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2

· 제목 :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2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91159259241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25-02-17

1화. 울타리 | 2화. 야생절멸 | 3화. 침범 | 4화. 돌아온 곳 | 5화. 극야 | 6화. 거짓말도 못하는 게 | 7화. 다시 만나기까지 | 8화. 죽을 수 없는 | 9화. 기억 | 10화. 어린아이와 나무는 자라는 것이 일 | 11화. 울타리 너머로부터 | 12화. 대답해줘 | 13화. 담지 못하는 세계 | 14화. 밤, 나무, 바람, 철조망 | 15화. 잘린 나무들의 숲에서 | 16화. 재회 | 에필로그. 다시 흐르는 계절 | 후기

뀨*

★★★★★(10)

([100자평]산호님 짱,,,너무아름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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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

★★★★☆(8)

([100자평]작화도 설정도 매력적입니다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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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니*

★★★★★(10)

([100자평]기다린 가치가 있는,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주변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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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y***

★★★★★(10)

([100자평]2권은 인물 관계가 많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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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부베*

★★★★★(10)

([100자평]마녀라 불린 여자들과 고갈되어가는 자원, 자연.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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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10)

([100자평]믿고보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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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사*

★★★★★(10)

([100자평]믿고보는 작가님의 작품. 그림이 유려하고 철학적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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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10)

([100자평]4월부터 시작되는 여름처럼 이상기온은 끊임없이 발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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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푸*

★★★★★(10)

([100자평]종이에서 탄내가 느껴지는 만화책이었습니다. 산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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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에는 극야라는 것이 있어서 반년간의 겨울 내내 지평선 위로 해가 뜨지 않는다던데. 낮과 밤의 경계도 내리는 눈 속에 파묻혀버리는 그런 땅에 살게 된다면 어떨까? 극야 속의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기약 없는 여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_「5화. 극야」에서

“동백아. 이모랑 같이 갈래? 네가 너로 있어도 좋은 곳으로….” _「6화. 거짓말도 못하는 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