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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으)로 19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828508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47,700원  | 20170530  | 9791197828508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9791129715487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다빈치부터 파카소까지 시대별 대표 명화로 한눈에 보는 미술의 역사)

김찬용  | 땡스B
17,960원  | 20250812  | 9791129715487
인생에 한 번쯤은 꼭 배우고 싶은 지식, 지적인 어른을 위한 특별한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500년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대한민국 대표 도슨트 김찬용의 쉽고 탁월한 해설로 보는 17개 사조, 50개 대표 명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영감의 순간들 르네상스 화가 보티첼리가 그린 〈비너스의 탄생〉,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부터 입체주의 화가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내용은 아리송했던 서양미술사. 학교에서 어렴풋이 들었던 지식만으로는 이 그림이 왜 걸작인지, 그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던 당신을 위한 책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양미술 500여 년의 흐름을 대표 작품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국내외 수많은 미술 전시 현장에서 대중을 미술 감상의 세계로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도슨트 김찬용의 쉽고 탁월한 해설은, 이 책에 담긴 50개 명화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를 거쳐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그리고 입체주의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이 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지 그 깊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기존의 서양미술사 책들이 고대 동굴벽화부터 시작하며 미술사 용어의 나열로 지루함을 안겨주었다면,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는 독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다루어 곧바로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미술사의 방대한 지식을 담으려 하기보다 각 시기에 주목받았던 작품과 작가, 그리고 그들의 생애 중 흥미로운 부분에 집중하여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동안 스쳤던 수많은 명작들이 어떤 배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전체적인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7828515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무선본))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34,200원  | 20030710  | 9791197828515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9788970844152

클릭 서양미술사 (동굴벽화에서 개념미술까지)

캐롤 스트릭랜드  | 예경
25,200원  | 20130820  | 9788970844152
쉽게 배우고 이해하는 서양미술사! 서양미술사의 전통적인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와 잰슨의《서양미술사》 는 이제 막 서양미술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클릭 서양미술사』를 통해 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핵심을 배워보자.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술하며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실험적인 비교 고찰을 통해 미술가와 작품, 미술 사조를 조망했다. 쉽게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물, 로마 모자이크와 비잔틴 모자이크 등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은 각각의 특징을 정리한 표를 수록했다. 큰 도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컬러 Gallery와 미술사의 핵심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Style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통합적으로 미술사를 조명한다. 또한 깊이 이해하도록 연대표와 비교표 등을 배치했으며 부록에는 용어해설도 담겨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미술사에 등장한 새로운 경향의 미술작품까지 포괄하는 현대적인 미술사 책이다.
9788970844992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24,300원  | 20130815  | 9788970844992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문고판 출간 이 문고판 《서양미술사》는 2001년 저자가 작고한 이후 최초로 새롭게 간행된 판이다. 35개 언어로 번역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최고의 미술 입문서로 전 세계의 수많은 학생, 미술 애호가 그리고 전문가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최대한 휴대성을 확보하기 위해 텍스트 부분에는 경량지를 사용했으며, 이미지는 뒷부분에 분리해서 실었다. 책갈피용 가늠줄을 여분으로 하나 더 넣어 텍스트를 읽으면서 이미지를 함께 펼쳐보는 데 무리가 없도록 했다. 더 많은 이들이 서양미술사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던 저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9788970840659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34,200원  | 20030710  | 9788970840659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 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징검다리 서양미술의 윤곽을 잡아주는 입문서이자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선사시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방대한 서양미술사를 700페이지, 컬러 도판 413개로 완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미술서,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부 이상 판매된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선물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읽는 책, 당신의 삶을 바꿀 책,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책의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고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 모든 말들이 이 책을 관통하는 결정적인 말이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라는 말을 고를 것이다.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진리를 표현하는 말은 보편적이고 평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알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책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고, 미술사를 통틀어 위대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각 페이지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서양미술의 질서 체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에 담아 오랫동안 읽히는 것, 오로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만이 가능한 일이다.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미술의 모든 역사는 기술적인 숙련에 관한 진보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화하는 생각과 요구에 대한 것이다.” - E. H. 곰브리치
9788970845401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47,700원  | 20170630  | 9788970845401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알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책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고, 미술사를 통틀어 위대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각 페이지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서양미술의 질서 체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에 담아 오랫동안 읽히는 것, 오로지 곰브리치의 이 책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9788932321387

서양 미술사

김영숙  | 현암사
17,550원  | 20210520  | 9788932321387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과 예술가들을 연표로 만난다! 인류 최초의 인물 조각상부터 ‘예술’에 도전한 예술가들까지,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함께 읽어 더 흥미진진한 미술 이야기 우리가 ‘명화’로 알고 있는 작품 중에 당대에는 인정받지 못한 작품들이 많다. 반대로 어떤 예술가들은 살아생전 부와 명예를 다 거머쥐었으나 후대에는 이름조차 잊히는 경우도 많다. 왜 수많은 초상화 중에 어떤 작품은 다른 작품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질까? 왜 지금 보면 특별할 것 없는 작품이 당시에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을까? 이를 이해하려면 미술사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미술을 감상한다는 것은 작품을 둘러싼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읽는 것과 같다. 『연표로 보는 서양 미술사』는 복잡하게 느껴졌던 서양 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함께 설명해 그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암사 연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이 책은 연표와 함께 다양한 도판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서양 미술사의 주요 작품은 펼침면으로 배치하고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명작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은 연표로 보충함으로써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끔 했다. 또한 필요한 부분에는 지도와 가계도, 주요 인물의 초상화, 유명 건축물의 사진 등 풍부한 참고 자료를 제시해, 미술 작품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대 그리스 조각들에서 왜 남자만 벌거벗고 있는지, 중세의 성화 속 아기 예수는 왜 어색한 어른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지, 왜 네덜란드에서 정물화와 장르화가 먼저 발전했는지, 이 책은 작품의 특징과 역사적 사건을 버무려 명쾌하게 풀어낸다. 20권이 넘는 저서와 많은 강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 이야기를 전달해온 저자 김영숙은 쉽고도 깊이 있는 해설로 독자들을 매혹적인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졌던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리며, 미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현암사 연표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각 분야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시리즈입니다. 연표 형식을 통해 미술, 과학, 철학, 문학, 음악 등 각 분야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각 분야의 대표 인물, 작업, 업적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당시 시대 배경을 알 수 있는 주요 사건을 정리하여 어떤 상황에서 그 결과물이 나온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사진과 그림 등의 풍부한 시각 자료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88941544

서양미술사 (미술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다)

기무라 다이지  | 소소의책
10,530원  | 20201127  | 9791188941544
명화 속에는 어떤 이야기와 삶이 숨어 있을까? 서양미술사를 통찰하고 비즈니스의 품격을 높이는 교양서 오늘날 서양미술사를 통찰하고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출발점이자 당대의 문화를 읽는 지름길이 된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 미술사는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데 필요한 ‘공통 언어’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미술사와 친숙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밑바탕 삼아 약 2,500년 동안의 서양미술사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담고 있다. 미술작품의 단순 설명이 아닌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와 사건, 문화, 가치관 등 ‘교양’으로서 미술사를 배우고 익히도록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미술이 왜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예술인지, 미술관 또는 책에서 보았던 작품이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40802731

서양미술사

이은기  | 미진사
25,760원  | 20060215  | 9788940802731
한국인 정통미술사학자에 의해 고전 미술사의 장점과 최신 연구 경향을 동시에 담고 있는 개설서. 기존의 딱딱한 개설서 형식을 탈피, 이미지 위주의 구성과 도판을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하듯 미술사의 핵심을 짚어준다. 또한 미술품과 사회, 수용자와의 관계, 남성과 여성의 시각에 따른 해석의 차이 등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서의 미술이라는 새로운 연구 경향도 반영하고 있다.
9788976505095

서양 미술사

허나영  | 산하
11,700원  | 20181116  | 9788976505095
아는 만큼 더 깊이 보이는 미술 이야기 그림을 ‘본다’고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눈이라는 감각 기관으로 그림을 봅니다. 하지만 어떤 그림에 대해 보다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서 그 안에 담긴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이 언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그림은 동굴 벽에 그려진 것들입니다. 들소와 사슴들이 그려져 있고, 이런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드센 비바람에 시달리지 않은 덕분에 생생한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 있습니다. 까마득한 그 시대에 사람들은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요? 사냥을 앞두고 치러진 제의를 위해 그려진 것이 아닐까, 우리는 추측할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들판으로 나가는 어른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아이들에게는 미리 사냥을 교육시키려는 목적도 있었겠지요. 이렇듯 미술 작품에 대한 감상은 바라보는 일차적 행위와 그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행위가 어우러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쓴 허나영 선생님은 미술 비평과 강연, 그리고 현장에서 전시 활동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양 미술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안윤경 선생님은 책에 실린 미술 작품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개성적인 삽화를 그려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9791194006701

만화로 보는 서양미술사

배예나  | 열린 인공지능
12,610원  | 20250701  | 9791194006701
《만화로 보는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된 교양 만화입니다. 예술사와 미술관 관람이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술이 훨씬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총 400컷 이상의 본문 만화로 구성된 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가와 대표작을 하나씩 짚어가며 '배교수'와 '아트메세나' 두 명의 해설자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작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은 도서 《아트메세나의 서양미술사 첫걸음》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미술관 나들이가 훨씬 즐거워집니다!
9791192836997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1 (인간다움의 순간들: 르네상스부터 낭만주의까지)

이진숙  | 돌베개
28,220원  | 20241230  | 9791192836997
‘인간다움’의 맨얼굴을 만나러 가는 길 예술가들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포착하고, 새로운 미학 속에서 드러낸 풍부한 인간의 모습이 곧 미술의 역사다. 《새로고침 서양미술사》는 101명의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서양미술사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탐구한다.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1』은 마사초에서 터너까지 33명의 예술가를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낭만주의까지의 서양미술사를 풀어낸다. 이 책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단어는 ‘인간다움’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다움’은 완전함이나 도덕적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불완전하고 분열되며 시기와 질투를 숨기지 못하는 인간의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그림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독자들은 이 작품들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각자의 사정과 고민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간다움을 새롭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9791141924300

서양미술사 속 인물화

경희대 교육대학원 아동미술 교육자과정 59기, 60기, 61기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41221  | 9791141924300
이 책은 경희대교육대학원 아동미술교육자과정에 재학중인 미술교사들이 함께 엮은 책입니다. 미술사의 특징을 알아보고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인물화의 특징과 그 인물화에 관련된 아동미술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술사 속 인물화의 탐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예술이라는 인문학적 울타리 안에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예술적 성찰의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788976044303

친절한 서양 미술사 (고대 이집트에서 근대 프랑스까지 건축ㆍ조각ㆍ회화를 탐사하다)

이다 프렌티스 위트콤  | 문예춘추사
12,600원  | 20230815  | 9788976044303
“세상에는 미술사만큼 훌륭한 공부도 없다.” 가장 쉽고,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서양 미술사 책!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명 논픽션 작가의 서양 미술사 책이 번역·출간되었다. 이다 프렌티스 위트콤은 미술, 음악,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아동 교양 도서를 집필한 작가다. 저자는 수많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경지식과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서양 미술사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미술사』는 고대 이집트 미술부터 고대 그리스·로마와 중세 미술을 거쳐 근대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 네덜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미술에 이르기까지 유려한 필치로 한 폭의 거대한 서양 미술사를 그려 나간다. 회화 작품은 물론이고 건축과 조각 작품까지 서양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의 모든 걸작을 다룬다. “세상에는 미술사만큼 훌륭한 공부도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지성을 높이는 데 미술사만큼 좋은 공부 교재도 없다. 바로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미술사』가 이를 증명할 좋은 증거가 되어 준다. 외부 활동이 예전처럼 자유롭지 못한 요즘,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유럽의 유명 미술관, 박물관, 유적지를 탐사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미술사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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