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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생명과학"(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822905

세상을 바꾼 생명과학 (생물의 역사가 생명의 미래를 바꾼다!)

원정현  | 리베르스쿨
12,890원  | 20210303  | 9788965822905
현재의 생물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재까지, 생명의 신비를 탐구해 가는 과학자들을 만나다! ‘과학’이라는 분야는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를 품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학문은 다양한 이론이 등장하면서 변화하였다. 자연과학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 시간에 배우는 과학 개념은 많은 과학자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서로 논쟁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정리한 것이다. 《세상을 바꾼 생명과학》에서 저자는 현대 생물의 이론을 생물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에 실린 귀여운 삽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은 독자가 생물을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세상을 바꾼 생명과학》은 고대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부터 시작한다. 인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왜 질병에 걸리는지를 알아내려고 한 의사들의 고민은 후대로 이어져 혈액 순환 이론과 백신을 탄생시켰다.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어 새로운 생물들이 유럽으로 들어오자 생물학에서는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이 생겼다. 린네는 이 생물들을 분류할 적절한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고, 다윈은 다른 모습의 생물들도 서로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는 진화론을 발표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다른 과학 분야의 발전도 생물 연구에 큰 영향을 끼쳐 DNA 연구에 활용되었다. 이처럼 생물학은 인간의 삶과 사회와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다. 과학자들이 기존의 생물 이론을 비판하고 수용하고, 새롭게 실험하며 생명의 신비를 탐구해 온 역사를 함께 살펴보자!
9791167960382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큰글자도서) (기술의 미래와 시장을 예측하는 힘)

윤태성  | 반니
35,100원  | 20220601  | 9791167960382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편의를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혁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최근의 과학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삶의 방식까지 바꿔버리는 가공할 힘을 발휘한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서 새로운 일상을 열어젖히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기술 경영을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신간《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에서 과학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와 그 범위를 생각하면 기술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대비하기란 무척 어렵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도 금세 철 지난 버전이 되기가 쉽다. 이런 시대라면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1부는 기술이 발명되어 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 혁명 4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으로 구분되는데, 기술이 각 단계를 거치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12개 기술을 기술 혁명 4단계로 분석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율 주행차,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따져보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내놓는다. 떠오르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볼지, 기술이 일으키는 시장에 언제 올라타야 할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각광받고 있는 기술들이 현재 어느 정도 단계까지 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9788930270687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과학 기술 (How Super Cool Stuff Works)

DK 편집부  | 예림당
0원  | 20170315  | 9788930270687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과학 기술》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최신 과학 기술과 더불어 최첨단 발명품을 한데 모아 놓은 과학 정보 책이다. 홀로렌즈, 호버보드, 드론 등 현재 상용화된 기술뿐만 아니라 하이퍼루프, 양자 컴퓨터, 수중 호텔, 화성 탐사, 투명 기술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래 기술과 아이템까지 보여 준다. 노트북 스타일의 책을 펼치면, 상단에 시원한 사진 이미지가, 하단으로 과학 원리 및 구조, 작동 방법 등이 군더더기 없이 설명돼 있다. 각종 과학 뉴스나 IT 기사에서 접해 봤을 기술과 이론, 실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의 원리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42623648

세상을 바꾸는 과학적 설문 조사 방법 (오차를 중심으로 본)

박현주, 이승희  | 창지사
17,100원  | 20170721  | 9788942623648
설문 조사 방법론은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사회학, 심리학, 통계학, 언어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이 모여 체계적으로 조사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이론을 연구하면서 시작된 다학제적 응용과학이다. 이 중심에는 1980년대 등장한 설문 조사와 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의 이론을 연결하는 CASM(Cognitive Aspects of Survey ethodology) 운동이 있다. CASM은 설문의 자료를 제공하는 주체가 인간이므로, 기존의 인지심리학에서 연구된 인간의 인지과정에 대한 이해가 응답자가 어떠한 이유와 방식으로 설문에 답하고 어떤 오류를 범하는지를 연구하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CASM 운동은 기존의 통계중심의 설문 조사를 다른 학문과 연계하여 접근하는 설문 조사 방법론의 탄생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 응답자는 설문 조사에서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사실이나 존재에 대해 묻는 질문에 주어진 보기 중 하나를 대충 답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Bishop 등(1986)은 교육 수준이 높은 응답자의 경우 자신의 무지를 당당히 밝히지만, 그렇지 않은 응답자의 경우 면접원에게 체면을 잃지 않기위해 무지를 인정하는 대신 아무런 응답이나 선택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서구의 연구에서 발견되는 사실은 한국의 설문 조사에 큰 함의를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이 속한 동북 아시아에서는 교육에 대한 가치가 높고, 많이 배운 사람을 존경하는 문화이므로, 조사 중에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은 더욱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 p.74에서- 척도의 레이블링 효과는 Schwarz 등(1991)의 실험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들은 동일한 2개의 11점 척도에, 한 척도에는 -5에서 5점, 다른 척도에는 0에서 10점을 부여한 후, 응답자에게 이를 이용하여 인생의 성공 정도를 평가토록 하였다. 응답자들은 0~10점 척도의 경우 최저값 ‘0’에 대해서 ‘성공하지 못함’으로 해석한 데 비해, -5~5점 척도의 경우 최저값 ‘-5’에 대해 ‘절망적 실패’로 해석하여, 음수를 사용한 척도의 응답 분포가 전반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였다. -본문 p.127에서- 최신 효과는 전화 조사와 같이 청각 자극을 통해 설문이 전달될 경우,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 보기를 선택하는 경향이다. 초두 효과는 이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시각 자극을 통해 설문이 전달되는 조사의 경우 가장 처음 제시된 보기를 선택하는 경향이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에 노래하는 가수가 우승하는 경향을 일컬어 언론에서 ‘나가수 효과’라 명명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청각 자극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효과로 볼 수 있다. 또 초두 효과는 설문 조사의 응답행동뿐 아니라, 선거용 투표 용지에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온 후보에게 투표하는 경향 등으로도 발견된다. -본문 p.167에서-
9788972915126

2030, 세상을 바꾸는 과학기술

뤼트게르 반 산텐, 잔 후, 브람 베르메르  | 까치
9,500원  | 20111020  | 9788972915126
“앞으로 20년 동안 인류는 어떤 과제들에 직면하게 될까? 그리고 그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떤 기술들이 필요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공과대학 교수인 뤼트게르 반 산텐과 잔 후 그리고 과학 저널리스트인 브람 베르메르가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통찰한 미래에 대한 연구서이다. 저자들은 기존의 많은 미래 연구서들이 고답적이고 추상적이며 뜬구름 잡는 방식임을 지적하고, 거기에서 한발 물러나 다양한 도표와 그래프 등 충분한 자료를 구사함으로써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다.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토론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고,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미래를 예측해가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의 삶과 과학기술의 방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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