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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3899594

후계자의 화려한 우울 (BB허니밀크코믹스)

사네모리 타바네  | 소미미디어
0원  | 20200115  | 9791163899594
소꿉친구였던 다도 계승자?가정부 빚을 짊어진 미츠토시는 소꿉친구인 마사무네의 집안인 〈다도 종가〉에서 입주 가정부 일을 하게 된다. 어릴 적 기억은 다 어디로 갔는지, 마사무네는 미츠토시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며 모질게 대한다. 내가 전에 무슨 짓을 저질렀던가?! 미츠토시는 차례차례 어려운 과제를 들이대는 마사무네의 태도에 혼란스러워하지만, 가정부라는 처지 때문에 거스르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 마사무네의 명령에 미츠토시의 정조는 그야말로 풍전등화! 절대복종…………………… 따위 할까 보냐!!!!
9784801900745

妖怪大百科 元祖

사네요시 타츠오  | 竹書房
12,220원  | 20141203  | 9784801900745
9788979199208

산이 좋아 산에 사네 (산골에서 제멋대로 사는 선수들 이야기)

박원식  | 창해
16,200원  | 20090529  | 9788979199208
자신을 풀어 놓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산에 사는 '삶'의 고수들을 만나보자! 산골에 사는 소박하고 욕심 없는 사람들의 진정한 '삶'이야기 『산이 좋아 산에 사네』.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도시로 돌아간다. 신선 같은 삶을 꿈꾸지만 막상 산에서의 삶은 고독과 궁색을 견뎌내야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산’ 사람의 삶을 미화하지 않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고독과 궁색을 견뎌내는 꿋꿋한 이야기를 담았다. 생산과 소비의 욕심을 버리고 자급자족하는 김광화. 그는 2천 평 정도의 논밭을 유기농법으로 직접 가꿔내며 살아가고 있다. 석유 문명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그는 기계도 쓰지 않고, 직접 손으로 농사를 짓는다. 그런 그는 몸과 마음, 영성과 깨달음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박하고 꾸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글 쓰는 농부 전희식은 치매에 걸린 노모를 위해서 산으로 들어왔다. 평생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아온 어머니는 산 생활 덕분에 도시에서 위축되었던 자존심을 되찾는다. 전희식은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내면이란 무엇인지를 배워가고 있다. 자연이란 의사를 산에서 만나 병마를 이겨낸 도종환, 삶의 모든 게 그림이자 예술이라 생각하며 산 속에서 그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서양화가 김만근. 김길수, 청산 스님, 이종국 등을 비롯해서 자연으로 돌아간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노니는 사람들, 자연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바꾸며 자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펼쳐진다.
9788991215658

아무도 모르는 동물들의 별난 이야기

사네요시 타츠오  | 북스힐
8,820원  | 20091231  | 9788991215658
기린은 목을 올렸다 내릴 때 왜 현기증이 나지 않을까? 사실 돼지는 진짜 무서운 동물이다? 동물원에서는 알 수 없는 상식을 초월한 동물들의 생활사를 담았다. 평생 동물을 탐구하며 살아온 저자가 동물에 대한 애정과, 철새가 왜 시베리아로만 가는지, 늑대가 어떻게 사냥을 준비하는지 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한 사실들이 그려져있다. 생생한 그림들과 함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는 동물들의 별난 이야기.
9788908061637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윤형두  | 범우사
4,410원  | 20030310  | 9788908061637
책의 전 과정에 걸친 글들을 모든 이 아담한 책은 곧 책 이야기이자 책의 역사로 우리에게 다가선다. 새삼 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중의 책이다. 여기에는 책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부터 수서의 재미, 열정적으로 책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의 만들어진 책 보급 등에 얽힌 사연들이 실려 있는데 저자의 체험에서 뽑아낸 수필, 단상, 만필, 화상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 펼쳐준다.
9791195976768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 (전갑배의 그림으로 읽는 아름다운 지혜의 글)

박혜수  | 마리서사
14,400원  | 20180709  | 9791195976768
‘무겁다-가볍다’, ‘다치다-고치다’, ‘어둡다-밝다’, 마음을 형용하는 이 말은 사람을 수식할 때 쓰이기도 한다. 사람에게서 마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마음 관리가 뜻대로 되면, 어른이 되었노라 자부할 수 있다. 만약 그렇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차오르는 나이는 아직 아이인 마음도 밀어내는 까닭에 엉거주춤 어른 행세를 해야 하는 사람도 생겨나는 법이다. 이 책은 어쩌다 어른이 된 사람이 털어놓는 속마음이자, 어른으로 살아가는 독자가 터놓고 읽을 만한 아름다운 지혜의 글이다. 어쩌다 어른이 된 사람은 “빈번히 하늘을 올려다보며” 심리적 거주지를 찾지만, 마침내 표류한다. 불경과 한시는 떠도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불시착한 옛집에서 안으로 낸 마루였다. 전갑배 화백의 그림은 고택 마디마디에 배치된 훌륭한 창이다. 각 장을 열어 주는 글과 그림은 전통 가옥의 편문 역할을 해낸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와 손님이 지내는 안채와 사랑채가 나오고 협문을 통과하면 연민과 자비의 공간인 사당채가 기다린다. 불경이 주를 이루지만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는 경전을 해석하고 번역한 책은 아니다. 마음 둘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 심리적 거처를 제공하는, 에세이로 분류해도 무리가 없다. 마음에도 없는 이를 마음에 두고 살아간다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도 좋다. 그럼에도 이 책은 심상 번역서이다. 불경의 ‘경’이라는 글자를 이루고 있는 실타래와 물줄기처럼, 살아가며 마주하는 장면에서 저자가 터 준 ‘마음 길’이면서 시공을 초월해 살아 숨 쉬는 경전의 일부와 저자가 직접 쓴 시는 땅 위의 모든 것에 바치는 고적한 헌사다.
9788966214969

나 당신 묻고 아직 밥 먹고 사네

박득용  | 형설라이프
10,800원  | 20150925  | 9788966214969
박등용 시, 조연진 그림 『나 당신 묻고 아직 밥 먹고 사네』. 당신의 모습, 이별 1, 기억, 기다림,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의 아픔, 눈물 1, 체념, 당신의 흔적 1, 당신의 흔적2, 정지, 혼자만의 추억, 욕심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한 시집이다.
9788958200925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아마 아데, 조이 블레이크슬리  | 궁리출판
10,800원  | 20070418  | 9788958200925
피로 얼룩진 티베트의 역사를 증언하다! 27년간 중국의 감옥에 갇혀 지내야 했던 티베트 여자 아마 아데의 용감한 투쟁의 기록,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1949년 중국공산군은 티베트를 침략했다. 그후 120만 명의 티베트인이 세상을 떠났고, 6천 곳의 티베트 사원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티베트인은 정치적ㆍ종교적 신념 때문에 중국의 감옥에 갇혀 있다. 이 책은 아마 아데라는 티베트 여자의 고통으로 얼룩진 슬픈 삶을 통해 현재진행형인 티베트의 참혹한 역사뿐 아니라, 독립을 위해 싸우는 티베트인의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다. 27년간 중국의 감옥에 갇혀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지금은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아마 아데의 이야기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티베트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건네고 있다. 1932년 티베트의 캄에서 태어난 아마 아데는, 1950년 중국공산군이 티베트를 침략하자 남편과 함께 맞서 싸웠다. 그리고 남편의 의문스러운 죽음 이후, 숲에 주둔한 캄파니아 게릴라를 원조하기 위해 여성운동 지하단체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도왔다. 하지만 1958년 동료의 고발로 체포되어 중국의 감옥에 인권 유린의 고문을 당하게 되는데…….
9788937482922

유럽 소설에 빠지다 1

잉고 슐체, 라르스 바리외, 마로 밤부나키,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 민음사
9,900원  | 20091116  | 9788937482922
현대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27명의 작가를 만나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럽 작가 27명의 단편소설을 모은 선집『유럽, 소설에 빠지다』제1권.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등 유럽연합 27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유럽 도시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지닌 나라들의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럽의 도시와 사람들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2009년 유럽연합 하반기 의장국인 스웨덴의 주한 대사 라르스 바리외와 민음사의 공동 기획으로 탄생한 책이다. 제1권에는 그리스 작가 마로 밤부나키, 네델란드 작가 사네커 판하셀, 덴마크 작가 나야 마리 아이트, 독일 작가 잉고 슐체, 라트비아 작가 잉가 아벨레, 루마니아 작가 보그단 수체아바, 룩셈부르크 작가 기 헬밍거, 리투아니아 작가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몰타 작가 카트리나 스토라세, 벨기에 작가 톰 나아헐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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