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청미래

15,000원  | 2007-02-10  | 9788986836288

1934년에 처음 출간되어 화가 고흐를 대중에 알리는 데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는 전기.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의 삶을 마치 소설처럼 묘사한다. 작가 어빙 스톤은 이 작품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다. 원제 'Lust for Life'.

박덕흠 (지은이)  | 재원

15,000원  | 2024-02-15  | 9788955752038

강렬한 색감의 그림으로 감상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빈센트 반 고흐. 르네상스의 대가 라파엘로가 죽은 나이와 똑같은 37세에 권총 자살로 삶을 마감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불멸의 생명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계속 끌어당기고 있다.

키아라 로사니 (지은이), 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조은형 (옮긴이)  | 상상의집

16,000원  | 2022-12-05  | 9791155685426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예술가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명작의 탄생 비화까지, 예술 작품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고 발터 (지은이), 유치정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2,000원  | 2022-09-30  | 9788960536265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들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 농촌 노동자들의 그림을 시작으로 파리 시대를 거쳐, 그의 생애 마지막 2년 반 동안 프랑스 남부에서 폭발한 창조적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베네딕트 르 로아러 (지은이), 피에르 반 호브 (그림), 이세진 (옮긴이)  | 비룡소

15,000원  | 2022-08-25  | 9788949133454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아트 슈퍼스타들을 총망라했다.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을 술술 읽히는 인물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구성했다. 또한, 화가의 생애에 따른 그림의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어빙 스톤 (지은이), 최승자 (옮긴이)  | 청미래

22,000원  | 2022-05-30  | 9788986836783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20세기 최고의 전기소설. 1934년에 최초 출간된 이 작품은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빈센트 반 고흐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저자 어빙 스톤은 이 책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틴 베일리 (지은이), 주은정 (옮긴이)  | BOOKERS(북커스)

32,000원  | 2021-03-10  | 9791190118194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1권. 반 고흐가 태어난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부터 암스테르담, 헤이그, 안트베르펜, 런던, 파리, 프로방스 등을 거쳐 마지막 안식을 취하게 되는 오베르에 이르기까지, 그가 머물고 작업했던 ‘집’과 ‘도시’ 그리고 그 주변 ‘풍경’들을 조망함으로써 이들이 어떻게 반 고흐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작품 속에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인고 발터 (지은이), 유치정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8,000원  | 2020-12-15  | 9788960535954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 농촌 노동자들의 그림을 시작으로 파리 시대를 거쳐, 그의 생애 마지막 2년 반 동안 프랑스 남부에서 폭발한 창조적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루시 브라운리지 (지은이), 에디트 카롱 (그림), 최혜진 (옮긴이)  | 책읽는곰

13,000원  | 2020-06-12  | 9791158361853

모두의 예술가 1권. 빈센트의 강렬한 작품들이 어떤 고뇌와 노력을 거쳐 탄생했는지 자세하게 보여 준다. 나아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영혼까지 바쳤던 빈센트의 삶을 기억하게 한다.

라이너 메츠거 (지은이), 하지은, 장주미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8,000원  | 2018-08-15  | 9788960535541

빈센트 반 고흐는 서른일곱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음에도 가지각색의 이름으로 불린다. 자기 귀를 자른 미치광이, 밀레를 존경하고 고갱을 흠모했던 인상주의 화가, 동생과 600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은 외톨이, 끝내 자살에 이른 우울증 환자까지 그 변화무쌍함이 과연 예술가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이혜옥 (지은이), 유혜경 (그림)  | 한국톨스토이

10,000원  | 2014-07-01  | 9788963293332

닮고 싶은 내 아이의 통큰 멘토가 총출동했다. 딱딱하고 어려웠던 위인전의 대변신. 통큰 인물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향해 달려간다.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꿈을 설계하고 이뤄 갈 수 있도록 통큰 멘토가 당당히 나선다.

모나 혼캐슬 (글), 바바라 옐린 (그림), 김경연 (옮긴이)  | 현암사

15,000원  | 2013-01-30  | 9788932373393

발터 니그 (지은이), 윤선아 (옮긴이)  | 분도출판사

10,000원  | 2011-07-20  | 9788941911111

신학자 발터 니그는 평생 위대한 종교적 사상가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런데 그가 사랑한 사람은 거룩하다기보다 세속적인 사람들, 순종적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이단자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정통적 신학자 발터 니그가 19세기의 가장 비정통적 인물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난다. 반 고흐는 천재 화가이자 사상가였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고 예언자였다.

가브리엘 마르틴 로이그 (지은이), 파티마 가르시아 (그림), 김지연 (옮긴이)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10,000원  | 2010-02-05  | 9788983945853

고흐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떻게 성장하고, 언제 그림을 접했는지, 초기 작품에서부터 서서히 변해가는 그림의 발전과 변화 과정을 따라 가면서 고흐의 삶을 조명한다.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이규희 (옮긴이)  | 지경사

8,500원  | 2008-09-30  | 9788931920628

미셸 퓌에크, 브리지트 라베 (지은이), 김동원 (그림), 이세진 (옮긴이)  | 다섯수레

9,000원  | 2007-01-20  | 9788974782726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본다. 책은 자신의 재능을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한 예술가의 고통스러운 인내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끊임없는 모사와 데셍, 개성 있는 화풍을 갖기 위한 피나는 자기 계발의 일면들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외면하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고, 쉬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토마스 다비트 (지은이), 노성두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12,000원  | 2006-08-21  | 9788959869558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관과 그의 그림 '아를의 다리'(1888)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는 책이다. 순수한 색채와 프로방스의 강렬한 햇살을 붓에 담은 빈센트 반 고흐. 예술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웠지만, 아무도 그 재능을 인정하지 않은 불행한 운명에 대한 기록이다.

엔리카 크리스피노 (지은이), 김현주 (옮긴이)  | 예담

25,000원  | 2006-05-16  | 9788959131587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세계를 큼직한 판형의 도판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미발표 습작에서 드로잉, 사진, 널리 알려진 대표작까지, 고흐의 예술세계를 정리하는 300여 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는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고흐의 인생와 예술적 특질들을 분석하며, 작품에 대한 유기적인 해석을 이끌어낸다.

인고 발터 (지은이), 유치정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2,000원  | 2005-06-05  | 9788991449015

아를에서 발견한 빛을 통해 고흐는 자신만의 양식을 완성했다. 생의 마지막 2년 반을 아를과 생레미,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보내는 동안, 그는 열병처럼 폭발하는 창조적 정열 속에 465점의 그림을 완성했다. 고흐는 생전에 인정받기를 갈망했으나,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그는 20세기 미술의 위대한 선구자이자, 예술의 비극적 거장이다.

존 할럽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 삼성출판사

6,500원  | 2004-11-15  | 978891503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