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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민 없는 민주주의 (시민주권을 위한 목소리)

시민 없는 민주주의 (시민주권을 위한 목소리)

정병설  | 문학동네
15,300원  | 20250430  | 9791141610128
포스트 계엄 시대, 한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동학운동부터 응원봉 집회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나아온 시민의 역사, 그리고 청사진
왜 시민주권인가?

왜 시민주권인가?

진시원  | 부산대학교출판부
14,250원  | 20160609  | 9788973165209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에서는 우리 국가, 시민사회, 시장, 민주주의, 정치의 현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보았다. 제2부 “왜 시민주권인가?”에서는 시민주권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규명하는 한편 이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시민, 시민사회, 시민사회운동, 국가, 주권, 시민권에 대한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이 책의 제1부가 일반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라면, 제2부는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글로 일반시민들에게 덜 친근한 부분일 수 있다. 필자들은 이 책이 우리 시민사회와 국가와 시장에서 시민주권 논의를 촉발하는데 기여하고, 그 논의가 활성화되는데 작은 주춧돌이 되었으면 한다. 시민주권은 ‘깨어 있는 시민’의 자유의지이고, ‘행동하는 시민’의 실천 강령이다.
시민주권과 민주시민교육

시민주권과 민주시민교육

진시원, 홍익표, 오승호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18,000원  | 20210430  | 9788973167081
이 책의 제목은 『시민주권과 민주시민교육』이다. 부산참여연대와 저자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시민주권’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미 지난 2016년에 『왜 시민주권인가?』라는 책을 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시민주권 시리즈 중에 하나로 『왜 시민주권인가?』의 후속편이다. 시민주권을 체화하고 실현하는 시민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들만의 책이 아니라 부산참여연대의 책이기도 하다. 우리 저자들의 노력이 민주시민교육의 내연과 외포에 조금이라도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더 좋은 민주시민교육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과 기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민주권 시대의 정치경제론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로드맵)

시민주권 시대의 정치경제론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로드맵)

이래경  | 다른백년
13,500원  | 20200409  | 9791196289751
다른백년 이래경 이사장의 '시민주권 시대의 정치경제론'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권력의 정치경제를 위하여 한국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담론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이래경 이사장이 다른백년 홈페이지에 ‘기획칼럼-이래경의 제3섹터 경제론’이라는 이름으로 1년 반 동안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 책 『시민주권 시대의 정치경제론』은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로드맵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격변과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서 탐욕적 시장경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참여와 혁신 그리고 연대에 기초한 시민경제로 전환하는 로드맵은 저자 나름의 ‘해방과 자유의 논리’이다. 저자가 2018년에서 2019년 동안 연재한 ‘제3섹터 경제론’의 토대는 촛불혁명이었다. 촛불혁명은 기득권에 포획되어 박제화 된 형식적 민주 제도와 절차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주권과 시민권력의 새로운 시대를 요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사회의 성찰과 새로운 좌표’라는 주제를 ‘제3섹터 경제론’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면서 저자는 촛불혁명의 의미를 반추하고, 시장과 공공의 영역에서만 바라보고 해석해 왔던 기존의 경제론을 시민의 영역,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시민주권과 시민권력’의 관점에서 재구성을 시도했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수많은 문제 해결의 핵심은 제2섹터인 시장을 중심으로 제1섹터인 공공영역과 제3섹터 부문을 종속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각각의 역할로 분리시켜 상호보완적이며 병렬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맡도록 하면서 궁극적으로 제3섹터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데 있다. 정부는 축적된 과학기술과 지식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산출된 시장경제의 성과를 제3섹터의 영역으로 적정하게 옮겨 나르는 양수(pumping)의 몫을 담당해야 한다. 즉 미래의 무한한 일자리의 보고인 제3섹터 영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을 함축한 ‘제3섹터 경제론’의 핵심이다.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 (시민주권 시대, 직접 민주주의를 말하다)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 (시민주권 시대, 직접 민주주의를 말하다)

토마스 베네딕토  | 다른백년
13,500원  | 20190627  | 9791196289744
▶ 시민주권,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 (시민으로서의 학생, 학교 민주주의의 주체가 되다!)

학생자치, 학생주권시대를 열다 (시민으로서의 학생, 학교 민주주의의 주체가 되다!)

김요섭, 구슬이, 구연희, 김영자, 이동배  | 테크빌교육
13,500원  | 20200508  | 9791163460848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 만 18세 선거권 도입까지 최근 치러진 총선에서는 ‘만 18세 선거권’이라는 쟁점이 시민사회에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학교 공간에서 학생이 가진 주체성, 시민으로서 학생이 가진 정치적 기본권, 나아가 학교자치에 관한 논의는 그간 교육계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졌지만, 정작 학생들은 여전히 ‘주어진’ 정치권 권리를 ‘학습하는 주체’로서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길고 지난한 역사가 방증하는 것처럼, 선거권은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다. 기본권을 가지지 못한 주체는 시민으로서 제대로 기능한다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학생은 여전히 미성숙한 존재로 여겨졌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이룬 것이 바로 만 18세 선거권 도입이라는 사건인 셈이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사건이 현재 ‘학생자치’라는 공통항으로 묶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하나라고 설명한다. 결국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자치’라는 틀을 통해, 학생과 정치라는 두 항의 연결고리를 찾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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