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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섭"(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244350

쉽게 읽는 요한계시록

송용섭  | 글마당
16,200원  | 20230327  | 9791190244350
나는 신아다’ 이단들이 잘못 이용하는 성경의 근간, 요한계시록 배교하지 않고 미혹되지도 않게 쉽게 풀어쓰고 천국의 열쇠를 밝혀준 책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3년간 준비하여 저술하였다. 2019년 12월 30일 처음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우한 폐렴’ 전염병은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229개 나라에 확산, 감염된 팬데믹 전염병이었다. 버가모 지방 출신의 의사였던 누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로 ‘전염병’을 누가복음에 기록하였다. 유사이래로 전염병은 많이 있었지만, 전 세계에 확산 감염되어 역대 사망률은 1위를 기록하였고, 경제 활동은 물론 사회와 국가, 전 분야를 셧다운 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와 목회사역도 제대로 진행될 수 없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꼼짝도 못했고, 많은 사망자와 고통을 남겼으며, 스마트한 디지털 사회를 산다는 인간의 한계와 연약함을 깨닫게 되었다.
9791130640228

공부의 쓸모 (서울대 의대 수석의 혼공 바이블)

송용섭  | 다산에듀
13,500원  | 20210810  | 9791130640228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 ‘우리 집에서 대박 난 책’, ‘공부에 대한 열정을 뜨겁게 달구는 책’ 공부 마인드부터 방법까지, 서울대 의대 수석이 말하는 혼자 공부의 모든 것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공부의 쓸모’를 깨달은 후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 ‘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공부의 쓸모를 일깨우고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공부의 쓸모』를 펴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아시스 같은 책’이라는 독자의 평처럼 이 책은 입시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로 증명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9791190244268

다섯번의 만남

송용섭  | 글마당
10,800원  | 20211006  | 9791190244268
이 책은 담임목회를 시작해서 지난 15년간 새로 오는 교인들을 만나 가르치고, 함께 고민해 온 새가족 교육 자료를 근거로 하였다.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교회에 다니는 것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까, 믿음은 어떻게 자라는 것일까, 사람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후세계와 영생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며 열정적으로 가르쳤던 내용들을 담았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신앙의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고, 인생의 목적과 과정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드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 번 밖에 못 사는 인생인데 교회와 말씀과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바른 믿음으로 바른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후회할 인생, 방황하는 인생, 돌이킬 수 없는 인생, 멸망 받는 인생이 아닌 멋진 인생, 삶의 기쁨과 의미, 감동이 있길 기대합니다. 좋은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잘 만나서 인생의 방황과 신앙의 방황이 없이 전진하고 승리하는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중략) 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파스칼의 『팡세』와 같은 형식으로 편집을 하게 된 이유는 길게 서술하지 않고, 보기 쉽고 알기 쉬우며, 짧은 문단으로 기록하여 독자의 편의를 생각하였습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어떤 페이지나 한 문단씩 읽거나 바쁜 일상에서 10분 정도 짬을 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영상과 강연이 대세인 요즘시대에 책 읽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누구나 한번쯤 편하게 읽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단락마다 공간을 두어서 메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책이 아닌 독자의 책이 되도록 내 신앙의 이야기를 건축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9791137248823

신호등과 등호신

송용섭  | 부크크(bookk)
7,800원  | 20210628  | 9791137248823
책 머리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당씨에게 (아름다운 당신을 줄여서) 호칭으로 '저기요' 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여기'의 존재가 탄로 난 것처럼 난처한 기분이 들고, 또 '여기요' 라는 말을 들을 때는 저 쪽으로 몸을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나는 그 호칭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데 그 거부감을 타인과의 교감이란 측면에서 보자면, 실상 그것은 호칭이나 관계들의 불협화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대상과의 교감을 서둘러 규정화하고 동시에 넘어서려는 소명적 자기 도약의 의지, 종국에는 슬픈 환희로까지 치달을 때의 불안감이 스스로에게 일차적 담을 세우고야 만다는 점에서 그 거부감에는 사실상 자기 자신을 향한 분열적 항변의 속성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시'라는 것은 무엇일까? 필사적으로 진술하고, 생략하고, 일반화하고, 논리의 허리춤을 밟고 도약하는 은유적 비문 투성이에, 더 나아가 비석 위에서 탄생의 축복을 읽어내는 비열함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적어도 자신에게 충직하다면 시는 자기 불안과 분열적 항변에 위로가 되고, 그 위로 위에서 선택적, 확률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낯선 사람(후대)과의 교감에까지 다다를지도 모를 일. 시인이란 무엇인가? 그는 거부감과 교감이라는 연장을 사용하여 자기감정을 글로 만드는 사람일까? 아니면 글로써 거부감과 교감을 동시에 체화해내는 사람일까? 시인에게 자기 시대란 무엇일까? 그에게 이 시대에 올라 탄 차비를 청구하자면, 그는 텅 빈 버스 제일 뒤 칸에 올라 후미의 깜빡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살피는 노심초사의 한 마리 원숭이가 될 것이고, 거듭하여 시인에게 이 세계의 의미를 묻는다면 그는 버스가 왼쪽으로 돌 때 박수 한번 치고 오른쪽으로 돌 때 두 번 박수치는 것으로, 의미가 인과에 종속되지 않는 그 슬픈 환희의 세계를 찬가할 것이다. 그 세계로 일단의 버스들이 들어온다. 기사는 없으며, 승객은 절반으로 줄었다. 앞서 간 계주팀들이 차돌로 후려쳐 놓은 바닥 위에서 연성의 바톤 터치를 해야 하는 릴레이주자들. 다른 세계와의 승부가 무의미하다는 점에서, 아니 다시 원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역전의 환상은 승객들의 몫일 터, 그렇다면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여기요, 저기요'가 아니라 아당씨라고 불러야 마땅하지 않을까? 부끄럽기 짝이 없는 시편들을 엮었습니다. 쪽수 조건을 맞추기 위하여 90년대 후반의 습작기 시를 다시 꺼내 읽는 것부터 해서, 그 일부를 고치고, 또 새롭게 몇 편을 만들어 어거지로 100여 페이지를 채웠는데, 더할수록 공허함만 커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읽어 볼 때에 이것들은 그저 시의 형식을 빌린, 그 중에서도 무형식의 형식만 빌린, 억지 감각의 모순된 진술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여 시집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민폐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972년 안동 예안에서 태어났고, 96년인가 대학신문에 시 투고 입선한 것이, 한줄 이나마 쓸 수 있는 詩作 경력의 전부입니다. 모든 아당씨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9788964475911

Doing Ethics in the Narcissistic Age

송용섭  | 동연출판사
10,800원  | 20200703  | 9788964475911
나르시스트적 시대에 윤리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라며… 오늘날 우리는 나르시스트적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사회적 문제와 사건들에는 나르시스트적 분노와 과시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점점 더 관여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이들 중에는 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사랑과 적절한 돌봄을 경험하지 못하거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경험한 병리적 나르시스트들이 많다. 이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 채 자신의 나르시스트적 욕구만을 충족시키려 할 때, 우리 사회에는 더욱 충격적이고 우발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리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의 부재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언젠가 자기 심리학자인 하인즈 코헛이 염려했던 대로, 그들의 부모가 자녀를 충분히 돌볼 수 시간과 여건을 박탈당한 채 일터로 내몰렸던 산업화의 문제가 있을 것이다.
9791130622866

[큰글자도서] 혼자 공부법 (소심한 외톨이는 어떻게 서울대 의대 수석 합격생이 되었을까?)

송용섭  | 다산에듀
16,800원  | 20190715  | 9791130622866
수능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 <혼자 공부법>을 펴냈다. <혼자 공부법>은 입시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과를 증명한 공부법들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학원과 인강에 지친 학생들,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지지부진하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 이번 방학에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자 실천 가능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지 등 유용한 혼자 공부의 기술을 알려 준다. 무리하게 학원이나 인강을 듣느라 쫓기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교재나 복잡한 공부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기에 누구나 실천 가능한 수준이다.
9791130617640

혼자 공부법 (소심한 외톨이는 어떻게 서울대 의대 수석 합격생이 되었을까)

송용섭  | 다산에듀
0원  | 20180705  | 9791130617640
***수능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공부는 혼자 할 때 내 것이 된다!” 혼자 공부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
9791188610037

부를 끌어당기는 직장인의 공부법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부혁명!)

송용섭  | 위닝북스
13,320원  | 20171013  | 9791188610037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상위 0.1% 이내에 드는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그만큼 그의 인생은 탄탄대로였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엘리트 인생이다. 그러나 저자 스스로 자신의 삶에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인생의 성공이 과연 성적순일까?’ 저자는 의사의 삶에도 충실하지만 각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며 진정한 자기계발과 성공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도전이 탈 스펙화였고, 두 번째로는 월급쟁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일이었다. 스펙과 월급이 자신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학위, 영어 점수, 자격증 등에 얽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에 뛰어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백발의 연금 수급자’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노후가 되었어도 계속해서 수입이 생기는 시스템을 젊을 때일수록 구축해 놔야 한다고 말한다.
9788964479834

기술신학

김승환, 김은혜, 박일준, 손화철, 송용섭  | 동연
19,800원  | 20240221  | 9788964479834
첨단이란 용어를 해마다 갈아치우는 듯한 ‘기술적 진보’에 대한 신학적 진단 최근 AI와 Chat GPT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데이터의 편중성으로 인한 가짜정보 논란이나 원저작자에 대한 무차별한 사용으로 인한 표절 등의 저작권의 문제뿐 아니라, 다수의 주장이라는 가치중립의 뒤에 숨어 인간성에 대한 존중이나 소수자,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다수의 횡포와 더 나아가 다수의 폭력이 정당화되고, 당연시하게 되는 문제 등이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는 철학자의 금언을 도외시하고 무차별하게 말하고 있고, 또 그렇게 말하도록 조장(질문)하고 있다. 이제 신학자들이 나섰다. 첨단 기술 시대에 종교는, 기독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동시에 기술적 발전 이면에 숨은 폭력성과 한계성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하려는 시도이다. 이 책은 기술의 미래, 인간의 미래를 진단하고, 공생과 환대, 배려의 인간 정신을 다시 물으며, 또 생태적 정의에 대한 종교적 죽비소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9788970716510

캐서린 켈러, 인류세의 얽힌 희망의 타래를 풀어가다

캐서린 켈러, 김은혜, 김수연, 송용섭, 박일준  | 대장간
13,500원  | 20240209  | 9788970716510
본서는 캐서린 켈러가 그동안 한국을 방문하면서 가졌던 발표들과 강연문들을 엮으면서, 그녀와 더불어 이 기후재난과 생태재난 시대에 함께 ‘신학하기’를 고민하는 한국 신학자들이 함께 발표했었거나, 켈러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진척된 자신의 사유를 전개하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이 책에서는 한국적 상황을 대입해가며, 그녀만의 ‘지구정치신학’을 한국적으로 서술해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다소 학술적 정보와 그녀만의 용어로 무척 응집적으로 서술된 『지구정치신학』이 한국 청중들과의 만남을 위해 보다 쉽게 서술된 글을 볼 수 있다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9791187532361

버킷리스트 10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김도사, 송용섭, 전민경, 조안 양, 어혜란  | 시너지북
15,300원  | 20170126  | 9791187532361
『버킷리스트 10』저자들은 꿈꾸는 삶만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그들은 꿈을 이루고자 적극적으로 살아간다.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찾아 누구보다 생생히 자신만의 꿈을 꾼다. 그리고 모두 자신들의 바람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정성을 담아 밝은 미래를 그리는 글을 썼다. 그 과정에서 이미 성공을 확신했으며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중요한 것은 종이에 꿈을 구체적으로 적고 상상하면서 자신에게로 끌어당기는 일이다. 꿈을 적기만 한다면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버킷리스트를 수시로 읽어보면서 자신이 나아갈 길을 의식하고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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