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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일"(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626279

소설가의 일 (김연수 산문)

김연수  | 문학동네
0원  | 20141105  | 9788954626279
오직 ‘쓰는’ 작가, 김연수가 말하는 소설가의 일! 김연수의 산문집 『소설가의 일』. 2012년 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꼬박 일 년,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책으로, 말 그대로 ‘소설가의 일’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책 속에는, 신년 독서 계획과 짧은 여행, 크고 작은 만남과 인상 깊게 본 영화와 자전거를 도둑맞은 이야기까지, 사소하고도 다양한 일상들이 녹아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일’들은 모두 창작의 일로 연결된다. 일종의 창작론이기도 한 이 책은 다정하고 위트 있게, 동시에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말한다.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서부터, 캐릭터를 만들고 디테일을 채우고 플롯을 짜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과정들, 그리고 미문을 쓰기 위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실질적인 창작의 매뉴얼들을 선보인다. 그 과정에서 창작의 비밀은 결국 우리 삶의 태도에 있음을 일깨운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우리 자신이 써내려가는 한 편의 긴 소설이 아닐까. 김연수의 소설론은, 결국 우리네 삶에 대한 인생론과 맞닿아 있다.
9791166372667

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 (소설가의 쓰는 일, 걷는 일, 사랑하는 일)

오가와 요코  | 티라미수 더북
12,600원  | 20210430  | 9791166372667
“소설을 쓰는 한 아니, 살아 있는 한 저는 산책을 하겠지요.”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오늘, 오가와 요코가 전하는 46편의 특별한 위로 소설을 쓰다가 피곤해질 때, 기분 나쁜 일이 있었을 때, ‘아, 그래. 산책을 하면 되지’ 하고 중얼거리고는 선크림을 바르고 집을 나섭니다. 열 살 난 애견, 러브와 함께 독특한 상상력과 기품 있는 문체로 세계 문단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오가와 요코의 국내 첫 산문집이 출간됐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를 이번 산문집에서는 한층 더 가깝고 너르게 만나볼 수 있다. 소소한 일상의 단편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포착하고 상상력을 가미해 따뜻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는 작가 고유의 스타일은 에세이에서도 여전하다. 《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는 크게 ‘소설가로서의 글쓰기, 일상의 회복으로서의 산책, 가족을 포함한 여타 생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는데 특히나 작가의 반려견인 래브라도 ‘러브’와의 산책이 인상적이다. 오랫동안 곁을 지킨 애견 러브와 산책하며 일상의 잔잔한 리듬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아우른다. 글쓰기나 삶의 무게가 버겁게 다가올 때 산책은 작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약이 되어준다. 타박타박, 가만가만, 산책의 담담한 리듬감을 닮은 책은 요즘처럼 마음이 답답한 시기에 우리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 해설을 쓴 소설가 쓰무라 기코쿠의 말마따나 “슬픔과 불안의 바다에 빠지기 전에 마음을 살며시 뭍으로 되돌리는 듯한 평온한 균형감각”이 담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흔들림 없는 나날을 이어갈 기운이 찾아온다. 책을 덮는 순간, 근심 걱정은 옅어지고 다 괜찮아질 거라는 따뜻한 위안이 마음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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