이라는 이유로 신분 제약과 차별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회적 차별에 굴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갑니다. 박지원, 이덕무, 홍대용 등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과 함께 학문에 정진하고 글쓰기를 연마하면서 남다른 시선으로 조선의 빈틈을 살펴보지요. 당시 조선은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백성들의 생활은 날로 곤궁해지고 있었습니다. 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업이 발달하던 시기였으나 양반들은 여전히 사농공상 구분을 철저히 하며 경제와는 동떨어진 학문에만 골몰했죠. 실학을 추구했던 이들, 그중에서도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 서자 출신 실학자들은 다른 무엇보다 신분제도와 소중화(小中華)사상, 화이(華夷) 사상에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채제공의 종사관으로 발탁되어 청나라 북경에 간 박제가는 보다 열린 마음으로, 보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청과 조선을 비교하며 바라봅니다. 조선으로 돌아온 뒤에는 청나라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빠짐없이 꼼꼼히 기록하기 시작하지요. 그는 수레, 배, 벽돌, 기와 등 청의 물건을 조선의 것과 비교하며 조선에 적용하면 도움이 될 기술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과거 시험, 농업, 외교 등 조선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러 제도에 대한 비판과 개혁을 주장하는 본격 논설을 개진해 나가지요. 그러니까 박제가는 다른 나라의 뛰어난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공업뿐 아니라 농업의 생산과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조선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 백성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하고자 했습니다. “쓰임을 편리하게 하고 삶을 두터이 하는” 이용후생(利用厚生) 사상이 『북학의』 전반에 깔려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북학의』가 여전히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고전이자, 박제가가 조선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조선사상사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없는 독특한 사상 체계를 구축한 사상가”(안대회)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9791159422386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 북학의 (박제가)

드림아이  | 아들과딸
9,000원  | 20201201  | 9791159422386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는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동서양의 철학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사상가들의 주요 저작물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시대에 따른 철학의 흐름과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당시의 시대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인문 과학의 기초 분야인 철학을 쉽게 이해하여 통합적 사고력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심층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적절한 유머와 대화식 서술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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