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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으)로 3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584501

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 (가면을 벗고 마주할 용기)

조영민  | 소유
11,700원  | 20251205  | 9791199584501
가면 뒤에 가려진 나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순간, ‘나답지 않은 나’로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가정에서는 늘 중심을 잡는 존재처럼 보이기 위해, 관계 속에서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인 척 버틴다. 하지만 그렇게 쌓아 올린 이미지들은 어느 순간 우리 자신을 밀어내며 정작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라는 질문을 불러온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는 시편 139편에 담긴 다윗의 고백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사실이 어떻게 정체성 회복의 첫 단서가 되는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다. 저자는 “가면을 벗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교리나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관계적 언어로 전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투와 표정, 내면의 두려움과 숨기고 싶은 상처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이기에, 그 앞에서는 더 이상 가면으로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종교적 언어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심리와 신앙의 중간 지점을 잡아내어, “하나님이 나를 보는 방식으로 나를 바라보면 왜 마음이 회복되는가?”라는 질문에 부드럽게 답한다.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다시 ‘나’를 발견하는 경험은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정체성의 혼란과 마음의 공허함을 겪는 누구에게나 위로가 된다. 숨기고, 버티고, 참느라 애쓴 우리에게 “내가 벗어날 곳은 세상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 둔 진짜 나였다”는 것을 말해 주는 책, 가면을 벗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책이다. 그렇게 이 책은 무너지지 않아도 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로 초대한다.
9788972917038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 까치
12,150원  | 20200203  | 9788972917038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 에리히 프롬이 남긴 최고의 명저 『 소유냐 존재냐 』 독점 계약판 소유하는 삶을 살 것인가, 존재하는 삶을 살 것인가 한 인간을 개체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산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인간에 대한 관점은 크게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에리히 프롬은 “개인과 사회”라는 문제에 접근하면서, 개체로서의 본연의 인간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런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소유냐 존재냐」는, 특히 프롬의 사상세계에 관한 입문서로 적절한 책이다. 저자는 전문적인 학문적 자료를 피하면서 일목요연하고 읽기 쉽도록, 그가 이전의 저술들에서 한층 엄밀하게 (때로는 장황하게) 파고들었던 사유의 과정을 이 책 안에 요약하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시각에서 간결하면서도 압축된 형태로 자신의 고백의 다양한 단편들을 종합해놓고 있다.……아마도 미래의 학자들은 프롬을-종교전쟁 말기의 저 위대한 휴머니스트처럼-용기 있는 이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한층 관용을 알고 도움을 주며 욕구를 모르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이 되도록 기여한 저 제3의 힘의 대변자의 계열에 넣어 해석할 것이다. 그리고 휴머니즘적 항거파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9788986022995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리커버판)

존 보글  | 비즈니스맵
16,200원  | 20250925  | 9788986022995
투자의 거장, 펀드업계의 전설 존 보글이 들려주는 성공투자의 법칙 단순함은 종종 과소평가되지만, 존 보글이 평생 옹호한 것은 바로 그 단순함,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는 말한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 전체를 소유하라.” 수수료와 거래비용, 세금 같은 보이지 않는 비용은 복리를 갉아먹는다. 반대로 저비용 인덱스를 오래 보유하면, ‘평균을 산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다수의 액티브 전략을 앞선다. 이 책은 데이터와 논증으로 그 사실을 보여주며, 화려한 예측 대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오늘의 시장에서 이 메시지는 더 또렷하다. 핵심은 넓게, 싸게, 오래. 상품을 고를 때는 총보수(수수료)를 우선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적 오차와 기초지수의 범위까지 살펴보라. 무엇보다 거래성을 앞세운 잦은 매매(특히 ETF의 단기 매매)를 경계해야 한다. 보글은 혁신 그 자체였다. 그는 뱅가드를 통해 저비용·장기·분산의 원칙을 투자업계의 기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책은 특정 종목이나 ‘한 방’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투자 생활의 표준을 제시한다. “고르지 말고, 소유하라. 흔들리지 말고, 이어가라.” 시장의 소음이 커질수록 빛나는 것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습관이다. 오늘의 한국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간결하고도 강력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9791197805042

모든 통증은 벗어날 수 있다 (통증의 본질로부터 완성한 건강 지도)

구재원  | 책소유
18,000원  | 20251220  | 9791197805042
“지긋지긋한 통증, 평생 이대로 살아야 하나요?” 통증의 본질을 알아야 탈출구가 보인다! “치료해도 그때뿐인데, 평생 통증에 적응하며 사는 수밖에 없는 걸까?” 통증 환자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AI가 진단을 하고, 로봇이 까다로운 수술에 참여할 정도의 첨단 의료 시대에 어째서 통증 환자는 늘고 있으며, 그중 시원하게 나았다는 이들은 왜 찾아보기 힘든 걸까? 이에 디스크, 스포츠 손상, 대상포진, 협착증 등 고질적인 통증 환자들에게 완치의 길을 열어주어 통증 전문의로서의 입지를 다진 닥터구글 구재원 원장이 『모든 통증은 벗어날 수 있다』를 출간했다. 그는 통증, 이상 감각, 마비, 이명 등으로 인해 물리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통증의 본질을 이해시키고, 이를 이겨낼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특히 통증 환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목, 허리, 어깨, 무릎’의 4대 통증을 구분하여 각 통증 양상, 원인, 치료와 예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완치 사례를 엮었다. 구 원장은 특히 통증 의료계에서의 속성 진료, 천편일률적인 진단과 치료 행태를 비판하면서, 양상은 비슷해도 통증의 원인과 본질이 저마다 다르다는 지점에서 진정한 치료가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에 대해 충분히 호소하거나, 왜 아픈지 정확히 이해받을 소통 창구가 없음에 안타까워했다. 이 책의 명쾌한 그림과 실제 영상 자료를 통한 설명은 누구라도 쉽게 자신의 통증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환자 스스로 자신의 통증을 잘 알면 보다 강한 치료 의지를 가지게 되며, 의사가 더 좋은 치료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 믿음은 구 원장이 이 책을 집필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는 통증 전문으로서 20여 년에 걸친 연구와 치료 자료를 모아 ‘통증 환자들이 내 가족이라면, 소중한 친구라면…’이라는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통증은 원인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환자와 그 주변인, 가족들이 ‘통증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에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9791197805035

어쩌면 다정한 학교 (그해 여름, 어느 초등교사의 문장들)

정혜영  | 책소유
14,400원  | 20240627  | 9791197805035
“꿈과 배움이 자라는 곳, 서로에게 더 상냥한 학교가 될 순 없을까?”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 교사가 악성민원에 시달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의 49재를 앞둔 주말, 전국의 교사 30만 명이 여의도 국회 앞에 검은 옷을 입고 나와 ‘사건의 진상 규명’과 ‘공교육 정상화’를 목 놓아 외쳤다. 그동안 ‘나 혼자만 참으면 되겠지.’라며 각종 부당한 처사에도 참아온 교사들의 울분이 한꺼번에 터진 순간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2023년 브런치북 대상 수상자이자 20년 넘게 교직생활을 해온 정혜영 작가는 『어쩌면 다정한 학교』를 출간했다. 훌륭한 동료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더 나은 공교육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그동안 학교에 관해 써온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먼저 이때다 싶어 ‘교사 대 학부모’ 구도로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과 여론을 지적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편 가르기가 아닌, 서로를 향한 이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어쩌면 다정한 학교』는 비난을 위한 날선 목소리보다는 학교를 사랑하는 중견교사의 따뜻한 시선을 유지한다. 저자는 학교의 일상 속에서 아이, 교사, 학부모가 어떤 식으로 성장하고 서로 영향 받는지를 진솔하게 담았다. 이는 상대 입장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점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해준다. 이로써 서로 간에 생긴 균열을 메우고, 더 단단한 신뢰의 싹이 움트리라 기대한다. 1장 ‘내 무대의 주인공들’에서는 학교의 주인이자 존재 이유인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자라고 각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지 생생히 담았다. 때론 엉뚱하고 때론 어른보다 현명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교사와 부모가 아이들에게서 무엇을 지켜줘야 하는지 되새기게 한다. 2장 ‘학부모님, 당신이 필요합니다’는 교사에게 큰 힘을 실어주는 한 축인 ‘학부모’들과의 따뜻했던 혹은 안타까웠던 일화들을 실었다. 학부모가 ‘학교 안의 부모’인 교사와 함께 어떻게 협력하고 신뢰를 다져야 하는지, 그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속내를 조심스레 풀어놓는다. 3장 ‘상냥한 학교, 다정한 온도’에서는 건강한 학교, 배움이 넘쳐나는 교실에 대한 교사로서의 고민과 희망을 얘기한다. 누구도 다치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같은 목표를 가진 ‘내 집단’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9788961554398

금도끼 은도끼 (소유)

이영옥, 엄혜숙  | 파랑새
0원  | 20140430  | 9788961554398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유아 인성 덕목」시리즈 제3권 《소유》편 『금도끼 은도끼』.어린이들 사이의 사회성 문제로까지 대두되며, 아이의 윤리 지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덕목인 ‘소유’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며 그 개념을 알아 간다.
9791197805028

꼴찌 가족

서주희  | 책소유
12,600원  | 20240415  | 9791197805028
“꼴찌여도 괜찮아. 어린이의 삶은 즐거우면 되는 거니까!” 국민 베갯머리 동화 『잠이 오는 이야기』 유희진 작가의 삽화로 만나는 신나고 유쾌한 시골 학교 운동회 달그닥달그닥 도시락 싸는 소리, 깡충깡충 뛰어간 운동장에 펼쳐진 화려한 만국기,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목 터져라 외치던 응원 소리…. 『꼴찌 가족』은 도시에 살던 서인이 가족이 전학 온 시골 학교에서 겪은 첫 운동회를 담은 그림동화책이다. 부모들은 어린 시절 운동회의 기억을 소환시키고, 아이들은 도시 운동회와는 다른 소담스러운 광경을 만날 수 있다. 국민 베갯머리 그림책 『잠이 오는 이야기』 유희진 작가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색연필 기법으로 삽화를 그려 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운동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듯한 재미와 따뜻함을 더할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운동회의 첫 종목은 ‘50미터 달리기’. 서인이는 하필 운동 잘하는 아이로 늘 꼽히는 두 친구와 같은 모둠이 되었다. 작년 운동회 때 꼴찌였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 결과는 역시나 예상한 대로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서인이에게 모두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다. 같은 팀끼리 두 줄로 마주보고 서서 널따란 천을 잡고 커다란 공을 끝으로 먼저 보내는 팀이 이기는 ‘큰 공 옮기기’에서는 서인이네 청군이 아쉽게 졌지만, 다음 경기인 ‘줄다리기’는 멋지게 이겼다. ‘단체 줄넘기’, ‘카드 뒤집기 게임’ 등의 경기를 펼치며 청군, 백군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결국 운동회의 꽃인 ‘이어달리기’로 양 팀은 승부를 가르게 된다! 전교생이 예순 명뿐이라 서인이처럼 달리기를 못하는 아이까지 전부 주자가 되어야 하는 이어달리기. 서인이는 결승선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뛸 수 있을까? 그리고 청군은 과연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 “우리는 꼴찌 가족이에요. 달리기 꼴찌, 퀴즈 꼴찌, 도시락까지 꼴찌니까요!” “서인이가 엄마를 닮았나 보다.엄마도 달리기에 도무지 재능이 없어서 항상 맨 뒤로 밀려났었거든.” 서인이는 비록 달리기에서 꼴찌를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거나 속상해 하지 않았다. 엄마를 닮은 거라는 말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서인이의 엄마는 엄마들 달리기에서 출발하자마자 한참 뒤처져 마지막으로 들어왔다. 창피해 하면서도 엄마는 입을 앙다물고 열심히 뛰었다. 엄마뿐만이 아니다. 서인이의 아빠는 총알처럼 튀어나가 선두로 달리다가 아쉽게도 결승선에서 맨 끝으로 들어왔다. 근소한 차이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아빠도 꼴찌.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OX 퀴즈’에서 서인이의 부모님은 세 번째 만에 탈락하고 말았다. 한 명은 O, 다른 한 명은 X에 섰다면 둘 중 하나라도 살았을 텐데, 같은 답을 고르는 바람에 한꺼번에 떨어지고 말았다. 서인이네 가족의 소박한 성적은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짐수레에 가스버너를 싣고 와 삼겹살을 굽거나 여러 집이 모여 피자와 햄버거 파티를 하는 등 화려한 돗자리들 속에서, 예쁘지만 가장 단출한 서인이네 도시락. 하지만 곧 할아버지, 할머니가 양손 가득 치킨과 감자튀김을 사 오신 덕에 서인이네 점심도 금세 풍성해졌다. “우리 셋 다 달리기 꼴찌, 할아버지랑 할머니 오시기 전까지는 도시락도 꼴찌. 우리는 꼴찌 가족이네!” 다 같이 한바탕 웃는 서인이네, 행복만큼은 일등 가족이 아닐까? 따뜻한 시골 학교 운동회에서 되새기는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들 『꼴찌 가족』은 귀엽고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던 가치들을 되새겨볼 수 있게 해준다. 먼저, 경쟁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에게 ‘과정의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피아노 하나를 배워도 음악을 즐기기보다는 콩쿠르 트로피가 목표이고, 태권도에서는 끝없이 급수를 따야 하는 아이들. 유명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로 실력에 따라 분반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됐고, 열 살도 안 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의대 대비반이 생겼다. 이처럼 경쟁과 등수가 일상이 된 요즘 어린이들에게 ‘꼴찌’란 불명예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야기 속 서인이네 가족은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등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운동회는 그저 즐겁고 신나면 되는 거니까. 또 『꼴찌 가족』 속에는 자연스러운 ‘공존’이 존재한다. 학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온 동네 사람들이 참여하여 마치 한바탕 동네잔치 같은 운동회. 이웃에 도통 무관심한 오늘날, 같은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다 함께 협동하여 경기를 하고 먹거리를 나누는 운동회 장면은 우리에게 이웃의 존재를 돌아보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점점 늘고 있는 다양한 문화권, 다양한 세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과 자연스레 섞여 어울리는 모습 속에서 편견 없는 건강한 다양성을 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 속 아이들은 세상으로부터 소중하게 여겨지는 존재들이다. 아이 수가 점점 줄어드는 이곳에 서인이가 전학 왔을 때, 온 동네 어른들이 ‘귀한 아이’라며 환영한다. 별다른 사정 없이도 ‘노키즈’ 정책이 난무하는 각박한 현실이지만, 이 글을 읽는 동안만큼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소중하고 환영 받는 존재라고 느낄 것이다.
9788941338239

조금은 다른 환희 (소유 장편소설)

소유  | 신영미디어
0원  | 20131026  | 9788941338239
소유 장편소설『조금은 다른 환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이환. 손끝 하나까지 통제하며 남자가 아닌 배우로 살아온 7년. 목을 조르고 심장을 쥐어짜는 끔찍한 갈증의 경계에서 문득, 자신을 그저 남자로 만들어 버리는 여자를 발견한다. 싸구려 마녀의 가면을 쓴 여자의 눈과 하얀 살결 속에 나를 담는다. 허울 좋은 이미지 따위 모두 던져 버리고 오직 나만 생각하는 밤. 나는 이 여자를 이용해 오늘, 제대로 숨을 쉰다.
9788926775837

소유 (이서윤 장편소설)

이서윤  | 파피루스
0원  | 20141027  | 9788926775837
이서윤의 소설 [소유] . “쓸데없이 웃지 마. 내게 집중해.” 분명 이상한 소리라고 쏘아 붙여야 마땅한데, 소유욕에 가득 찬 그의 말에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 만지고 싶다. 손안에 넣고 싶다.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이 남자! 분명 다가가면 순식간에 재가 되어 버릴 지라도 끌어안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자, 진헌. 이 모든 것이 한순간의 일탈임을 알면서도 온 몸을 뒤흔든 욕망에 사로잡힌 그녀, 효주. 성큼 다가서면 하얗게 타 버릴 욕망 속에서 하룻밤의 꿈처럼 스쳐간 그들의 일탈!
9791155282342

소유

이은경  | 지식과감성
0원  | 20140714  | 9791155282342
이은경 시집『소유』. 시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무언가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시도한다면 두려움을 떨쳐내고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34956471

소유가 뭐예요 (소유)

길해연  | 키즈김영사
8,550원  | 20120418  | 9788934956471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소유가 뭐예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해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원칙 가운데 ‘소유’의 개념과 가치를 일깨워준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개함으로써 진정한 정직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 교사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이 되어준다.
9788958318088

이하원 1

소유  | 청어람
7,200원  | 20051114  | 9788958318088
아기는 범상치 않았다. 스무넉달 간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더니 태어나서는 더욱 심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둥둥 떠서 웃어대 부모를 경악시키더니 급기야는 매일매일 밤이면 밤마다 공중에서 굴러다녔다. 단지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그것도 놀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엄청난 속도로 굴러다니면서 까르륵 웃어대는 아기는 그야말로 신기, 그 자체였다. 그저 언제나 웃고만 있기에 아픔이나 고통 같은 건 모르는 철부지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종류는 다르다지만 같은 고통?..
9788925102566

이하원 4

소유  | 청어람
7,200원  | 20060818  | 9788925102566
아기는 범상치 않았다. 스무넉달 간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더니 태어나서는 더욱 심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둥둥 떠서 웃어대 부모를 경악시키더니 급기야는 매일매일 밤이면 밤마다 공중에서 굴러다녔다. 단지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그것도 놀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엄청난 속도로 굴러다니면서 까르륵 웃어대는 아기는 그야말로 신기, 그 자체였다. 그저 언제나 웃고만 있기에 아픔이나 고통 같은 건 모르는 철부지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종류는 다르다지만 같은 고통?..
9788958318101

이하원 3

소유  | 청어람
7,200원  | 20060121  | 9788958318101
아기는 범상치 않았다. 스무넉달 간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더니 태어나서는 더욱 심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둥둥 떠서 웃어대 부모를 경악시키더니 급기야는 매일매일 밤이면 밤마다 공중에서 굴러다녔다. 단지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그것도 놀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엄청난 속도로 굴러다니면서 까르륵 웃어대는 아기는 그야말로 신기, 그 자체였다. 그저 언제나 웃고만 있기에 아픔이나 고통 같은 건 모르는 철부지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종류는 다르다지만 같은 고통?..
9788958318095

이하원 2

소유  | 청어람
7,200원  | 20051114  | 9788958318095
아기는 범상치 않았다. 스무넉달 간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더니 태어나서는 더욱 심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둥둥 떠서 웃어대 부모를 경악시키더니 급기야는 매일매일 밤이면 밤마다 공중에서 굴러다녔다. 단지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그것도 놀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엄청난 속도로 굴러다니면서 까르륵 웃어대는 아기는 그야말로 신기, 그 자체였다. 그저 언제나 웃고만 있기에 아픔이나 고통 같은 건 모르는 철부지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종류는 다르다지만 같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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