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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으)로 8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259241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2 (완결)

산호  | 고블
21,600원  | 20250214  | 9791159259241
살아남은 여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완결권 출간! 산호 작가의 장편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제2권이 출간된다. 작품이 그리는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두려움으로 상상하는 비관적인 미래를 많이 닮았다. 그곳은 열심히 농사지은 무화과가 폭염에 타들어가거나 폭우에 쓸려 내려가는 곳, 농수 부족으로 원두를 기를 수 없어 커피조차 마음 편히 마실 수 없는 곳, 300밀리리터 생수 한 캔을 8800원 주고 사 마셔야 하는 곳, 식수난과 식량난이 극심하여 단수와 배급제가 시행되고 사람들은 의식주 중 ‘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차 충족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곳이다. 그러한 세상의 변두리에 마녀들이 살고 있다. 자연과 연결된 존재인 그들은 바람의 방향을 바꾸거나, 물속을 어머니 품처럼 편하게 누빌 수 있다. 풀이 자라게 하고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녀도 있다. 사람들은 그런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경멸해왔다. 그저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이제 마녀들은 원인 모를 병을 앓으며 모두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생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직감하는 마녀 ‘산’은 오 년 전 홀연히 사라진 ‘초원’의 행방을 찾고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천건미’가 나타난다. 그는 산에게 ‘한국식량안보연구소 소장’이라는 직함이 적힌 명함을 건네며 말한다. 자신은 산이 가진 능력에 아주 관심이 많다고. 그리고 내내 만신나루에 감돌던 불길한 분위기는 실제적인 위협이 되어 마녀들의 삶을 옥죄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을 그리면서도 그 가운데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사랑과 연대, 결코 시들지 않는 희망을 아름답게 담아내어 독자와 평론가 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4년에는 SF어워드 출판만화/웹툰 부문 우수상과 ‘올해의 여성만화가작품상’을 수상했다. 2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제2권을 끝으로 완결된다.
없음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세트 (1~2권,전2권)

산호  | 고블
42,300원  | 20250214  | 없음
9791159258060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산호  | 고블
20,700원  | 20230831  | 9791159258060
끝나지 않는 여름을 살아가는 마녀들의 이야기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이다. 우리는 “많은 것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여름을 보냈다. 폭염에 말라 바스러지고, 가차 없는 폭우에 녹아 문드러지고 휩쓸려 갔다. 이처럼 지독한 여름이 해를 거듭할수록 길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존재들이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좀처럼 괜찮아지지 않는 저릿한 마음으로 끝나지 않는 계절을 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거대한 파괴의 흐름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무력감과 죄책감이 마음을 병들게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세상에는 산 것보다 살아남은 것이 더 많으니 우리는 서로를 돌봐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이자 만신나루에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자연이 병들어버린 세상에서 눈짓 한 번으로 파도를 잠재우고 손짓 한 번에 숲을 세웠다는 위용은 다 과거의 영광이 되었다. 지금 이들은 만신나루라는 마녀 보호구역에 유폐된 처지다. 마름병을 앓는 잎사귀처럼 온몸 곳곳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불치병을 앓으며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그래도 무심코 마트에서 손에 쥐었다가 싹이 나게 해버린 감자를 이것도 인연이라며 밭에 심고, 많은 비를 견디고 살아남은 무화과 열매로 잼설기를 만들어 나누며 살아간다. 마치 무력해지는 순간조차 일상을 유지하고 주변을 돌보며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들처럼. ‘산’은 오 년 전 자취를 감춰버린 ‘초원’을 그리워한다. 그들은 이십 년 전 일어난 산불로 고아가 되었다. 당시 겨우 열다섯 살이었던 초원은 자기보다 한참 어린 산을 거둬 보살피고 길러냈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흉터를 얻었지만 서로가 있기에 혼자는 아니라 위안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초원이 자취를 감추었다. 만신나루에 개발 바람이 불던 시기였다. 초원이 사라진 후 개발 계획은 거짓말처럼 중단된다. 마치 그가 만신나루에 엄습한 모든 위기와 소란을 삼키고 가라앉아버린 것처럼. 다른 마녀들처럼 마름병을 앓는 산은 이제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한다. 때마침 기자 ‘송주’가 취재를 위해 만신나루에 내려온다. 산은 송주와 힘을 합쳐 초원의 행방을 찾아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한밤중 산을 부수고 나무를 뽑아내는 요란한 공사 소리와 함께 만신나루 개발이 재개된다. 먹과 푸른 색조, 섬세한 그림체로 서늘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 여름의 장면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서와 마음을 전하며, 좀처럼 가시지 않는 여운을 준다. 무화과가 익어가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선 우리에게 이 만화를 추천한다.
9791141089702

해파리와 칵테일

산호  | 부크크(bookk)
9,700원  | 20240613  | 9791141089702
"해파리와 칵테일"이란 제목은 두 단어의 상반된 의미가 저의 내면과 상황과 유사합니다. 해파리는 우울함과 어둠을 상징하며, 독이 되는 촉수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은 저의 현재 상황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반면에 칵테일은 처음에는 쓰지만 달콤한 맛이 스며드는 것으로, 어두운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상징합니다. 상반된 두 단어의 내면 속을 다루는 이야기 입니다.
9791128826368

산호

게오르크 카이저  | 지만지드라마
13,320원  | 20230831  | 9791128826368
게오르크 카이저는 1918년 이후 사회 개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산호〉, 〈가스〉 그리고 〈가스 2〉로 구성된 “가스 삼부작”이 대표적이다. 삼부작은 개개인의 운명, 즉 억만장자, 억만장자 아들, 억만장자 노동자의 운명을 통해 현대 산업사회의 인간이 인간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인간 유형으로 거듭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9788954685306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 (양장)

산호  | 문학동네
18,900원  | 20221125  | 9788954685306
텀블벅 4400% 달성 ㆍ 영상화 확정!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구워내는,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케이크 ◆ 줄거리 솔리 버드와 노아 람. 학창 시절에 별종과 왕따로 소외당했던 둘은 음악적 견해가 잘 맞는 친구가 되어 펑크록 밴드 ‘레비아탄’을 결성한다. 솔리가 가사를 만들면 곡을 붙여 노래를 완성하는 노아. 수십 년간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손발을 맞춰온 그들 앞에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고, 곧 세상을 떠날 오랜 벗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불꽃과 위스키 케이크」는 텀블벅에서 출간한 단행본에서 공개했던 원고를 수정 및 보완하여 수록했다. 이상한 집으로 소문난 숲속의 집주인 알마. 그녀가 차차의 고장난 오르골을 고쳐주면서 둘은 인연을 맺게 된다. 마술사였던 시절에 성공하지 못한 마술을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는 알마와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고양이 소녀의 ‘포기할 수 없는 꿈’에 대한 응원과 위로를 담은 「비눗방울 레몬 파이」. “좋아하는 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건 즐겁지” 라며 차차의 꿈을 응원하는 알마와 그녀 곁에서 마술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차차의 마음 깊은 우정 이야기. 장례식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장비를 개발한 고야 선생이 깜짝 등장하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권. 초판 한정 사은품으로 작품의 뒷이야기를 담은 제작노트를 증정한다.
없음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2 세트 (전2권)

산호  | 문학동네
36,000원  | 20221125  | 없음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 ◆ 줄거리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례식 케이크를 만드는 ‘연옥당’. 소중한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로 떠나보낸 이들은 연옥당을 찾아가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것이나 함께한 추억을 연옥당의 주인인 마고에게 들려준다. 마고는 그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적어두고 그들이 무사히 환생문에 다다르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아 케이크를 만든다. 그리고 마고 옆에는 그녀를 보조하는 유령차사 미로가 늘 함께 있다.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던 곳에서 만난 소녀에게 장례식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 크레이프 케이크」는 텀블벅에서 출간했던 원고를 대폭 보강하여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뱀파이어 엄마와 조금 다른 시간을 살았던 딸의 이야기를 그린 「달맞이꽃 컵케이크」는 딜리헙에 연재한 원고를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수록했다. 그밖에도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부록 두 편과 책 속 곳곳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담아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권.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선사할 한국 그래픽노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 텀블벅 4400% 달성 ㆍ 영상화 확정!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구워내는,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케이크 ◆ 줄거리 솔리 버드와 노아 람. 학창 시절에 별종과 왕따로 소외당했던 둘은 음악적 견해가 잘 맞는 친구가 되어 펑크록 밴드 ‘레비아탄’을 결성한다. 솔리가 가사를 만들면 곡을 붙여 노래를 완성하는 노아. 수십 년간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손발을 맞춰온 그들 앞에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고, 곧 세상을 떠날 오랜 벗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불꽃과 위스키 케이크」는 텀블벅에서 출간한 단행본에서 공개했던 원고를 수정 및 보완하여 수록했다. 이상한 집으로 소문난 숲속의 집주인 알마. 그녀가 차차의 고장난 오르골을 고쳐주면서 둘은 인연을 맺게 된다. 마술사였던 시절에 성공하지 못한 마술을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는 알마와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고양이 소녀의 ‘포기할 수 없는 꿈’에 대한 응원과 위로를 담은 「비눗방울 레몬 파이」. “좋아하는 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건 즐겁지” 라며 차차의 꿈을 응원하는 알마와 그녀 곁에서 마술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차차의 마음 깊은 우정 이야기. 장례식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장비를 개발한 고야 선생이 깜짝 등장하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권. 초판 한정 사은품으로 작품의 뒷이야기를 담은 제작노트를 증정한다.
9791196841126

부산: 비와 유영 (비와 유영)

산호  | 삐약삐약북스
9,900원  | 20210830  | 9791196841126
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비수도권 탐방기 〈지역의사생활 99〉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사생활 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사생활 99〉 _부산광역시편 _비와 유영 “나 인어랑 약속 잡았어?” 부산광역시 광안리 바다에서 마주친 인어와 인간의 이야기! 어느날 유영은 아버지를 피해 새벽 늦게까지 광안리 해변에서 서성이게 되고, 우연히 해안 근처 테트라포드에서 마트 종이백에 목이 감겨 죽어가는 인어 '비'를 마주친다.
9788954683630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 (양장)

산호  | 문학동네
17,100원  | 20211220  | 9788954683630
◆ 줄거리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례식 케이크를 만드는 ‘연옥당’. 소중한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로 떠나보낸 이들은 연옥당을 찾아가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것이나 함께한 추억을 연옥당의 주인인 마고에게 들려준다. 마고는 그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적어두고 그들이 무사히 환생문에 다다르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아 케이크를 만든다. 그리고 마고 옆에는 그녀를 보조하는 유령차사 미로가 늘 함께 있다.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던 곳에서 만난 소녀에게 장례식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 크레이프 케이크」는 텀블벅에서 출간했던 원고를 대폭 보강하여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뱀파이어 엄마와 조금 다른 시간을 살았던 딸의 이야기를 그린 「달맞이꽃 컵케이크」는 딜리헙에 연재한 원고를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수록했다. 그밖에도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부록 두 편과 책 속 곳곳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담아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권.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선사할 한국 그래픽노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9788954683647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특별판) (양장 친필 사인본 + 다이어리 + 제작노트 + 스티커 특별판 + 전용 케이스)

산호  | 문학동네
0원  | 20211220  | 9788954683647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례식 케이크를 만드는 ‘연옥당’. 소중한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로 떠나보낸 이들은 연옥당을 찾아가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것이나 함께한 추억을 연옥당의 주인인 마고에게 들려준다. 마고는 그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적어두고 그들이 무사히 환생문에 다다르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아 케이크를 만든다. 그리고 마고 옆에는 그녀를 보조하는 유령차사 미로가 늘 함께 있다.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던 곳에서 만난 소녀에게 장례식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 크레이프 케이크」는 텀블벅에서 출간했던 원고를 대폭 보강하여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뱀파이어 엄마와 조금 다른 시간을 살았던 딸의 이야기를 그린 「달맞이꽃 컵케이크」는 딜리헙에 연재한 원고를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수록했다. 그밖에도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부록 두 편과 책 속 곳곳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담아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권.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선사할 한국 그래픽노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9791193891766

산호의 날 (6월 1일)

정종영, 박소형  | 부카
1,800원  | 20250430  | 9791193891766
매월 있는 환경 관련 기념일을 통해서 생태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알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자.
9791198823229

SOS산호

폴 푸아베르  | 스틸로그라프
19,800원  | 20250115  | 9791198823229
어느 날 꼬마 해마는 산호초가 하얗게 변한 것을 발견하고 친구인 어린 흰동가리 ‘조에’ 와 작은 가시나비고기 ‘모모’와 함께 문어 영감님을 찾아가는데…. 동화 <SOS 산호>는 해양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음을 알리고 이를 보호하자고 독자들에게 단호히 도움을 청한다.
9791191797688

별이 된 산호 (창문사화집 12집)

창문동인회  | 창조문예사
16,200원  | 20250107  | 9791191797688
식지 않는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창조문예》 문인들의 12번째 문집 월간 《창조문예》로 등단한 기독 작가들의 모임인 〈창조문인협회〉의 열두 번째 동인 문집이다. 월간 《창조문예》의 창간호가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333호가 발간되었으며 한 번도 결호가 없었으니, 햇수로 치면 어언 28년이나 된다. 사람으로 치면 청년기의 왕성한 시기이다. 이번 사화집은 활력 있는 청년기의 힘으로 문학 역량을 끌어올려 더욱 더 왕성한 문예 활동을 펼쳐가는 〈창조문인협회〉의 결과물이 될 것이다.
9788924123678

산호숲 산책

이무미  | 퍼플
8,900원  | 20240307  | 9788924123678
《산호숲 산책》은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치유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색을 가진 산호들의 변화는 어디선가 본듯한 흐름이에요. 하지만 숲을 헤엄치는 이는 산호의 상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않습니다.
9791197023521

무한해서는 안 됐다 슬픔은 (개정증보판)

김동영  | 산호출판
0원  | 20220221  | 9791197023521
산호문학 시집 1권. 김동영 시인의 첫 시집 개정증보판. 초판을 발행한 이후로 시인은 여러 문학 공모전에 참여하고 다수를 수상하였다. 실력을 검증받은 뒤로 내놓는 개정증보판에는 시인이 수상하였던 작품들을 추가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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