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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스"(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154011

펌프킨 시저스 24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610  | 9791141154011
내 질문에 대답해 보시지. ?전신을 통한 「안티 아레스」에 대한 호소를 마치고 검대장 「레사트」를 사투 끝에 쓰러뜨린 알리스 소위. 제국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타난 거대 육상 전함 「전갈의 왕관」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제도를 유린한다. 한편, 육정 1과의 강습 제압부대 「클레이모어 원」은 인질로 잡힌 각국의 요인을 구하기 위해 「언어의 탑」돌입을 시작한다. 인질이 된 일부 요인을 구출하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교섭을 시작하는 켈빔 중령.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장에서 특허 위반을 방패삼아 각국의 대사들과 '밀약'을 맺기 위한 설전을 거듭한다.
9791134862626

펌프킨 시저스 23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01119  | 9791134862626
악마처럼, 이 나라를 지키고 싶다-. 설령 테러를 종식시킨다 해도, 머지않아 제국에는 '국가의 죽음'-경제적 파멸과 국민정신의 저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이미 확정된 미래이며, 육정 1과의 강습 제압 부대 「클레이 모어 원」에 의한 본회의장 「언어의 탑」 돌입 작전 등은 너무 늦어버린, 무의미한 살육으로 보였다. 하지만 육군 정보부에는 포기를 모르는 자가 의외로 많다. 부장, 과장, 소대장, 그리고 일개 하사까지... 그들이 남다른 의지와 계획으로 제국의 연명, 나아가서는 희생을 노릴 때, 살육은 그 자체가 의미를 주게 되며, 어쩌면 효과까지 낳을 수도 있었다. 인질의 생명을 선별하는 총격, 굳이 맞설 필요 없는 육상 전함에 대한 공격, 우방의 대사를 함정에 빠뜨리는 설전...
9791125587873

시저스의 제독 7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0원  | 20150416  | 9791125587873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저스의 제독』제7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탕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은 천지함. 내친김에 서펀트들까지 시원하게 해치우고 큰돈을 벌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25586999

시저스의 제독 6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50311  | 9791125586999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저스의 제독』제6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탕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은 천지함. 내친김에 서펀트들까지 시원하게 해치우고 큰돈을 벌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25582250

시저스의 제독 5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50205  | 9791125582250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저스의 제독』제5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탕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은 천지함. 내친김에 서펀트들까지 시원하게 해치우고 큰돈을 벌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25582243

시저스의 제독 4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41224  | 9791125582243
톡톡 튀는 아이디어, 압도적인 해전! 한계 없는 해상 전투의 최종판!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9791125582236

시저스의 제독 3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0원  | 20141125  | 9791125582236
[시저스의 제독]제3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탕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은 천지함 내친김에 서펀트들까지 시원하게 해치우고 큰돈을 벌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25582212

시저스의 제독 1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0원  | 20141027  | 9791125582212
헤니르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저스의 제독』 제1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지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통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는다. 내친김에 서펀트들까지 시원하게 해치우고 큰 돈을 벌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 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25582229

시저스의 제독 2 (헤니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헤니르  | 로크미디어
0원  | 20141027  | 9791125582229
헤니르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시저스의 제독』 제2권. 통일 한국의 핵잠수함, 천지함. 알 수 없는 충격에 휩쓸려 대륙이 없는, 섬나라로 이뤄진 이계에 떨어진다. 떨어지자마자 덤벼든 해적을 얼결에 소탕하고 인접 왕국에서 보상금을 얻는다. 하지만 신기술을 노린 왕국의 비열한 배신에 또 다시 바다로 내몰리는데….
9791134818494

펌프킨 시저스 22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90925  | 9791134818494
테러리스트도 피해자도, 왕후 귀족도 난민도,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전신 회선이 나르는 알리스 소위와 올란드 하사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과 경우, 상황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 정도로 이 대화는 알리스의 진실한 마음에서 시작됐지만, 한편으로 육군 정보부에 의한 양동 작전의 일환이란 것 또한 사실. 그 통신의 끊김은 서방제국의 주요 인물들이 잡혀 있는 '언어의 탑'으로 급습제압부대 '클레이모어 원'이 돌입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애초에 계획을 완수했다는 충족감 속에 생을 마치려 했던 안티 아레스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요구에 대한 제국의 대답이 총탄이어도 상관없었다. 제한 시간인 일몰이 다가오는 가운데, 더 큰 죽음과 파괴에 몸을 던지는 그들. 그 영혼은 육상 전함이라 불러 마땅한 거대한 괴수 '전갈의 왕관'이 되어 마지막 포효를 내뿜는다….
9788925880082

펌프킨 시저스 9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4,320원  | 20080625  | 9788925880082
어제까지 포기했던 일이, 포기가 안 돼…! 전시 중에 그 강대한 힘과 '지키는 자와 보호받는 자'라는 역할 구분 장치로 변경도시 카루셀을 지배해온 장갑열차. '거기에 앉으면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마법의 옥좌'를 어비라는 소인배가 가로챈 것은 제국의 고루함과 은폐 체질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국가를 좀먹는 그 오랜 병은 카루셀에도 예외 없이 만연해 있었다. 도시를 존속시키기 위한 인신매매.
9788925859392

펌프킨 시저스 4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 학산문화사
0원  | 20051019  | 9788925859392
이 녀석들이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한 세상' 그 자체다. 쌓인 눈의 차가움은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가하면, 절망하게도 만든다. 그날 식량배급 줄에서 등을 구부리고 줄서 있던 가난한 사람들의 절망은 빵도 서커스도 던져 버리고, 분노에 찬 '행동'으로 그들을 내몰았다. 평민들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우뚝 선 웅장하고 호사스런 건물. 그 따뜻하고 쾌적한 공기 속에서 요리와 음악. 사랑과 댄스를 즐기는 제국 귀족을 향해... 신사, 숙녀가 모인 현란하고 화려한 무도회에 낫과 괭이, 삽과 엽총 등을 든 '폭도'가 갑작스레 쳐들?..
9788968312076

펌프킨 시저스 3

 | 학산문화사(만화)
0원  | 20050515  | 9788968312076
9791125699705

펌프킨 시저스 21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80425  | 9791125699705
있는 것인가, 이렇게… 악보다도 지독한ㅡ 선이. 정보와 타격력을 융합한 제국 육군의 반격으로 고도의 기동전술 장갑차 「그라피아스」는 전부 격파되고 안티 아레스는 쇠퇴하기 시작한다. 테러는 종식을 향하는 가운데 이미 목적을 달성했음을 안 테러리스트들은 자결의 길을 걸으려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들의 가슴 속에 싹튼 ‘실감’에 대한 갈증이 죽음을 눈앞에 둔 까닭에 더욱 격렬하게 몸부림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제국인을 두들겨 패고 싶다. 놈들이 울며 악쓰며 용서를 구걸하는 꼴을 보고 싶다.」…. 그때 들어온 제국 군인의 통신…. 전신회선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듣게 된 알리스 L. 말빈 소위의 목소리는 그러나 사죄가 아닌 세 가지 요구를 안티 아레스에게 들이미는 것이었다. 그녀의 말이 가해자와 피해자와 방관자, 그리고 란델 올란드 하사에게 가져다 준 것은…?!
9791125655732

펌프킨 시저스 20 (제국육군정보부 제3과)

Ryotaro Iwanaga  | 학산문화사
0원  | 20161025  | 9791125655732
어쩌면 있었는지도 모르지. 그 부대에도, 우리 같은 사람이…. 『펌프킨 시저스』제20권. 실전부대가 아닌 제국육군정보부 내에서도 가장 전투와 관계가 없었던 전재부흥임무 부대, 육정 3과 펌프킨 시저스. 제도를 유린하는 안티 아레스의 고고기동전술 장갑차 '그라피아스'에 그들이 맨몸으로 저항을 시도하고도 3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장갑 안에 있는 것이 '인간'임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죽이는 것도 죽는 것도, 서로 증오하고 이해하는 것도 같은 인간─. 바로 그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잃어 가는 것만 같은 란델 올란드 하사는 무리하게 벌린 상처를 통해 어떤 기억을 뚝뚝 떨어뜨리면서도 다음 적을 찾아 헤맨다. 그의 왼팔에는 이형의 901ATT 병장 '센티피드'가 박혀 있었다. 한편 정보부의 극비 실험부대 '재규어 노트' 전차부대 또한 실전에 투입되어, 전장은 강철과 혈육과 인간들의 생각으로 가득 차기 시작한다. 남은 그라피아스는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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