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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스테르담  | 다른상상
15,120원  | 20240701  | 9791193808061
일을 대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해오면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출근길부터 고되고, 밀려드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지치고 퇴근길에는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모습이 돼버리는 직장인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금 용기를 북돋는 책이다. 하루 종일 일과 사람과 나 자신과 씨름하면서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동기를 잃어버린 날들이 이어지고 있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더 유능하고 더 단단하게 일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잘하고 있다는 인정과 열심히 일한 보람이 없는 날들 때문에 어느새 잘하고 싶다는 소망은 중압감과 자책감으로 변해버리고 마음의 여유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출근만 생각하면 부담감에 질끈 눈이 감기고 쉬는 날엔 소진된 몸과 마음 탓에 무기력하게 보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일과 삶을 책임지기 위해 오늘도 출근을 해내는 그 자체로 스스로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우리 모두를 위해 나의 경험치를, 나의 기본을 쌓아가며 지혜롭게 성장하는 힘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그동안 나의 일과 삶을 돌아보며 일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되짚어본다. 2장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는 삶 속에서 나만의 균형을 지켜가는 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과 삶에 맞서는 현명한 태도를 제시한다. 4장에서는 경험치를 통해 성장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아침마다 출근이라는 저마다의 출발선을 끊는 우리 자신을 위한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었는지, 스스로를 그저 한낱 직장인으로 치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러면서 나 자신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자. 그리고 어제의 나를 다독이고, 오늘의 나를 응원하며, 내일의 나를 성장시키는 마음으로 일이라는 삶을 살아가보자.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스테르담  | 다른상상
15,120원  | 20240507  | 9791193808047
500만 조회수! 브런치 특별상 수상 작가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 마음, 진리, 지혜에 관한 조언. 앞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들에게 아버지이자 인생 선배로서 먼저 삶을 살아오며 느끼고, 깨닫고, 배운 것들을 전한다. 삶에서 어떤 것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지, 가치롭게 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 세상과 자신을 유연하게 대하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이제 막 자신의 꿈을 펼칠 시기에 있는 이들이 앞으로 인생의 방향을 굽어보고, 항상 ‘왜’라는 질문으로 나아가며,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조언들이 가득하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은 세상의 부모들이라면 공감하면서 아낌없는 응원과 마음의 유산을 전할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생산자의 법칙 (무질서한 삶의 추세를 바꾸는)

생산자의 법칙 (무질서한 삶의 추세를 바꾸는)

스테르담  | 언더라인
14,850원  | 20230620  | 9791198202529
엔트로피 법칙에서 발견한 생산자의 선택법 “무기력하고 게으른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불편한 선택을 하라!” ‘일을 더 잘하고 싶은가?’,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가?’, ‘연봉이 더 높아지길 바라는가?’, ‘직장 생활 이후, 제2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가?’, ‘궁극적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루어내고 성공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은가?’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생산자의 법칙》의 저자 역시 목표한 것들을 이뤄내고,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원했다. 2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서 그 누구보다 성실했던 저자는 어느 순간 나아지기는커녕 게으른 삶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높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천력은 제로.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무기력해지고 자기 비하가 심해졌다. 저자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무엇보다 타인이 정해놓은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그려나가며 살고 싶었다.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구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자는 소모자ㆍ소비자의 삶에서 벗어나 생산자로서의 삶의 방향으로 방향을 틀게 됐다. 저자는 ‘생산자가 되기 위한 5단계 법칙’을 정리했다. 1단계, 자아성찰의 시간이다. 소모자 vs. 소비자 vs. 생산자 중 당신이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2단계, 생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그동안 늘 해온 쉬운 선택과 목표만 그럴싸한 어려운 선택을 멈춰야 한다. 불편한 선택을 통해 변화 에너지를 생성한다. 3단계, 생산자의 필수요소인 목적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OGSM 전략’ 툴을 활용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목적을 분명하게 한다. 4단계, 그동안 자신을 방해했던 다섯 가지 키워드(시간, 열정, 욕구, 감정, 자아)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켜 나를 돕는 조력자로 탈바꿈시킨다. 5단계, 실천해야 한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력을 높힌다. 저자가 실제 목표를 이루는 데 효과적이었던 문장 · 시뮬레이션 메모법, 페르소나 시간 관리법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저자는 ‘생산자의 법칙 5단계’를 실천하면서 직장인으로서의 본업을 이어 나감과 동시에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로, 강연가로,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파이프라인도 구축했다. 소모자와 소비자로 살았던 저자가 생산자로 바뀌게 된 비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내 안의 작가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글쓰기)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내 안의 작가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글쓰기)

스테르담  | 미래의창
13,500원  | 20220322  | 9791191464825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멈추지 않고 꾸준히 쓰게 되는 친절한 글쓰기 수업 글쓰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들 중에는 “나는 꾸준하지 못해서…”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범한 직장인이자 동시에 작가라는 부캐를 가진 저자는 자신은 꾸준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글쓰기만큼은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한다. 글쓰기와 전혀 관련이 없었고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자의 글쓰기.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쓰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글쓰기를 생명줄로 만들 수 있었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자세히 풀어낸다. 글이 주는 위로의 힘은 물론, 글을 쓰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과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까지. 시작은 막막했지만, 쓰면 쓸수록 보물이 되는 글쓰기를 이제는 독자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혹시 글쓰기에 관심이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또는 “글을 쓰기엔 내 삶이 너무 평범해서”라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가? 저자는 “세상에 글이 되지 않을 삶은 없다”라고 분명히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빡빡한 직장 생활의 숨구멍이 되어줄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견디는 힘 (불확실한 오늘을 잘 버티기 위한 5가지 기술)

견디는 힘 (불확실한 오늘을 잘 버티기 위한 5가지 기술)

스테르담  | 빌리버튼
13,050원  | 20200401  | 9791188545810
내 삶의 무기가 되는 견디는 힘 최근 많은 이들이 하는 말이 ‘지금은 좀 버텨야 해’ ‘버티는 게 이기는 거야’일 것이다. 마음이 괴로운 스스로에게, 친구나 동료에게 위로를 건넬 때, 힘든 상황에 놓인 서로를 격려를 할 때도 ‘버티자’라는 말을 주고받는다. 불확실한 지금은 직장인도, 손님이 줄어 괴로운 자영업자 모두 버티는 것이 목표다. 그렇지만 정답이 없는 시대에서 버티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면 ‘존버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까. 《견디는 힘》은 어려운 현재를 견디기 위한 5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현재의 나와 마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자기 확신을 갖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할 것’. 이 5가지 원칙을 꾸준히 실행하면 위기를 잘 이겨낼 올곧은 생각과 유연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이다. 저자는 견디는 것은 그저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일을 생각하며 달리고 넘어지고 뛰어오르면 오늘은 견뎌야 함을 강조한다. 팍팍한 오늘을 견뎌내는 많은 이들을 응원하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보낸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스테르담  | 탈잉
13,500원  | 20210515  | 9791197431609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어지러운 마음을 꿰뚫는 글쓰기 ‘살다 보면 마음이 많이 상한다’고 읊조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로 스스로를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 방법이 꽤 격하다. 다독이거나 안아주는 대신 ‘마음 한가운데를 관통하라’고 주문한다. 퇴근 후 유튜브에 여가를 맡기던 평범한 직장인은 어느 날 소비적이고 소모적인 하루하루가 지겨워졌고, 그렇게 어느 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렇게 글을 생산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하루하루를 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관통하는 글쓰기란 무엇인지 정의하며, 글쓰기를 충동질하는 책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저자는 글쓰기란 지극히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 말한다.
바다로 간 통근 버스

바다로 간 통근 버스

스테르담  | 부크크(bookk)
10,800원  | 20201021  | 9791137221079
누군가 나에게 왜 소설을 썼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에게 왜 사냐고 묻고 싶다. 그저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시작한 글은 내 숨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삶이 되었고 이제는 그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좀 더 잘 살려는 발버둥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삶도 장르를 가리지 않지 않던가. 때로는 희극이었다가, 비극이었다가 마침내는 소설과 같지 않을까 한다. 나는 살면서 내가 글을 쓰게 될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다. 그러나 무언가에 이끌려 이리도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바, 얕은 지식이 아닌 삶과 사색으로 글을 써 가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긴 소설은 다음을 기약하나, 이렇게라도 소설의 시작을 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그친 바 마침내 '쪽 소설'이란 변명의 장르를 내어 놓게 되었다. 나는 깊은 내면과, 얕은 겉면을 이야기 한다. 때론, 얕은 내면과, 깊은 겉면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우리네 삶은 늘 그렇다. 진지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그 뒤죽박죽이 삶의 허를 찌른다. 그 허를 찌르는 것들에 대해 나는 썼다. '쪽 소설'이지만, 여러분들에게 다가가 사무치는 그것은 작지 아니한 무엇일거라 확신한다. - 수줍고도 당당하게 '쪽 소설'을 내어 놓으며, 스테르담 씀 -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딱 하루만큼 버텨내는 마음 근육을 기르는 중)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딱 하루만큼 버텨내는 마음 근육을 기르는 중)

스테르담  | 다른상상
12,420원  | 20190310  | 9791196446956
“퇴사하는 용기만큼이나 대단한 게 버텨내는 용기 아닐까?” 매일 아침 이불 밖으로 나오다니 그걸로 충분해! 이미 충분한 당신의 출근길에 들려주고픈 글 하나, 마음 하나 아침마다 숨 막히는 지옥철을 타면서도 출근을 해낸다. 남들 다 한다는 퇴사, 나도 하고 싶지만 일단 버텨낸다. 왜냐고? 남들에겐 BGM인 내 인생,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우리는 오늘도 출근을 해낸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사실 이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절대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이불 속에서 몸을 일으키다니. 제시간에 회사에 나와 자리를 지키고, 날아오는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 일을 하다니. 직장 생활 할 만큼 한 ‘프로 직장인’이자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작가 스테르담은 매일 버텨내는 기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대해 쓴다. 더럽고 치사한 회사 생활을 겪다 보니 어느덧 튼튼해진 마음 근육. 그 근육의 놀라운 힘이 퇴사하는 용기보다 더 강인하다고. 버틸 줄 아는 우리, 그걸로 충분하다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를 인정해줄 때라고.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오사공이, 애티로스, 남규민, 조아, 멈가, 모아, 런찰리, 렛잇비  | 부크크(bookk)
12,200원  | 20230608  | 9791141031183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나와 나 사이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나와 나 사이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아스테르 외  | 부크크(bookk)
10,300원  | 20230323  | 9791141021313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지금 우리 여기에 쓰다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지금 우리 여기에 쓰다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빛글, 별그라미, 시루봉, 포레, 하이 스텔라  | 부크크(bookk)
11,700원  | 20230323  | 9791141021290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내가 나로 반짝이는 시간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내가 나로 반짝이는 시간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에디스베르, 알레, 소곤카페인, 쥴리정, 와칭미  | 부크크(bookk)
10,300원  | 20230323  | 9791141021337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글로 모인 사이 4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네번째 이야기)

글로 모인 사이 4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네번째 이야기)

박현주, 에이미, 에스텔라, 제이피, 단비, 박서연, 스테르담  | 부크크(bookk)
11,200원  | 20210223  | 9791137237575
'글로 모인 사이'는 내어 놓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 누구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각자 고유의 이야기를 내어 놓으면, 그 글이 모여 책이 된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라는 걸. 책을 낸 사람이 작가가 아니라, 글을 쓰고 내 이야기를 내어 놓을 줄 아는 사람이 작가란 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글로 모인 사이 3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세번째 이야기)

글로 모인 사이 3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세번째 이야기)

유별, 장선경, 그루잠, 소네치카, 이조영, 스테르담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10223  | 9791137237568
'글로 모인 사이'는 내어 놓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 누구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각자 고유의 이야기를 내어 놓으면, 그 글이 모여 책이 된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라는 걸. 책을 낸 사람이 작가가 아니라, 글을 쓰고 내 이야기를 내어 놓을 줄 아는 사람이 작가란 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글로 모인 사이 2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두번째 이야기)

글로 모인 사이 2 (스테르담 공동매거진 두번째 이야기)

미소해, 박미숙, 이해니, 선량, 꿀벌 김화숙, 미도리진, 스테르담  | 부크크(bookk)
12,100원  | 20210111  | 9791137231979
하나의 주제를 여러 명이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글로 모인 사이' 2기의 글쓰기 과정이 끝나고 각자의 글을 책으로 엮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를 쓰는 지금 지난 6주간의 여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처음 만나 서먹했던 모습들. 하지만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책으로 나올 즈음 서로에게 얼마나 큰 돈독함을 느끼게 될지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건 '글'이자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퇴고와 교정, 교열의 과정. 아마, 자신이 쓴 글을 그렇게 유심히 그리고 많이 돌아본 적이 없을 겁니다. 다듬고 고치고, 다시 새롭게 쓰는 그 과정에서 내 글에 대한 애착과 애증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나와 내 삶이 녹아 있기에, 더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바쁘게 사느라 돌아보지 못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가 함께 퇴고한 건 '글'이자 '삶'이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삶쓰기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글로 모인 사이'는 내어 놓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 누구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각자 고유의 이야기를 내어 놓으면, 그 글이 모여 책이 된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라는 걸. 책을 낸 사람이 작가가 아니라, 글을 쓰고 내 이야기를 내어 놓을 줄 아는 사람이 작가란 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모사 2기'를 통해, 새로운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안경', '멋', '아이', '비행기', '이사', '무감각', '산', '책'을 주제로 각자의 멋진 이야기를 써 내려간 우리 작가님의 글들을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얻어가시는 게 더 많을 거라 확신합니다. 말로 할 수 없는 풍성하고 진실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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