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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북학의

(시대를 아파한 조선 선비의 청국 기행)

박제가 (지은이), 박정주 (옮긴이)
서해문집
11,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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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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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북학의 (시대를 아파한 조선 선비의 청국 기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실학
· ISBN : 978897483173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3-03-10

책 소개

서해문집의 우리 고전 시리즈 '오래된책방'의 첫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 <북학의>는 좀 더 많은 이들이 우리 고전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명료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박제가와 <북학의>

서문

내편
수레 / 배 / 성 / 벽돌 / 제 / 기와 / 자기 / 대자리 / 가옥 / 창문 / 돌층계 / 도로 / 교량 / 축목 / 소 / 말 / 나귀 / 안장 / 말구유 / 시장 / 상인 / 은 / 돈 / 쇠 / 재목 / 여자 옷 / 극장 / 중국어 / 통역 / 약 / 된장 / 도장 / 담요 / 관보 / 종이 / 활 / 총과 화살 / 자 / 문방구 / 골동품과 고서화

외편
밭 / 거름 / 뽕나무와 과일 / 농사와 누에치기 / 이희경의 <농기도> 서문 / 용미차에 대한 이희경의 설명 / 과거 제도에 대하여 1 / 과거 제도에 대하여 2 / 선비를 시험하는 정책 / 북학에 대한 변론 1 / 북학에 대한 변론 2 / 관직에 대하여 / 봉급 제도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군대에 대하여 / 장례에 대하여 / 중국에 대한 존대 / 병오년에 올리는 글

진북학의
왕명에 따라 적어 올린 <북학의> / 수레에 대한 아홉 가지 이치 / 밭 / 거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치 / 뽕나무 / 농기구에 대한 여섯 가지 이치 / 쇠 / 볍씨 / 곡식 이름 / 땅의 이용, 그 두 가지 이치 / 논 / 물의 이용 / 늙은 농부 / 구전법 / 모내기 / 씨감자 / 상업 / 선비의 도태 / 둔전 비용 / 하천의 준설에 대한 두 가지 이치 / 창고 만들기에 대한 세 가지 이치 / 배 만들기에 대한 네 가지 이치 / 오행이 사라졌다는 의미 / 번지와 허행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기도 / 농사와 누에치기 / 나라의 재물 / 중국과의 무역 / 중국에 대한 존대

연표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제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후기 실학자로, 18세기 북학파의 거장이다. 본관은 밀양, 자는 차수(次修), 호는 초정(楚亭)‧정유(貞蕤)이다. 정조가 왕위에 오른 뒤 규장각을 세우자 이덕무‧유득공‧서이수 등과 함께 검서관이 되었다. 이후 생애의 대부분을 검서관으로 봉직하며 국왕의 저술과 언론을 편집하고 교정하는 업무를 맡아보았다. 1778년 사은사 채제공의 수행원으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북학의』를 저술했고, 세 번 더 북경을 여행하여 많은 중국 관료나 학자와 교유했다. 1800년 정조의 사망 이후 관직에서 물러났고, 1801년 윤가기의 옥사에 연루되어 함경도 종성에서 5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저서로 『북학의』와 『정유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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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성중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를 역임하였다. 《세상을 바꾼 87km 셀마대행진》, 《절창》 등을 지었고, 《북학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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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은 내가 현재의 중국 법 중에도 배울 만한 것이 있다고 말하면, 모두들 들고일어나 비웃는다. 나는 우리가 중국의 오랑캐를 내쫓기는커녕 우리가 갖고 있는 오랑캐 같은 풍속조차 문명화시키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그러므로 오랑캐를 몰아내고자 한다면 먼저 오랑캐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며, 중국을 존대하고자 한다면 그 나라의 법이 훨씬 훌륭함을 알아야 한다.-'진북학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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