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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식"(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간의식

시간의식

에드문트 후설  | 한길사
19,620원  | 20181031  | 9788935664726
선험적 현상학의 발전 과정 밝히는 중요한 ‘핵심고리’다 『시간의식』은 후설(Edmund Husserl)이 창시한 선험적 현상학의 발전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주제 자체가 ‘시간’이니만큼 얇은 책인데도 높은 수준의 철학적 논의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의 언어만으로는 세밀한 분석이 어렵다고 판단한 후설이 몇 가지 부사나 형용사를 엮어 새롭게 만든 철학 용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번역이 까다로운 책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지난 1996년 국내에서 제1판이 출간된 후 옮긴이 이종훈(춘천교대 교수)이 꾸준히 개정판을 준비하며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의 학문적 성과를 반영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여 더 많은 이가 후설 현상학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시간의식

시간의식

에드문트 후설  | 한길사
0원  | 19961020  | 9788935630806
선험적 현상학과 생활세계적 현상학 혹은 정태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을 통일적으로 연결하는 고리로서 후설 현상학의 총체적 모습을 밝혀주는 시간의식의 분석은 의식이 체험하고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 시간은 객관적 세계 시간보다 근원적이는 점을 해명하였다.
착란의 순간과 중첩된 시간의식 (이구한 문학평론집)

착란의 순간과 중첩된 시간의식 (이구한 문학평론집)

이구한  | 상상인
20,700원  | 20230701  | 9791193093030
이구한의 『착란의 순간과 중첩된 시간의식』은 〈현대시의 현상학〉, 〈공간의식과 시간의식 〉, 〈한국문학의 현주소와 미래〉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한국전후시와 시간의식

한국전후시와 시간의식

송기한  | 태학사
8,550원  | 19961130  | 9788976261724
김기림, 서정주, 박인환 등을 대상으로 전후 시의 근대성과 시간성을 탐구한 연구서.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장소의 발견)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장소의 발견)

에드문트 후설  | 서광사
20,700원  | 20200810  | 9788930615112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은 후설의 생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특정 주제에 대한 세밀하고 구체적인 현상학적 분석을 담고 있어, 다른 저서들에서 접할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현상학적 분석의 본령과 진수를 남김없이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후설 생전에 출간된 저술들에서 전개된 현상학과는 다른 차원의 현상학이 존재하리라는 사실을 연구자들이 의식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후설의 미발간 원고에서 전개된 다양한 유형의 현상학 연구를 촉진했다. 그에 따라 이 책은 1950년대 이후 후설 르네상스를 견인하면서 그 후 후설 현상학 연구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더 나아가, 시간의식의 연구는 현상학의 거의 모든 주제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 후 전개된 다양한 유형의 현상학뿐 아니라 다른 현대철학 사조의 전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위대한 지성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식, 실재, 지능, 믿음, 시간, AI, 불멸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화)

위대한 지성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식, 실재, 지능, 믿음, 시간, AI, 불멸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화)

마르셀루 글레이제르  | 흐름출판
21,600원  | 20230411  | 9788965965657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리고 인류로서 우리는 세계를 어떻게 바꿔갈 것인가 기술지배,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들에 관해 세계 최정상의 지성들이 나눈 지식과 지혜의 대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 이상으로 세계는 다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류가 있다. 지구가 생겨난 이래 처음 맞이하는 지적·물적 변화는 예상하지 못한 여러 문제를 불러왔고, 그중 일부는 인류의 존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을 지은 마르셀루 글레이제르는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 다트머스 학제 간 참여 연구소(Institute for Cross-Disciplinary Engagement, ICE) 소장으로서 우주론과 정보 이론의 응용은 물론 과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과 문화 간 상호작용의 복잡한 현상을 연구하며 과학 대중화에 헌신해왔으며, 2019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하며 과학과 정신성을 융합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혼성, 정신성과 관련해 인류에 크게 기여한 테레사 수녀, 알렌산드르 솔제니친, 달라이 라마, 제인 구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마르셀루 글레이제르는 다트머스 학제 간 참여 연구소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시대 가장 도전적인 질문들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하기 위해 ‘건설적 협업’이라 부르는 자리에 과학자와 인문학자를 불러 모은다. 2016년 가을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와 철학자 데이비드 차머스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극장과 대학을 돌며 5년간 대담을 여덟 차례 진행한 내용을 묶어 이 책을 펴냈다. 주제는 ‘실재의 본질은 무엇인가’부터 ‘기술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바꿀 수 있을까’ ‘AI와 유전공학은 우리가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도록 도울까’ ‘기후 위기 속 지구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등까지 다양하다. 우리 시대에 던져진 질문이 다양한 만큼 그 질문에 답하는 데 진전을 이루려면 여러 학문 차원에서 다원적으로 접근해 서로 다른 앎의 방식을 결합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나 인문학 어느 한쪽이 다루기에는 복잡한 질문들을 주제로, 시대를 선도하는 지성 마르셀루 글레이제르의 진행, 논평과 함께 안토니오 다마지오, 데이비드 차머스를 필두로 이론물리학자 션 캐럴, 철학자 퍼트리샤 처칠랜드, 물리학자이자 소설가 앨런 라이트먼, 템플턴상 수상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신경과학자 에드 보이든, 인문학자 마크 오코널,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엘리자베스 콜버트와 싯다르타 무케르지, 우주생물학자 데이비드 그린스푼 등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사상가들이 참여해 실재의 본질, 과학과 종교, 의식과 유물론, 시간의 신비 등 인류 문명이 직면한 과학적, 문화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독자적인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이들은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핵심 문제에 관해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고 여러 아이디어를 생산적으로 소통하며, 편협함과 뿌리 깊은 편 가르기로 시민 담론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이 시대에 이견이 있을 때조차도 건설적인 대화를 이루는 본보기를 보여준다. 인류로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문제들을 석학들과 상호 보완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며 통시적이고 공시적인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미련한 습관은 버려라!)

당신이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대신 일하게 하라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미련한 습관은 버려라!)

나카이 다카요시  | 전나무숲
13,500원  | 20240329  | 9791193226421
‘자는 동안 꿈속에서 내일 할 일을 모두 끝마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저자 나카이 다카요시는 매일 밤 7시간 30분 동안 푹 자면서 같은 시기에 6개 회사의 사장 업무와 50가지나 되는 공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시간 관리의 달인이다. 그는 많은 회사와 점포를 경영한 ‘실적’, ‘심리학’과 ‘대뇌생리학’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경영론을 확립한 경영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저자가 10년 넘게 연구하고 스스로 실천해온 ‘충분히 자면서 잠재의식을 이용해 업무를 척척 처리해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수면 활용법’을 담고 있다. 이는 ‘뇌 과학’과 ‘수면 메커니즘’을 최대로 활용, ‘잠자기 전 5분’ 동안 잠재의식을 이용하는 훈련을 통해 자면서 업무를 처리하고, 더 나아가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기법이다. ● 왜 ‘잠자기 전 5분’인가? 잠들기 전 5분 동안 잠재의식에 어떤 명령을 내려두는지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뇌의 해마는 외부로부터 정보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한 상태에서 보관 중인 기억들을 분류하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으로 나누고, 필요한 기억은 대뇌신피질로 보내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해마는 하루 동안의 기억을 정리할 때 취침 시부터 과거를 향해 시간 축을 반대로 돌려서 재생하기에 잠자기 전 5분의 기억이 더 선명하게 남는다. ● 잠재의식을 주관하는 인간의 뇌는 슈퍼컴퓨터다. 대용량의 하드디스크와 초고속 정보처리 기능이 있어 생명 유지와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다른 응용 소프트웨어를 기동시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잠재의식은 연중무휴로 영업을 한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주인인 우리의 명령을 받들어 충실하게 일하지만, 잠재의식은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는 단순한 구조이다. ● 잠재의식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잠재의식에서는 당신이 어떤 주문을 해도 해마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만들어주지만 대뇌에 기억 저장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으면 만들어낼 수 있는 종류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문을 하려면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하다. 또 주문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것에 가까운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잠자기 전 5분에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미리 시뮬레이션해 목표가 달성된 이미지를 그리며 뇌에 ‘목표 달성 완료!’명령을 내리고 잠든다. 그러면 자는 동안 당신 대신 잠재의식이 일하게 된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아주 탁월하고 창의적이다.
시간의 틈 (문학의식 시동인 3집)

시간의 틈 (문학의식 시동인 3집)

문학의식 편집부  | 문학의식사
9,000원  | 20150121  | 9788960705777
시간의 틈에 수록된 편견의 시들은 그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했는지, 어떤 행로를 덕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아니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해야 고작 그들이 보여준 일부분일 수도 있다. 그들이 숨겨둔 행간, 문장의 둣면을 들춰 보고 그 속에 웅크리고 앉아 그들과 같이 숨을 쉬는 것, 이것이 진정 시를 나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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