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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158001

새마을운동

박정희  | 오다(ODA)
0원  | 20200903  | 9791197158001
새마을운동을 진두 지휘한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의 지도이념과 철학을 소상히 밝힌 친필 및 영역 대역 영인본
9788949713663

실록 박정희 경제강국 굴기18년 8: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

심융택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150831  | 9788949713663
박정희 경제강국 18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 심융택은 1963년 중반부터 1978년 말까지 16년 동안 국가재건최고회의와 대통령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대통령의 연설문, 저술, 공한, 각종 회의록 등을 정리하는 실무자였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이 결정되고 추진된 그 무렵 상황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대통령이 추진한 정책의 목적과 맥락, 그리고 정책성과 등을 직접 보고 충실히 써 나아갔다. 이 책은 경제강국 굴기 18년 진실한 최초현장 기록이다.
9791160681260

농촌 새마을운동 (신화와 역사 사이에서)

이환병  | 선인
28,800원  | 20171025  | 9791160681260
1960~70년대는 한국에서 근대화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된 시기였다. 이 시기에 정부는 경제성장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가용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였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은 1960~70년대 근대화 정책의 경로 속에서 농촌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는 정책이었다. 한국의 경제성장 정책이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새마을운동 역시 성공한 농촌 근대화 정책이며, 더 나아가 1970년대 중화학 공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주었다는 인식이 널리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농촌 근대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다. 우선 새마을운동 이후 나타난 농촌의 급속한 붕괴, 한국 농민의 지위 하락, 농업의 위상 변화 등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은 1960년대 농촌의 빈곤, 나태, 냉소적인 태도 등이 새마을운동에 의해 일소되고, 1970년대에는 근면·자조·협동하는 농민과 발전지향적인 농민이 탄생했다고 인식하고 있다.
9788970663029

뉴 새마을운동론 (새마을운동 40년 역사 현재 미래)

신윤표  | 한남대학교출판부
0원  | 20101120  | 9788970663029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상과 전략을 답은 『뉴 새마을운동론』. 새마을 운동의 성공조건, 공화국별 산업화, 민주화의 실상, 오늘의 문제점 그리고 ‘뉴 새마을운동’의 미래비전과 액션플랜을 담고 있다. 행정학박사인 신윤표는 새마을운동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새마을 운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한국의 발전 가능한 미래에 대한 플랜을 제시한다.
9788990435149

새마을운동연구

김영모  | 고헌출판부
0원  | 20031015  | 9788990435149
9788965236054

새마을운동 이렇게 시작됐다

고병우  | 기파랑
14,500원  | 20230527  | 9788965236054
외국이 더 알아주는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은 국내보다 오히려 외국에서 ‘빈곤 탈출의 세계적 모델’로 인기다. 새마을운동 자료 일체는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의의에 대한 자료는 많아도, 그게 어떻게 시작됐는지에 대한 증언은 그동안 없었다(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바로 그 아쉬움에 응답하듯, 박정희 대통령 당시 농림부 실무 과장‧국장으로서 박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며 새마을운동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디테일을 다듬어 나간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이 『새마을운동 이렇게 시작됐다』(기파랑, 2020)를 펴냈다. 많은 국민이 ‘잘살기 운동’으로 기억하는 새마을운동. 그 잘살기의 목표가 ‘1980년대 국민소득 1천 달러, 수출 100억 달러’였다(박정희 대통령은 살아서 1980년대를 보지 못했으나, 목표는 3년 앞당겨 달성하고 갔다). 1972년 1인당 국민소득(GNI)이 340달러였으니 당시로선 만화같이 비현실적인 목표였지만, 지금은 정반대 의미에서 비현실적인 숫자다(2019년 1인당 GDP 31,430달러, 수출 5,452억 달러). 세 번의 결정적 순간, 그 중심에 박정희 4월 22일은 ‘새마을의 날’이다. 2020년 4월 22일은 50주년(1970~2020) 새마을의 날이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이 1970년 4월 22일 제1회 새마을의 날에 시작된 것은 아니다. 새마을운동은 멀리 6‧25 전후복구로부터 5‧16 직후의 경제개발을 거치며 씨를 뿌리고, 1960년대 후반 몇 년 동안에 걸쳐 서서히 형태를 잡아 나갔다. 1970년 4월 22일은 이미 검증된 새마을운동의 방식을 그해 가뭄 극복에 적용할 것을 논의하는 ‘한해(旱害)대책 전국지방장관회의’가 열린 날로, 새마을운동의 생일이라기보다 ‘성년식’이 열린 날이라 해야 한다. 다만, 이때까지도 아직 ‘새마을운동’이라는 이름은 없었다. 그럼 1960년대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긴 걸까? 저자는 세 번의 결정적인 순간을 증언한다. 1) ‘잘살아 보세’ - 농특사업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 설립안을 직접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받고 이듬해 공사 설립을 성사시킨 고병우 과장은 후속 작업으로 ‘농어촌 소득증대사업’을 입안해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일개 과장의 보고를 일일이 메모해 가며 듣고 난 대통령은 여섯 가지 꼼꼼한 지시사항과 함께, 사업을 ‘제1차 농특사업’으로 부르고 행정지원을 위한 대통령령을 만들고 지원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한다(1967년 4월). 첫째, 이 사업은 농림부 단독으로 하려 하지 말고 정부의 관계부처가 모두 협력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하라. 둘째, 농어민들의 손에 돈이 쥐여질 수 있는 현금(환금) 작목을 선택하라. 셋째, 수익성이 높은 작목을 선택하라. 작목별 수익성을 과학적으로 분석 계측하라. 넷째, 사업계획 작성을 농림부 단독으로 하지 말고, 시·도지사가 각 지방의 실정에 맞게 작성하도록 계획 단계부터 참여시키라. 다섯째, 농어업정책 중에서도 특수한 정책임을 관계 정부 부처, 시·도지사, 시장·군수와 참여 농어민들이 모두 같이 알 수 있도록 사업명을 표시하라. 여섯째, 참여 농어민이 스스로 자기 돈을 투입하도록 하라. (60~62쪽) 이 농특사업이 아직 이름도 없던 새마을운동의 실질적인 시작이라고 저자는 증언한다. 2) ‘하면 된다(can do spirit)’ - 경진대회 ‘대통령 박정희’의 가장 대표적인 사진이라면 단연 왼손을 죽 벋어 어딘가를 가리키는 사진을 꼽을 것이다. 흔히 어느 건설 현장에서 지시를 내리는 사진이라고들 설명하나, 이 책 저자는 ‘1969년 9월 18일 시민회관(지금 세종문화회관 자리)에서’라고 잘라말한다. 이날은 제1회 전국 각 시도별 농특사업 경진대회가 열린 날. 최우수 사례로는 충청북도의 머슴 출신으로 농특사업에 참여해 하우스농업 1년만에 부자가 된 하사용 씨가 뽑혔다. 경진대회 마지막 순서는 대통령의 치사였다. 실무자가 청와대 공보비서관실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대통령 치사문을 연단 위에 올려놓았으나, 단상에 오른 박정희 대통령은 원고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손을 번쩍 높이 들어 하사용 씨 쪽을 가리키며 “저렇게 가난한 사람도 열심히 하니 저렇게 성공하지 않습니까. 하면 된다!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해봅시다!” 하면서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닦았다. ‘할 수 있다’의 새마을 정신, ‘can do spirit’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85-86쪽) 3) 인센티브 원리: 남아도는 시멘트 경제개발의 일환으로 시멘트공장을 많이 짓다 보니 시멘트가 남아돌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내무부를 시켜 1천만 포대의 시멘트를 정부가 구입해 전국 3만 4천 개 부락에 조건 없이 300포대씩에 철근 1.5톤씩까지 끼워 균분해 주도록 하면서, ‘새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이름 붙였다. 아직도 ‘새마을운동’은 아니다. 1970년 가을의 일이다. 1년 뒤, 사업 성과 평가에 나선 교수단은 고민에 빠졌다. 3만 4천 개 마을 중 1만 8천 개 마을은 받은 시멘트와 철근을 야무지게 사용했는데, 1만 6천 개 마을은 사적으로 낭비하거나 묵혀서 못쓰게 만들고 만 것. 고심 끝에 사실대로 보고하니 뜻밖의 반응이 대통령으로부터 나왔다. “그래도 절반 이상은 효과적으로 잘 썼구먼.” 스스로 돕는 사람 더 도와주는 새마을운동의 ‘인센티브 원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의문 한 가지. ‘새마을’ 세 글자는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하여 쓰게 됐을까? 1969년 일본 농촌 시찰에 나섰던 저자(당시 농업개발국장)가 한 마을에서 ‘아타라시이무라 쓰쿠리운도(新しい村作り運動, 새마을 만들기 운동)’라는 플래카드를 보았다. 그해 6월, 농특사업 정례 보고 자리에서 이 말을 들은 대통령이 흘려듣지 않고 “그래? 일본 마을들도 새마을 만들기 운동을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 ‘잘살기’라는 목표, ‘하면 된다’는 자조(自助) 정신,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인센티브 원리’가 ‘새마을’이라는 이름을 얻어 힘차게 도약하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새마을운동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빈곤 탈출의 세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것을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고도의 정신적 구호로 실체화시킨 것이 박정희였다. 새마을운동 배태 당시 정부 지원체계, 농특사업의 사업‧작목 예시, 박정희 대통령 친필 ‘새마을 교과서’(1972. 4. 26, 광주 ‘새마을 소득증대 경진대회’ 치사 자료) 등, 당시 실무 공무원이었기에 주목할 수 있었던 자료들을 권말부록으로 실었다. 새마을운동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생전의 육영수 여사는 박정희 대통령을 가리켜 “저 양반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경북 구미 새마을 지도자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만(119쪽), 『새마을운동 이렇게 시작됐다』의 저자 고병우 전 장관이야말로 박 대통령 못지않게 오로지 새마을운동을 위해 공무원이 된, 새마을운동의 ‘언성 히어로’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대학 강사를 하던 중 1961년 5‧16 직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직속 ‘국민경제연구회’ 전문위원으로 들어간 것이 계기가 되어 농림부 과장과 국장, 청와대 경제비서실, 재무부 차관보 등을 거치며 18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보좌했다. 일흔 넘은 농촌 출신들은 혹시 기억할는지? 아직 ‘새마을 노래’도 ‘나의 조국’도 없던 1969년부터 3년 동안, 아침 여섯 시에 ‘애국가’가 나오면 곧바로 “안녕하십니까, 고병우입니다”로 시작하던 KBS라디오 ‘오늘의 농정’의 그 고병우 국장이다. 박 대통령 서거 후 공직을 떠났다가 김영삼 정부 때 건설부장관,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 2000년대 들어 한국경영인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9791197882210

대통령과 쇠똥소령 (새마을운동 발상지의 진실)

홍택정  | 글마당 앤 아이디얼북스
13,500원  | 20220701  | 9791197882210
저자는 그동안 철저하게 왜곡, 변질되어온 새마을운동 역사의 그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오랫동안 전국을 몸소 찾아다니며 각종 방대한 자료를 수집, 집대성해 한권의 책으로 편찬하게 되었다. 지난 2017년 전국 5566곳의 중·고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계기로 전교조를 비롯한 민노총, 민변, 정의당, 일부 진보성향의 학부모회 등 전국에서 몰려든 좌파·진보 교육, 시민단체 세력들의 총공격을 받는 新대한민국 역사전쟁 현장에서 당당하게 맞섰던 홍택정 문명중·고 이사장. 그는 마치 거대한 골리앗 앞에 물맷돌을 든 용감한 소년 다윗이었다. 당시 그가 몸소 체험한 광란의 그 처절한 역사전쟁 현장을 고스란히 기록한『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는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편(“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에 소개될 만큼 여러 언론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운동의 근간이었던 새마을운동의 역사가 박 대통령 서거 이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왜곡, 변질된 채 진실인양 후세대들에게 전해오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 그 새마을운동 역사바로잡기에 분연히 나섰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동을 중심으로 농촌계몽운동을 처음 시작한 공로로 1968년 첫 5.16민족상(‘지역사회개발 부분’)을 받은 선친인 운은 홍영기 선생(문명교육재단 설립자)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진실을 다양한 측면에서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새마을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주진 교수를 비롯하여, 새마을운동을 평가절하, 격하하기 위해 일부 좌파역사학자들과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 김일성이 시도해 실패로 끝난 ’천리마운동‘을 더 가치가 있다고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왜곡현상에 대해 학술적으로 재조명한 조영기 교수의 논문, 여러 새마을운동 전문가와 교수들(좌승희·이주천·안윤식·장태옥)의 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새마을운동의 A부터 Z까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는 당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다. 여기에 걸려있었던 사진은 박 대통령이 1972년 3월 24일 청도군 운문면 방음동을 직접 시찰하였던 장면을 유화로 복원하였다. 이것은 박 대통령이 당시 방문을 얼마나 인상깊게 느꼈는지를 보여주는 정직한 사례이기도 하다.
9788991510968

그들의 새마을 운동 (한 마을과 한 농촌운동가를 통해 본 민중들의 새마을운동 이야기)

김영미  | 푸른역사
0원  | 20090615  | 9788991510968
한 마을과 한 농촌운동가를 통해 본 민중들의 새마을운동 이야기! “새마을운동 이전에 새 마을과 새 농민이 있었다” 『그들의 새마을 운동』. 민중들의 생활세계와 경험세계를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책이다. 민중들의 생활세계와 경험세계에 접맥되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성을 드러내며, 대중들의 경험세계로부터 새마을운동의 역사성을 조망함으로써 국가사의 틀을 보완하고 나아가 농촌 혹은 농민 사회에 대한 역사상을 재구성한다. 새마을운동은 한국 현대사에서 농촌 사회 변화의 분수령이 되었던 사건이다. 더불어 1970년대 한국 사회를 특징짓는 범국민적 지역 사회 개발 운동이었다. 이 책의 특징은 박정희 정부의 역할과 그것에 대한 평가만이 담겨 있었던 기존의 연구에서 벗어나 농민의 관점으로 접근한 새로운 차원의 역사서이다. 새마을운동의 기수가 된 인물에 대한 심층 면접은 물론 구술 채록, 구술 자료를 문헌 자료와 대조하는 등 8년간 진행한 연구 내용을 두 주인공의 삶의 여정을 통해 다룬다. 특히 현장조사와 구술사라는 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새마을운동 시기 농민들의 생활세계와 경험세계를 미시적으로 탐색하고 있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font color="ff1493"〉▶〈/font〉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8 우수저작및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입니다.
9788988138700

새마을운동의 서천

정교관  | 나무와숲
9,000원  | 20060422  | 9788988138700
1970년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이 서쪽 아시아 대륙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새마을운동의 물결이 이동 하고 있다. 이 글은 지난 5년간 저자가 중국의 새마을운동, 새마을정신 교육에 참여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9788918102542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사회적 혁신을 통한 공익가치의 창조)

노화준  | 법문사
28,710원  | 20180305  | 9788918102542
사회적 혁신운동으로 ‘잘 살아보세’라는 새로운 공익가치인 새마을정신이 창발하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던 새마을운동 과정을 새마을운동정책으로 전환하여 전수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전받는 국가에서는 정책이론과 방법론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원래의 새마을정책설계와 정책집행의 원리들을 이해하고 파악해서 각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빈곤퇴치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혁신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집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니즈(needs)에 부응하기 위하여 1970년대 한국의 농촌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사회적 혁신으로 보고 그러한 사회적 혁신을 성공시켰던 새마을운동추진의 주요 경험들을 정책논리로 전환시켜 용이하게 전수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9791130309750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한국의 새마을운동 사례)

소진광  | 박영사
31,280원  | 20200422  | 9791130309750
▶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6981459

새마을운동과 ODA

최병익, 오치선, 최찬호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14,250원  | 20141110  | 9788996981459
『새마을운동과 ODA』는 먼저 일제하 계몽주의 교육사상가들의 사상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이어 해방 전후의 농촌 계몽 운동, 해방 후의 문맹 퇴치 운동과 농촌지도 및 협동조합운동 그리고 새마을 운동 직전의 재건국민운동 등을 살펴보았다.
9788976445698

발전행정 시대의 정부와 사회 (새마을 운동을 중심으로)

이광석, 임한성, 이정훈, 강왈구, 김학실  | 대영문화사
23,000원  | 20160820  | 9788976445698
▶ 이 책은 발전행정 시대의 정부와 사회를 다룬 이론서 입니다. 발전행정 시대의 정부와 사회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75815270

한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나? (새마을운동과 지역주의)

권기돈  | 영남대학교출판부
14,100원  | 20160830  | 9788975815270
한국은 1987년 시점에서 제3세계 국가들 중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근대화의 양대 과제를 모두 이룬, 세계사적으로 극소수의 성공 집단에 속하게 되었다. 『한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나?』는 한국의 성공적 근대화의 두 가지 주요 요인으로 새마을운동과 지역주의의 역할을 분석한 책이다.
9791187861447

새마을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 (좌승희 박사의 명쾌한 강의)

좌승희  | 청미디어
16,200원  | 20201205  | 9791187861447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운동, 인센티브를 차별화하는 시장원리와 박정희 리더십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한강의 기적’. 이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경제학적으로 연구한 책이 발간됐다. ‘새마을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는 새마을운동을 경제학적 측면에서 저술한 책이다. 저자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경제학자로서 새마을운동이 성공했던 원동력을 발전경제학 측면에서 분석했다. 21세기 들어 노벨경제학상위원회는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운동에 적용한 경제적차별화 원리와 연관된 ‘행동경제학’ 분야의 대니얼 카너만 교수와 리처드 세일러 교수에게 각각 2002년, 2017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9년 동 위원회는 정확하게 새마을운동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서로 다른 마을 군(群)에 제공된 차별적 인센티브가 어떻게 서로 다른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 부부 그리고 마이클 크레머 교수 3인의 연구를 높게 평가하여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했다. 그러나 이미 50년 전에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운동에 비해 그 독창성이나 스케일, 이룬 성과 무엇으로도 비교 대상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이들 누구도 이론과 실제응용 측면에서 실험경제학의 효시인 새마을운동을 아직까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강의 기적의 원리가 보편적 경제발전 원리로서 손색이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후진국들이 새마을운동 및 한강의 기적의 모델을 이해해 빈곤 퇴치는 물론이고, 장기 저성장과 분배 악화에 직면한 선진국들과 오늘날 저성장과 분배 악화에 빠진 한국 경제의 활력 회복과 나아가 북한 경제의 재건에도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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