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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끄기의"(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19943

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마크 맨슨  | 갤리온
16,020원  | 20171027  | 9788901219943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9788901272030

신경 끄기의 기술(지존 에디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마크 맨슨  | 갤리온
16,020원  | 20230531  | 9788901272030
글로벌 베스트셀러 『신경 끄기의 기술』과 전 세계 MZ를 사로잡은 인기 캐릭터 지존이 만났다! 국내 판매 40만 부 돌파 기념 지존 에디션 출간! ★ 카툰 프롤로그 ‘지존 에디션 신경 끄기툰’ 추가 수록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65개국 출간’, ‘누적 판매 2천만 부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기존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경 끄기의 기술』. 이 책의 메시지는 강력하면서도 단순하다.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허세를 버리고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라’는 것. 무자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마크 맨슨 특유의 필치로 독자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가격하며 자기계발 분야에 돌풍을 일으킨 이 책은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갤리온에서는 4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인기 캐릭터 지존(ZIZONE)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존 에디션’은 어덜트 백수 핑크 고양이 ‘핑고’, 핑고가 유일한 낙인 회사원 ‘지지’, 꿈 많은 아웃사이더 ‘식빵새’, 이 세 캐릭터의 웃기고 귀여운 일상 속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인생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는 책의 주요 메시지를 경쾌하게 전달한다. 유독 운이 안 좋은 날의 지지, 인생을 낙관적으로만 보고 싶은 날의 핑고,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날의 식빵새. 실없이 웃긴 못 말리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상의 모든 고민에 ‘신경을 끄는’ 기술을 익혀 보자.
9791135713606

[오디오북]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 (주)오디언소리
0원  | 20190501  | 9791135713606
9791191731859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 달콤북스
16,200원  | 20251208  | 9791191731859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초장기 베스트셀러 감정의 파도에서 당신을 지켜줄 방파제 같은 책! 이 책의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로, 저서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정신건강과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환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가장 쉽고 효과적인 치유법을 전파하고 있다. 일본에서만 60만 부가 판매된 이 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저자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진료하다 떠올린 다음과 같은 질문에서 비롯됐다. “어째서 사람들은 단 3분이면 지나갈 감정에 휘둘려 하루를 몽땅 망치고 마는가?” 방법만 안다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감정들에 시달리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쳐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집대성했다. 걱정, 분노,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통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털어낼 수는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4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터득한, 획기적이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정신의학 관점에서 찾아낸 전문적인 기술을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당신은 ‘감정의 흐름’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 깊은 곳에 쌓인 아픔을 치유하고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이다.
9788901271354

나는 왜 네 말을 흘려듣지 못할까 (사소한 말에도 전전긍긍하는 사람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미키 이치타로  | 갤리온
12,240원  | 20230511  | 9788901271354
★13만 구독자의 심리 멘토, 웃기고 따뜻한 심리상담사 ‘웃따’가 선택한 책!★ 왜 나는 타인의 말이 자꾸 아플까? 사소한 말에 마음이 부서지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유독 아픈 날이 있다. 별다른 의미 없는 말이니 ‘신경 써봐야 나만 손해’라고 마음을 다독이지만,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설마, 나를 싫어했나? 지금까지 나를 우습게 봤던 거야?’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잠들 때까지 머릿속을 맴돈다. 자꾸 휘둘리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가 나약하게 느껴지고 자책감까지 들게 마련이다. 이렇게 타인의 말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년 이상 상담심리를 연구하고 수많은 이들의 심리 문제를 해결해온 심리상담사 미키 이치타로는 제발 스스로를 탓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나약해서, 불필요한 생각이 많아서, 성격이 이상해서 괴로운 게 아니다. ‘말’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암묵적인 사회 분위기가 문제였다. 그는 ‘타인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른 사람의 말에 스위치를 끄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말을 걸러 듣는 기술을 익히면 오히려 타인과의 관계가 훨씬 개선된다는 것이다. 타인의 말 때문에 부정적인 에너지에 휩싸인 적이 있다면, 지금부터 이 책의 처방을 따라가볼 때다. 이론적 근거와 상담 경험이 풍부한 20년 경력 심리상담사의 조언을 통해, 타인의 말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보는 것은 어떨까. 말에 면역력이 생기고 불필요한 말을 흘려들을 줄 알게 되면, 결국 인간관계도 훨씬 좋아진다. 또한 ‘타인의 말’이 아닌 ‘나의 언어’로 삶을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80062888464

Everything Is F*cked (International Edition) : 신경 끄기의 기술 2편 (A Book About Hope)

마크 맨슨  | HarperCollins
14,150원  | 20190416  | 9780062888464
From the author of the international mega-bestseller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comes a counterintuitive guide to the problems of hope. We live in an interesting time. Materially, everything is the best it’s ever been-we are freer, healthier and wealthier than any people in human history. Yet, somehow everything seems to be irreparably and horribly f*cked-the planet is warming, governments are failing, economies are collapsing, and everyone is perpetually offended on Twitter. At this moment in history, when we have access to technology, education and communication our ancestors couldn’t even dream of, so many of us come back to an overriding feeling of hopelessness. What’s going on? If anyone can put a name to our current malaise and help fix it, it’s Mark Manson. In 2016, Manson published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book that brilliantly gave shape to the ever-present, low-level hum of anxiety that permeates modern living. He showed us that technology had made it too easy to care about the wrong things, that our culture had convinced us that the world owed us something when it didn’t-and worst of all, that our modern and maddening urge to always find happiness only served to make us unhappier. Instead, the “subtle art” of that title turned out to be a bold challenge: to choose your struggle; to narrow and focus and find the pain you want to sustain. The result was a book that became an international phenomenon, selling millions of copies worldwide while becoming the #1 bestseller in 13 different countries. Now, in Everthing Is F*cked, Manson turns his gaze from the inevitable flaws within each individual self to the endless calamities taking place in the world around us. Drawing from the pool of psychological research on these topics, as well as the timeless wisdom of philosophers such as Plato, Nietzsche, and Tom Waits, he dissects religion and politics and the uncomfortable ways they have come to resemble one another. He looks at our relationships with money, entertainment and the internet, and how too much of a good thing can psychologically eat us alive. He openly defies our definitions of faith, happiness, freedom-and even of hope itself. With his usual mix of erudition and where-the-f*ck-did-that-come-from humor, Manson takes us by the collar and challenges us to be more honest with ourselves and connected with the world in ways we probably haven’t considered before. It’s another counterintuitive romp through the pain in our hearts and the stress of our soul. One of the great modern writers has produced another book that will set the agenda for years to come.
9791193528334

스마트폰 끄기의 기술 (옥스퍼드 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 무한 스크롤에서 벗어나는 법)

페이 베게티  | 부키
17,100원  | 20240904  | 9791193528334
“오늘도 하루 종일 누워서 SNS랑 쇼츠만 보고 말았다...” 뇌과학자 박문호 강력 추천! 스마트폰이 내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스마트폰이 마치 마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중독의 위험성과 폐해를 경고하는 뉴스 헤드라인과 연구 결과가 넘쳐난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재빨리 기억하지 못하거나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 되면 ‘요새 스마트폰만 보더니 머리가 망가진 것 같아’라며 불안해하거나 어설픈 지식으로 ADHD 같은 특정 질병을 의심하기도 한다. 즉 현대인들은 늘 내 몸과 마음 어딘가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이러다 보니 스마트폰 기기를 24시간 동안 상자에 가둬놓거나, 도심을 떠나 와이파이가 없는 산골짜기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디지털 디톡스’가 손쉬운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일시적인 것일 뿐이라서 대개는 디톡스에 성공한 이후에도 그 사용 패턴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옥스퍼드대학병원 신경과 의사로 수많은 중독 케이스와 환자들을 지켜본 페이 베게티 박사는 《스마트폰 끄기의 기술》에서 이렇게 말한다. 문제는 스마트폰 기기가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디지털 습관에 있다고. 지난 20년간 유리 화면을 손가락하고, 밀고, 길게 눌러서 조작하는 새로운 버릇이 두뇌에 각인된 탓에, 입고 먹고 마시는 것처럼 스마트폰 확인도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해결책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스마트폰 습관’을 기르는 것뿐이다. 스마트폰을 1시간에 10번씩 확인하던 사람이, 하루에 딱 한 번만 사용하겠다고 결심한다면 과연 그 다짐이 오래갈 수 있을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는 소소한 목표에서 시작할 때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딱 5분만 참아보거나(5분 규칙) 운동 계획이 틀어졌을 때 침대에 눕는 대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는(플랜 B) 식으로 작지만 건강한 습관을 점차 늘려가자. 같은 사용 시간이라 해도, 누군가는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을 확인하며 자극적이고 소모적인 콘텐츠에 시간과 집중력을 낭비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은 정리하고 유튜브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식으로 생산적인 삶을 살기도 한다. 이제 작지만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보자. 스마트폰의 노예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는 순간, 비로소 우리가 꿈꾸던 스마트폰과 공존하는 삶은 현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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