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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332299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 사우
12,150원  | 20181127  | 9791187332299
전기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헬렌 켈러 자서전 꼼꼼하고 완벽한 번역으로 온전하게 만난다! 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어려서 열병을 앓고 난 후 시력과 청력을 잃은 뒤 가정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평생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헌신한 헬렌의 삶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영화나 요약본, 아동용 동화를 통해서 그 내용을 접했을 뿐이다. 이 책은 번역자가 헬렌이 쓴 한 단어, 한 문장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고 완벽하게 번역해낸 결과물이다. 헬렌이 직접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는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간 그녀의 삶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50대에 이르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에세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의 수필'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평생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것들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다. 단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9788991550506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헬렌 켈러  | 두레아이들
10,050원  | 20131125  | 9788991550506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 『사흘만 볼 수 있다면』.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겼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람’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위인이다. 수록된 다수의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용기와 강인한 의지, 희망을 이야기한다.
9788931006339

헬렌 켈러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 문예출판사
10,800원  | 20090310  | 9788931006339
불굴의 의지로 칠흑 같은 어둠을 이긴 위대한 영혼의 자서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헬렌 켈러였으나 비장애인도 하기 어려운 과업을 수없이 이루어내며 인생을 즐겼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The Story of My Life)'는 삶의 굽이굽이에서 그녀가 어떤 일들을 겪고 생각하고 느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완역 소개하는 헬렌 켈러의 주옥같은 에세이 '나의 낙관주의(Optimism)'는 그녀의 열망과 희망의 원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글은 헬렌 켈러가 낙관주의에 대한 믿음을 문학과 철학, 종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피력하면서 낙관주의의 실체가 무엇인지 통찰력 있게 규명하고 있는 빼어난 수필로 손꼽힌다.
9788989763758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 산해
0원  | 20080530  | 9788989763758
시력과 청력 대신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헬렌켈러의 자서전 헬렌 켈러가 22세에 쓴 아름다운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이른 헬렌 켈러가 자신의 눈이 뜨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완역한 책.   미국의 맹농아 저술가이며 사회사업가였던 헬렌 켈러. 그는 53세에 쓴 수필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시력과 청력을 잃고 살아온 긴 세월 동안 간절히 보고 싶어하고 또 하고 싶어했던 일을 꼼꼼한 묘사와 수려한 말솜씨로 들려주면서, 사흘만이라도 빛을 보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다시 영원한 어둠으로 돌아가겠다고 고백한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20세기 최고의 수필'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헬렌 켈러의 자서전은 그가 대학 2학년 때 쓰기 시작한 것으로, 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독자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볼 기회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시력과 청력 대신 풍부하고 예민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던 헬렌 켈러는 사람과 사물, 풍경과 사건 들을 세밀화를 그려내 듯 꼼꼼하고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 영감을 총동원하여 세상을 향해 손을 뻗었던 그의 어린시절을 손에 잡힐 듯 그려냈다. 개정판. [양장본]
9788931006330

헬렌 켈러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 문예출판사
0원  | 20090310  | 9788931006330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으나 비장애인도 하기 어려운 과업을 수없이 이루어내며 인생을 즐긴 헬렌 켈러의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나의 낙관주의', 2편의 에세이를 수록하였다. 특히 '나의 낙관주의'는 여태껏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헬렌 켈러의 주옥같은 수필 중 하나로서 국내에 처음으로 완역·소개된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는 헬렌 켈러가 대학 2학년 때 영문학 교수의 권유로 쓰기 시작한 자서전으로 암흑 속에 갇혔으나 자연을 벗삼아 뛰어놀던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을 처음 만나 세상과 연결되는 한줄기 끈을 붙잡게 되었을 때의 감격과 환희, 설리번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점자책을 읽고 독서에 빠지게 되는 과정, 말하기를 배워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 등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나의 낙관주의'에서 헬렌 켈러는 자신이 어둠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게 해준 희망과 열정의 원천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단언하고 있다. 낙관주의에 대한 믿음을 문학과 철학, 종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피력하면서 낙관주의의 실체가 무엇인지 통찰력 있게 규명하고 있는 빼어난 수필로 손꼽히는 글이다.
9788961706025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황혜진  | 보물창고
11,520원  | 20170510  | 9788961706025
‘어둠’과 ‘고요’라는 친숙한 세계, ‘무지’와 ‘소외’라는 차갑고 현실적인 어둠! ‘삼중고(三重苦)의 성녀’, ‘기적을 일으킨 여인’, ‘빛의 천사’ 등 헬렌 켈러를 규정짓는 수식어는 헬렌 켈러를 신화적 위치에 세워 둠으로써 이름만 익숙할 뿐, 우리와 상관없는 너무나도 먼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헬렌 켈러가 바랐던 것은 사람들과 어떤 장애물 없이 소통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자유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허용되는 것이었다. 헬렌 켈러처럼 뛰어난 성취를 이루지 못한 장애인들은 사회가 사람들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감춰져야 할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시각·청각 장애인들에게 고요함과 어두움은 이상할 것 없는 친숙한 세계이다. 그 세계는 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을 응시할 때 비장애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이다. 하지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신체적 장애를 ‘결함’으로 여긴다.
6000370853

최신 교과 과정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 수록 필독서 10종 (1,2학기 통합) (나비를잡는아버지, 나좀내버려둬, 세종대왕, 쩌우까우이야기, 콩한쪽도나누어요, 사라버스를타다, 사흘만볼수있다면, 젓가락달인 , 오세암 세상에서가장유명한위인들의편지)

 | 기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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