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 황금가지

16,200원  | 20250725  | 9791170526445

스티븐 킹의 정점을 재갱신한 최신 단편집! 1974년 데뷔한 이후 반세기 넘게 세계 문학의 최전선을 지켜 온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 단편 소설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전 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작가 경력을 지녔음에도 가장 뛰어난 작품을 계속해 갱신하고 있다(시애틀 타임스)”의 극찬과 함께, 본 단편집은 미국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당해 최고의 공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이어 굿리즈 호러 부문 수상 및 2025 로커스상 파이널리스트 지명을 통해 높은 문학적 완성도와 열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작품집에는 “홀리 이후 최고의 캐릭터(USA 투데이)”로 평가받는 대니 코플린과,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잘베트의 대립을 그리며 영상화가 확정된 대표작 「대니 코플린의 악몽」을 비롯해, ‘스티븐 킹이 쓴 것 중 가장 아름답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은 「앤서 맨」,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재주 많은 두 녀석」, 대중문화의 역사에 길이 남은 작품 ‘쿠조’의 뒤를 잇는 「방울뱀」을 포함, 삶의 다양한 어둠과 그 속에 드러난 진실을 아우르는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판은 작가 측에서 이례적으로 “표지가 매우 훌륭하다”며 별도의 피드백을 전해올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5,070원  | 20250725  | 9791170526384

스티븐 킹의 정점을 재갱신한 최신 단편집! 1974년 데뷔한 이후 반세기 넘게 세계 문학의 최전선을 지켜 온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 단편 소설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전 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작가 경력을 지녔음에도 가장 뛰어난 작품을 계속해 갱신하고 있다(시애틀 타임스)”의 극찬과 함께, 본 단편집은 미국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당해 최고의 공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이어 굿리즈 호러 부문 수상 및 2025 로커스상 파이널리스트 지명을 통해 높은 문학적 완성도와 열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작품집에는 “홀리 이후 최고의 캐릭터(USA 투데이)”로 평가받는 대니 코플린과,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잘베트의 대립을 그리며 영상화가 확정된 대표작 「대니 코플린의 악몽」을 비롯해, ‘스티븐 킹이 쓴 것 중 가장 아름답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은 「앤서 맨」,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재주 많은 두 녀석」, 대중문화의 역사에 길이 남은 작품 ‘쿠조’의 뒤를 잇는 「방울뱀」을 포함, 삶의 다양한 어둠과 그 속에 드러난 진실을 아우르는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판은 작가 측에서 이례적으로 “표지가 매우 훌륭하다”며 별도의 피드백을 전해올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스티븐 킹  | Hodder & Stoughton

22,800원  | 20250619  | 9781399753425

Stephen King's 'The Life of Chuck' is a 'phenomenal' (USA Today) tale of life and legacy - and now a feature film directed by Mike Flanagan and starring Tom Hiddleston, Mark Hamill, Chiwetel Ejiofor, and Karen Gillan out in the UK from August 2025. Available for the first time in a beautiful standalone edition in June.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5,070원  | 20250725  | 9791170526377

스티븐 킹의 정점을 재갱신한 최신 단편집! 1974년 데뷔한 이후 반세기 넘게 세계 문학의 최전선을 지켜 온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 단편 소설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전 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작가 경력을 지녔음에도 가장 뛰어난 작품을 계속해 갱신하고 있다(시애틀 타임스)”의 극찬과 함께, 본 단편집은 미국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당해 최고의 공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이어 굿리즈 호러 부문 수상 및 2025 로커스상 파이널리스트 지명을 통해 높은 문학적 완성도와 열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작품집에는 “홀리 이후 최고의 캐릭터(USA 투데이)”로 평가받는 대니 코플린과,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잘베트의 대립을 그리며 영상화가 확정된 대표작 「대니 코플린의 악몽」을 비롯해, ‘스티븐 킹이 쓴 것 중 가장 아름답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은 「앤서 맨」,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재주 많은 두 녀석」, 대중문화의 역사에 길이 남은 작품 ‘쿠조’의 뒤를 잇는 「방울뱀」을 포함, 삶의 다양한 어둠과 그 속에 드러난 진실을 아우르는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판은 작가 측에서 이례적으로 “표지가 매우 훌륭하다”며 별도의 피드백을 전해올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스티븐 킹  | HarperCollins

29,600원  | 20250902  | 9780062644695

The haunting tale of two brave children lost in a dark and dangerous forest, reimagined by literary legends Stephen King and Maurice Sendak in an all-new picture book. Let Stephen King, global bestselling and award-winning author, and Maurice Sendak, beloved creator of the Caldecott Medal-winning Where the Wild Things Are, guide you into the most deliciously daring rendition of the classic Grimm fairy tale yet.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8,900원  | 20240816  | 9791170524397

■줄거리 2021년, 전국을 마비시킨 코로나의 여파가 파인더스 키퍼스 탐정 사무소까지 닥친다. 최근 어머니를 떠나보낸 데다 파트너인 피트 헌틀리마저 입원하여 휴업 중인 홀리 기브니에게 한 여성이 연락해 온다. 그녀의 의뢰는 홀연히 사라진 딸을 찾아 달라는 것. 비슷한 실종자가 더 있음을 알게 된 젊은 희생양을 노리는 범인을 추적하다가 상상치도 못한 형태의 악과 마주한다.

 | Digital on Demand

28,870원  | 20250828  | 9781037060274

There's a King inside you - restless, waiting, called by Heaven to rise.You weren't created for empty routines or quiet resignation. You were crafted for purpose. Born to lead. Destined to reign with strength, and honour."KING - Your Call To Rise" is not just a book - it's a divine summons. A call back to the man you were always meant to be: courageous, healed, whole, and dangerous to the kingdom of darkness.This journey isn't for the faint-hearted.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5,300원  | 20240816  | 9791170524373

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 세계에 악몽이 찾아들었다 메인주의 소도시 챔벌레인. 기독교 광신자인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캐리 화이트는 늘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괴롭힘을 받던 고독하고 내성적인 열일곱 살 소녀다. 자라면서 성(性)에 관한 지식을 전혀 습득하지 못했던 캐리는 체육 수업 후 샤워실에서 초경을 경험하여 패닉에 빠져 버리고, 또래 여자애들의 비웃음과 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잠재해 있던 염력이 발현된다. 그것은 캐리가 유아였을 때 이웃에 기현상을 불러일으켰던 미지의 힘이었다. 한편 괴롭힘에 일조했다는 데 죄책감을 느끼던 급우 수 스넬은 남자 친구로 하여금 자기 대신 캐리를 졸업 무도회의 파트너로 데려가게 하고, 학교의 징계 때문에 무도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또 다른 소녀 크리스 하겐슨은 앙심을 품고 불량아 빌리 놀런을 끌어들여 캐리에게 수모를 줄 계획을 세운다. 기대와 불안 속에서 이윽고 찾아온 무도회 날, 최고의 교내 커플이 선정되는 순간 챔벌레인은 피와 화염이 가득한 장소로 돌변한다.

스티븐 킹  | Scribner

30,000원  | 20250527  | 9781668089330

Named a Most Anticipated Book of 2025 by Vulture, Men’s Health, Book Riot, The New York Post, Goodreads, AARP, Paste, and more! From master storyteller Stephen King comes an extraordinary new novel with intertwining storylines—one about a killer on a diabolical revenge mission, and another about a vigilante targeting a feminist celebrity speaker—featuring the beloved Holly Gibney and a dynamic new cast of characters. When the Buckeye City Police Department receives a disturbing letter from a person threatening to “kill thirteen innocents and one guilty” in “an act of atonement for the needless death of an innocent man,” Detective Izzy Jaynes has no idea what to think. Are fourteen citizens about to be slaughtered in an unhinged act of retribution? As the investigation unfolds, Izzy realizes that the letter writer is deadly serious, and she turns to her friend Holly Gibney for help. Meanwhile, controversial and outspoken women’s rights activist Kate McKay is embarking on a multi-state lecture tour, drawing packed venues of both fans and detractors. Someone who vehemently opposes Kate’s message of female empowerment is targeting her and disrupting her events. At first, no one is hurt, but the stalker is growing bolder, and Holly is hired to be Kate’s bodyguard—a challenging task with a headstrong employer and a determined adversary driven by wrath and his belief in his own righteousness. Featuring a riveting cast of characters both old and new, including world-famous gospel singer Sista Bessie and an unforgettable villain addicted to murder, these twinned narratives converge in a chilling and spectacular conclusion—a feat of storytelling only Stephen King could pull off. Thrilling, wildly fun, and outrageously engrossing, Never Flinch is one of King’s richest and most propulsive novels.

 | KING

68,250원  | 20250508  | 9787971156776

Osman Bey's Visionary Leadership and the Ottoman Empire's Cultural and Architectural Achievements explores the remarkable rise of the Ottoman Empire, founded by Osman Bey, and its transformation into one of the most powerful empires in world history. The book delves into the visionary leadership of Osman Bey, whose strategic foresight and dedication laid the foundation for an empire that spanned three continents and endured for over six centuries.

 | KING

68,250원  | 20250508  | 9787080194850

Ingrid Thorsen's life in mist?shrouded Bergen is upended when relentless dreams of burning longships and a forsaken town-Uldstrøm-call her northward. Haunted by visions of its black?sailed vessels and a voice in ancient Norse demanding the return of something stolen, she defies her grandfather's warnings and sets out into fjords nobody dares name.

스티븐 킹  | Hodder & Stoughton

15,200원  | 20240912  | 9781399712958

Holly Gibney, one of Stephen King's most compelling and ingeniously resourceful characters, returns in this thrilling novel to uncover the gruesome truth behind multiple disappearances in a Midwestern town. Bonnie Dahl is missing . . . Holly Gibney of the Finders Keepers detective agency is meant to be on leave. But she finds it impossible to turn down Bonnie's mother's desperate request for help. Then she discovers a single earring close to the location of Bonnie's abandoned bike. Mere blocks from where Bonnie Dahl disappeared live Professors Rodney and Emily Harris. They are the picture of bourgeois respectability: semi-retired lifelong academics. But they are harbouring a savage secret in the basement of their book-lined home. Now Holly must summon all her formidable talents if she is to uncover the truth behind multiple disappearances in her Midwestern town. 'I could never let Holly Gibney go. She was supposed to be a walk-on character in Mr Mercedes and she just kind of stole the book and stole my heart. Holly is all her.' STEPHEN KING 'Holly Gibney has matured into one of [King's] most memorable creations - a resourceful private investigator . . . Truly chilling, it aptly demonstrates King's inimitable talent as a storyteller' - Daily Mail

스티븐 킹  | Hodder Paperbacks

17,600원  | 20241114  | 9781399745321

This stand-alone edition of King's novella, retitled The Shawshank Redemption, like the film, celebrate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Best Picture Academy Award nominee. A mesmerising tale of unjust imprisonment and offbeat escape, The Shawshank Redemption is a Stephen King classic. Suspenseful, mysterious, heart-wrenching and populated by a cast of unforgettable characters, it is about a fiercely compelling convict named Andy Dufresne who is seeking a strangely satisfying revenge.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6,200원  | 20230908  | 9791170523154

모든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 동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이 처음으로 그만의 동화를 선보이다!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페어리테일』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유산으로 마법의 우물을 상속받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찰리 리드’가 반려견, ‘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우물 속 동화의 세계로 뛰어들며 겪는 모험담을 그린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다. 제목에 걸맞게 「럼펠스틸스킨」, 「잭과 콩나무」, 「오즈의 마법사」, 「아기돼지 3형제」 등 다양한 동화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스티븐 킹 특유의 재해석을 선보여 “‘동화’라는 제목을 감히 썼지만, 그 단순하면서도 난해한 제목에 걸맞은 작업을 선보인다. ……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둘 만하다.(《USA 투데이》)”는 언론의 극찬이 뒤따랐다. 아카데미 감독상ㆍ작품상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제왕다운 목소리’로 전개된 작품이라고 찬사했다. 「본 시리즈」로 명성을 떨친 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답지만, 스티븐 킹의 동화는 누군가를 재우는 것이 아니라 밤을 새서 다음 페이지를 읽게 한다.” -《베니티 페어》 “사랑스럽다. 어린 시절 동화들의 소름끼치는 서스펜스를 포착해낸다.” -《시카고 트리뷴》 “처음에는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들로 가득 찼다는 점에서 그 옛날의 스티븐 킹답다” -《커커스 리뷰》

스티븐 킹  | Large Print Press

34,420원  | 20241009  | 9781420516555

젊은 희생양을 사냥하는 엘리트 노부부, 그 밑도 끝도 없는 악의 실체를 향한 집요한 추적. 스티븐 킹만이 가능한 극강의 공포가 심장을 꿰뚫는다! 반세기 동안 거의 매년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들에게 기쁨을 안겨 준 거장 스티븐 킹이 신작 『홀리』로 야심 차게 돌아왔다. 빌 호지스 3부작에서 조역으로 등장해 장편 『아웃사이더』와 중편 「피가 흐르는 곳에」에서 탐정으로서 활약을 펼친 홀리 기브니가 연쇄 실종 사건에 뛰어든다. 앞서 기괴한 사건들을 통해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맞닥뜨렸던 홀리의 이번 상대는 평범한 인간, 그것도 누구나 도움의 손길을 건넬 정도로 무력해 보이는 80대 교수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