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겸, 황남석  | 피앤씨미디어

28,000원  | 20170228  | 9791157303977

이 책에 실려 있는 문제들 중에서 민사사례형의 경우 민법과 민사소송법에 관한 중요 법리가 적용되는 사례를 융합하여 그 체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매 사례마다 예습범위를 먼저 제시하였으며, 상사사례형의 경우 주로 문제가 되는 회사법상의 법률관계를 중심으로 판례에서 자주 다루어진 쟁점들을 그 소재로 삼았다. 물론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의 직면하고 있는 현실도 고려하여 실제 변호사시험에도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도록 문제의 형식을 유사하게 하고 배점을 표시하는 등으로 배려하였다.

법학전문대학원 민사법교수 20인  | 법문사

45,080원  | 20150815  | 9788918084923

법률, 특히 민사법을 공부하는 목적은 관련 법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사안에서 어느 법규가 적용되어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를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기본이론에 대한 이해 없이 연습을 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 그렇다고 기본이론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구체적인 사안에서 어느 법규와 이론이 적용되어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를 연습해 봄으로써 기본이론에 대한 이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본서는 바로 그러한 역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성환  | 법률출판사

30,000원  | 20150425  | 9788958212591

- 독자대상 : 사법 시험 준비생 - 구성 및 특징 : ① 모의고사 3회분, 단답식 모의고사 수록 ② 소송별 청구취지와 상황별 청구취지 완벽 정리

송영곤, 김윤주  | 헤르메스

23,310원  | 20220210  | 9791156936947

이번 개정판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 기록형 문제를 쟁점별로 나눠 추가 반영하였습니다. 쟁점 추가를통해 본서의 내용이 한결 풍부해졌고, 민사법 기록형 기본교재로서의 역할을 좀 더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탐독하였으며, 꽤 많은 부분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제3부 〈요건사실론〉에서 도표를 적극 활용하여 내용을 간략화 시켰으며, 최신 판례들을 반영하여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전부 손을 보았습니다. 제4부 〈간이소장 작성〉에서도 문제분석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쟁점들에 대해서 상당한 정도 보강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본서가 타 해설서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갖는다고 평가되는 쟁점분석 면에서 다시 한 번 확고한 우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원고의 효율적 작성 및 편집방식의 개선을 통해, 꽤 많은 내용들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초판보다 분량을 약간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송영곤, 김윤주  | 헤르메스

0원  | 20210630  | 9791156936442

1. 종래 민사법 기록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책으로 2018년 ‘민사법기록형연습[ I ]’을 출간 하여 3판까지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변호사시험에서 실제 출제되는 민사법 기록형 문제가 분량이나 난이도 면에서 상당한 수준이어서，중간단계의 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올 초순에 ‘신민사법기록형연습[ I ] - 기초편’을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위 신간은 ‘소장의 형식적 기재사항(제1부)’，‘분쟁유형별 청구취지 기재 방법(제2부)’，‘요건사실론- 분쟁유형별 청구원인 기재(제3부)’，‘주요쟁점별 간이소장 작성방법(제4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요건사실론’의 경우，의뢰인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부 승소할 수 있고 상대방의 예상 항변도 동시에 반영하여 청구취지 등을 작성하도록 요구하는 현행 변호사시험의 출제방식 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내용을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하는 한편 2020년 제9회 변호사시험까지 출제된 기록형 문제들을 쟁점별로 재구성하고，각 쟁점별로 [쟁점분석 방법론] 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민사법 기록형도 쟁점별로 재배열하여 분석을 해보면 기록형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점적으로 출제되는 논점이 무엇인지도 훨씬 쉽게 알 수 있습니다.